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요약 제목

6월 모평 국어 해설과 핵심 학습법 정리 | 강민철쌤의 시험 분석 비법

원본 제목

[메가스터디] 국어 강민철쌤 - 6월 모평 국어 총평과 앞으로의 학습 방향

theMEGASTUDY

조회수 56.1K회 좋아요 646개 게시일 2025년 06월 04일

설명

모두 6월 모평 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강민철 선생님과 전체적인 총평부터 출제 경향 분석, 앞으로의 학습 방향까지 살펴봅시다. [전체적인 총평] - 적당히 평이하면서도 변별력은 갖춤 [영역별 총평] 독서 - 대체적으로 평이한 난이도 - EBS 연계된 3지문 모두 수록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계 - 법 지문이 주제 통합으로 출제되었고, 세트 지문 간 유기성 ↑ 문학 - 기존 평가원 기출문제의 경향을 그대로 답습 - EBS 부분이 그대로 활용되는 연계 경향 지속 언매 - 문법은 지문형으로 출제되었으나, 생소한 내용 없음 - 매체는 '공동 문서' 낯선 제시문이 출제되어, 다소 시간 소요되었을 것 화작 - 기출과 유사한 평이한 출제 [앞으로의 학습 방향] - 평가원 기출 분석을 통한 출제코드 학습 중요 → 강기분, 새기분 9월 모평 전까지 완벽히 정리! → 특히 새기분으로 반드시 마무리할 것! - EBS 분석을 통한 연계 대비 필요 → 강E분 N제, 정리집으로 평가원과 엮어 깊이 있는 학습 권장! - 매일 꾸준히 학습 필요 → 하반기 출시되는 주간지 무제 추천! 모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오늘만큼은 수고한 여러분들을 위해 푹 쉬며, 재충전할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국어 강민철 선생님을 더 알고 싶다면? http://bit.ly/megabori - 합격불변의 법칙 메가스터디 http://www.megastudy.net http://m.megastudy.net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6월 모의고소화 보느라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6월 모의고사와 관련한 총평부터 시작해서 6월 모의에서 어땠는지 경향 진단 그리고 나중에 추후 학습법까지 안내해 드리고자 이렇게 오늘 라이브 준비해 왔습니다.

영역별로 좀 꼼꼼하게 들어가서 분석을 좀 해 드릴게.

일단은 문학부터 들어가 볼게요.

자 제가 아까 개괄적으로 말씀드렸죠.

기존 평가운 기출 문제의 경향을 그대로 답습했다.

각 장르별로 물어봐 줘야 될 것들을 꼼꼼하게 똑같이 물어봤기 때문에 어 평가한 기출분사가 잘했다면 잘 봤을 거예요.

그리고 25학년도부터 기출 문제가 EBS를 연계할 때 어떤 EBS 웹 부분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EBS 부분에 집중하는 느낌이었거든요.

아무래도 사교육 비용 절감이 목적이었겠지.

집에서 EBS를 푸는 것만으로도 수능 대비가 된다.

이게 어떤 기본 어떤 골짜였고 슬로건이었기 때문에 근데 그런 취재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EBS 부분이 그대로 활용되고 있는이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그게 좀 특징점이라 볼 수 있겠고요.

또 평가원 분석을 통한 출제 코드 학습이 필요하다라는 건 이제 제발 6평이 끝났으면 좀 느꼈으면 좋겠어요.

정답 패턴이라든지 헷갈리는 선질 구성 원리가 계속 평가원의 어떤 기존 시스템이랑 똑같아요.

그러니까 지문을 어디로 편집을 하고 무엇보다 이런 데가 나왔을 때 어떤 선질이 되는지 좀 알고 있어야 돼요.

그래야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시험이 지금 이러고 있는데 EBS 볼 필요 없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는 거 아니겠지? 그거 그냥 EBS 공부하기 싫어서 변명하는 거예요.

EBS 학습은 필요해요.

시간 단축을 위해서라도 필요하고 여러분 EBS만큼 가성비 좋은 엔제가 또 없어요.

그러니까 기출 문제 이거 곰탕 아니에요.

적당히 이제 알게 되었으면은 이걸 적용해서 EBS를 통해서 확인을 좀 해 보셔야 돼.

EBS 분들도 퀄리티 괜찮기 때문에.

어 게다가 세 지문이 예 EBS 부분을 활용해서 나오고 있잖아.

그렇지? 그래서 연계 연계발이라고 하죠.

그런 걸 또 이제 우리가 또 얻기 위해서라도 잘 보셔야 됩니다.

다시 이제 지문마다 들어가서 하나씩 설명을 하려고 하는데요.

현대 소설이 첫 지문으로 나왔고 이게 비연개 파트였는데 그렇게 당황할 필요는 없었던 거 같아.

왜냐하면 내용적으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었다라는 거.

형식적으로론는 좀 복잡했었죠.

근데 그럴 수밖에 없는게 약간 액자식 구성 느낌으로 외화에서 내화로 들어가는게 있었죠.

그렇죠? 이렇게 되면 여러분 관권은 그니까 내용이 좀 쉬웠거든요.

