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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 코스피 5,000시대 시작점이라거나 이렇게 해주는 보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다라는 겁니다.
조금 우리가 보수적인 관점에서 해석할 필요가 있어요.
이게 바로 엄청나게 심각한 양극화거든요.
안녕하세요.
투자 시가자 김피비입니다.
자, 오늘은 여러분들이 꼭 조심하셔야 될 시장 시그널들이 나오고 있어서요 부분에 대해서 조금 이제 중요하게 다뤄볼 예정인데 자, 일단 제가 먼저 전제 조건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절대 당장 내일부터 주가가 무조건 떨어질 겁니다.
그러니까 숏을 치세요.
이런 차원의 말씀을 드리는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시장이 꽤나 가파르게 어 유리 없을 정도로 이제 며칠 동안 상승을 해 왔고 이런 부분들이 리스크적인 부분으로 시장에 조금씩 작용하려고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여러분들이 투자를 하시건 안 하시건이 부분은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서 봐 주실 필요가 있다라는 차원의 말씀으로 드린다는 거를 이제 먼저 우선 말씀을 드리고요.
첫 번째로 제가 다섯 가지의 내용을 말씀드릴 건데 최근 시장에 대한 제 견해를 말씀드려 보면 다들 아시겠지만 저희 채널은 리스크 관점의 내용들을 말씀드려서 여러분들이 투자 시장에서 우리가 판단할 건 두 가지입니다.
기회와 리스크예요.
근데 저는 이제 기회적인 부분이나 장기적인 어떤 큰 기회 이런 것들도 말씀을 드리지만 리스크적인 부분들을 항상 많이 방송에서 강조드립니다.
왜 그러냐? 리스크적인 부분을 다뤄 주는 채널은 많지 않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데이터를 필요하시는 분들 많거든요.
그래서 기회에 대한 부분은 다른 채널 가서 많이 보셔라.
대신에 우리 채널에서도 이런 걸 얘기하지만 우리는 리스크적인 부분을 체크를 해서 여러분들이 돋보기처럼 내지는 뭔가 필터처럼 이렇게 저희 채널을 이용하실 수 있게 데이터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이렇게 도와드리려고 하는게 제가 갖고 있는 이제 좀 사명감 같은 건데 그런 측면에서 제가 지금부터 이제 시장에 대한 관점을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일단 첫 번째로 최근에 시장이 굉장히 많이 좀 급등을 했어요.
코스피 지수를 보게 되면 전 세계 지수 중에서 꽤나 어 가파르게 오른 편에 속합니다.
원래 코스피가 전국에서 지금 꼴찌었다.
전 세계에서 꼴찌었다라고 하면은 어 최근에는 좀 되게 이제 상위권의 흐름을 조금 보이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지난 4월부터 굉장히 빠르게 거의 이제 두 달 동안 큰 급등을 만들어 줘 왔고이 구간에서 투자하셨던 분들은 웬만한 종목 사셨으면 다 웬만큼 수익을 내셨을 겁니다.
특히 건설, 증권, 뭐 방산 이런 거 사셨으면은 더 이제 수익을 많이 내셨을 텐데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게 3,000 포인트 부근이 어 마의 부근이다.
이 이 부분이 리스크적인 부분에서 되게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말씀드렸어요.
그 이유는 되게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라운드 피규어 과학대입니다.
단순하게 라운드 피규어 가대요.
그러니까 3,000 포인트라는 거는 정말 많은 사람들한테 큰 의미가 있는 이거는 이제 두 번째 세 번째 이유와도 이어지는데 일단 2021년 고점 때부터 지금까지 물렸던 많은 사람들의 매물대가 이제 크게 소화돼야 되는 부근 중에 한 부분이이 부분이에요.
그래서 3,000 포인트를 잘 시원하게 뚫어 준다라고 하면은 코스피가 정말 정고를 돌파할 수도 있는 힘을 보여 줄 수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근데 중요한 거는 그게 마냥 이제 쉽겠느냐라는 거예요.
