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오랜 아여 여보 오랜만입니다 우 오랜만에 만난 거같아 영상을 오랜만에 찍는 건데 옛날에 이제 목소리 요정 님이라고 사람들이 얘기했었는데 이제는 이제 잊어 버리셨 너무 바쁘셨고 때문에 그래서 오랜만에 만나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아내랑 영상을 촬영을 했는데요 어제 아내는 제 유튜브채널을 어준 사람이에요 저는 그 당시에 이거를 다룰 줄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제 영향 때문에 안 그러다가 지금은 온 가족이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거든요 지금까지는 결과도 좋고요 그래서 평소에 요런 대화를 하는데 여러분이 좀 들어 주시면 참 좋겠다는 내용이 있어서 좀 영상으로 제작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 정규강의 17기 지금 접수 기간인데 요게 접수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이제 에서 나를 가장 옆에서 지잖아요 자 이제 부동산이 정말 핫한 미친 폭등이 지나가고 이제 지금 안 좋은 시기가 왔거든요 당신한테 여쭤보고 싶은게 단 첫 번째로 이거요 당신이 만약에 상승할 때의 힘과 지금 이렇게 안 좋을 때 힘을 비교하면 언제가 더 셌던 거 같아요 파워 뭔가 이제 뭔가 사람들을 움직이는이 동 상승할 때가 훨씬 했다고 느낄 거요데 이게 알 된다 생을 하거든요 요건 좀 뒤로 제쳐두고 당신 우리 과장님 알죠 과장님 자주 보잖아요 과장님이 얼마 전에 나한테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나는 주식에 몰빵을 들어갈거다 나한테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렇냐 하니까 자기가 봤을 때 이게 너무 떨어졌다는 거예요데요 과장님이 내가 전적을 들어봤더니 하이닉스 삼성전자가 주 사람이 쫙 올라갔다가 빠질 때 야 이거 말도 안된다까지는 진짜 이거는 말도 안 된다라고 얘기가 나오면 하더라고요 그거를 몇 년에 걸쳐서 하이닉스에서 한 30% 삼성전자에서 또 한 30% 삼성전자 미안해요 근데 어쨌건 그 비명 소리에 사는 거예요 근데 에코프로 BM이 그 얘기가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랑 얘기하고 월요일날 아침에 그냥 몰빵 들어갔어요 그리고 화요일 수요일 빠지더라고요 근데 자기가 믿는 바가 있니까 버티는데 와 그다음에 을 의심했는데 상한가 나오고 기본적으로 지금 3 40% 올라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가 지금 수익을 막 이렇게 실현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거는 일반적인 사람의 눈이에요 나처럼 투자하는 사람한테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나는 이거를 내 가족들이랑 얘기를 하고 싶거든요 자 일단 과장님이 바닥이라고 판단을 했잖아요 그럼 자기만의 어떤 주장이 있겠죠 그니까 자기의 판단 근거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나한테 얘기를 했잖아요 바닥이라고 그럼 난 에코프로 BM 왜 못 들어갔을까요 맞아요 이게 중요한 건데 이거를 한 번 더 돌려볼게요 과장님이 말씀하신 에코프 BM이 저점은 그 얘기가 맞는 거예요 본인의 생각일 뿐이죠 그니까 이런 식이란 말이에요 이게 투자는 리스크가 동반될 수밖에 없고 확실한게 없는데 중요한 거는 그 사람이 판단하는 근거나 그 사람의 믿음의 정도에 따라서 배팅할 수 있는 금액도 다르고 보유할 수 있는 기간도 달라요 근데 우리 과장님은 하이닉스 삼성전자 몇 개 더 있을 거야 분명히 근데 어쨌건간에 여태까지 자기가 수익을 냈던 구조 그리고 앞에 수익을 냈던 금액 이런 거를 다 따졌을 때 지금 에코프로 bmm 몰빵을 해도 내가 얻을게 더 크다라고 판단을 한 거죠 그리고 그걸 실현을 