관건은 그러면 그렇죠.

장면 구액에 있었다.

다시 말해서 어디가 외화 부분이고 어디가 내화 부분이었는지 정확하게 구획하서 다시 말해서 커팅하면서 읽는게 포인트가 됐겠고 또 1인칭 시점이 나왔네요.

제가 세계분 때도 말씀을 좀 많이 드렸었고 강의분 시즌 때도 말씀을 많이 드렸었는데 2년 연속 3인칭이 나왔기 때문에 아 올해 수능 좀 1인칭일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1인칭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근데 어차피 1인칭 시점은 주인공 시점이든 관찰자 시점이든 뭐 어차피 그 구분할 필요도 없지만 나이의 내면심학 다시 말해서 서술자의 시각을 완벽하게 캐치하는게 중요한데 뭐 당장 첫 번째 정답부터가 그냥 나의 내면심을 파악했느냐죠.

그래서 18번에 5번 제대로 좀 찍었을 거라고는 보는데 4번 선지가 좀 매력적이었었어요.

4번 선지 선후 관계를 뒤집은 선지.

자, 시험지가 여기 있어서 좀 간단히 좀 보면서 얘기하자면 화가는 종이가 리얼이 리얼의 가치를 갖는다고 생각하여 자신이 주문한 물건을 찾으러 갔다.

아니요.

자신이 주문한 물건을 찾으러 간 다음에 집에 두고 보니까 어때요? 아, 가치가 있네.

이게 순서가 좀 뒤집어져 있다라는 거.

근데 선우 관계인 아 또 인과 관계를 갖다가 뒤집는 선지 이런 것들 제가 뭐 세기분이라든지 강기분 그리고 나아가서는 요즘 하고 있는 강 2분 시즌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내고 있는 최근 많이 나온 선지 예 강조를 많이 했어요.

요 선지는 좀 매력이 있다.

근데 멋있됐건 정답이 괜찮죠.

1인칭 시점 나의 내면심파 잘했을 거라고 보고요.

음 19번 정답을 고를 때는요 표현이 조금 생소하긴 했어요.

거리와 위치를 나타내는 표현.

거려 위치 나태 뭐죠? 문장 읽어 보면은 아이 인물이 저기 멀뚱이 떨어져 가지고 뭔가 긴장하고 있는 심리가 나오잖아요.

이제 그 부분에서 이런 거겠구나 하고 대응을 좀 시키지 않았을까? 처음엔 조금 생소했겠지만 어찌됐건 풀 수 있는 문제가 되겠고 근데 원래이 선질을 낼 때 이게 무슨 뜻일까 하고 약간 좀 아리송하게내는 것들은 그 한 세트에서 한두 문제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시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거는 내용의 깊이는 좀 없기 때문에 형식적으로 구액을 잘했느냐 이게 관건이죠.

자, 그게 바로 21번 문제였고.

아, 그렇다면 보기를 사실상 내용 일치 다시 말해서 인물의 태도를 파악하세요가 아니라 어떤 형식상의 특징, 서술상의 특징으로 냈기 때문에 혹시 24학년도수는 골목 안 기억나세요? 올해 약간 그런 보기로 정답이도 나올 수 있다라는 거.

근데 골모관 보기도 굉장히 오답률이 높았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예, 요거 1번 선지도 그렇게 쉬운 선지는 아니고요.

어, 다른 선지들도 굉장히 빡빡했을 건데 좀 긴장을 좀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문제를 제작할 때 내용과 관련한 보기만내는게 아니라 이따 금식은 형식상의 특징과 관련된 보기도 변주하면서 내보도록 할게요.

어시됐건 답은 그래 좀 눈에 띄지 않았느냐.

왜냐면 이게 2번 선지가 말하는 구간이 결국엔 여러분 어디에서 어디로 오는 거예요? 내화에서 외화로 오는 구간이거든요.

근데 내화가 무조건 과거든요.

액자에서는.

그러면 과거에서 현재로 오는 건데 이거는 어때요, 여러분? 선우관계 그니까 역전적 시간 구성.

다시 말해서 역순행적 구성이에요.

아니면은 순차적 구성이에요.

그렇죠? 과거에서 현재로 오는 거니까 이거는 시간의 흐름대로 온 거라고 봐야 되거든.

근데 이번 선지에 뭐라 그랬어요? 시간적 선우가 역전되어 있다라 그랬는데 당연히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겠다.

그러고 보니까 지금 더블링이 된게 뭐예요, 여러분? 선우 관계에 관심을 좀 많이 가졌다라는 거.

이런 어떤 특징적인 것들은 나랑 다시 뭐 우기분에서 보고 막 같이 제가 6월 모의사 찐 어떤 해설을 하는 날 이건 오늘 찍먹이잖아.

그니까 부먹 형태로 제가 해설을 하는 날 다 자세히 언급을 해 드릴 건데 간단하게만 말씀드리자면 선우 관계 좀 관심이 좀 있었다라는 거.

또 올해 또 어떻게 이게 또 수능이 반영될 수 있을지 또 모르니까 예, 숙날 지문 읽으실 때 시간적 배경에 따라서 지문 커팅하면서 읽는 거는 너무나도 당연한 습관으로 갖추고 가야 될 거 같아요.