그래서요 부근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매도세 또한 나올 수가 있다.
왜냐면은 지금까지 물렸던 사람들이 지겹게 물려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자기가 지금까지 물려 있던 물량들을 여기서 털어내려고 할 가능성이 큰 그런 자리이기 때문에 라운드 피규어 그다음에 어 많은 사람들의 매물대가 묶여 있는 관점이기 때문에 그런 이제 자리라서 임계점 가되기 때문에 조금 이제요 부근이 우리가 조금 주의해 보고 가야 되는 구간이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게다가 뭐 여타 다양한 뭐 보조 지표로도 다양하게 판단할 수 있겠지만 RSI라는 이제 상대강도 지수라는 보조 지표가 있어요.
요 요 지표도 이제 굉장히 간단한 이제 차트 분석의 보조 지표 중에 하난데 지금 시장을 사실은 설명해 주는데 되게 좋은 지표입니다.
왜 그러냐면 현재 코스피 주가 지수를 RSI로 보게 되면 RSI 값을 봤을 때 2020년에서 2021년 코로나 쇼크로 이제 유동성이 전 세계에서 찍혀져 나오면서 미친듯한 불장을 만들었었던 때의 고점 이때와 지금이 약간 유사한 수준까지 이제 도달하고 있거든요.
물론 이제 당연히 이때가 훨씬 더 전 세계 유동성 불장이었기 때문에 이때가 당연히 더 과열은 심했지만 지금은 그러한 유동성 불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벌써 RSI가 주봉 기준으로 그것도 장기적인 관점의 주봉 기준으로 벌써 어 2021년 완전 이제 고점 끝자락 부근까지 지금 접근한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굉장한 이제 시장의 버블이 현재 형성이 되어 가고 있다라는 거죠.
버블이 형성되었다라고 해서 바로 다음 주부터 떨어진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확실히 휘발류가 부러져 있는 상황이어서 어떤 불이 붙을 수 있는 이슈만 하나 터지면은 확꾸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이 부분을 우리가 좀 주의는 해야 된다.
그래서 마일 3,000 포인트에서 잘 안 착해서 뚫어 주는지 이걸 확인해 봐야 되고 못 뚫으면은 이거는 큰 하방 압력을 맞을 수도 있는 이런 이제 순간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좀 주의를 해 주셔야 됩니다.
최근에 또 이제 뭔가 정권이 바뀌면서 그런 기대감들 때문에 뭐 상승하는 이런 것들도 있는데 이게 뭐 코스피 5,000 시대 시작이냐 이렇게 좀 보는 것보다는 그동안의 어떤 사람들이 불안감을 가졌었던 이런 정치적 불확실성 이런 것들이 해소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외국인들 들어오고 이렇게 하는 이런 분위기가 여러 가지로 겹쳐져서 코스피가 좀 호재성의 상승을 이제 보이고 있는 거 같다.
그런 재료들은 어느 정도 이미 가격에 다 반영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좀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래서 보조 지표 관점이나 다양한 이제 가격적인 관점에서 과열이 되기 시작했다.
이심인 거 같아.
과열.
그래서 국장을 안 하던 사람들도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와서 마지막 자금 털어 놓고 하려고 하는 이런 시점이라고 좀 보시면 될 거 같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리스크적인 부분에 좀 주의를 요하는 구간.
지금까지 좀 이제 불장을 즐기셨으면 이제부턴 조금 이제 현금화를 해 나가야 될 수 있는 이런 구간.
현금화 시작 구간이라고 좀 볼 수가 있겠고 두 번째로는 이제 시장 폭등의 이유예요.
우리가 첫 번째 이유를 일단 알아봤습니다.
일단 과열이 됐다.
주봉 RS 관점이 이런 것들을 봤을 때 과열이 돼 가고 있다라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렸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그러면 시장 폭등의 이유가 뭐냐? 그 주 이유가 뭐냐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사람들은 다양하게 해석을 해요.
