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대박 불장! 지금 투자 안 하면 후회할 수도?

지금 서울집값이 역대급 불장입니다.

 지금이라도 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재택 긁어주는 파일럿입니다.

 여러분들 요즘 고민이 많으시죠? 집을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지금 뉴스에서는 집값이 폭등하고 있다.

 이런 뉴스들이 나오고 있고요.

이 수치는 무려 7년 만에 최고치 상승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마음이 조금 더 조급해지는 거죠.

 게다가 내가 집을 사러가 보면은 매도자들이 가격을 계속 올리기 때문에 더 좁아심이 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내용을 듣고 나시면은이 폭등하던 매수세가 잠깐은 멈췄구나이 부분을 좀 아실 수가 있고요.

 우리가 또 다음 스텝을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그 부분도 한번 좀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한번 화면을 통해서 공부해 보시죠.

 지금 서울이 역대급 불장이잖아요.

 정말 불 정도로 장이 뜨겁습니다.

 어, 원래는 이제 어, 토제 묶였었던 강남권만 불이 났었죠.

 그런데 이제 토재를 묶다 보니까 토재를 못 산 투자자들이 어 토재 주변인 마포, 성동, 분당, 과천 이런 데로 이제 가다 보니까 그쪽에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면서 전체적으로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올라가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아파트를 사야 되나 이런 고민을 좀 굉장히 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직값 그래프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달 거거든요.

 저번 달 거죠.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어 서울 아파트 집값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어요.

 이제 강남 아파트 가격이 폭등을 했고요.

 그다음 송파, 그다음 서초죠.

 이렇게 강남권이 직값 상승을 이끌고 있으니까 서울의 전체적인 평균 가격도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0.

16%면 6%면 서울 치고 굉장히 많이 오르고 있는 거거든요.

 물론 아직 서울에 이제 변두리 지역 뭐 노도강이라든지 아니면 뭐 구로구라든지 이런 곳들은 가격이 올라가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떨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뭐 강남권의 상승이 마포 쪽으로 번지면서 강남 다음 상급지로 번지면서 전체적인 서울 집값은 올라가고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되고요.

 뉴스 기사에서도 우리가 많이 볼 수 있죠.

 풍선 효과 없다더니 마포 성동, 한강벨트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아직 덜 올랐다.

 기대감이 폭발하면서 한 달 만에 2억씩 뛰었다.

 서울 집값 상승 입지 좋은 재건축 단지가 이끌고 있다.

 이건 뭐 목동 쪽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집값들이 이제 들썩들썩하고 계속 올라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이건 앞에서 말한 대로 이제 오세운 서울시장이 쏘아올린 작은 공이죠.

 토제가 불러온 부동산 시장 불장입니다.

 이게 이렇게까지 여파가 심할 줄은 아마 이제 오세온 서울시장도 예측은 못했을 거예요.

 그런데 이제 많은 전문가들은 이미 수차례 좀 얘기를 했던 건데 어 이런 부동산 정책을 이제 정할 때 좀 전문가들의 의견을 많이 참고하면은 좀 좋은 정책이 나올 것 같은데 어 앞으로 이제 바뀐 정부에서는 이제 좋은 정책들을 조금 전문가들을 통해서 많이 참고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면 그냥 단순히 이제 관료들 어 정부 사람들은 생각하는게 폭이 넓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이제 몸소 느끼는 그 전문가들의 의견을 좀 반영해야 좋은 정책이 나올 것 같은데 한번 이번 정부도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어 지금이 폭등이 폭등이 올라가다가 지금 잠깐 멈췄습니다.

 여러분이 느끼기에는 멈춘 것 같지 않을 수도 있는데 현장에가 보면 이미 많은 중계사들 사이에서 폭등세가 조금 멈췄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왜냐면 호가가 올라가 버리니까 매수자들이 잠깐 멈칫하는 그런 현상입니다.

 한번 뉴스 기사를 자세히 볼게요.

 옥수동, 금모동, 왕심리일 때 중개사들은이 정도 매도 위 시장은 처음 본다라고 입을 모으면서 호가만 오를뿐 요즘 계약은 거의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우리가 생각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다 집을 사고 있는 거 같은데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중개사들은 어 지금 호가를 너무 높이니까 실제 계약 자체는 그렇게 많이 없다.

 그런데 이제 어느 정도 올라간 호가에 사는 사람도 있긴 하겠죠.