자, 그다음에 연계 정도 없죠.

비연계니까 간략하게냥 화면 넘어가기로 하고 22번에서 26번 세트 고전시가드 수필인데 아 뭐 예 동의가는 EBS 대목 걸쳐 가지고 출제가 또 됐고요.

수필은 1 4학년도 수능인가요? 예, 이때 빼고는 EBS 작품 거의 안 내고 있습니다.

안 내고 있긴 한데 자, 시대건 역시 또 수필은 비연계가 나왔다.

어, 그렇게 뭐 어려운 건 없는데 확실히 여러분 기본기를 잘 지키셔야 돼.

화자가 어떤 공간에서 어떤 시적 대상을 보는지 이런 건 약간 기본기죠.

틀을 갖다가 인식하면서 우무문학 작품을 대하셔야 되잖아.

그러면서이 시적 대상을 어떤 태도로 바라보는가? 이제 요거 한 땀 더 있는 거죠.

그렇죠? 그니까 이게 기본 구조예요.

네.

문학에도 구조와 틀이 있다라는 거.

여기 입각해서 읽었다면 일단 화자가 지금 어디에서 뭘 보고 있다가 뚜렷하기 때문에 화자가 가서 본 건지 아닌지는 좀 제대로 알지 않았을까? 다시 말해서 24번이 의외로 약간 해석을 깊이 있게 요구했거든요.

근데 결론은 뭐냐면 주체 아웃이라는 거.

건너편산에 옳은 주체가 누구냐가 결국이 선 정답 선제 출제 의도였는데 화자가 아니에요.

화자는 건너산이라고 지칭하면서 바라보고 있는 거고요.

예.

내가가들은 얘기로 따르면 류용 다시 말해서 용이 건너간 거거든요.

건너편사에 오른 주체는 화자가 아니었다라는 거.

주체 아웃트 형태.

저희 강의분 제작점에서 많이 내고 있는데 예.

네.

역시 최근엔 인과 선후, 주체, 범주이 사대 테마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뭐 세계 분들도 많이 얘기했고 제작점에서 많이 하고 있는데 요거는 진짜이 작품만의 어떤 특징 같은 거죠.

다시 말해서 강의분 정리집에서도 제 아실도 기억나요.

수능특강 선지에도 나왔던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야, 이런 거 좀 독특한 선지 있었다.

독특한 대목이 있었다 하면서 제가 꼼꼼히 해설을 해 드린 대목이 그대로 출제가 됐는데 여정의 계획이 있었어요.

근데 야, 뭐 날씨가 뭐 이러다 보면 우리가 가지고 제대로 못 볼 수 있다면 징징되죠.

그럼 결국에는 이게 취소가 되거든.

독특하자 내용이.

그래서 이제 그걸 바탕으로 낸 선지기 때문에 좀 예, 좀 꼼꼼히 강의를 들었다면 좀 기억이 나지 않았을까? 그리고 여기가 또 EBS 대목 그대로였어요.

또 이와 관련된 선지가 또 EBS 송특강이 있어요.

어떻게 보면 대목만이 아니라 선지까지 연결했다고 볼 수 있어요.

하나 더요.

야, 이번 시험 왜 이렇게 선호관계 이렇게 관심이 많냐? 25번 답선지 좀 잠깐 봐 보실래요? 잠깐 시험지 좀 봐 볼게요.

25번 답선지를 보시면 2번 선지에 초연실의 그림 같은 공간에서 뛰어가 매달리는 행동을 하면서 하면서요.

그럼 동시성이거든요.

하면서 뒤에 말 혼래식장을 걷는 신랑 신부의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라고 했는데 여러분 하면서도 밑추 주시고 첫 줄에 초현실파의 그림 같은 공간에서의 공간에서도 미추쳐 보실래요? 이거 여러분 초연실 파의 그림 같은 그 공간은 어딘가요? 길을 걸을 때와 관련된 거가 아니면 길 끝자락인가요? 길 끝에 가서예요.

그래서 길이 끝나면 있는 아 초연실과 같은이 철공과 신랑 신부가 걸음직한 공간 이거는 길 위에서의 상상이거든요.

그만큼 길이 아름다우니까.

그래서 공간도 안 맞고요.

길끝, 길 걸을 때.

두 번째는 공간도 다르기 때문에 동시성일 수가 없어요.

그니까 시간이든 공간이든 결국 뭐든 걸리게 되겠어요.

공간적인 차원에서 풀어도 돼요.

같은 공간이 아닌데 이렇게 해도 되고 시간적 차원에서도 안 돼요.

다른 공간의 얘기 때문에 동시에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선우 관계가 분명히 있죠.

길을 걷고 그 길의 끝에서 본 거거든요.

그래서 이걸 먼저 하고 그다음에 이걸 하는 거예요.

이 얘기가 나오는 거죠.

그래서 동시에 한다라는 거는 선우 관계가 있는 가운데에 적절하지 않은 표현일 것이다.

