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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트렌드 3가지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정리 비법 및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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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불멸의 트렌드 3가지..? (ft. 블랙록, 콕 찍어줬음)

크립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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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번 시간에는 최근 국내 이슈가 되고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과 그 영향, 더 나아가 #블랙록 에서 밀고 있는 #크립토 불변의 3가지 트렌드에 대해 살펴 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코인투자 #알트코인 #리플 #암호화폐 #트럼프 #관세전쟁 #달러 #연준 #cbdc #자산토큰화 #rwa #에이다 #xrp #재테크 #ai #나스닥 #지수 #etf #투자 #카카오 #네이버 #인터넷은행 #크립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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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랩터튜브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앞으로 세 가지의 트렌드는 코인에 있어서 의심을 하지 말자.

무슨 내용인지 살펴보시죠.

우리나라에서 원화 스테이블 코인 이게 점차 지금 가속화되고 있죠.

여기에서 이제 적절한 규제가 생겨나고 있는 거예요.

자본금을 5억 원 이상은 보유해야 된다.

디지털 자산 기본법이 지금 나왔죠.

스테이블코인 원화 스티블코인 발행하려면 금융위원회인가를 받아야 하며 그 자본금은 5억 원 이상으로 했다.

당초에 알려졌던 50억 원에서 대폭 하향 조정된 겁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은 뭐냐?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 문턱을요.

지금 되게 낮춰 준 거예요.

그러니까 원래는 50억을 최소한으로 이제 자본금이 있어야만 스테이블 코인을 찍어낼 수가 있다라고 했는데 그걸 10분로 지금 낮춰 버린 겁니다.

그냥 쉽게 말씀드리면 원화 스테이블 코인 앞으로 더 누군가는 많이 발행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죠.

예전에 돈 원화는 누가 찍었습니까? 오직 한국 은행이었죠.

한국 은행 외의 돈 지금 어떻게 됩니까? 감옥에 갔습니다.

그렇죠? 근데 이게 지금 합법적으로 한국 은행은 뭐 CBDC를 하겠죠.

근데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시중 은행들이나 이제 우리도 이제 빅테크 뭐 카카오나 네이버나 그런데 있죠.

이제 뭐 토스도 지금은 은행을 하고 있는데 그런 테크 회사들로 화폐 발행 권한이 우리나라도 분산이 지금 되고 있는 겁니다.

얘 다 진행형이죠.

미국에서만 뭐 우리나라에서만 일본에서만 유럽에서만 그런게 아니에요.

전 세계 트렌드예요.

이거 누가 이끈다고요? 블랙락이 밀면 그냥 가는 거예요.

전 세계 법정 화폐 발행권자 유통자가 늘어난다.

예전에 기억나십니까? 이코노미스트에서 전 세계 화폐가 불에 탔던 거.

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그 무슨 그 불이랑 불소시계랑 기름통 들고 달러를 다 태워 버리려고 했던 거 혹시 기억나십니까? 그런 격이에요.

전 세계 화폐 점점 더 많이 찍어내는 거예요.

그게 없어지는 거죠.

그게 불타는 거죠.

그러면 투자자로서는 이거는 답이 이미 정해진 거예요.

희소한 가치가 딱 수량이 정해져 있는 희소한 초우량 자산을 사시든지 저는 이걸 비트라고 보는 거고 트렌드에 올라탈 수 있는 혁신의 투자를 하든지 둘 다 하시든지 전 둘 다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근데 이제 두 번째 트란드에 올라탈 혁신은 대부분 알트코인데 알트코인에 있어서만큼은 우리가 보수적인 접근해야 된다.

이 위험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기회가 크니까 위험성도 당연히 큰 거예요.

그 두 가지를 국가적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집어줬잖아요.

뭡니까? 그게 AI와 크립토라고 하는 두 가지의 분야입니다.

이것을이 앞으로 장기적으로 10년 20년 이겨낼 수 있는 섹터는 전 매우 드물 거라고 해요.

우리나라 이제 피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

원화 스테이블 코인 이게 펼쳐지면 투자하고 있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냐? 자 카카오페이 주가가 지금 상한가를 기록했다.

거의 한 30%가 올랐죠.

스테이블 코인 원화 도입 기대감의 상한가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지금 카카오 페이죠.

페이는 결제 당연히 그 수단을 쓰는 거겠죠.

여기에서 뭐가 들어온다?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지금 여기 들어오겠다.

누군가 찍어내겠네.

그러니까 카카오페이도 지금 오르고요.

네이버, 카카오페이, 토스 같은 플랫폼, 플랫폼 회사들의 주가가 지금 올라가고 있다라는 거죠.

어, 여기 보시면 각국의 중앙정부에서는 사실은 CBDC를 하고 있죠.

이거 확정된 미래 맞습니다.

근데 제가 여기서 조금 미묘한 차이를 말씀드립니다.

중앙은행과 여기 CBC죠.

민간 기업들 지금 뭐 은행도 있지만 이런 지금 빅테크 회사들 있죠.

누가 더 혁신하는 속도, 진행하는 속도가 빠를까요? 이거 되게 중요합니다.

속도는 당연히 중앙은행 대비해서 뭐 여러 가지 테스트에 테스트에 1차, 2차에 3차에 의견 수렴하고 물론 민간 기업도 시간 오래 걸려요.

