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코인 부동산 중 가장 위험한 투자물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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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동산 흥단화 빼기 위원이 발생시켰던 부동산 개발에 따른 브릿지론 박살 프로젝트 파이낸싱 박살한 규모가 저거 나름대로 특판을 막 튕겨 보니까 13조 달러예요.
이해되세요? 자기들이 11조 달러 모질레가 지금 저러고 있는데 13조 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는 중국은 저건 망할 수밖에 없겠네.
결론을 내린 거예요.
근데 중국이 죽어요, 안 죽어요? 안 죽어요.
문화의 혁명 때 등 모태동이가 쥐잡으라 그래 지잡았잖아요.
쥐잡고 나니까 무슨 일이 발생했어요? 곡식이 다 죽어 버려요.
자연 생태계가 망가져 버렸거든요.
그래서 기아가 닥쳤다고요.
1억 명 죽어도 중국 사람들 눈도 하나 깜짝 안 하는 걸요.
중국은 가난해 봤어요.
그래서 중국은 마음대로 해라.
붙자.
네가 원하면 붙자.
그래서 트럼프 취임하는 날 20은 갔지만 시진핑은 안 갔죠.
이미 전략이서 있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야 다시 제조 극으로 가자.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드 어겐 만들자.
이거 다 무슨 카드? 블라핑 카드.
실제로는 아까 제가 위스콘신 뉴세 때 나왔던 말 중에 미국 달라와의 추통화 지위를 계속 유지해야 된다.
왜? 세상에 이것만큼 이익이 남는 장사가 없거든.
100달러 찍어내면 99불 99c가 남는다니깐요.
원가 대비 이걸 신리지 효과라 그래요.
예.
제가 없는 말 지어내는게 아니라.
그래서 이제 이런 현상이 계속 될 건데 미국이 하는 말입니다.
질서는 권력에서 비롯되고 권력 없이는 유지될 수가 없다.
무서운 말 아닙니까? 그죠? 예.
여기서 말하는 질서와 권력을 동맹과 파트너의 의미로 잘 한번해 보시면 동맹 질서는 국가의 리더로서 비전을 제시하고 직관을 가지고 있는 리더 그룹의 힘에서 비롯되며 그 힘 없이는 동맹 관계는 유지될 수가 없다.
그러면 중국은 한국을 밟아야 될게 아니라 한국의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는 우리 보고 계속 하라고 해야 되죠.
화웨이와 샤 샤오미는 엔비디아하고 싸워라 그러고 필요한 기술은 자본은 우리가 되겠다 그러고 그러면 주식 투자는 어느 나라에 해야 될까요? 앞으로 중국 우리나라 주식 투자 할 필요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습니다.
이 나라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맨날 작전이고 미국이나 중국이 가지고 있는 그 파워는 수십년 동안 축적된 것이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설사 중국 경제가 둔화된다 해도 그 전략적 국기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 이렇게 하잖아요.
어 양이 많으면 질이 떨어진다.
근데 제가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시겠어요? 양도 질리다.
설령 중국의 약점이 예상보다 더 심각해진다 하더라도 중국은 경쟁에서 핵심적인 지표상 과거의 어떤 미국 경쟁자보다 훨씬 더 강력한 존재로 남을 것이다.
왜? 양도 질이기 때문에.
제가 서울대 교수분들하고 챔프 과정 중국 그 최고의 과정에 장학생으로 초빙이 되어서 꽝조를 롤러를 갔어요.
이제 이게 졸업 여행 가잖아요.
최고 경인장 갔는데 솔대 교수부분이 한 분이 광조에 있는 용산 전자시장 같은데가 가지고 한 한평 남짓한 가게에 들어가셨어요.
드론이 있더라고요.
지금부터 한 8년 전 이야기합니다.
그 드론 하나를 딱 잡고 주인한테 물었어요.
얼마예요? 주인이 뭐라 그럴게요? 얼마 있는데 또 안 판다.
얼마에 살래? 중국인의 마인드로 한번 질문을 해 보세요.
저한테 이거 얼마예요? 그러니까 주인이 중국 여자 주인이 이런 이래 그래 나오면서 하는 말이이 말입니다.
100만 개 필요하니 200만 개 필요하니 양이 질입니다.
예.
다시 말씀드리면 자, 그래서 이제 여기에 나오면 트럼프가 달라의 규축 통화의 지위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묻고 답을 하는 과정 속에서 적어도 관세 정책은 실패하는 것 같다.
음.