따라서 25번도 예 굉장히 괜찮은 선지가 또 답으로 나왔었다.

게다가 25번은 이번 쪽 고르기 힘들었을 이유는 뭐냐면 이게 한 달락에 같이 있거든요.

근데 보통 학생들은 이런게 범주가 되지 않고 이렇게 뭉탱이가 돼 있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거죠.

분류에서 읽을 걸 섞어읽는 거.

그래서 아마 25번도 조금 까다로운 친구도 있었을 거고.

근데 제가 봤을 때 24번이 제일 어려웠을 거예요.

왜냐? 일단 해석이 잘 안 됐을 거란 말이에요.

도대체 누가이 바위에 있는 얘기와이 연못에 있는 얘기가 사실 어떻게 이루어진 것이냐? 좀 혼란이 왔었을 거고.

게다가이 얘기를 지금 화자가 듣고 있는 거잖아요.

바라보면서이 화자가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느냐.

다시 말해서 시적 대상, 시적 화자이 틀을 정확하게 잡고 해석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해석이 안 됐을 거예요.

아무튼 24번에 답 4번 할 땐 주체 판단을 갖다 정확하게 했었어야 됐다.

동유가 같이 길고 길고 긴 작품을 옛날엔 여러분 출제 어떻게 했지 아세요? 그 옛날 EBS 연계 양상을 지금 알고 있다면 조금 예, 좀 우리 N수생일 텐데 이렇게 길고 긴 작품은 보통 수특깡에 여기가 나왔다면 EBS는 그 웹부분을 좀 활용을 하는 거죠.

이렇게 중약을 좀 걸쳐서 이런게 전형적인 어떤 출제 방식이었어요.

근데 제가 25학년도 라이브 할 때도 벌써도 기억이 나는데 야, 올해는 그냥 EBS 대목이랑 똑같이 냈다.

요런 느낌으로 제가 많은 얘기를 했었단 말이죠.

작년보다 EBS 대목을 걸쳐서내는 비율은 좀 줄었어요.

작년 여러분 9월 모의고사 현대 소설은 EBS 현대소설 전체가 그대로 나왔거든요.

근데 올해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꽤나 큰 비중이죠.

요 요 가지문 동유가의 반 이상 즉 중약 이후는 싹 다 EBS 있는 대목이에요.

그래서 일단 EBS 학습 부담스럽겠지만 그냥 다양한 N제 푼다는 느낌으로 좀 꼭 좀 풀어줬으면 좋겠거든요.

그렇다고 자기가 뭐 기출 문제를 그렇게 꼼꼼하게 다 보지도 않을 거잖아.

그렇지? 그러니까 기출 문제 보면서 좀 지겨운 날 이s 좀 풀고 그러세요.

아시겠죠? 자, 지속되온 경향이라서 전 올해도 좀 그렇지 않을까? 그래서 전문을 보는 건 또 필요하겠지만 EBS 부분을 꼼꼼히 보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우리 알겠죠? 고전소 이게 문제 그냥 되게 짜임새했어요.

어렵진 않지만.

왜냐하면 그냥 되게 정석적인 주제예요.

내는 것들이 늘 내왔던 것들이에요.

첫 번째 문제.

대화 속에서 과거 사건 함께 전라는 극복한게 아니에요.

전쟁 통해 서로 생이별했다는게 드러나죠.

대화 속에서.

고전 소설라면 현실성이 떨어지고 환상적 분위기가 고조되기도 하죠.

그럴 수밖에 없는게 갑자기 초동이 등장 동자가 등장해 가지고 용궁으로 가자고 하고 있어요.

초연실 공간으로의 초대이기 때문에 환상적 분위기가 고조될 수밖에 없죠.

아 29번은 그냥 대경 차탄하고 있다라는 그 천자의 어떤 태도를 그대로 물어본 겁니다.

아무렇지 않아 하는게 아니에요.

제가 이거는 필서위라고 맨날 관계때부터 강조했었죠.

크게 놀라며 탄식한 겁니다.

30번은 갈등 관계를 왜곡한 거죠.

우리 관계대부터 맨날 외치면서 정답선제 옆에 적었던 좀 추억들이 있지 않나요? 갈등 관계 외곡.

갈등 관계 왜곡.

지문에 A대 B의 갈등 관계가 있으면 A대 B의 갈등이라 그래야지 A대 C의 갈등 관계다.

그 전형적인 어떤 오답 선지죠.

인간 세계에대 초월적 세계의 어떤 갈등이 아니라 두 용궁 세계에서의 갈등인데 즉 초월적 세계 간의 갈등 구도야.

용황대 용황.

그런데 우리 주인공 김진옥이를 초청해 가지고 야, 네가 좀 싸워 줘라 하고 남의 용왕이 부탁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이거는 그냥 전형적인 출제였다.

그리고 뭐 조금 자랑 한번 좀 해 보자면 역시 이것도 EBS 수능특강 대목을 일부 걸쳐서 또 냈어요.

참 요게 최근 트렌드입니다.

근데 이건 일부죠.

아주 일부.

그 지금 절반 이상이 절반 정도가 아니죠.