왜냐면 입법이 필요하고 미국에서도 지니어스 법 하나 통과하는게 진통을 겪잖아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민간 기업의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그렇죠? 이미 미국의 지금 스테이블 코인 법이 통과가 되기도 전에 전 세계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이미 전 세계 다 퍼져서 쓰고 있어요.

특히 이제 화폐가 좀 약한 국가들.

개발도상 국가는 달러 스테이블 코인 거의 뭐 이거 우리나라죠.

남대문 동대문에도 이거 지금 쓰고 있거든요.

이거 통계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자 원화 스티이블 코인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이거 이제 발행하잖아요.

이거 쓰인다는 얘기죠.

그러면 빠르게 그러니까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원하로 바꿀 때 뭐 씁니까? 지금 뭐 우리나라 CBDC 나왔습니까? 아직 없잖아요.

그 그렇다고 뭐 맨날 비트코인으로 바꿀 겁니까? 그것도 아니잖아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역할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밀고 가는 거예요.

전 세계 지금 다 같이 똑같은 트렌드로 지금 달려가는 거예요.

원화 스테이블 코인 일본에 뭐 저 엔화 스테이블 코인 위안나 스테이블코인 안 나올까요? 무조건 나옵니다.

빠르게 서로 이제 스테이블 코인들끼리, CBDC들끼리, 코인들끼리, 자산 토크나 얘네들끼리 뭐 한다? 환전해야죠.

쉽게 쉽게 송금해야죠.

결제해야죠.

이거 옛날에 은행만 통하고 뭐 스위프트만 통하고 복잡하자 합니다.

그냥 이거 은행의 계좌가 필요가 없어요.

그냥 그 무슨 핸드폰 자체가 은행이 되는 그런 시대가 지금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거예요.

곡자는 원하 스테이블 코인과 코인 이거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먼저 이제 네이버다 카카오 우리나라 토스다.

여기가 수해주는 맞을까요? 저는 당연히 수혜주가 될 수 있다라고 봅니다.

당연한 얘긴데요.

직접 실은이 친구들이이 대기업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전 찍어낼 확률이 당연히 있다고 봐요.

근데 뭐 여러 가지 이유로 뭐 은행만 찍게 하겠다 이럴 수도 있잖아요.

직접 찍어내지 않고 유통만 시켜도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잘 이거 보시면 지금 우리 카 카카오 그 톡 제가 예를 들겠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선물하기 기능 여기에 지금 뭐 입점 업체들 뭐 유통 업체 뭐 약부터 뭐 커피 쿠폰 케이크 쿠폰이 다 들어와 있잖아요.

선물하기 송금하기 결제하기 사람들이 나눠서 총무가 여기에서 이제 그냥 싹 풀리면 금방 이제 결제가 되잖아요.

여기 지금 이미 하고 있고요.

플러스 이제이자 누군가는 대출을 받고 싶고 누군가는 이자를 받고 싶고 누군가는 환전을 하고 싶고 예전에는 뭐 은행 창고 갔어야 했지만 그것도 뭐 외한 은행 뭐 있지도 않은 뭐 베트남 자 예전 찾으려다가 저 뭐 하나하에 구석까지 찾았던 기억이 나 불편하죠.

금융 상품 지금도 하고 있지만이 모든게 그냥 카카오 하나에서 지금 다 가능해질 수 있다라는 겁니다.

예를 드는 거예요.

SNS 기업이요.

SNS의 역할도 당연히 있겠죠.

뭐 네이버도 있겠고 뭐 여러 가지 있지만 여기에 은행업 은행이 하는 업무 증권사가 하는 업무 보험사가 하는 업무 심지어 여기서 이제 원화 스테이블코 왔다 갔다 하면 쿠팡의 업무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아마존의 업무도 왜 못 합니까? 사실 지금도 실현하고 있거든요.

더 효율적으로 하는 거죠.

이것으로 인한 그러니까 부과 사업이요.

이거 말도 못해.

커진단 얘기예요.

당연히 그러면 플랫폼 기업들이 돈을 많이 벌겠죠.

직접 물론 돈을 뭐 원화를 달러를 이렇게 찍어낼 수 있으면 베스트입니다.

이게 뭐 우리나라 뭐 네이버나 카카오 될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근데 아까 지금 기준으로만 치면 자본금이 5억 5억이 없겠습니까? 빅테크 회사들이.

그러니까 이게 미국에서 우리가 지금 미리 보고 있잖아요.

미국에서 지금 무슨 어깨섬? 미국의 JP억원, 뱅크 오브 아메리카이 대형 은행들과 아마존, 메타, 구글 나도 그 스테이블 코인 찍어낼 수 있게 해 달라.

이제 전통 금융 은행에서는 꿈도 꾸지 마라.

이거 지금 싸우고 있잖아요.

이게 지니어스 법의 핵심 아닙니까? 우리나라도 그러면 이런 어깨 싸움이 이루어지겠죠.

이루지겠죠.

이거는요.

중앙은행도 포기를 못 하고 시중 은행도 포기를 못 하고 빅테크도 포기를 못 해요.

왜? 이게 다 돈이니까.

이게 이권 싸움이니까.

예전 그니까 중앙은행은 실은 억울한 일이죠.

하지만 이제 글로벌 엘리트들 이렇게 결정을 내린 거야.

돈 너만 찍지 마.

이제 풀어버려.

법정 앞에 그냥 무지한 이제 더 양 양적 화나 앞으로 금리나 돈찍기 이렇게 간다라는 거예요.

종이돈이 아니고 이번에는 디지털 버전일 뿐이죠.

