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영은 성욕이 넘쳐 남자와 술을 마셨어요.
- 다음날 새벽, 회사 출근 위해 거리로 나갔어요.
- 술과 안주를 많이 마셔 배가 아팠어요.
- 주변 화장실이 모두 잠겨 있어서 난감했어요.
- 편의점이 보여 들어가려 했지만 문도 잠겨 있었어요.
- 결국 24시 현금 지급기 앞에서 볼일을 봤어요.
- 신문 뭉치를 이용해 볼일을 해결했어요.
- 그때 오토바이가 빠르게 달려와 신문을 가로챘어요.
- 오토바이는 도망가며 세영에게 소리쳤어요.
- 세영은 오토바이에게 "내 똥 가지고 뭐 하려고?"라고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