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 인마!" 인요한마저 폭발? 이준석 논란 발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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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그의 '말과 행동'에 대한 비판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에 대한 비판들이 많아. 특히 그의 말투나 행동에 대해 여러 정치인들이 지적했지.
1. 홍준표 전 시장의 비판
홍준표 전 시장은 이준석 후보를 "욕설 많이 하는 어린애" 또는 "요설만 쏟아내는 입"이라고 비판했어.
2.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의 비판
인요한 의원은 이준석 후보를 "도덕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유명해.
3. 최근 발언 및 행동에 대한 논란
최근 이준석 후보의 몇몇 발언과 행동이 '망언' 또는 '실언'으로 꼽히며 논란이 되고 있어.
3.1. 계엄령 관련 발언
- "개엄령으로 입법부 통제 못 해. 그럼 빨리 열어."
- "이 불법이다. 이 미쳤어."
- "안 되면 이 만는 거 아니에요?"
- "눈빛이 흔들린다. 단을 넘어야 돼. 빨리 열어."
- "내가 왜 단을 열어야 돼? 몇 번 얘기해야 돼? 어떤 병실한테 명령받았길 이런 내가 왜 단벼락을 넘어야 돼? 안 넘겠다는 얘기죠? 넘을 수 있지만 안 넘겠다."
- "시끄러 인마. 시끄러 인마."
이 발언들은 계엄령 선포 당시 국회 앞에서 있었던 일인데, 마치 저항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국회 진입을 막는 상황에서 나온 말들이야.
3.2. 국회 진입 과정에 대한 논란
- 이준석 후보: 정문 앞에서 막히자 "내가 왜 담벼락을 넘어야 돼?"라며 진입을 거부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어.
- 다른 의원들의 경험:
- 이용기 의원: 정문으로 당당히 들어갔다고 해.
- 강득구 의원: 시민들이 밀어줘서 넘어갈 수 있었다고 해.
- 김현 의원: 경찰 안내를 받아 수소차 충전소 쪽 문으로 들어갔고, 비서관은 담을 넘어서 들어갔다고 해.
- 다른 의원들: 쪽문이나 잠깐 열린 틈을 타서 들어갔다고 해.
이런 경험들과 비교했을 때, 이준석 후보가 정문 앞에서 보인 행동은 '카메라를 의식한 쇼' 또는 '진정성 없는 연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어. '시끄러 인마'라는 발언은 비서관에게 한 말로 추정되는데, 공적인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지적도 있어.
3.3. 정치적 본질에 대한 비판
- 정치 기능인: 이준석 후보의 행동은 정치인으로서의 진정성보다는 '정치 기능인'으로서의 모습에 가깝다는 비판이 있어.
- 쇼잉의 달인: 카메라 앞에서만 연기를 잘하고 실제 역할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지적도 있지.
- 구태: 과거 스피커를 달고 다니는 등 연출된 모습이 국민들에게는 역겹게 보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
- 윤석열 정권 탄생의 1등 공신: 윤석열 정권 탄생에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반성이나 진정성 있는 입장이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어.
결론적으로, 이준석 후보의 최근 발언과 행동들은 그의 정치적 본질과 진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많은 비판을 받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