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허구와 냉정한 진실 해설 | 영상으로 보는 기후변화 현실

박석순 이화여대 명예 교수에 저서 기후 위기허론 출판을 기념하는 강연과 기후 영화 냉정한 진실의 시사회가 4월 18일 서울시 종로구의 한 주민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박교수는 영화 냉정한 진실을 국내에 소개하게 된 계기를 관객에게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엘고아가 2006년이죠.

 6년에 냈던 불편한 진실 슬 패러디 해 가지고 불편한 진실이 아니고 냉정한 진실로 아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박교수는 양심의 소리를 따르는 과학자 중 한 명으로 세만금 사업, 사대강 사업 등 환경과 관련한 여러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진실을 전해왔습니다.

 그는 기후 위기론의 진실을 알게 된 이후 소감을 밝혔습니다.

 진짜 사회비 과학을 만났어요.

 저도 이게 속았어요.

이 이 사비 과학은 우리 생활에 또 우리의 자유에 구속하고 국가 경제를 망치는 그런 문제구나.

 오랜 기간 기후 위기가 거짓이란 사실을 전하고자 부단이 노력해 온 박교수는 그에 저서 기후 위기 허그롱과이 영화가 같은 맥락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아마이 영화를 보시고 제 책을 보면은이 두 개가 다른 뿔인데도 너무나 이게 논조가 이게 보는 눈이 똑같구나 아마 아실 겁니다.

이 이 영화는 현재 기후 위기의 가장 큰 원흉으로 알려진 이산화 탄소가 사실은 정치적 이해 관계와 소수의 욕심 때문에 오해받은 거라는 진실을 전합니다.

 신이 인간에 준 축복이에요.

이 신이 인간에 준 축복을 이걸 오인을 해 가지고 이게 대재앙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영화 냉정한 진실은 지구가 지난 6,500만 년 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 빙하기와 온난기에 접어들었는지에서 시작해 기온이 따뜻해진 진짜 원인을 알려줍니다.

 아울러 인류를 위협하는 건 기후 온난나 이산화 탄소가 아닌 거짓으로 이익을 챙기려는 일부 학계와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또한 영화는 실존하지 않는 기후 위기를 존재하는 것처럼 포장하기 위해 학계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증거를 담고 있습니다.

이 말이 안 되는이 사이비 과학을 이용하기 위해 가지고 모든 과학자들이 합의했다.

 모든 사람이 여기에 동의했다.

 그리고 여기에 결국은 정치 문제가 끼어드는 거예요.

 박교수의 강연 후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은 영화를 보면서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숨겨진 진실에 크게 호응했고 시사회에 집중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기후 위기론에 대한 진실을 전하는 영화 냉정한 진실은 4월 22일 에포크 TV와 유튜브 채널 엔티d 코리아에서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에포크 타임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