아무튼 웹 EBS 웹 대목인데에 그 강의분 엔제 이제 수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사실 자랑은 아니죠.

왜냐면 오히려 6월 9월에 적중되면 안 좋은 겁니다 여러분.

어차피 어떤 그 출제팀이나 강사가 봤을 때 S급, A급 작품들은 다 똑같아요.

서로의 관점 비슷하기 때문에.

그러면 독서도 한 20개, 30개 소재가 되고 문학 작품도 전지문이 아니라 뭐 한 2, 30개 정도 되겠죠.

그러면 우리가 함께 본 강의분 엔젤라든지 뭐 나중에 나 같이 풀 뭐 무죄 우기분 뭐 뭐 제가 뭐 내일 뭐 모의고사 거기에 있는 것들이 6월 9월에 안 나오면 안 나올수록 수능에 적중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잖아요.

사실 이문이 그대로 나오면 예 수능에는 이제 아예 안 나올 거니까 조금 아쉽긴 하죠.

지금 나오면 안 되는데.

자, 아무튼 이거를 같이 풀어본 친구들은 아예 장면이 그대로 똑같이 나왔으니까 완전 후반까지 딱 한 토막 빼고 그대로 제가 EBS 웹부분까지 적중을 했죠.

좀 쉽게 풀지 않았을까는 생각이 좀 듭니다.

EBS 대목을 기본으로 먼저 학습해라.

전체 줄 거리를 갖다 깨짝깨짝 거리지.

걸지 말고.

31에서 34 현대시 세트는 늘 경향이 비슷해요.

한 작품은 EBS 연기, 한 작품은 EBS 외.

근데 그 비연계 작품에서 결국 승부가 나는데요.

여기서 화자의 정서 태도가 조금 더 얘보다 생소할 테니까.

그래서 요거 파악의 관건이에요.

매번 똑같은 출제예요.

그게 34번입니다.

간단하게 잠깐 봐 볼까요? 이런 말을 해요.

꽃들의 생애가 좀 짧으면 어때? 여러분 화무십홍이라고 보셨습 저기 들어보셨습니까? 꽃의이 붉은 기운은 10일 후면 다 빠집니다.

왜요? 꽃은 지니까요.

근데 이게 여러분 뭐예요? 자연의 섭리예요.

오래 안 갇혀 꽃이 그러면 어때? 그게 자연이야.

달포 뒤점.

이건 한 달 이상을 말하죠.

이곳을 다시 지날 때이 꽃 구름들 그니까 꽃이 피어난 걸 이제 구름처럼 표현한 거예요.

비유적으로 낡은 귀신들 마냥 그냥 허역해 매달려 있다면 이상한 거죠.

왜? 아니 열흘이면 금방 떨어지는데 달포 뒤까지이 꽃이 버티고 있다고 오히려 괴의하다는 거예요.

짧으면 어때? 금방 떨어지면 어때? 낙화 곧 해 버리면 어때? 괜찮아.

그게 꽃이야.

오히려 이렇게 길게 있으면 이상해.

꽃도 황홀도이 봐.

다 시기가 있는 거다.

그러니까 자기 시기를 넘어서 있는게 오히려 이상한 거라는 거예요.

부정적.

이거는 자연스러운 섭니다.

그래서 대비시킨 거죠.

보기에서도 그렇게 강조가 돼 있어요.

대상의 일시성에 주목했다.

그래서 보기를 먼저 읽은 친구들이요 맥락을 이제 원활하게 접수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저처럼 그냥 자연방으로 시부터 먼저 읽는 친구들은 아 이걸 내가 아까 좀 세게 읽었는데 역시 보기도 같은 입장이구나.

그런데 선재가 좀 이상하지 않아요? 허역에 매달린 모습에 대한 지향은 달포 뒤쯤이 꽃이 또 회복될 생명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는군.

여러분, 이렇게 자기가 피어날 시기를 넘어서 계속 아등바등 버티는 끈질긴 생명력 그걸 노래한게 아니에요.

다 때가 있다.

짧으면 또 어떠냐? 그게 주제죠.

다시 말해서 지문 보기 그대로 호응이 되는데 선지 선지가 또 이걸 받아주지 않네요.

회복 어 어떤 그 지속적인 어떤 생명력 그런게 주제가 아니었다라는 거.

그래서 이거는 작품 해석을 잘못한 거죠.

아무래도 비연계 작품이기 때문에 학생아 여기 정서태도 뭐냐 하고 꼼꼼하게 물어볼 거예요.

매번 같은 패턴이에요.

그래서 우리 세계분 때 이거 필기 진짜 많이 한 거 알죠? 제가 복습 영상까지 진짜 꼼꼼하게 강의 많이 했는데 그 정답 패턴 그대로 나왔다는게 너무나 기쁩니다.

32번의 답은 정말 교과서적이죠.

정서적 거리냐 물리적거리냐.

물리적으로 멀어지는 거지 정서적으로 멀어지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정답이 32번에 저도 시험 잠깐 다시 봐 볼게요.

몇 번 선지였더라? 5번 선지.

정서적으로 멀어지는게 아니다.