중요한 것은 어쨌든 전 세계 엄청난 디지털 화폐가 어떻게 된다? 찍혀 나갈 것이다가 중요한 거예요.

이게 유동성을 결국 증가하고 시장을 이제 그 올리겠죠.

화폐 가치는 점점 없어질 거고.

자, 두 번째로 돈이이 돈이 이제 그 원화 스테이블코인, 위아나 스테이블코인, 뭐 저기 달러 스테이블코인 이런 거죠.

아니면 이제 나중에 자산 토크나 얘네들이 다니는 통로 그 망이 당연히 큰 수혜를 입겠죠.

돈이 흐르는 망, 네트워크, 유동성이 많으면 그 네트워크의 가치는 어떻게 됩니까? 높아지는 거죠.

이게 뭡니까? 이게 플랫폼이잖아요.

빅테크는 왜 여기서 압도적으로 유리하냐? 이미 글로벌를 수억명 저기 뭐 페이스북 메타는 이미 뭐 10 10억 명이 넘어가잖아요.

이미 다 보유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에 그냥 뭐 도입하는 순간 생태계가 그냥 클릭 한 번으로 그냥 자동 도입이 되는 거예요.

그크 크립토 그게 이제 어션이라고 해.

대량 채택이잖아요.

알트코인 특히 투자.

그러니까 이제 빅테크는 그렇다 치고 유리하죠.

알트코인은 그러면 어떻게 투자해야 되냐? 글로벌 마찬가지예요.

빅테크는 이미 그 사용자를 확보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이게 이제 압도적인 우여에 있는 거고요.

알트코인은 사실은 도박의 속성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왜냐? 누가 글로벌 수억, 10억 명을 먼저 쟁치할 것이냐는 그건 미래의 영역이거든요.

그래서 글로벌 수억명, 10억 명이 채택할 망에 배팅하는 거예요.

이미 채택해 있으면 그 망은 가치가 어마어마할 거죠.

그렇겠죠.

알트코인 투자는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에 배팅을 한다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하자는 거고요.

저는 그래서 세 가지를 말씀드렸죠.

펀더멘탈이 훌륭한가? 그들이 선택을 했는가? 엄청 중요합니다.

세 번째 그게 미국산인지 혹은 미국에서 ETF 후보 누군가 신청을 해 놨는지 보수적인 저만의 사실 기준이죠.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투자의 100% 책임과 그 모든 수익은 손실은 본인의 몫시 되겠습니다.

뭐 제 동생이요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뭐 길게 얘기 안 하고요.

나스닥 온갖 종류의 지수 인덱스 나스닥만 있는게 아니에요.

SP 500도 만들고 우리나라 업비트도 있고 저기 뭐 소위 뭐 뭐 애널리틱스 그 분석하는 업체별로 다 크립토 인덱스 다 만들세요.

거기에 뭔가 파생 상품을 만드는 거예요.

그게 나름의 생태계를 제공하는 겁니다.

이게 우리가 지금 미국 주식 뭐 나스닥에 투자한다.

저기 뭐 SP 500 지수에 투자한다.

다우 존스 지수에 투자한다.

있죠.

우리나라 코스닥 지수, 코스피 지수 있죠.

똑같은 거예요.

코인이 지금 이렇게 이제 되는 거죠.

여러 가지 코인들 추가가 되고 있죠.

여기 지금 다 우량 코인입니다.

이들 코인들의 아무래도 이제 비중을 좀 더 높이는게 낫지 않겠냐? 저는 사실 뭐이 코인 외에도 투자를 이미 많이 하고 있거든요.

이게 기준은 전 똑같아야 된다고 봐요.

그러니까 지식과 확신의 금액이 비례해야 돼요.

확신이 없는데 그냥 어쩌다 하나 이게 뭐 저기 시총이 낮기 때문에 100배 이게 나는 100배 아니면 그 승산이 없는데 희망이 없는데 이러면 잘되면 좋은데 안 될 때 소망이 사라지기 때문에 그걸 지향해야 됩니다.

자, 개인적으로이 코인 말고도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제 누가 언급해서 누가 좋다 하니까 이런 충동적인 투자 저는 세 번 참는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나쁜 거 같지는 않아요.

사고 싶을 때도 일단 세 번 참습니다.

그러면요.

나중에 지나면 안 사기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물론 팔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 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포퓰러스라고 있는데 기관들을 위한 차세대 이더리움 스테이킹인 풀하다.

여기 이제 두 가지의 토큰 구조가 있는데 하나는 기본 스테이킹 이더리움 스테이킹 하는 거 있죠.

두 번째는 리스테이킹.

그러니까 스테이킹 한 것을 또 맡겨서 여기서 또 수익을 두 가지 버전을 별도로 만들었어요.

이게 뭐 바이빅 같은 우리나라 업비트 같은 이런 지금 거래소들과 통합을 하고 있거든요.

이것은 유동성을 확보하고 진입 편의성에 있어서 굉장히 괜찮다.

이걸 제가 조금 더 뒤져 보니까 스테이킹 시장은 ETF 승인 움직임.

이게 지금 이제 POS 체인입니다.

그 이더리움 뭐 솔라나 카르라노 있죠? 자, 규제 환경 변화로 인해서 기관 투자자 진입 가능성이 당연히 커지고 있죠.

이러한 흐름에 맞춰서 지금이 스타트업이 회사도 이거 지금 딱 보니까 미래가 뻔히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이더리움 기반 자산을 운용하고자 하는 기관에게 예측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겠다.