그러니까 이제 정치적인 어떤 관점 그러니까 진보냐 보수냐 이런 걸 떠나서 일단 정치적 불확실성이 있었던 거는 맞습니다.
앞으로 이제 뭐 정권이 어떻게 될 거냐 그리고 뭐 대한민국 정부가 어떻게 될 거냐 이런 이제 불확실성들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들도 당연히 우리나라 투자하는 걸 꺼렸고 우리나라 투자자들도 이거 뭐 어 뭐 이재명 테마주를 사야 돼.
뭐 윤어개인 테마주 사야 뭐 이런 식으로 되게 혼란스러웠다는 거예요.
뭐 이제 보수 쪽에 뭐 김문수 테마주를 사야 돼 이렇게 되게 다들 좀 이제 헷갈렸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이게 어느 정도 정해지면서 확실하게 좀 이제 시장의 자리를 잡히면서 이렇게 좀 이제 호재성의 어떤 상승이 나오는 거 같고요.
사실 뒤에서도 말씀드리겠지만 사실은 시장이 이렇게 크게 급등하게 된 이유는 사실은 어 우리나라만의 이유는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왜 그러냐면은 사실 우리나라 코스피가 이렇게 올랐을 때 우리나라 코스피만 올라간 거면 이거 우리나라가 잘한게 맞아요.
하지만 자, 독일 주가 지수인 닥스를 이렇게 추가를 해 보거나 홍콩의 주가 지수인 항생 지수 이제 여러분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이제 증시의 주가 지수도 같이 상승하는 상황에 코스피도 상승을 한 이런 개념이거든요.
그러니까 분명 이후로만 봤을 때는 코스피가 정말 많이 올랐어요.
근데 투자는 사실 여러분들 두 달만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조금만 길게 봤을 때 2025년 들어서만 봤을 때도 사실은 코스피가 지금까지 못 올랐던게 좀 올라간 것 뿐이지 사실은 전 세계적인 측면에서 주목받을 정도의 상승세는 아니었고 조금 더 멀리 봤을 때는 코스피의 상승세가 다른 그간 다른 증시의 상승세에 비해서 한참 뒤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말하는 결론은 뭐예요? 라스닥 오르고 닥스 오르고 전 세계 주가지수 다 오를 때 코스피만 왕따였는데 이제서야 코스피가 조금 그런 불확실성 해소되면서 올라간 것 뿐이지 이게 뭔가 코스피 5,000시대 시작점이라거나 이렇게 해주는 보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다라는 겁니다.
조금 우리가 보수적인 관점에서 해석할 필요가 있어요.
정치적인 보수 말고 여러분들 또 너무 막 정치적인 걸로 계속 보시면서 요즘에 민감한 시기잖아요.
정치적인 이런 걸로 보지 마시고 조금 침착하게 봐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해석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막 뭐 이찍이냐 일찍이냐 막 이런 말 자꾸 이제 댓글에 달리더라고요.
자, 그리고 이제 세 번째로 알아볼게.
자, 그러면은 이렇게 주가가 상승하 있어서 이게 찐상승이냐 아니냐, 찐 상승이냐 가짜 상승이냐 이거를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있어요.
그게 뭐냐면은이 주가가 오르데 있어서 당위성 있게 정당하게 오르느냐 아니냐 이거를 우리가 좀 봐야 될 것 같은데 그렇다라고 한다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뭐 무엇인가 이거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이제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는 이미 어느 정도 연구 결과에서 검증이 돼 있어요.
그게 뭐냐면은 자 코너스톤 리서치라는 이제 기관에서 연구 조사 자료를 한게 있는데 여기 이제 영어로 써 있는 글 보시면은 왓스커스이라고 적혀져 있잖아요.
투자자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투자를 할 때라는 거예요.
그럼 어디에 집중을 하냐? 사람들은 보통 기업의 내제 가치에 집중을 한다.
투자를 할 때.