이거는 강기분 현대소설 2강에서부터 우리 그 1인칭 시점 하는 날이었죠.

이상의 날개 기억나십니까? 저 회탁의 거리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거는 결국 뭐예요? 물리적으로 섞여 들어가는 거죠.

물리적으로 가까워지는 것뿐.

정서적으로는 돌아갈 수밖에 없다.

멀어요.

자, 여기서 이거 가르친 개념이죠.

역시 선지 판단이 되게 중요한데 선지 판단의 어떤 그 아이디어의 소스는 다 기출 문제 있어요.

그러니까 복습을 잘해 두셔야 돼요.

그러면 어떤 의도인지 금방 보이고요.

이걸 어떻게 풀어야 되는지도 금방 보입니다.

죽도록 사랑하겠다라는 말은 열렬히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겠다는 거지.

내가 희생할게 내가 죽어 버릴 게가 아니잖아요.

왜 그러세요? 그렇죠.

그래서 이거는 희생 정신과는 무관화다.

이건 정서태도 아웃 이러면서 풀었으면 됐겠죠.

네.

문학 역시 한 작품은 EBS 그대로 내요.

한 작품은 비형계로 내고.

근데 다 필요 없고 일단 EBS 작품은 다 학습을 해서 우리가 수능에서 만날 현대시한 작품 좀 친숙하게 만드는 거 너무 중요하긴 한데요.

결론은 뭐냐면 선지 분석을 좀 잘 해 놨어야 돼요.

그래야 선지 판단 과정이 깔끔하고 정확할 수 있다.

제가 강기분 세기분에서 다 정리를 했으니까 잘 복습을 하시고요.

독서 파트로 넘어갈게요.

아, 또 이게 또 시간 많이 오바되면 뒤에는 정시쌤이 엄청 잔 소리 하거든요.

스피디하게 조금 해 보겠습니다.

독서 제가 여러분 기만하는 거 절대 아닌데요.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그까 평의한 건 평의한 거잖아요.

그렇죠? 그 보기 문제 하나 좀 까다로운 거 외에는 자기들도 딱 어려웠는데 싶은 문제 떠오르는 거 없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이게 평의하다고 하면 너무 이렇게 발근하지 마시고 전 그냥 사실대로 말한 것뿐이니까 아마 오답년 높은 문항은 제상에 틀 수도 있지만 어쨌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다.

지문 전개 독특한 거 뭐 있어요? 딱히요.

지문의 어떤 그 흐름은 기존 평가운 기출 문제랑 굉장히 유사했고 그 흐름에 걸맞은 문제 역시도 또 다 기출 문제에서 볼 수 있었던 형태들이었어요.

24학년도인가요? 독서 세지문 모두 다 EBS에서 직접 연계하고 있습니다.

아, 근데 이게 원래 6월 9월은 직접 연계한 정도가 좀 세요.

그래서 와, 적중이니 뭐니 이제 또 말들은 또 나올 건데 결론은 기준은 항상 수능을 생각하셔야 돼요.

수능 수능 25항도 수능.

이걸 연계라고 해야 될까 하고 약간 민망할 정도의 지문들이 결국에는 한두 지문이 나오기 때문에 어 6월은 원래 좀 그렇습니다.

너무 이대로 똑같겠거니 하는 생각은 좀 안 하셨으면 좋겠고요.

어찌됐건 6월 모의고서 진단만 해 보자면 이렇게 납니다.

직접적으로 한두 문단 정도 아니면 좀 그 이상 갖고 왔다고 봐야 돼요.

그 어찌됐건요 정도 난이도잖아요.

이래서 그니까 EBS에 대한 다양한 입장이 있는 거예요.

뭐이 정도 난이도면 솔직히 저도 EBS 볼 필요 없다 이렇게 말할 거 같아요.

왜?이 정도면 그냥 평가원만 잘 풀어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난이도니까.

그리고 또 EBS 필요하다라는 말도 또 설득력이 있는게 실제로 직접적으로 한두 단락 이상 또 갖고 오고 있거든요.

예.

그니까 결국엔 좀 어렵게 내야 정확하게 누가 맞는지 이제 판별이 될 텐데.

시대권 평양 가운데에 평가원의 아이디어들을 그대로 잘 반영했고 EBS도 매 지분마다 한두 달락 이상씩은 다 반영을 했다.

그런 시험이었다고 일단 총체적으로 진단을 해 드리고요.

각 지문마다의 특징점을 한번 보실게요.

간화 지문의 임문 철학이 아닌 호들과 떠올 필요는 없어요.

22항도 9월 모의고사에서도요.

세 기문에서 했었잖아요.

간화 지문의 경제 지문이 출제됐습니다.

뭐 약간의 변주로서 법지문이 나왔다고 볼 수 [음악] 있겠는데음 일단 9월하고 수는 어떻게 될지 좀 더 지켜보기로 하고 저는 오히려 요런 어떤 더 깔끔한이 흐름 여기에 좀 더 주목해 보고 싶어요.