스테이킹이자 주겠다.

예전에 이게 이제 스타트업만 지금 이러고 있으면 당연히 이거 무시하시면 돼요.

근데 블랙의 이원이 뭐라고 했습니까? 스테이킹 없는 이더리움 ETF는펙트 불완전하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거 그러면 미래가 맞다는 얘기죠.

블랙이 미는 분야는 진짜 의심을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그걸 이제 세 가지로 제가 꼽아 봤습니다.

이미 잘 아시는 거예요.

1번이 비트코인이에요.

지금 집중하고 있는 분야가 물론 저는 1, 2, 3번 다 지금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이 돼요.

근데 가장 노골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게 제가 볼 땐 1번이에요.

비트코인 그냥 밀고 있는 거.

전략 비축.

국가든 기관이든 상장 회사든 다 비축하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바람잡이 하고 있죠.

2번이 자산 토큰화입니다.

자산 토큰화 RW.

여기에 알트코인이 들어가고요.

여기에 뭐가 들어간다? 스테이블 코인 CBDC 도시는 다 들어갑니다.

이게 자산 토크나 하려고 그 이제 거기 쓰는 화폐들인 거예요.

거기 쓰는 망들입니다.

3번이 뭐다? 스테이킹.

이자 이자 주는 거예요.

이 세 가지는 제가 볼 때 비트코인을 제외하면 아직 시작도 안 했어요.

자산 토크나 지금 뭐 제대로 되고 있는 거 있습니까? 미국 그거 빼고 스테이킹이 지금 인가가 안 됐어요.

지금 이더리움 스테이킹 좀 해 주세요.

지금 회의 이제 막 하고 있잖아요.

S랑 요거 그래서 이더리움의 스테이킹 이제 이게 첫 그 어떻게 보면 첫 번째 그 케이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게 엄청 중요한 거예요.

1번 2번 3번 중에 2번 3번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여기 보시면 이제 캐나다의 상장사라고 하네요.

비온드 메디컬 테크놀로지 뭐 이게 뭐 의료적인 거 보죠.

자회사가 있는데 유동성 스테이킹 자산 최초로 기업 재무재표에 반영되었다.

재무제표 밸런스 뭐 하면서 뭐 이제 전략적 비축 맨날 들었던 단어 아닙니까? 저는 이걸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게 단순 투자 수단을 넘어서 회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익형 자산으로 뭐가 들어간다? 이거 스테이킹 넣겠다는 거예요.

비트코인 전략 비축.

이거 지금 앞으로 계속 됩니다.

요 다음에 그럼 뭐가 나온다? 불을 버한게 뭡니까? 스테이킹, 이더리움, 솔라나, 타르다노, 아발란체 얘네들 뭐 한다고요?이자 주는 것을 기업의 재무재표에 합법적으로 반영해 주겠다라는 거예요.

이게 두 번째 그가 되는 거예요.

다음 올 그 트렌드죠.

여기서 보시면 이제 두 가지 중에 리스테이킹은 이게 아직은 좀 전략적인 리스크 관리 책임 완벽한게 지금 아니죠.

근데 탐욕에 배팅하는 인간의 수요를 저는 정확하게 지금 읽었다라고 봅니다.

이게 디파이와 전통 규명을 잇는 인프라로 자리를 잡겠죠.

그러니까 이제 스테이킹 전문으로 하는 이런 스타트업이 앞으로 더 쏟아져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 당연히 나오겠죠.

스테이킹 나한테 믿고 막격 대신에 스테이킹이 스타트업은 이제 전통 금융과 협업을 하겠죠.

은행들과 아니면 자산 운영서 내가이자 불려 줄게.

대신에 서로 수술로 나눠갔겠죠.

고객도 좋은 거죠.

이자 주고 합법적으로 보관해 주고 세금 문제까지 해결해 주면 그건 어마어마한 거죠.

ETF 형태로 이거 이제 스테이킹해서이자 받겠죠.

이런 상품들이 재휴가 쏟아질 것이다.

투자의 본질은 가만 보시면 현실을 무시하시면 안 돼요.

철저하게 현실을 파악하셔야죠.

대신에 현재만 보면 어떻게 될까요? 강남 아파트 빼고 투자할 만한게 있습니까? 없겠죠.

비트코인 빼고 투자할 만한게 있습니까? 거의 없겠죠.

동시에 현실 파악하고 보이고 있는 내 눈 앞에 보이는 펼쳐질 미래 배팅하는게 투제 본질입니다.

저는 이제 비트코인도 그래서 좀 되는 대로 모으시고 이제 뭐 예전 가격 생각하시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비트코인 특히 이더리움도 마찬가지고 스테이킹 우량 코인도이 보니까 뻔하잖아요.

그러면 좋은 코인들은 좀 모아가시면 전 뭐 나쁘지 않겠다라고 봅니다.

프랑스의 블록체인 전문 기업 잊을만 하면 나옵니다.

이제 더 블록체인 그룹이죠.

또 3.

4억 달러 4,억이 넘는 돈을 또 비트코인 비축을 합니다.

1번이죠.

블랙락이 밀고 있는 1번은 비트코인 전략 비축.

이거 앞으로 계속 됩니다.

특히 미국 연준에서 금리 인하하기 전 특히 글로벌 트럼프 뭐 미국 중국 관세 이거 합의 언제까지 하겠죠.

그 합의하기 전까지 이런 뉴스 계속 띄울 거예요.