그러니까 앞으로 방산주가 많이 오를 거냐, 앞으로 건설주가 뭐 악재 회복하고 수주 받아서 많이 오를 거냐 이렇게 개별 기업의 이슈에만 집중을 하지.
사실은 경제 매크로이코노믹스라고 하죠.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거시 경제에 집중을 하느냐 이런 부분은 전혀 사람들이 고려를 안 한다.
이제 대부분 이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해요.
근데 실제로 what moves the stck 실제로 주를 움직이게 하는 요소는 뭐냐? 그 기업의 내제 가치가 아니라 거시 경제의 흐름이 더 중요하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얘기예요? 쉽게 말해서 IMF가 오면은 결국은 방산 주고 증권 주고 건설 주고 뭐고 다 떨어진다.
근데 만약에 그런 위기가 없이 경제가 좋아지는 상황에서 방산 실적이나 이런 것들이 늘어났다.
그러면은 그때는 주가가 올라갈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경제 상황이 중요하다.
경제가 좋아지는 상황에서는 주가가 잘 올라가는게 찐 상승이다.
이런 이제 우리한테 교훈을 주는 이런 이제 자료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 그렇다라고 봤을 때 지금 그럼 결국 중요한 거는 경제가 좋아지는 상태에서 오르냐는 겁니다.
주가가.
근데 여러분들 제 방송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여러분들이 다 아실 거예요.
실제로는 지금 경제가 좋아진다라고 볼 수 있을 만한 요소는 하나도 없습니다.
경제가 어떤 측면에서 좋아진다라고 우리가 볼 수 있을까요? 그 어떤 데이터를 보더라도 경제가 좋아진다라는 이런 데이터를 보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100개 정도의 데이터가 나온다라고 한다면 그중에 최소 제가 최소로 잡아도 95% 이상은 다 경제가 악화되는 것과 관련한 데이터들만 나오고 있어요.
특히 한국은 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코스피 상승에 대한 정당성의 당위성을 부여하기는 조금 어렵다라는 거예요.
주가라는 거는 사실 경제에 의해서만 움직이지 않고 심리나 다양한 측면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그거는 맞아요.
하지만 그 심리든 뭐든 그 심리가 얹어지려면 어쨌든 경제라는이 중요한 요소가 있고이 경제가 좋아져야지만 장기적인 주가의 견인이 되는 겁니다.
한두 달은 오를 수 있어요.
근데 1년이고 5년이고 10년이고 계속 장기적으로 오르려면 확실하게 경제가 개선이 되어야지만 주가가 올라가 줄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거에 만약에 뭔가 동의를 못 하신다라고 하면은 베네수엘라나 이런 이제 망가져 가는 국가들이 실질 주식 수익률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랑 똑같아요.
어차피 경제가 망가지든 않든 뭐 그냥 좋은 호재만 있으면 심리만 있으면 올라간다.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사실은이 얘기가.
그래서 주가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경제인데 지금 경제가 좋아지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이 상승의 모멘텀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거냐에 대한 이제 불안감이 있는데 그 불안감이 절정에 달하는게 3,000 포인트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4번에서 결론적으로 이제 제가 3,000 포인트가 중요한 이유 요거를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거의 대부분 다 말씀드린 거 같습니다.
3,000 포인트가 주는 우리한테 가장 이제 중요한 이런 이제 요소 3,000포인트라는 주가가 왜 심리적이든 뭔가 경제적인 시점이든 뭐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할 수밖에 없는지를 조금 이제 지금 제가 설명을 드린 거 같고요.
충분히.
자, 요것도 여러분들이 시장에서 무조건 알고 가셔야 될 포인트 중에 하난데 시장에 대한 제 견해 중에 여러분한테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게 있습니다.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경제가 좋아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주가 상승은 단기 모멘텀에 불과하고 다시 아 타락 압박을 가하는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는데 코스피랑 코스닥의 지금 현재 괴리가 상당하거든요.