 그래서 이제 좀 실거래가는 높아지고 있는데 계약이 많지 않다.

이 말은 매수자들이 올라간 호가 때문에 지금 멈칫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미 거래 될 만한 매물들은 다 소진이 됐고 현재 남은 매물은 저층이거나 전세가 끼어 있거나 호감만 높은 것들이 많다.

 정작 들어가서 살 수 있는 물건은 없는 상태다.

 그 쓸 만한 물건은 없다는 거죠.

 당연하죠.

 이렇게 이제 호가가 형성돼 있을 때는 이때도 사고 이때도 사고 이때도 샀는데 점점 이제 호가가 이렇게 올라가 버리니까 여기서 좀 사 줘야 되는데 사진 않는 거죠.

 지금 현재는 그런 시장이고요.

 그나마 신고가들이 터지고 있는 것들은 외국인들이 주도에서 좀 매수를 하고 있거든요.

 어,이 부분도 제가 뉴스 기사를 조금 발치해 왔습니다.

 여기 보게 되면은 외국계 자금 유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중국계 자금이 현금 매입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왕심리에 한 공인 중개사는 예를 들어서 중국인 20명이 자금을 모아서 한 명이 20억 원의 아파트를 매수하고 나중에 처분할 때 이익을 나눠 갔는 방식으로 서울 부동산 쇼핑에 나서고 있다.

 이제 공투죠.

 공투.

 공동 투자인데 어 한 명한테 돈을 다 몰아주고 그 사람이 아파트를 사고 나중에 오르면은 나눠갖는 방식.

 중국인들의 재개발 재건축 예정지나 고가 단지 매입이 늘어나고 있다.

 집값을 과열시키는 원인일 수 있기 때문에 당국이 제재해야 된다.

 어, 이거는 제가 2, 3년 전 방송에서도 외국인들이 국내 부동산을 사는 것은 좀 규제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여러 번 얘기를 했었는데요.

 어, 지금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자본주의 국가에서 돈 가지고 사는게 무슨 문제냐라고 할 수 있지만 이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키기 때문에 그래요.

 부동산 시장에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 백채를 사든 만채를 사든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이제 높은 가격으로 사게 되면은 기존에 낮은 가격들이 있는데 낮은 가격을 안 사고 높은 가격의 걸 사는 거예요.

 그러면 낮은 가격에 있던 사람들이 어 뭐야 하면서 각자 호가를 최대한으로 올리기 시작합니다.

 이러면서 부동산 상승세가 본격화되는 거죠.

 그래서이 부분도 이제 우리가 좀 알고 있어야 되고요.

 실제 이제 저의 지인이 어 운영하고 있는 공인 중계사의 아파트에 한번 실 사례를 좀 가지고 왔습니다.

 어 제 지인이 이제 이번 달에도 중국인 이제 매수자를 이제 매수를 좀 도와줬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과거에 한번 보게 되면은 이제 실거래가를 보게 되면은 49억 9,998만 원 이상하죠? 약간 끝나는게 여기도 42억 4,998만 원.

 이렇게 끝나는 아파트 가격을 거래하는게 어 일상적이진 않습니다.

 여기도 보면은 98만 원으로 끝나고요.

 여기도 98만 원.

 여기도 98만 원.

 98만 원.

 이상하죠? 여기는 뭐 49만 원.

 여기는 980만 원.

 여기도 98만 원.

 약간 뒷자리가 9나 8로 끝나고 있죠.

 이거는 전형적인 이제 중국인들이 매수하는 가격입니다.

 중국은 이제 9나 8을 행운의 숫자라고 생각해서요.

 부의 숫자라고 생각하죠.

 이제 부동산을 매수하거나 자동차를 사거나 어떤 물건을 살 때 저 뒤쪽으로 이제 숫자를 맞추는 거를 굉장히 좀 선호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한국 어 이제 매도자한테 얘기하는 거죠.

 뒤에 2만 원만 빼주라.

 이렇게 얘기하면은 어 200이 아니고 2만 원 이러면서 그래요 하면서 이제 998만 원 이렇게 끝나게 되는 거죠.

 보게 되면이 아파트 같은 경우도 지금 뭐 하나, 둘, 어,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개 빼고 거의 절반 이상이 이제 중국인들이 매수를 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고가 아파트 시장은 중국인들이 모여서 저렇게 어, 매수를 하고 있고요.

 여기 보게 되면은 서울 역대급 불장에 싼집은 이미 다 팔렸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싼집이라는 것은 그냥 예전에 그냥 호가를 부르던 것이죠.