근데 제가 예측을 하자면 일반인들 플러스 기업들, 기관들 이거 이거 별 관심 없을걸요.

누가 수천억을 수원을 사될 그들만의 플레이인 거예요.

왜? 아직 법적으로 뭐 미국이나 지금 이렇게이 바람잡이 느리잖아요.

그럼 문제가 뭐냐면 지금이 아니고 나중에 고가에 물리게 될 국가와 기관과 개인들이에요.

눈치 빠른데 저기 그 뭐디니까 엘살바도 뭐 부탄 이런데 있죠.

뭐 키즈기스 이름도 어려운 그런 스탄 국가들.

이런 데는 예전부터 지금 그 뭐 비트코인 수력으로 막 채굴 했잖아요.

매일 한 개씩 사고 있는 엘살바들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는 뭐 너무나 훌륭한 곳들이고 일반인들이 그렇게 할 수 있냐는 거죠.

그 숙제를 안 하는데 어떻게 삽니까? 그럼 다 그것까지 물리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지금은 뭐 분위기 안 좋지만 금리나 하잖아요.

돈 찍잖아요.

관세합이 이게 이게 나오겠죠.

명확성 규제 명확성 제가 클레티 법 아니에요.

시장 구조 법이요.

클리ity 명확성 나옵니다.

폭등.

지금은 뭐 가격이 재미없는데 진짜 이제 뭐 비트코인에이어서 이더리움이 예를 들어 500만 원, 700만 원, 800만 원 가도 조용할까요? 전 전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이 친구들이 지금 유도하는 거 뭡니까? 빚을 권하는 사요.

사업 그 사업을 해도 빚을 내서 하고 그러니까 지금 실은 어려운 거죠.

투자를 해도 빚을 내서 하고 감당이 안 되는 거죠.

경매 넘어가는 거죠.

자, 빚을 권하는 소회를 사회를 만들면 여기에서 나 혼자만 코인을 안 할 수 있을까요? 굉장히 어렵게 만들고 있 있고 있고요.

앞으로 더 만들 겁니다.

최근에 뭐 5월 달 비농 농업 미국의 고용 지표가 발표가 됐는데요.

뭐 간단히 말씀드리면 예상치보다 더 좋았어요.

또 고용이 많이 됐습니다.

자 이것을 보고 미국의 시티 그룹에서 올해 연준이 금리 인하를 75b 0.

75% 9월과 10월 그리고 12월 달에 각각 0.

% 낮출 것이다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26년도 1월과 3월 달에 총 50b 그러면 1.

25%를 지금부터 9개월 내에 낮출 것이다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물론 현재 버전입니다.

이게 뭐 바뀔 수 있겠죠.

맨날 바뀝니다.

근데 트럼프도 저번 얘기했잖아요.

지금보다 기준 금리 미국 연준에서 1% 빨리 낮춰라.

근데 지금 내년 초까지 해 가지고 내년 1분기까지만 해도 지금 1.

25%가 낮춰진다.

엄청난 거죠.

엄청난 겁니다.

유럽 중앙은행의 지금 기준 금리 수준이요.

불과 한 1년 전만해도 4.

5%했는데 계속 낮췄죠.

지금 2% 대답니다.

지금 반 밑으로 내려갔죠.

중국이요.

4.

6% 3.

7%가 지금 3.

5% 3%죠.

근데 더 낮출 수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이요.

지금 뭐 미국은 대략 4.

5%라고 하면 한국 얼마 전에 또 낮췄죠.

2.

5% 항상 보니까 지금 대략 2%의 차이가 계속 유지가 되고 있어요.

그니까 미연준에서 금리를 1%를 내려도 3.

5%인 겁니다.

우리보다 1%가 여전히 더 높아요.

자, 이전만큼.

하지만 미연준에서 뭐 금리를 제로 금리 이렇게 갈 일은 아마 없겠죠.

앞으로 이제 수년간의 트렌드, 특히 이제 2026년 뭐 중반까지도 그 이제 유동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지금 전문가들 예측하고 있거든요.

이게 금리 인하와 돈 찍기는 전 세계의 이제 트렌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당연히 글로벌 M2는 올라가겠죠.

아직 미연주는 QT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긴축 돈 흡수하고 있습니다.

그거 이제 우리가 기억하셔야 되고 앞으로 벌어질 일이죠.

아마도 이제 뭐 이런 식으로 그 돈이 유동성이 미국에서도 결국 늘어나겠죠.

자, 글로벌 유동성이 내년 6월 달에 피크를 한다.

이건 이제 앞으로도 팔로업을 계속 해야 됩니다.

앞으로 말씀을 드릴 거고 그렇게 치면 올해와 내년까지도 진짜 매우매우 우리 코인 투자자 중요한 거죠.

엄청 중요한 거죠.

첫 번째 비트코인, 두 번째 자산 토크나 알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 여기 다 2번에 들어갑니다.

3번 스테이킹.

올해와 내년에 저는 그들이 더 이상 본색을 숨기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예전에 계속 연막전 했잖아요.

뭐 비트코인은 사기다.

블록체인만 기술이고 비트코인은 사기다.

이 기억나십니까? 이제는 본색 드러낼 겁니다.

자,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 이게 영어로 이게 이제 명확한 명확성 이런 의미거든요.

이름도 참 잘 짓습니다.

여기에서 이제 수정안 수정안을 공개를 했습니다.

여기는 기존 법안의 전체 텍스트를 새로운 텍스트로 바꿨고 뭐 이제 업데이트 버전이죠.