자, 잘 보세요.
일봉으로 봤을 때 코스피는 굉장히 가파르게 상승을 했습니다.
근데 코스닥은 어때요? 그것만큼 상승해 주지 못했어요.
가파르가 올라간 거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코스닥의 지난 이제 2021년부터 현재 성과를 보게 되면은 지난 흐름에 반토막도 상승 못 해주고 다시 떨어졌고 지난 흐름에 또다시 반토막 수준에서 지금 주가가 머물러 있는 상황이에요.
근데 코스피는 어때요? 그거에 비해서 조금 더 올라줬죠.
추세 모멘텀 관점에서 봤을 때 코스닥보다 코스피가 훨씬 더 큰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게 말하는게 뭐냐면은 양극화라는 거예요.
양극화.
양극화.
제가 얼마 전에 그 이제 감정 평가사분이랑 경제라디오 진행하면서 말씀드렸던게 서로 공감을 한 내용인데 부동산 양극화가 너무 심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지금 강남부동산은 올라가지만 전국 부동산은 전반적으로 다 떨어지고 있죠.
아파트만 오르고 나머지 모든 매물들은 다 떨어지고 있고 뭐 이런 상황인데 그런 것처럼 주식 시장에서도 코스피 대형주들은 올라가고 코스닥 중소형주들은 계속 하락하는 추세 이렇게 주식 시장에서도 양극화가 확실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제로 봤을 때도 상위 10%들은 여전히 경제 위기를 체 못 하고 있고 아직까지도 소득이 상승하고 사업이 잘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나머지 90%에 해당하시는 중산층과 서민층들은 지금 경제적으로 굉장히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엄청나게 심각한 양극화거든요.
근데 이거는 전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미국의 주가 지수는 많이 올랐는데 한국의 주가 지수 어때요? 중국의 주가 지수 어때요? 미국이 올라간 것만큼 그렇게 못 올라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많이 느꼈었던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특정 종목에만 집중되는 상승세가 집중되는 이런 현상, 자본이 집중되는 이런 현상 이런 것들을 우리가 코스피랑 코스닥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양극화는 언제 벌어지는 거냐면 돈이 부족할 때, 유동성이 부족할 때 이런게 터져요.
심리는 여전히 관기가 심한데이 시장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릴 유동성이 부족할 때 이런 양극화가 터지는 겁니다.
왜 그런 줄 아세요? 아, 여러분들 제가 방금 전에 코스피랑 코스닥 보여 드리면서 모멘텀을 비교를 해 드렸잖아요.
확실히 코스피의 주가를 보면은 시장 약간 이제 보합 추세에서 상승 추세로 뚫어주려고 하는 느낌이 나오는 반면에 코스닥은 어떻습니까? 여전히 뭔가 하락 추세를 못 깨는 느낌 있잖아요.
이게 찐불장이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 시장이 찐 불장이라고 보기가 어렵다는 증거예요.
왜 그러냐? 자,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상승할 때 코스피가 가파르게 올라갈 때 그럼 코스닥도 덜 올랐어야 돼요.
지금 같은 상황이면.
근데 코스닥도 시원하게 올랐습니다.
진짜 시원하게 올랐어요.
코스피 못지 않게 시원하게 올랐단 말이에요.
코스피가 시원하게 빡 올라가 줄 때 만약에 지금 같은 흐름이라고 한다면 코스피가 쭉 올라갔을 때 코스닥이 많이 안 올랐으니까 2021년에도 똑같이 그랬어야 돼요.
근데 2021년에 코스피 쭉 올라갈 때 코스닥도 아주 시원하게 상승을 해 줬었습니다.
그럼 이게 말하는 건 뭐예요? 뭘 말해 주는 겁니까? 시장에서 지금 2021년 때 찐 불장 때랑 지금이랑은 상황이 다르다라는 걸 명확하게 얘기해 주는 겁니다.
주가가 주가는 우리한테 음표랑 똑같아요.