가에서 소개한 세 개의 법모델 있죠? 그게 그대로 하나씩 대응돼서 아이 유기성이 조금 높은데 예 굉장히 좀 깔끔하게 이어지는데 사실이 25학년도 수능 간화를 좀 생각해 보면 개화라는 어떤 큰 핵심어 그게 이어지는 건 맞아요.

근데 가는 아시겠지만 당시에 EBS에 있었던 박은식 의사 나는 중국분들 뭐 장진마이로 비롯해 가지고데 여러분들 있는데이 내용을 즉 가지문에 있는 내용을 갖다가 막 나에다가 입혀서 읽고 가인 핵심 특징을 갖다가 아 너도 그렇구나 이런 느낌은 아니에요.

그냥 낮지문에 있는 입장 세 개를 정확하게 관통하는 것.

즉 갔다로 나따로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한 느낌이랄까? 근데 이호수능이 약간 따로따로의 어떤 성격이 좀 더 짙었다면 26- 6은 통합의 성격이 조금은 더 강화되었다.

그래서 가을 좀 끌고 와서 아 이렇게 이렇게 그 특성이 조금만은 더 살아 있어서 올해는 요런 경향으로 바뀔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따로따로 일단 그 자체를 자립자를 넘어서 가를 많이 갖고 와라 요런 느낌이요.

그니까 제가 요걸 일단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세게 한번 박아 놨고 저도 이런 생각을 좀 해 보면서 더 제작을 해 보려고 해요.

근데 일단 문제가 너무 쉬웠어서 그렇게 막 엄청난 문제는 없었던 거 같고 뭐 늘 똑같은 거예요.

보기의 내용, 지문의 어떤 내용이 대응되는 그리고 케이스플러 똑바로 해야지만 보기가 깔끔하게 대응되는 그런 문제였고요.

우리 법지문에서 맨날 하는 거 알죠, 여러분? 다만 예외 특수 조건.

원칙과 예외를 잘 분류해서 읽었다면 내용 깔끔하게 잘 대응될 겁니다.

그렇게 극상인권 내에서이 문제이 세트로 변별은 안 될 거라고 보고요.

두 문단 정도를 숭특강에서 좀 잘 갖고 왔어요.

그래서 입에 승특강네 개의 문단에 걸쳐 서술된 주택 임대차 보호법과 상가 건물 임대차 보호법의 그 구체적인 제도 중 핵심 내용을요.

추약해서 그러니까 추여 가지고 나의 2, 3분단에 박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어 제가 작년 수능에 대한 브리핑을 할 때도 말씀드렸는데 어떤 지문은 EBS 송특강의 지문에 그 EBS 송특강에 이렇게 지문이 있다고 치면은 한 문단 정도를 갖고 와요.

그대로.

그리고 이제 새로운 글이 되는 거죠.

완전히 여기 이후 내용은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죠? 이 한 문단을 갖고 오든지 아니면 두 문단 정도 갖고 오든지 그 원래 그들은 이렇게 연계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한 두 문단 정도가 그대로 좀 직접적으로 연계가 됐다고 보셔야 되겠고 어 나머지 내용 역시나 확장된 형태인데 이런 것까지는 어차피 적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수능장에서 여러분들이 독해력으로 뚫어 주셔야 되는데 기존에 평가와 어떤 흐름이랑 좀 비슷하기 때문에 어렵진 않았다.

과학 기술 지문에 힘을 좀 뺐어요.

작년 수능가 정도만 나와도 상당한 변별력이 있는 걸 텐데 좀 힘을 뺀 느낌입니다.

뭐 그냥 예, 여러분들 읽은 그대로일 거고요.

해결책이 어떤 추가 비교까지만 꼼꼼히 해 주신다면 크게 뭐 이렇게 어렵지는 않지 않았을까? 그리고 저희가 그 강의분 엔제 지금 진행 중인데 딱 그 6평맛 전주차에 연료 전제에 대해서 막 다루고 그랬었는데 거기에서이 회로를 통해서 전자가 뭐 이렇게 흘러간다라든지 그 산화 환원 반응을 제가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생각 갔었던 얘기들이 어느 정도 반영 좀 되어 있죠.

근데 그걸 떠나서 처음 보는 내용이어도 충분히 읽을 수 있어요.

사실이 정도 난이도면.

자, 아무튼 크게 뭐 독특한 문제나 그런 건 없었는데 네.

한 분단 연계했어요.

EBS를 잘 학습했다면 앞에 내용은 다 처음 보는 내용이었겠지만 마지막 문단 내용은 EBS 내용 그대로 갖고 왔죠.

또 우리 강의분 N 있었던 연료 전지 내용이었고요.

근데 제가 어이 문제는 조금 하고 이제 좀 괜찮게 봤었던 거는요 17번요 보기는 그래도 좀 예 나중에 좀 깊이 있게 다시 한번 우리가 분석해 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보기에서 제시된 새로운 개념을 지문과 잘 녹여 가지고 판단을 최종적으로 해 줘야 되기 때문에.

근데 지문 읽을 때 본인들도 느꼈지만 일단 첫 번째 저 좀 깜짝 놀란게 아까 제가 설명드렸듯이 보통 한두 문단 정도 연계 그치는데 6평 지문 세 개 분단 전체 EBS 내용 전체 그대로 다 있어요.