두 가지 버전이 있대요.

하원의 미국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 버전.

그다음은 하원의 농업 위원회 버전이 있는데이 두 가지를 결국 이제 하나로 합칠 예정이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까 여기 이제 결국이 코인은 뭐 XRP는 어떤 기준에 의거해서 아 상품이다.

이게 이제 소위 말하 논란의 여지가 없는 그때그때 다르고 뭐 잘못하면 예전에 뭐 기소하고 이런 뭐 법정 소송을 할 일이 없어지는 명확해지는 법이에요.

이건 당연히 필요하죠.

SEC냐? 이게 어디 막 CFTC로 가야 되냐? 관할권에 뭘 했다.

명확한 경계선을 확립합니다.

당연히 필요한 거예요.

저는 오히려 투자자 관점에서 시장 구조법 방금 말씀드렸죠? 스테이블 코인법 이거 통과되잖아요.

매수기에 저는 없다고 봐요.

아마 늦을 겁니다.

아마 비싸게 사셔야만 할 거예요.

포모에 사셔야만 할 겁니다.

그때 사는 건 진짜 힘들 거예요.

하지만 지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죠.

아 지루하네.

아, 끝났네.

이걸 뭐 저는 절대 코인 투자를 권유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계속 얘기드리죠.

여기 해서 좋게 웃으면서 끝나는 분을 전 거의 실은 못 봤어요.

다 이제 찡그리고 힘들고 욕하고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제 정보를 드릴 뿐이죠.

이 이 법이 하지만 통과가 되면 저는 진짜 광풍은 다시 들이닥칠 수 있다라고 봅니다.

반대로 얘기를 드리면이 법들이 통과가 안 되면 진짜 국가에서 진짜 기관들, 큰 기관들이 살 수 있다.

없다 없는 거예요.

이 코인이 지금 뭔지 규정이 안 되는데 어떻게 삽니까? 법도 없는데 반대로이 법이 들어오면 아마도 아마도 비싼 가격에 사실 확률이 저는 높다라고 봐요.

그렇게 보면 이런 법들이 통과되기 전까지 좋은 코인들 돈 될 때마다 그냥 꾸준히 적금 든다라는 생각으로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죠.

자, 성장이 정체된 보험 업계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신시장을 노리다.

노린다.

규제나 비용은 변수다.

자, 우리나라 국내 보험 시장이 성장 기조가 저성장이죠.

근데 전 세계 모든 섹터에서 실은 저성장이 나타내고 있는 이유가 뭡니까? 저 금리.

금리도 지금 우리나라 낮죠.

성장률도 낮죠.

국가 부채는 근데 증가합니다.

그니까 돈 찍는다는 얘기죠.

핵심 이유가 뭡니까? 저출상 고령한 거예요.

이게 이제 어딜 가나이 데모그라픽스가 사실 그 나라의 성장률과 금리와 국가 부채를 결정해요.

일본이 가장 그 이제 소위 고령화 빨리 진행됐잖아요.

그래서 거기는 남들은 다 금리 뭐 저기 저 올릴 때도 그때 일본은 뭐 20년 넘게 제로 금리 유지했던게 바로 그 이유예요.

이게 이제 나라 이제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서 생산성이 안 나오기 때문에 무조건 돈을 찍어야만 했던 거죠.

그게 이제 돈을 찍는게 하나의 방편이라면 또 하나는 뭐다? 휴머노이드 러버.

그 안에 AI가 탑재잡니다.

부족한 생산성을 사람 애도 안 낳잖아요.

로봇이 대신해 주는 시대를 일로 머스크는 실은 이것도 10년 전부터 예측을 해 놨어요.

이미 준비를 해 놨고 지금 우리나라 지구상 인구 80억 명이라고 하면 앞으로 20년 후에 100억 개의 휴먼노이드 로봇이 우리의 일을 대체할 것이다라고 얘기를 해요.

이걸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보시면 안 되고요.

우리가 하기 싫은 집안일 있죠? 빨래 개는 거, 설거지하는 거, 뭐 청소하는 거 이거를 기가 막히게 계속 개발하고 있죠.

처음엔 비쌀 겁니다.

처음에 수천만 원.

어렵죠.

근데 이게 1,500만 원, 2천만 원, 뭐 천만 원 이런 수주로 낮아지면 저는 다 살 거라고 봐요.

그런 세상이 눈앞에 뭐 뻔히 펼쳐지고 있는 거죠.

자, 어쨌든 보험 얘기를 하고 했죠.

보험사에서이 사업이 안 되니까 신사업 진출 뭐 코인 뭐 이제 거래소 맨날 해킹 사고 나니까 여기 보험업에 진출해 봤는데 아직까지는 어 거의 뭐 이제 어 공연불 수준이요.

만만치 않습니다.

이걸로 먹고 살기는 아 쉽지 않겠구나.

이제 규제도 이제 여전히 많이 있고요.

그래서 신 사업을 뭘 하냐? 보험사에서 코인 회사에 지금 투자한다라고 나와 있는 거예요.

보험사의 신규 사업이 뭐다? 코인 회사 투자하거나 인터넷 은행에 진출하겠다.

이게 지금 전략인 겁니다.

보험업 자체에서는 희망이 안 보인다라고 결론을 내린 겁니다.

하지만 이제 노력을 할 거예요.

어 이제 여기에 이제 투자를 하는 것도 근데 쉽지가 않아요.