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어, 뭐 공통 통화 이야기도 제가 넘어가고 뭐 저 어차피 부동산 이야기를 해야 되니까 제가 밑으로 좀 부동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미국 경제 리더십의 종말이냐? 중국에게는 새로운 기회냐? 어떻게 보세요? 여러분, 미국 끝났나요? 중국에게는 새로운 기회인 거는 맞겠죠? 기회를 살릴까요? 못 살릴까요? 미국이 놔둘까요? 그러니까 못 살릴 것 같다.
아니면은 자생적으로 못 살릴 것 같다.
어떻게 보세요? 파운데의 하락이나 달러의 부상이 필연적인 것이 아니었듯이 달러의 몰락 역시 필현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연일 수도 있다이 말입니다.
기축 통화는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에서 결정되더라.
만약 달라가 결국 몰라한다면 그것은 트럼프 행정부가 자초한 지향이 될 것이다.
외교가 미숙했다는 거예요.
미국의 전략은 177년 독립에서부터 2024년까지 미국의 대회 전략은 트럼프의 아마추어 이전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그런 정교한 외교 전략이 있었습니다.
키신저와 슐화와 울브라이트와 여러분 어 2000 2008년도 서프라임 위기가 났잖아요.
그죠? 기억나시죠? 서프라임 위기는 다 기억나시죠? 제가 그때 워싱턴 DC에 있었거든요.
워싱턴 DC에 있었는데 2006년부터 삼성에다 되고 구조본에다가 위기 납니다.
서프라임 위기 오니까 서프라임에 대해서 연구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경고 메시지를 매일 보내 드렸어요.
매일 진짜 매일입니다.
예.
상원 의원 만나서 이야기한 거.
미국은 상원하원에서 경제 관련된 커미티 오브 뱅크 커미티 오브 뱅크 앤 뭐 플래닝어티 오브 파이스 이런 경제 관련된 부처에서 매번 청문에 가서 이렇게 앉아 있으면 서프라임이에요.
서프라임.
서프라임 괜찮냐? 서프라임 괜찮냐? 그래서 미국에다가 그다음에 피터슨 II에 있는데 제가 개 연구원으로 갔거든요.
브루킹수 바로 길 건너면 2차선 도로 딱 끝나면 여기 피터 II 피터 국제 경제 연구소 거기 이제 개원 연구했는데 거기에 여러분 워싱턴 컨센선스라 말 들어보셨죠? 그 말을 한 존 윌리엄스도 있고 테트루만이라고 하는 미연방 준비은행 후보로 늘 올라가던 분도 계세요.
그 테트루만 성격이 아주 고약해요.
스크루치 연관 같이 생겼어요.
그분이 저한테 밥을 사 주면서 야, 너 그거 알고 있어? 1996년부터 미국이가 있었던 거 알고 있어? 어디가 있었는데요? 한국은행에 왜요? 너들 외기 나는 거 우리 다 보고 있었는데 뭐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미국은 다 들려보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동거래 하면 동거래 자금이 어디에 들어가죠? KFI 위에 다 들어가죠.
우리가 달러를 보내면 그 달러가 들어가고 누가 받고 누가 송금했는지 정보는 어디에 들어갈까요? 미국의 FI에 들어갑니다.
그 FI칼를 하는 데가 뉴욕 연준입니다.
연준에서 다 들다 보고 있었어요.
아, 한국이 수출 얼마 하고 있고 앞으로 제대로 얼마 정도 될 거고 돈 흐름답 아, 얘들 위기한다.
1년 전부터 가서음 어떻게 하는지 꼬라지 한번 보자.
역시 생각했던 대로 그러니까 한국은행에서 연준 사람들이 와서 있었다는 것은 이미 경고를 줬는데 우리나라의 한국은행장이나 기재부 장관 부총리는 국민들이 알면은 그래서 어 여기 보시면 행정부가 자초한 재앙이라는 말을 강조하려고 행정부가 자초했다 그러지만 사실은 누가 자초한 거예요? 미국 국민이 자초한 겁니다.
그런 사람을 뽑았으니까.
미국 미중 협상은 휴전이다.
협의가 쉽게 될까 안 될까? 쉽게 안 돼요.
2016년 2017년에도 1년 걸렸어요.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났을 때 트럼프가 내가 대통령이 되면 하루 만에 충전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자가 물었어요.
아니 당신이 하루 만에 충전한다 그랬는데 왜 지금까지도 계속 전쟁 트럼프가 뭐라고 답했죠? 헤이의 농담했는데.
