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물러나고 하나님이 부르신 나라 코리아가 일어난다! 구요셉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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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물러나고 하나님이 부르신 나라 코리아가 일어난다!
핵심 요약:
이 설교는 미국의 현재 상황과 미래, 그리고 한국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미국이 관세 정책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는 과거 로마 제국이 관세 때문에 망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말하고 있어. 앞으로 미국 시대가 끝나고 한국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나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어.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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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세 정책과 역사적 교훈:
- 미국이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관세를 높이는 정책을 펴고 있는데, 이는 과거 영국이 미국에 세금을 부과해서 미국 독립 전쟁이 일어났던 것과 비슷하다고 지적해.
- 로마 제국도 재정난으로 관세를 높였다가 결국 망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며, 관세 정책이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고 있어.
- 미국이 과거에는 관용을 베풀었지만, 이제는 자신들만 생각하고 다른 나라를 돕지 않으면서 이미지가 손상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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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대의 저물음과 한국의 역할:
- 미국에 의한 평화(Pax Americana) 시대가 끝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는 힘에 의한 평화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어.
- 성경 말씀에 따라 미국이 아닌 '코리아'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나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코리아'는 히브리어로 '부르다', '소환하다'라는 뜻을 가진 '코'와 하나님의 약자인 '아'가 합쳐진 말로, 하나님이 부르신 나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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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근거와 해석:
- 잠언, 요한계시록, 에스겔서 등 여러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한국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어.
- 특히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큰 성 바벨론'이 미국을 상징하며, 죄 때문에 멸망할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어.
- 에스겔서의 두 막대기 비유를 통해 이방인(한국)과 이스라엘이 하나 되어 예수님을 중심으로 세상을 다스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
- 한국 교회가 아직은 철없는 '에브라함' 같지만, 하나님께서 '요셉'으로 바꾸어 중요한 사명을 맡기실 것이라고 희망을 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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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삶의 변화 강조:
- 세례 요한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말한 것처럼, 회개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변화, 즉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
- 이웃 국가를 멸시하는 것은 죄이며, 관용과 사랑을 베풀어야 국가가 강해진다고 말하고 있어.
결론:
이 설교는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가 끝나고, 한국이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받은 나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이를 위해 한국 교회는 회개하고 삶의 변화를 통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