왜냐면 디지털 자산 사업자가 관련 라이센스를 취득하면 벤처 기업 인증 대상이 취소돼요.

이 이 때문에 보험사를 포함한 기업들이 위험을 감소하고 코인 회사에 투자한다 싶지 않은 거죠.

확실한 미래 배팅하는 거 말은 좋죠.

현실은 어떻습니까? 아직도 코인 회사는 무도의 장, 주점, 유흥 주점, 도박장이랑 실현은 아직까지 뭐 이게 좋아지겠죠? 아직까지는 이런 거예요.

아직까지 안 좋아요.

그러니까이 보험사들이 디지털 전환으로 새 수요를 열 수 있을까? 그니까 보험 업계에서 새로운 수요증.

요즘 쉽게 말하면 MG 세대들을 이제 디지털 보험을 받고 싶다.

뭐 이런 얘기죠.

운영 효율성을 더 높일 수 있다.

수수료는 아낄 수 있다.

이제 블록체인 기술 적용하겠다라는 거죠.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한 자동화는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고요.

고객 편의성을 당연히 높여 줍니다.

우리나라 이제 그 병원 갔다가 이제 그 보험금 청구하는게 사실 일이잖아요.

이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간편 인증만으로 보험금을 자동 청구 지급.

이거는 이거는 이제 거부할 수 없는 미래예요.

혁신은 뭡게 혁신이잖아.

혁신은 뭐냐?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는게 혁신입니다.

얼마나 편합니까? 얼마나 쌉니까? 내가 직접 뭐 병원 가서 옛날 뭐 서류를 다시 받고 전화해서 내가 그 사람인데 그 서류 이제 막 사진 찍어서 올리고 이거 안 해도 된다는 얘기죠.

여기에 이제 뭐도 쓰겠다.

스테이블 코인도 쓰겠다.

스테이블 코인은 뭐 국경이 있습니까? 이거 뭐 은행 계좌가 필요 없습니까? 그냥 핸드폰만 있으면 글로벌 단위로 보험료 체계 구축이 가능한 거죠.

정말 이게 막 업계 소위 말하는 그 분야의 어떤 전 고유 영역이 다 무너져 버린 거예요.

혁신은 아까 안 쓸래 안 쓸려야 안 쓸 수가 없는 것 또는 늦게 쓸수록 손해 보는 겁니다.

늦게 뛰어들수록 손해 보는 것.

저는 이게 이제 블록체인 혁신이라고 봅니다.

이건 좀 재밌을 뭐 얘긴데요.

제가 생각해 봤던 제가 직접 경험을 했던 소위 말한 천재 사업가들 저 뭐 전시나 컨퍼런스 했기 때문에 이런 분들 CEO를 되게 많이 봤습니다.

천재 사업가 발명가 투자자들이 실패하는 굉장히 의외의 이유가 있어요.

예를 들겠습니다.

2014년도에 비트코인 ATM 기기 만든 회사 망했습니다.

15년 비트코인 행사를 주최했던 주체자 망했습니다.

저도 사실상 이제 그 이익 집단이었다면 전 망했을 거예요.

14년 15년 17, 18년 로봇 드런 VRAR 행사 망했습니다.

19년도에 퀀텀 컴퓨팅 행사했다고 이제 그 예전에 미국 그 사장님 회장님이 연락을 주셨지만 이거 하면 망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 했습니다.

16년도 제가 만났던 정말 뭐 핀테크 1인 스타트업 뭐 상도 엄청 많이 받으셨어요.

혁신 보안 스타트업 망했습니다.

지금 전혀 다른 일을 하고 계시죠.

실은 여러 번 망했어요.

14년 15년 16년 17년 18년 19년 제가 직접 했었던이 3D 프린팅 행사가 있거든요.

여기 업체 사장님들 수도 없이 망했죠.

시대를 누구보다 일찍 읽었는 읽었잖아요.

비트코인 로봇 트런 VRAR AI 뭐 보안 스타트업 3D 프린팅 이거 잘 읽었잖아요.

근데 왜 실패했을까요? 의외의 이유입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 가신 거예요.

앞서가도 너무 앞서가셨던 겁니다.

그러니까 수요가 대량 채택이 온다.

빅테크가 온다.

뭐 기관이 온다 이런 거죠.

근데 보기 좋게 거품이 불다가 쑥 빠졌던 거죠.

그걸 못 버텼던 겁니다.

대개는 뜬다 뜬다 하고 바로 뛰어들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답안세요.

그 가장 먼저 때가 중요한게 아니고요.

제대로 뛰어들고 더 중요한 거 안목보다 심지어 종목보다 더 중요한게 뭐라고요? 저는 그래서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타이밍이 안 맞으면 다 헛거예요.

쉽게 말하면 남 좋은 일을 시키는 거죠.

문제는 뭡니까? 정확한 타이밍.

그 누구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하냐? 이걸 코인 투자에 한번 적용을 해 보겠습니다.

2014년도에 비트코인을 매수를 했다.

대박이죠? 다만 지금까지 보유를 했다 면이죠.

전제 조건입니다.

이더리움 16년에 샀다.

대박이죠.

마찬가지죠.

지금까지 보유를 했다면 그게 대박이 아닐까요? 매크로 시대적 방향성을 정확히 읽는 것 엄청 중요합니다.

이거 제가 계속 얘기를 강조를 드리는게 이런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 저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냐? 넣으죠.

제가 타이밍 어떻게 맞춥니까? 이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중요한게 이제 결론이죠.