근데 러시아의 역사를 보십시오.
역사의 력사를 보면 얄타 회담을 어떻게 했고 시리와의 협상을 어떻게 했고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해서 몇 년 만에 나왔고 이런 러시아의 역사를 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총전할 생각이 없다.
언제까지? 자기가 원하는 만큼의 영토를 확보하고 조건이 만족될 때까지.
네.
그게 그런 내용들을 이제 여러분 다 보셔야 됩니다.
그 다 보셔야 되는데에 대한민국의 코리아가 어디 있죠? 여기 있네요.
자, OECD에서 예측을 한 겁니다.
질문을 드릴게요.
2029년까지입니다.
최고 좋은 시나리오가 나오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3.
3, 차선 2.
7, 중간 1.
8, 차.
최악 0.
8.
이게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예요.
앞으로 4년간, 5년간.
음.
그러면 질문을 드릴게요.
미국 애들은 대한민국 경제 관련된 데이터를 다 중앙 컴퓨터에 가지고 있다.
아니다.
저 시나리오는 대한민국의 삼성경제 연구소, KDI, 한국은행, 기재부 등등에서 받은 데이터를 가지고 만든 것일 것이다.
전자후자.
미국이 대한민국 데이터를 다 들고 있다고요? 없어요.
후자예요.
그러니까이 시나리오에서 더 냉정하게 깔려면 50% DC를 하셔야 돼요.
우리나라 정부에서 준 정보로 만들었으니까.
이해되셨어요? 네.
그래서 50% DC를 하십시오.
그러면 1.
6 1.
3 0.
9 0.
7 0.
4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제가 왜 대한민국 경제가 미국과 중국이 저렇게 다툼을 하는 사이에서 우리가 소멸의 길로 가고 있는지 교육 제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아까 저 그래프 보여 드렸잖아요.
그죠? 한국이 이제 성장했다가 꼬꾸라지는 모습이잖아요.
예.
그 모습을 이야기한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렇게 되니까 이제 어디에 관심사가 있느냐? 2024년 소득이 제일 밑바닥에 있는 10%와 소득이 제일 위에 있는 10% 간의 소득을 비교해 보니까 저 밑바닥 진짜 최빈층에 있는 사람 1년 소득이 얼마? 천만 원.
최상치 10% 있는 사람은 소득이 얼마? 2억 천만 원.
그러면 양극단의 소득 격차는 2억 원.
어느 인구가 많을까요? 10% 10%예요.
어쨌든간에 예.
그러니까 인구비는 똑같아요.
예.
최단 밑에 10%.
자, 그다음에 여기 보시면 연봉 8천이 넘는 직장인이 근로 소득세 76%를 부담한다.
다시 말하면 8천 넘지 않으면 근로 소득세를 많이 내지 않거나 안 낸다.
2천만 원 밑으로는 근로 소득세 안 냅니다.
예.
아시죠? 종합소득세 신고하셨죠? 5월 달인데 저도 신고를 해야 되는데 종소세 신고자의 75%가 월소득 100만 원 미만이라서 소득이 영혼으로 보고되고 있다.
몇 %트예요? 종합소득 자영업자 중에 75% 언제 뉴스죠? 2024년 9월 22일자고요.
요게 국민의 힘 박성원 의원이 국세청에 요구해서 받은 자료입니다.
우리나라 자영업자들 중에 75%가 월소득 100만 원 미치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 표대표께서 막 유튜브 찍어서 지금 상가가 비어 있습니다.
공실입니다.
당연한 거예요.
여기는 예.
그럼 이제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는 질문입니다.
다 죽으라는 소리냐? 다 죽자.
와.
예.
다 죽자.
이미 국한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인구 통계 보십시오.
2020년 요쪽에 인구 1천명의 출산율입니다.
천명당 0.
75 정도 되고 있습니다.
왜 애를 안 놓죠? 1인당 대학 교육까지 시킨데 얼마? 5억.
서울 평균 주택 가격 얼마? 표대표는 얼마니까? 지금 평균 아파트 가격 12억 5천.
30세의 직장을 갖는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자, 이제 우리 멘탈 매스 합시다.
암기로 계산해 봅시다.
여러분들 다 머리 좋으니까.
30회 직장을 가졌다.
그러면 65세까지 아니 70세까지 직장 생활을 한다.
앞으로 40년 직장 생활한다.
평균 연봉 얼마? 40년까지 평균으로 그냥 40억.
