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일제의 흔적? 서울 용산에서 마주한 충격적 도시 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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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도시와 사람 이야기: 용산에서 공덕까지 (중학생 눈높이 설명)
지난 시간: 여의도 이야기 재미있었지? 오늘은 다리를 건너 용산으로 가볼 거야!
용산, 옛날부터 중요한 곳이었어!
- 역사적인 곳: 옛날 한양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목이라 임진왜란 때 싸움도 많이 하고, 일본이 군사 지역으로 만들었다가 미군이 이어받고, 이제 우리가 이어받을 차례야. 그래서 일본식 건물도 아직 남아있어.
- 사람들이 밀려났다고? 일본이 군사 기지를 만든다고 용산에 살던 사람들을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그 사람들이 지금의 보광동에 살고 있대. 마치 평택에서 미군 기지 때문에 사람들이 이사 가는 것처럼 말이야.
- 옛날 용산의 모습: 옛날에는 야트막한 산이 하나 있었고, 지금은 신용산역부터 삼각지까지가 옛날 일본이 만든 새로운 동네였대. 지금은 엄청 멋지게 바뀌고 있지만, 옛날 모습을 기록해두는 것도 중요하대.
옛날 지도 보며 옛날 동네 이름 알아보기!
- 미생정, 공덕리, 동막… 이름이 바뀌었어! 옛날 지도에는 미생정, 공덕리, 동막 같은 이름이 있었는데, 지금은 효창동, 공덕동, 서강대역 근처처럼 이름이 바뀌었어.
- 미생정은 일본 이름? 미생정이라는 이름은 일본어로 '야요이'라고 하는데, 이게 일본 달 이름이래. 신기하지?
- 기차길 옆 동네: 옛날에는 기차길 옆에 집들이 많았고, 지금은 집값이 많이 올랐지만 그때는 서울에서 집값이 제일 싼 동네 중 하나였대.
용산선, 지금은 경의선 수길이 되었어!
- 용산선 vs 경의선: 옛날에는 용산에서 가좌까지 가는 기차길을 '용산선'이라고 불렀는데, 나중에 경의선이랑 합쳐져서 지금은 '경의선 수길'이라고 부른대. 하지만 원래는 용산선이 맞다는 거야.
- 옛날 기차역 풍경: 옛날에는 기차역 옆에 오막살이 같은 집들도 있었고, 지금은 상상도 못 할 모습이었지.
- 홍대 앞 철길: 옛날 홍대 앞에는 철길이 있었고, 그 옆에 2층짜리 건물들이 있었대. 지금 홍대 거리가 휘어 있는 것도 옛날 철길 때문이래.
- 경성-용산 순환 열차: 옛날에는 '경룡 교회 순환 열차'라고 해서 서울 중심부가 아닌 주변 지역을 도는 열차가 있었대. 연세대, 이화여대 학생들이 이걸 타고 다녔다고 하네.
- 오리온 과자 공장: 옛날 용산역 근처에는 일본군에게 보낼 과자를 만드는 공장이 있었고, 그게 지금의 오리온이 되었다고 해.
효창공원역 근처, 옛날 모습은 이랬어!
- 언덕 위의 집들: 효창공원역 근처는 언덕이 많아서 집들이 좀 허름했고, 쓰레기도 많았다고 해. 마치 빈민촌 같았다고 하니 지금과는 정말 많이 다르지?
- 철길 따라 걷던 길: 옛날에는 철길 옆으로 길이 없어서 사람들이 그냥 철길을 따라 걸어 다녔대. 지금 생각하면 위험해 보이지만, 그때는 차도 많이 안 다니고 조용했나 봐.
- 공덕동, 옛날에도 발전 중이었어! 공덕동은 옛날에도 꽤 발전한 동네였고, 지금은 더 멋지게 바뀌고 있지.
공덕동, 흥선대원군 별장도 있었어!
- 금표 비석: 공덕동에는 흥선대원군 별장이 있어서 아무나 접근하지 못하도록 '금표'라는 비석을 세워뒀대. 마치 왕족의 땅처럼 말이야.
- 전집 골목: 공덕동에는 전집 골목도 있는데, 요즘에는 개발 때문에 이야기가 많다고 해.
다음 시간엔 어디로 갈까?
다음 시간에는 신촌 쪽으로 올라가면서 아현이나 서소문, 그리고 염리동 이야기를 해볼 거래. 염리동은 왜 이름이 염리동일까? 다음 시간에 함께 알아보자!
오늘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