저만의 결론은 본인이 여기까지 완 투자한 이유가 있잖아요.

뭔가 촉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거 믿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근성이 중요한 거예요.

근데 후두후합니다.

이게 어려운 거예요.

알트코인 특히 -80% 됐는데도 근성이 쉽지 않을걸요.

쉽지 않은 거야.

그래서 어려운 거예요.

수많은 천재 사업가들 제가 봤는데 왜 망했을까? 뭐 이런 이유를 들어요.

자본이 부족했다.

경쟁사가 등장했다.

유통초가 갑질을 해서 내 팔로가 막혔다.

수요 예측을 실패했다.

그렇죠.

뭐 정부 지원금이 끊겼다.

인재가 뭐 갖고 튀었다.

등등등이죠.

한마디로 뭡니까? 오래 못 버텼다입니다.

오래 못 버틴 거예요.

오래 버티는게 뭐다? 이게 능력이라고요.

오래 못 버티는게 능력이.

그니까 오래 버티는게 능력이다.

이거는 아무나 못 해요.

그러니까 내가 제대로 된 종목, 분야를 잘 선택을 하셨습니까? 충분히 준비하셨습니까? 숙제를 완료하셨습니까? 그 이유부터 뭐라고요? 버티기 싸움이에요.

2% 끝까지 살아나면은 그 타가디스코 디스코 팡팡 계속 튀겨 되거든요.

그냥 정신 못 차리고 이게 나는 한 15도 30도 흔들 거라고 했는데 막 720도를 흔들고 끝이 안 보이면 구토하면서 막 이제 다 탭 아웃 하는 거예요.

나 좀 살려 줘라.

그 마지막 살아남는 독한 2%가 98%의 불을 가져가는게 이게 뭐 한 방일까요? 이게 뭐 그 뭐 근로 없이 그냥 대박 저는 근로 소득이라 보거든요.

오히려 사실 뭐 코인창을 너무 자주 보시면 저는 오히려 더 어려울 거라고 봐요.

그래서 본업에 충실한게 가장 좋은 투자입니다.

원화 채굴 하시는 거 너무나 귀한 일을 하고 계신 거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줍줍한다.

더 이상 좋을게 전 없다고 봐요.

혹시 이제 기회가 된다면 운동하십시오.

운동 운동하셔야지 우리 특히 이제 연세 있으신 분들이 뭐 유산소도 좋고 근력 운동도 좋고 매일 꾸준히 하시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시는게 너무 투자를 잘하고 계신 거다.

자,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합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앞으로 세 가지 트렌드를 믿자.

2. 원화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발행 문턱 낮아진다.

3. 자본금 기준이 50억에서 5억으로 낮아졌다.

4.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쉬워지고 있다.

5. 시중 은행뿐 아니라 빅테크도 화폐 발행 가능.

6. 글로벌 트렌드로 법정화폐 발행권이 늘어난다.

7. 전 세계 화폐는 점점 더 많이 찍혀나간다.

8. 희소가치보다 초우량 자산에 투자하자.

9. 알트코인과 혁신에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10. AI와 크립토는 앞으로 중요한 섹터다.

11.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대감으로 플랫폼 주가 상승.

12. 민간 기업이 빠르게 혁신을 추진한다.

13. 중앙은행보다 민간이 속도 빠르다.

14.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전 세계 퍼지고 있다.

15. 원화 스테이블코인 역할 중요해지고 있다.

16. 글로벌 네트워크와 유동성 증가가 플랫폼 가치를 높인다.

17. 빅테크는 이미 사용자 기반 확보 중이다.

18. 알트코인 투자는 배팅이 필요하다.

19. 펀더멘탈과 선택이 중요하다.

20. 미국 ETF와 법안이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 준다.

21. 법안 통과 전엔 가격이 비싸질 가능성 높다.

22. 법 규제 명확성은 시장에 큰 변화 가져온다.

23.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디지털 자산이 대안이다.

24. 인구 고령화와 AI로 생산성 대체 예상.

25.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은 미래 성장 동력이다.

26. 실패한 사업은 시대를 너무 앞서서였다.

27. 타이밍이 중요하지만 정확히 맞추기 어렵다.

28. 본인 직감과 끈기를 믿고 투자하자.

29.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장기 보유가 유리하다.

30. 글로벌 규제와 시장 구조법이 중요하다.

31. 법안 통과 시 강한 상승 기대 가능하다.

32. 규제 미비 시 가격이 낮게 형성될 수 있다.

33. 투자 시 현실 파악과 끈기가 필요하다.

34. 저성장, 저금리, 인구 문제는 계속될 것.

35. AI와 로봇이 생산성을 대체한다.

36. 보험업도 디지털 전환과 블록체인 활용 가능.

37. 보험사도 디지털 자산 투자와 혁신 시도 중이다.

38.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로 업무 효율화 기대.

39. 혁신은 늦게 뛰어들수록 손해다.

40. 과거 실패 사례는 시대를 너무 앞서서였다.

41. 타이밍과 인내가 성공의 핵심이다.

42. 꾸준히 좋은 종목을 모아두는 게 최선이다.

43. 투자에선 감정보다 확신과 끈기가 중요하다.

44. 시장 규제와 법안이 명확해질 때 큰 기회가 온다.

45. 지금은 법안 통과 전 저평가된 시기다.

46. 본업에 충실하며 기회에 대비하자.

47. 운동하며 건강 챙기기, 투자 성공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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