근로소득세의 체제를 낸다고 과정해 봐요.
25% 때린다고 해 봐요.
1/4 근로소득 뜯어내요.
그러면 40억에서 1/4 뜯어내면 10억이 소득세로 30억 남죠.
의료보험, 각종 보험, 공가금, 기타 등등 다 뜯어내고 뭐 뭐 내 여행 가는 거 다 뜯어내고 한 10억은 쓰지 않겠어요? 그죠? 그럼 20억 남죠.
그다음에 집을 하나 사야 되죠.
아까 10억 얼마요? 10억 5천만 원.
그다음에 애 하나 교육시키는데 얼마예요? 5억.
애 둘로면 10억.
그럼 70세 은퇴하게 되면 뭐가 남죠? 부동산 아파트 한 채.
근데이 아파트는 누구 거예요? 거.
그 그건 너무 비참하다.
애들 거 예장가도 가야 되니까.
그럼 자기는 70에 은퇴를 했는데 몇 세까지 살아야 돼요? 90까지.
예.
친구들은 다 산에서 자고 있는데 자기는 집에서 잘 거 아닙니까? 90까지 20년을 살아야 돼요.
그럼 돈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애를 놓을 수가 없다.
음.
그 데이터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통계층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2020년에 5,183만 명.
이게 72년에는 3,600만 명.
그러면 얘들이 어디에 모여 살까요? 서울에 모여 살겠죠.
서울에 모여 살겠죠.
예.
지방에는 없을 겁니다.
그죠? 음.
그 서울 경기도 집값은 빵빵하겠죠? 예.
빵빵할 겁니다.
한국 인구의 숫자입니다.
방금 3,622만 명은 중간값이고 뭐 좀 개선돼 가지고 인간 인구가 넣는다 해도 4,200만 명.
엉망 진창이면 3천만 명 수준으로 떨어진다.
2020년 연구에 따르면 사교육비 지출하지 않는 부모는 2%에 불과했고 94%가 사교육이 경제적 부담이라고 응답했다.
한 아이당 얼마씩 든다? 150만 원 미니멈.
많은 부모들이 자 한 명당 최대 890달러를 쓰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사실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다.
제가 달러로 환산했습니다.
삼성경제 연구사에 다닐 때 맨날 강남역 사거리 삼성 본사에서 정신 먹고 올라와서 28층에서 밑을 내다 보면서 빌딩이 저래 많은데 왜 내 빌딩은 없나? 음.
그런 회의감을 했던 모습입니다.
주요 도시 국가 중에서 아파트값 비교를 쭉 했습니다.
서울 서울이 몇이죠? 지금 3위네요.
월세 평균는 세계에서 7이네요.
소득 대비 지값 비율이 한국이 26.
8%요.
Pir 이게 몇 년 걸린다는 소리예요? 27년 걸린다는 소리잖아요.
한 푼도 다 쓰고 월급 모으면 예.
서울에 있는 집을 살면 27년 걸린대.
서울.
서울.
여기 서울이잖아요.
1분이 소득 대비, 5분이 주택 가격 88.
3이랍니다.
그러면 이게 무슨 말이에요? 최고로 소득이 낮은 25%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소득을 대비해서 1% 상위 25%가 살고 있는 집이 자기 집값에 몇 배냐를 보니까 88배라는 거예요.
그럼 집을 살 수 있어요? 없어요? 어떻게 해야 되죠? 강남 아파트값 홍콩 싱가폴 다음으로 비싸지만 초고가는 아직 싸다.
예.
강남은 1억 평당.
서울 전체는 5천만 원.
이 평균값을 누가 다 낮춰요? 강북에 있는 사람들.
주택 보급률 이야기하고 이제 막 주택 보급률 이야기 나오고 우리 표대표 잘하시는 전문 분야.
저는 몰라요.
저는 주택 보급률도 모르고 자가 보험률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라요.
왜냐면 통계마다 다 틀리고 정의마다 다 틀리기 때문에 저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중요한 거는 저 같은 사람은 그냥 비바람 맞으면 저는 자요.
저는 서울에 집이 없습니다.
예.
천안의 집이 있습니다.
천안에 80 아 97년도 대학 교수로 내려갈 때 대학에서 내려오라 그러더라고요.
저는 학교 말씀, 선생님 말씀, 나라 말씀 정말 들으면서 사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내려갔어요.
일산의 아파트를 96년도 하기 마치고 와서 8,700만 원짜리 일산평 청구 호수사 아파트를 샀더니 2년이 지나고 나니까 1억 5천이 돼요.
