브리프유 브리프유 로그인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모건스탠리 "반도체 겨울 온다" 경고! 지금 투자해도 될까?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반도체 시장, 모건 스탠리의 비관론 vs. 현실은?

최근 반도체 시장 분위기가 좀 안 좋다가 SK하이닉스 ADR 상장 때문에 다시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어. 금요일에 미국 시장에 상장한 ADR이 12%나 올랐고, 장 끝나고도 2% 더 올랐거든. 그래서 월요일부터 분위기가 확 바뀔 거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런데 이때 모건 스탠리에서 "이거 진짜 반등 맞냐? 고점 찍고 내려오는 거 아니냐?" 하는 비관적인 보고서를 냈어. 시장에서는 의견이 분분한 거지.

모건 스탠리의 비관론, 왜 나왔을까?

모건 스탠리는 7월 7일에 "윈터 이즈 커밍" (겨울이 오고 있다)이라는 유명한 보고서로 유명한데, 이번에도 비슷한 맥락의 보고서를 냈어.

  • 메모리 사이클 정점: 메모리 가격 상승률이 너무 극단적으로 올랐고, 재고도 쌓이고 있어서 단기적으로는 변화율의 정점에 가까워졌다고 보는 거야. EPS (주당순이익) 추정치도 이미 높은 수준에 도달했대. 사이클이 끝난 건 아니지만 거의 정점이라는 거지.
  •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있어: 하지만 내년에도 이익이 35~40% 이상 늘어날 수 있고, AI 확산이 메모리 수요를 계속 받쳐줄 거라고 봐. 특히 랜드보다는 디램과 레거시 메모리를 더 좋게 보고 있대. 즉, 단기적으로는 좀 꺾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아직 괜찮다는 거야.

모건 스탠리의 예측, 얼마나 맞았을까?

모건 스탠리의 보고서는 무시할 수 없어.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예측력이 대단했거든.

  • 2021년 "윈터 이즈 커밍": 이때 반도체 시장 분위기가 엄청 좋았는데, 모건 스탠리는 갑자기 메모리 반도체 다운 사이클을 전망했어. 디램 수요가 줄고 재고가 쌓일 거라고 하면서 삼성전자, 하이닉스 목표 주가를 낮췄지. 결과는? 실제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가 엄청 떨어졌어. 13만 1천 원까지 갔던 하이닉스는 1년 동안 40% 넘게 추락했지. 이때 모건 스탠리는 '반도체 저승사자'라는 별명까지 얻었어.
  • 2024년 9월 "겨울은 항상 마지막에 웃는다": 이번에는 AI 붐으로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을 때, SK하이닉스의 HBM 공급 능력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목표 주가를 반토막 내버렸어.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 하이닉스 시총이 하루 만에 15조 원 넘게 증발했지. 하지만 이번에는 예측이 좀 빗나갔어. AI 메모리 수요가 계속 견고했고, 결국 모건 스탠리 스스로 예측이 틀렸다고 인정하며 목표가를 복구하기도 했어.

이번 비관론, 과거와는 다르다?

모건 스탠리가 이번에 낸 비관론은 과거와는 좀 다르다고 보는 시각도 있어.

  • 과거 비관론 시점: 과거 두 번의 비관론("윈터 이즈 커밍", "겨울은 항상 마지막에 웃는다")은 주가가 이미 많이 올랐을 때 나왔고, 그때가 시장의 저점이었어.
  • 이번 비관론 시점: 이번 비관론은 주가가 한창 오르다가 조정을 받고 있던 시점에 나왔어. 이미 20% 가까이 하락한 상태였기 때문에, 펀더멘탈을 고려하면 추가 하락이 크지 않을 거라는 거지. 오히려 지금이 살 때라는 의견도 있어.

시장의 다른 목소리들

모건 스탠리의 비관론과는 다른 긍정적인 전망들도 있어.

  • 골드만삭스: 디램 수급난이 내년 말까지 이어질 거라고 봐. 디램 가격 상승률 전망도 계속 상향하고 있어.
  •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 앞으로 5년 안에 두 배 늘리는 것도 부족할 만큼 고객 수요가 엄청나다고 했어. 고객들은 케파를 네 배에서 여섯 배까지 늘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대.
  • 뱅크 오브 아메리카: 반도체 수출이 꺾일 기미가 안 보이고, 평균 판매가도 계속 오르고 있다고 해. 3분기 디램 가격 상승률 전망도 상향했어.

결론적으로…

모건 스탠리의 보고서는 시장에 영향을 주지만, 이번에는 과거처럼 극단적인 비관론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좀 더 신중하게 봐야 할 것 같아. AI 붐이 길게 이어지고 있고, 실제 수요도 견고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 꺾일 때가 아니라는 의견도 많거든.

결국 투자는 본인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니까, 다양한 정보들을 종합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길 바라!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