한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냐면은 아 그때 좋은 기회였는데 그 정도면 바닥이었는데 그리고 아 지금 들어가기엔 그래도 좀 옳은 거 같은데 요런데 과장님은 지금 들어가도 됩니까 물어보면 답 대답을 해요 근데 또 헷갈리죠 그니까이 과장님이 아무리 내가 대답을 해 줘도 나한테 나는 못 들어가겠는가 근데이 사람은 그거에 맞춰서 행동을 하거든요 나는 투자자의 차이가 이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이미 미래를 완전히 맞출 수 있으면 100백만 장자가 됐겠지만 맞출 수 없다라는 걸 인정을 한 다음에 자기 기준에서 판단을 해 가지고 자기만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으면은 난 투자자라고 생각을 하고 나는 장님이 그 안에서 망했어도 본인은 할 말 없다고 생각을 해요 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요새 내가 많이 배우는게 사람들이 저한테 이제 질문을 원래 했었어요 지금 어디까지 왔냐면 나는 부동산 수요자들을 직접 대하는 사람이잖아요 부동산이 아직도 기회가 있습니까 부동산이 아직도 돈이 됩니까이 단계가 지나갔어 지금 어느 단계면 아무 얘기도 안 해 말 그대로 사람들이 시장 심 하나도 없어요 차라리 그냥 은행에 예금이나 적금을 넣어요 그 주변에 그렇지 않아요 차라리 은행 예금 적금을 찾아보거나 비트코인이나 주식 얘기를 하지 부동산 요새 뭐 갭투자 뭐 이런 얘기 별로 안 나오지 않습니까음 그근데 아까 당신이 얘기했잖아요 침체기 상승세가 세다고 얘기했잖아요 근데 당신이 상승력이 세다고 느낀 이유 뭐냐면 나를 봐서 그래요 내가 상승장이 어떤 플 했는지 지잖아요 그럼 내가 오늘 한 얘기를 정리해볼까요 서 결혼해서 여기까지 오는 동안에 부동산이 그런 지경이 이르기 전에 왜 나는 그런 거의 미친 배팅을 했을까요 맞아요 내가 맞춘게 아니란 말이에요 근데 나를 보는 분들은 대다수가 당연한 거예요 나도 남을 볼 때 그렇게 생각하는데 내가 맞춰 주길 바래요 아니라고 아무리 말씀하셔도 그러길 원하는 거거든요 나도 맞추려고 최선을 다해요 맞추고 싶어요 맞추면 나한테 제일 좋으니까 그런데 틀려도 틀린 기간보다 맞춘 기간에 내가 확신을 할 수 있으면 먹을게 더 크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 볼까요 당신 나 차 살 때 봤잖아요 나 그 차 아파트 팔아서 산 거거든요 근데 그 아파트가 어느 지경이었 그 아파트 투자사례 등기를 떼 본 분들이 지금 그 등기 떼보고 나한테 질문하신 분만 열 분 가까이 돼요 한 여덟 분 일곱 여덟 분이 나한테 물어봤어요 질문이 똑같아요 어떻게 알았어요 왜냐면 그거 7개월인 하여튼 1년이 아니 한 반년 정도에 단타 친 거예요 경매로 받아서 반년 만에 단타 쳐 가지고 한 세금을 제하고 거의 내가 봤 1억 5천에서 2억 사이가 남은 투자 사례였던 그러면 그분들이 봤을 때는 너무 신기한 거예요 도대체 그 지역이 양주 아파트거주 한 권만 한게 아니에요 그때 세 건인가 세건을 같이 했단 말이에요 세건이 다 수익이 난 거예요 그래서 그 아파트를 판 돈으로 그냥 차를 산 거고 팔기 전부터 그거로 차를 사겠다고 나는 사람들한테 천명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대로 실행을 한 건데 궁금한 거야 너 어떻게 알았냐 그럼 나는 답변을 해주는데 그 농이 아니라 나는 몰랐단 말이에요 근데 몰랐다는 말은 그분들에게 도움이 안 되고 이게 그대로 다 얘기해 줬어요 내가 다 전국을 다니잖아요 그 당시에 이제 법인 같은게 토지거래 허가 구역으로 묶여 있고 제가 심해 가지고 단타를 칠 수 있던 구조가 아니에요 히 취득세 때문에 이어야고 경매야 되고 이런 조건이 었는데 문제가 뭐냐면은 내가 양주란 지역을 가기 전에 의정부를 갔었거든요이기 노도강 있잖아요 노구 위로 올라가면 의정구 그 위로 올라가면 양주고 또 포천이 지역이 이어진 말이에요 나는 사람들한테 지역의 흐름이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이어진다고 분명히 얘기를 했었는데 의정부가 이미 오르고 있었어요 그니까 이게 규제를 심하게 하면은 