근데 그 1억 5천을 팔고 천안 32평으로 옮겼어요.
8,700 주고 미분양된 거.
그거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근데 지금 얼마냐? 1억 9천이에요.
일산 아파트는 얼마느냐? 6억이에요.
이해되셨습니까? 그니까 제가 무슨 말을 드려도 이제 재밌고 투자는 하지 마세요.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래서 이거를 주택 보급률 따지고 막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다 쓰레기 같은 이야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이 스스로가 만족할 줄 알아야 되는 교육부터 시켰으면 좋겠어요.
자족할 수 있는 마음.
양보할 수 있는 마음, 자기가 어떻게 하면 행복하지라고 하는 마음을 먼저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가보유율 뭐 자가 점유 통계청 국토부 자료를 가지고 제가 쭉 조사를 해 보니까 이렇게 나오네요.
보니까 지역별 자가 보급률이 수도권은 54% 54.
7 그럼 이제 저같이 똑똑한 사람은 54.
7이 자가 보급률이 나왔다는 말은 무슨 말일까? 집 두 채 이상 갖고 있는 놈들이 많다.
예.
그러면 이제 정부 쪽에서 똑똑한 사람들은 잘됐다.
이놈 새끼들 종합 부동산세 먹여야 되겠다.
두 채 세 채 갖고 있는 놈들.
이해되세요? 얄팍한 수는 그 각자의 사정을 어떻게 알아요? 열심히 이래서 본돈 가지고 집사는데 죄입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되세요? 음.
그래서 부동산 정책은 안 하는게 부동산 정책 같아요.
내빛도 버리는 거.
저거들끼리.
뭐 대추동 사는 사람들은 대추동끼리 겟놀이 하잖아요.
낙찰게 자기들끼리 하잖아요.
안 그래요? 악구정동 130억에 팔렸다면서요.
그럼 130억에 사고 파는 사람들은 자기 노는지 강북에 있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130억짜리 아파트 사러 악구정 쇼핑하러 다니겠어요? 그거를 왜 신문했요? 한국인 신문 왜 그자 자꾸 신문했요? 이제 쭉 비교해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제 이런 이슈들이 나오는데 이거 어떤 그림인지 한번 여러분들이 제가 제목도 안 걸어 놨어요.
한번 보시라고 제가 이렇게 쭉 그냥 걸어 놨어.
이게 뭘까요?요 두 개 그래프를 동시에 보여 드려야 돼요.
사실은 이게 뭘 나타낸 걸까요? 요거는 GDP예요.
요거는 GDP 경제 성장률.
요거는 부동산 가격 시세.
변화율리해요.
경제가 성장을 하고 하지 않고 하락하면은 결국은 집값도 부동산 가격도 떨어지더라.
중국 이야기예요.
중국 이야기.
우리나라는 떨어져요, 안 떨어져요? 안 떨어집니다.
왜 안 떨어지죠? 그들만의 리그가 있으니까.
예.
절대 안 떨어뜨립니다.
이걸 부동산 버블이라고 표현합니다.
버블이죠.
이게 일본의 GDP 성장률, 부동산 변화율, 주식 시장 변화율 이렇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경제라고 하는 것은 어떻더라? 성장을 하면 다 오른다.
오르지 마라.
그래도 오른다.
성장 못 하면 꼬아박는게 맞다.
근데 안 꼬아박으려고 붙잡고 있으면 결국은 누가 와서 탁 튕가 버리더라.
그렇게 되면 더 죽는다.
더 죽는다.
예.
그렇더라.
이 마입니다.
그래서 이게 뭔지 아시죠? 쟁각 게임입니다.
어느 거 뽑으면 쓰러질까요? 저는 한국 경제를 요렇게 표현합니다.
어느 거 하나 잘못 뽑으면 이제 쓰러집니다.
이재명 아니라 슈퍼 울트라메가 이재명이 와도 안 되고요.
슈퍼 울트라메가 김문수가 와도 안 됩니다.
왜? 국민들은 딴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저는 대한민국 경제가 쟁가 경제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래서 좀비 경제가 아니고 쟁가 경제.
뭐 하나 잘못 뽑아 버리면 다 넘어집니다.
그래서 다 죽자는 소리냐? 다 죽으라는 소리냐? 다 죽자.
좋다.
죽자.
다시 시작하자.
파이팅.
이게 답인 거 같아요.
김종인 박.