연주가들이 연주를 할 때 음표를 보고 연주하는 것처럼 주가도 우리한테 무언가 말하는 이런 말하고 있습니다.
늘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이라고.
근데 주가를 봤을 때는 지금이 찐 불장이 아니다라는 걸 확실하게 얘기해 주고 있다라는 거죠.
자, 마지막 여섯 번째로 또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있는데 달러 인덱스가 반등으로 전환을 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좀 우리가 한번 얘기를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자, 지금까지 코스피가 어느 시점부터 반등을 했는지를 우리가 한번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언제부터 반등을 했냐? 4월경부터 반등을 했습니다.
근데 4월경을 우리가 한번 쭉 한번 리뷰를 해 보면 달러 인덱스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나서 어느 정도 떨어졌을 때 그때부터 이렇게 달러가 이제 확 꺾이고 나서부터 어 이제 코스피 상승세가 좀 시작이 됐었는데 재밌는 사실 중에 하나는 뭐냐면은이 달러 인덱스가 박살나는 시점이 어 1월부터 좀 박살이 나기 시작했거든요.
달러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미국 증시에서 돈이 빠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자,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달러 인덱스가 하락했죠.
그러면서 지금 어떤 결과가 벌어지고 있었냐면 달러 인덱스가 하락했다라는 거는 미국 시장에서 돈이 빠져 나갔었다라는 거예요.
그럼 이제 미국 시장에서 돈이 빠져 나가면 어디로 가겠어요? 유럽이나 중국이나 기타 시장으로도 이제 들어가겠죠.
그럼 그 자금들이 어디로 들어갔냐? 유럽 주식, 중국 주식 이런 주식으로 들어갔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독일 닥스 지수랑 중국 주가 지수가 많이 올랐던 거고 그래서 중국 기술주들도 많이 올랐죠.
근데 한국은 이제서야 좀 올라주는듯한 이런 느낌을 좀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막판 스포트를 내주고 있는 거예요.
근데 우리나라 시장이 이렇게 막판 스포트를 낸다라는 거는 이제 투자창에 어떤 변화가 올 수도 있겠다라는 이런 신호도 줄 수 있는데다가 달러 인덱스의 현재 최근 흐름 보시면은 달러가 이렇게 빠져 나가면서 이제 달러 인덱스가 떨어지고 달러 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면서 유럽, 중국 이런 이제 시장으로 돈이 들어갔고 그래서 다른 나라 환율들은 올라주면서 주가도 올랐다 이렇게 말씀드렸죠.
그러면 이렇게 반대로 디커플링으로 달러 떨어질 때 다른 나라 화폐 가치 올라가고 우리나라 원화 가치도 올라가고 다른 나라 주식들 우리나라 주식들 다 전반적으로 올랐어요.
그러면 이게 달러가 다시 상승을 한다라면 어떨까요? 반대 흐름이 다시 나올 수가 있는 거죠.
달러가 올라갈 때 우리나라 주식, 독일 주식, 이제 중국 주식 그다음에 그 나라들 화폐, 우리나라 원화 이것도 다시 또다시 하락세가 나올 수가 있는데 지금 차트가 어떤 상태냐면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달러가 계속 상승을 하다가 어 오랜 시간 동안에 보합세를 거졌다가 그 보합세를 깨고 하락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면은 여기서 만약에 이제 시장에 불장이 나오려고 한다라고 하면은 지금 현재 트렌드가 유지가 되려고 한다면이 달러가 전저점을 깨버려야 됩니다.
근데 지금 달러의 트렌드가 어떻게 가고 있냐면 큰 파동으로 두 번의 파동이 나왔다가 지금 흐름이 바뀌는 파동이 나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상 하락이 가파르게 나오다가 바닥을 다져 주는듯한 움직임이 나오고 있거든요.
여기서 이제 뚫어 주면은 그대로 이제 다시 떨어지면서 지금 현재 이런 폭등, 반등, 상승세 이런 이제 트렌드가 유지될 수 있는 이런 가능성이 열리는데 이게 첫 번째 이제 시나리오죠.