아파트가 이렇게 순차적으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이게 중간에 코브라 머리처럼 급등을 그게 이미이 지역까지 왔단 말이에요 그니까이 다음 지역이 주여야 정상인데 그게 맞을지 안 맞을지 그 중간에 뭐 경기 침체가 올지 국제 금융 위기가 터지 나 모르지만 나는 올 거라고 믿은 거고 내가 평소에 계속 봐오던 물건을 동시에 플레를 해 버린 거예요 그게 인천이랑 양주거리 맞추면 많이 맞출 수 있을수록 과감한 배팅을 한다 음에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건 난 많이 느낀 거거든요 근데 지금 침상이 왔잖아요 내가 차분한 이유는 지금이 안 힘들어서가 아니에요 투자를 좋아했고 이번에 굉장히 예외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굉장히 좀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문제는 이렇게 완전히 위축이 돼 버리면이 다음 시장을 준비를 못한단 말이에요 난 그러면이 다음 시장에 올 수 있는 그 굉장히 많은 것들을 놓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여기서 또 걸리는 거예요 사람들이 왜 떠나냐 men 이게 안 보이잖아 시장을 맞출 수도 없고 이거 뭐 할 수도 없고 맞출 수가 없으니까 아무것도 할게 없으니까 떠나는 건 맞는데 내가 사람들에게 늘 얘기하고 싶은 건 뭐냐면 그 당시에 내가 폭발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전에 당신이랑 나랑 만났을 때가 헬리오시티 입주한 다음에 부동산이 침체가 됐을 때요 2018년도 말부터 2019년도 중반까지 사람들이 부동산 끝났다 그러셨어요 그니까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당신 낙찰받은 물건이죠 나랑 같이 그 단독이 있잖아요 그 서울 아파트가 단독이 말이 안 된단 말이에요 아무도 관심이 없을 때요 근데 그전에 내가 미리 준비가 돼 있었기 때문에 그런 성적 그런 성적이 나온 거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이게 지금 침체가 좀 길기는 한데 미리미리 준비를 안 해 놓으면은이 다음 시장에 우리가 뭘 할 수 있는게 없는데 이걸 사람들이 지루해하고 이거를 막 그렇게 와닿지 않을 것 난 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게 쭉 나는 간다고 생각을 해 람 관심이 없다가 시장이 일정 이상 올라와야 관심을 갖고 그 남아 있는게 짧으니까 또 꺼지고 중간에 들어오니까 나중에 침체가 됐을 때 데미지가 크고 근데 내가 해봤을 때 침체 됐을 때 미리 준비를 한 다음에 미리 세팅을 해놓고 상승장이 와서 플레이를 하면은 플레이를 하다가 시장이 꺾여도 데미지가 따져봤을 때 상승력이 조정장이 상승세가 더 세다는 걸 많이 느낀 거거든요 나는 그래서 계속하는 거 당신도 이해해주고 있지만 들이 부분은 좀 이해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시장은 계속 반복 되거든요 오리랑 리락 반복이 되는데 이게 침체가 됐을 때 준비 안 해 놓으면 결국엔 나중에도 할게 없는 건데 사람들이 지금 가장 조금 남아 있는 시장 같아요 내가 봤을 때 아예 질문을 안 하는 거 봤을 땐 그래요 근데 다음 시장이 올까 안 올까 봤을 때는 나는 부동산 역사를 공부해 보면은 또 올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한국은 정치가 그렇게 만들어 가니까 그때 사람들이 얼마나 준비가 되 있냐에 따라서 다음 시장에서 뭘 얻느냐가 난 또 바뀔 거라고 생각을 해요 난고 얘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해 주고 싶은데 요새는 안 물어봐서 당신한테 하는 거예요 아무도 안 물어봐 제가네 예 제 아무도 안 물어봐서 이렇게 영상으로 좀 남겨봤습니다 오랜만에 이제 우리 와이프랑 여보랑 나온 김에 좀 영상 남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