 근데 이제 호가가 확 높아지면서 이거는 팔리지 않고 있어요.

 한번 우리가 어 실거래가랑 이제 호가를 한번 보도록 할게요.

 이편한 세상 옥수 파크 1입니다.

 여기 보게 되면은 가격이 드라마틱하게 올라가고 있죠.

 최근 실거래가는 이제 21억에서 23억 9천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호가가 3층인데 25억 5천.

 중층은 27억.

 뭐 3층은 좀 낮으니까 호가가 이제 27억이라고 봐야죠.

 중층을 사려면 21억이던 집값이 어디까지 올라왔어요? 27억까지 올라왔습니다.

 그것도 불과 4개월 만에 4개월 만에 6억을 더 주고 사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거는 안 사는 거죠.

 어 그전에 어디까지 팔렸어요? 21억이던 집값이 뭐 22억, 23억이 정도는 줄 수 있는데 27억 이거는 못 주겠다 하면서 어 지금 이제 높아진 호가 때문에 매수세가 잠깐 멈춰 있는 겁니다.

 또 마포의 대장을 한번 볼게요.

 마프죠.

 마F 같은 경우도 지금 25평이 어 17억에서 뭐 18억 정도 형성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18억 8,500만 원 그리고 19억 5천 뭐 이렇게 팔리고 나서 그다음 집이 얼마에 나왔어요? 20억.

 저층인데 20억입니다.

 중층은 더 줘야겠죠.

 그러니까 17억 18억에는 사는데 20억에는 지금 25평을 20억에 사기는 좀 그렇다는 거죠.

 마포에서.

 그래서 높아진 호가 때문에 지금 이렇게 잠깐 매수세가 멈춰 있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집주인들은 당연히 19억 5천에도 팔렸는데 20억에 내놔야지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매도자와 매수자의 간극이 지금 좀 벌어지고 있고요.

 종합해 보면 현재는 한번 호가가 뛴 상태로 높은 호가에서는 매수세가 멈췄습니다.

 이걸 따라가면은 어 그때는 대세 상승장이라고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못 따라가면은 어 이제 호가가 다시 좀 내려오겠죠.

 우리가 좀 이거를 지켜봐야 되고요.

 어 제 생각에는 7월 이후에 분위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7월 이후에 이제 스트레스 DSR 3단계 대출이 줄어들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하반기에 대출을 조금 조입니다.

 얼마 전에 이제 금융권들을 호출해 가지고 너네 가게 대출 너무 많아.

 이제 점검할 거야라고 이제 의음장을 좀 놨거든요.

 그러다 보면은 가게 대출을 좀 줄이는 척이라도 할 겁니다.

 그래서 이제 하반기 때는 아 대출이 좀 원활하게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좀 우리가 예상을 해 볼 수 있고요.

 현재 이재명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을 안 내놓고 있어요.

 그런데 첫 번째 나오는 부동산 정책이 관건입니다.

 만약에 이게 먹히면은 이제 가격이 내려올 거고요.

 안 먹히면은 우리가 이제 그 전전 정권이죠.

 민주당이 어 집권했던 시절처럼 어 집값이 좀 올라갈 위험도 있다.

 그래서 우리가이 추세를 보고 좀 결정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실거주라면은 제가 늘상 말씀드리듯이 언제든지 내 집 마련을 하시는게 좋고요.

 어 투자자다.

 그리고 내가 집을 샀을 때 가격이 오르는게 좀 중요하다.

 이런 분들은 추세를 보고 해야 됩니다.

 올라가는 추세에 사야지.

 지금 이제 뭐 예를 들어서 내가 조금 옳은 호가에 주고 샀어요.

 그런데 지금 매수세가 멈춰 버렸죠.

 이게 더 받쳐 줘야 되는데 매수세가 멈춰 버리면 까딱하다가는 내가 이제 고가에 물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좀 투자를 염두해 두고 계신 분들은 하반기 때 분위기를 조금 보고 결정을 하셔도 좋고요.

 그냥 내가 실거주다.

 내 집 한 채 있어야죠.

 내가 여기서 10년, 20년 살 거예요.

 이런 분들은 언제든지 내집 마련을 빠른 시간에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오늘 방송은 또 여기까지 하고요.

 앞으로도 하반기 때 분위기를 계속 알아보면서 여러분하고 내집마련 기회를 또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같이 공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