근데 만약에 여기서 바닥을 다지는듯한 움직임이 나오다가 다시 상승으로 이렇게 돌아선다.
두 번째 시나오입니다.
이렇게 플랜 B로 가게 되면 어떻게 되냐? 지금까지 원화 강세, 코스피 상승, 뭐 전반적인 주가 주수 상승, 나스닥보다 코스피가 더 오르는 현상 이런 것들이 깨져 버리고 다시 옛날에 그 하락 분위기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거예요.
그럼 그런 측면을 다 고려해 봤을 때 지금 현재 시장을 보면 어떤가요? 지금까지 많이 올라간 이런 트렌들은 너무 좋지만 3,000 포인트라는 임계점이 온이 중요한 이제 라운드 피규어가 온 상태에서 어 달러가 만약에 다시 반등을 하게 된다라면은 이런 이제 우리 황금빛 미래들이 깨져 버릴 수 있는 이런 임계점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다양한 부분의 측면에서 봤을 때 3,000 포인트는 우리가 반드시 중요하게 고려해 봐야 될 현금화를 고려해 봐야 되고 그다음에 투자를 할 때 있어서 리스크적인 부분에서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야 될 이런 구간이라고 저는 생각을 좀 합니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당장 팔아라 말씀드리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1차 현금화를 고려해 볼 때는 충분히 됐다.
이거는 확실히 제가 봤을 때 합당하게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다.
왜? 찐상승이라고 볼 수도 없고 경제가 좋아지면 상승하는게 아니고 주가가 말해 주는 것들을 봤을 때도 코스피 코스닥이 양극화 현상 이제 보셔서 아시겠지만 진상승이라고 보기도 쉽지 않고 우리나라 경제 박살라는 거 누가 몰라요? 우리나라 경제가 전 세계에서 거의 왕따 수준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이제 선신국 중에 최악이다 싶을 정도로 많이 이제 좀 박살이 나고 있습니다.
경제가 박살 나고 있는데 주가가 올라가는 거는 그렇게 오래 갈 수 있는 이런 이제 현상이 아니거든요.
만약에 이재명 정권에서 굉장히 좋은 정책들로 기적적으로 경제가 살아난다고 하더라도 그런 경제가 살아나는 거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 어 이렇게 당장 주가가 올라가는 거는 사실은 선반형을 넘어설 수 있는 이런 상황이라고 좀 볼 수가 있겠죠.
이런 다양한 측면에서 봤을 때는 리스크적인 부분을 우리가 좀 대비를 해야 되는 구간이 맞다라고 저는 해석이 됩니다.
주도주들 같은 경우에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시장에 이제 코스피 국장 기준으로서의 주도주를 보게 되면 방산, 증권, 건설 뭐 이런 이제 회사 주식들이 있어요.
지금 현재 시장을 이끄는이 주도주 섹터들이고 그다음에 여기다가 조금 더 더해 주면은 바이오가 2020년 이제 유동성 장대부터 계속 이어져 오던 불장을 만들어 준 주도 섹터 중에 하나죠.
이런 섹터 아니면 사실은 요번에 이런 코스피 상승에도 큰 돈 못 보셨을 가능성이 커요.
근데 이런 주도주들이 꺾이는 거를 조금 유심 있게 봐야 되는데 현재 지금 미국이 지금 제가 이거 촬영하는 시간 기준으로 지금 이제 새벽 시간인데 나스닥이 슬슬 고점 징후가 보이고 있습니다.
쭉 떨어졌다가 쭉 올라줬어요.
그래서 마해 구간을 뚫어주고 지금 전고까지 온 상황인데이 전고점 부근에서 제가 저항 이제 조심해야 된다라고 한번 말씀드렸죠.