그래서 요즘 제가 말 수가 없어집니다.
강의할 때는 막 떠드는데 평상시엔 제가 말이 별로 없습니다.
왜냐면 이제 어떻게 끝이 날 거라는 건 제 눈앞에는 보이거든요.
표용호 대표님 여러분 상가 가서 찍어 놓는 발품 팔아서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는 부동산 시장을 보시면 부동산 시장에 우리 자산에 몇 %가 박혀 있죠? 7, 80%가 박혀 있잖아요.
그러면 그 시장이 가격이 떨어지는데도 붙들고 앉아서 죽은 자식 불활만지기를 계속하고 있으면 어떻게 돼요? 다 죽는 거죠.
뭐 그렇잖아요.
우리나라 은행들이 여러분에게 꾸워 준 돈은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펌프질하고 수출해서 벌어들인 돈으로 빌려줬을까요? 아니면 시티 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가지고 금리 싸니까 빌려와 가지고 여러분에게 옛날에 빌려줬을까요? 그렇죠.
환율이 떨어지면 미국이 이제 플라자의 같은 걸 한단 말이에요.
야 1,300원 웃긴 소하지마 1,200원 떨어뜨려 인마.
1,00원까지 떨 때뜨려.
너들도 우리 수립해야 될 거 아니야.
국민들 입장에서 1달러에 1,00원 하면 미국 여행을 더 간다, 안 간다.
더 가죠.
그러면 우리나라 또는 계속 빠져나가고 그죠.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금리가 올라가는 순간 부동산 경제는 안 좋고 돈은 밖으로 다 세기 시작하면 결국은 이렇게 망하는 거죠.
그죠? 그 순간이 제 눈앞에는 보여요.
왜냐면 어떤 리더도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고 꿈과 희망을 주는게 아니고 우리 표대표나 열심히 발품 팔아가 막 경고하잖아요.
늑대가 몰려옵니다.
그러니까 저쪽에서 에코가 반짝반짝반짝 하면서 아니랍니다.
그러고 여러분께서 현명하시니까 판단을 잘하셔서 이제 바람은 무슨 바람이라고요? 각자 도생의 바람이에요.
각자 도생.
이렇게 불안하니까 무슨 가격이 올라요? 무슨 자산 가격이 올라요? 금액이 올라요.
제가 몇 년 전부터 비트코인 사세요.
경제한 사람이 비트코인 사라 그런다고 저거 가짜다 막 그러는데 아니 비트코인을 사고 팔고 하는 사람 숫자가 2억 명이 넘어요.
제 어머니 친구분이 금을 1970년도부터 돈만 모으면 식무해 가지고 돈 생기면 금사고 금사고 해서 2008년도 다 팔으셨어요.
얼마 번 줄 아세요? 40년 식생활, 식당 주방 생활해서 버리신 모아놓은 금 다 파니까 얼마 정도 나오는 줄 아세요? 42억이 나왔어요.
42억.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는데 재산 돈 생기면 검사 모으시고 왜? 시대 변화가 지금 그렇습니다.
어떤 통화로 바뀔지 아무도 모릅니다.
두 번째 암호화폐가 왜 중요하냐? 블락체인 기술이라는 걸 이해를 하셔야 돼요.
화폐가 아닙니다.
암호 자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인식을 바꾸셔서 민코인, 스테이블 코인, 알트코인은 사지 마세요.
아셨어? 비트코인과 이리움은 조금조금씩 사 놓으세요.
그리고 사시면 buy앤 hold드 들고 계세요.
몇 년? 10년 이상.
미국 주식 10년 평균 수익률 15.
5%.
한국 10년 주식 평균 수익률 3.
3% 어느 나라 주식에 투자하실래요? 복리예요.
복리.
단리가 아니고.
네.
그래서 여러분께서 현명하신만큼 음.
우리 평영호 대표하고 미래 가치를 말씀하셨으니까 근시한 적이 눈에 보이는 가치를 갖고 이야기하지 마시고 멀리 10년 20년에 대한 우리의 생각들을 수를 바둑과를 두시면 어떨까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어 시잘데기 없는 소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표호 TV에서 채찍비T 무료 특강을 두 차례 해 드렸는데요.
이렇게 두 차를 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한 번 더 해 달라 요청이 너무너무 쇠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준비했습니다.
왜? 최제T는 모르면 정말 살아가기 힘들어졌습니다.
모르는 분이 단 한 분자도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힘 닿는 데까지 열심히 여러분께 강의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