여기만 뚫어주면 시장은 다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지만 나스닥이 공교롭게 지금 한 번, 두 번 세 번의이 고점 시도, 돌파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에 여기서 지금 이제 다시 힘이 좀 약해지면서 변동성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시장의 트렌드가 또 크게 바뀔 수 있는 전환점이라서 여기서 한번 조심해 주고 이제 뚫어주는지 안 뚫어주는지 결과를 보면 우리가 그 이후로 대응할 수 있는 대비 책이 좀 생길 거다.
투자하시는 관점에서 요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좀 영상을 찍었고요.
저희 채널 구독하시는 분들 중에 투자하시는 분들, 투자에 관심 많으신 분들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번에 6월 월말 특강으로 실전 투자 1급비밀 커앤들이라는 제가 무료 강의를 요번에 할 거예요.
6월 26일 오후 9시 30분에 경제임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이렇게 저희 유튜브에서 진행해 드릴 예정인데 실전 투자 대회를 우승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전략과 특징 그 사람들의 스승이었던 윌리엄 오닐이 개발한 커벤핸들 전략 요거를 한번 배워 볼 겁니다.
현재 제가 은에 대해서 굉장히 이제 많이 좀 강조를 하면서 은의 대세 상승이 올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어요.
실버 그러니까 금 상승이 나왔는데 그 이후로 이제은 상승도 크게 나올 수 있다이 말씀을 드리는데 은이 정확하게 지금 커베들 패턴에 놓여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요거 혹시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1577에 0471로 월말 이렇게 문자를 보내 주시거나 아니면 일시 맞추셔서 라이브 입장 해 주시면 됩니다.
근데 월말 이렇게 문자 보내 주시면 안 까먹고 들으실 수 있으니까 요거 라이브로 꼭 한번 들어 보시는 거 강추드릴게요.
어차피 요거 들으시는데 돈 내시는 거 아니고 100% 무료니까 편안하게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시장이 과열되기 시작했어요. 5,000포인트는 아직 조심해야 해요.
2. 과열은 양극화와 관련이 있어요. 일부 종목만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3. 지금까지 시장은 빠르게 상승했어요. 특히 건설, 증권, 방산이 수익을 냈어요.
4. 3,000포인트는 중요한 심리적, 기술적 임계점이에요. 매물대와 심리적 저항이 있어요.
5. RSI 지표가 2021년과 유사하게 과열 신호를 보여주고 있어요. 버블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해요.
6. 3,000포인트 돌파 여부가 중요한데, 못 넘기면 하락 압력도 커질 수 있어요.
7. 최근 정치적 기대감이 시장 상승에 영향을 미쳤어요. 하지만 근본적 경제 개선은 아직 멀어요.
8. 글로벌 증시와 비교했을 때, 한국 증시는 아직 뒤처져 있어요. 양극화도 심각해요.
9. 코스피와 코스닥의 격차가 커지고 있어요. 코스피는 상승, 코스닥은 정체 상태예요.
10. 지금은 찐 불장이 아니에요. 2021년과 달리, 코스닥은 크게 오르지 않았어요.
11. 달러 인덱스가 반등하면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요.
12. 달러가 떨어지면 유럽, 중국 시장이 강세를 보여요. 반등 시 다시 하락 가능성도 있어요.
13. 달러 흐름이 중요한데, 지금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 가능성도 보여요.
14. 만약 달러가 다시 강세로 돌아서면, 우리 시장도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어요.
15. 지금은 시장이 과열됐지만, 리스크 대비가 필요해요. 당장 팔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16. 적어도 일부 현금화는 고려해 볼 만한 시점이에요.
17. 주도주는 방산, 증권, 건설, 바이오 섹터예요. 이들이 꺾이면 조심해야 해요.
18. 미국 나스닥이 고점 돌파를 시도하는 중이에요. 변동성에 주의하세요.
19. 시장 전환점이 될 수 있어요. 결과에 따라 대응 전략을 세우세요.
20. 채널 구독자분들을 위해 6월 특강도 준비했어요. 실전 투자 전략을 배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