거의 그냥 복분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EBS를 한번 풀어 봤다면 그냥 뭐 독해 포인트니 뭐니 필요 없어.

그냥 쭉쭉 읽었을 거라고 봐요.

예.

좀 쉽게 가뜩이나 쓴 내용인데 내용까지 EBS를 그대로 판박으로 받 박아 놨다.

그래서 뭐 그냥 입장들이 여러게 있으니까 비교 대자 하면서 읽었다면 기본적인 문제들은 다 풀었을 거고 다만 17번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들어왔기 때문에 조금 고민했을 것이다.

요 정도 생각을 좀 해 봅니다.

아 이건 조금 독특해요.

아 이렇게까지 EBS 내용을 그대로 전체를 전체에 담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이거 올해 그렇게 하겠다는 건지 제작 기간이 좀 부족해 가지고 어쩔 수 없이 EBS 내용을 많이 박은 건지는 구평을 봐야지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튼요 생각을 좀 해 보면서 저희도 좀 EBS 내용을 좀 더 진하게 반영하는 거 준비를 좀 해 보겠습니다.

선택 과목은 화자 할 얘기가 없어요.

네.

그렇게 크게 이슈는 없었고 아마 업매품 친구들은 조금 시간이 부족하다 느낌은 받았을 겁니다.

이유는 아 우리 주인공이 몇 체야? 아, 주인공까지 좀 그렇고 약간 영화 보고 나면 잊을 수 없는 조연 같은 거 있죠.

아니, 그럼 이제 거의 사실상 이건 약간 준 비문학이거든요.

지업 적근 것까지는 원래 잘 안 갔었는데 이렇게 되면 시간이 좀 부족할 수 있어요.

그럼 이제 정말 엄매를 선택한 이유는 과연 뭘까? 언어 문법은 기본적으로 학습량이 많아.

근데 이제 알고 나면 빨리 풀 수 있으니까가 어떤 선택을 하는이 이유였었는데 매체에서 이렇게 시간을 갖다가 좀 오래 쓰게 만들면 글쎄요.

예.

학생들이 좀 부담이 좀 많아질 것 같습니다.

학습 부담이.

그리고 제가 이걸 좀 오랜 좀 세게 말하려고 해요.

제가 항상 파이널 때 언어 매체를 강의분 엄매로 출시합니다.

왜 강의분 엄매로 출시하냐면 EBS 문제 좋은 것들을 액기스를 추여서 반영하면서 강의를 하거든요.

개념 어려운 것들 다시 총정리하면서.

근데 가끔은 혹자들은 EBS를 왜 선택 과목을 하냐? 그 친구가 맞겠어요? 전문가인 제가 맞겠어요, 여러분.

22학년도부터 매년 EBS에서 유의미한 연계가 되고 있어요.

유의미한 연계.

작년 수능도 마찬가지예요.

작년 수능.

저희는 선생님 세 소식 게시판에 보도자로 있습니다.

제가 뭐 비문학 독서 뭐 적중하고 뭐 언 적중하고 다 이렇게 올려 놨는데 그거 꼭 봐 주세요.

새 문제가 그대로 비슷해요.

수능 특강에서 예.

그리고 수능 완성에서 보기의 아이디어라든지 아니면 정답으로 가는 어떤 그 경로 모델이 비슷한 것들이 예, 좀 제법 반응이 많이 되는데 역시 송특강 54쪽 2번, 90쪽 3번 문제 아이디어 굉장히 유사합니다.

예, 이런 경향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강의분 업매 파이널 올해도 준비를 똑같이 할 거예요.

경향이 좀 바뀌면 저도 바꿔야 되겠지만 선택 과목도 EBS 잘 보셔야 됩니다.

화은 금 긴 세트에서 그냥 주체 정도 잘 파악하면서 읽었으면 충분히 다 맞지 않았을까? 뭐 이런 생각을 좀 해 보고요.

학습 방향.

근데 사실 이제 이런 난이 도면 그까 할 그렇게 많지 않아요.

결국 중요한 것은 일단 평가운 기출이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시험 보고 나면 알 겁니다.

왜? 지문의 흐름 형태.

핵심 문장을 부각하는 방법.

문장이 이렇게 붙는 느낌이 확실히 사설 콘텐츠랑 평가 좀 다르죠.

그러니까 평가원 지문에 길들어져 있어야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흐름과 이런 단락에선 이런 문제가 그니까 이런 틀 같은 것들이 굉장히 정영화되 있고 정제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문학은 지문을 쓰는게 아니잖아.

그럼 결국엔 어떤 그런 줄거리나 컨셉에 맞게 선지가 뭐가 나오는지 좀 잘 알고 있어야 돼.

그리고 그 선지를 어떻게 판단하는 건지 아 이건 이걸 보고 판단해야 돼.

이런 어떤 아이디어들이 잘 구축이 돼 있어야 돼요.

이 문학은 선지 분석을 많이 해야 된다.

내가 이제 선지 분석 좀 많이 해 드리잖아.

최근 경향에 뭐가 나온지도 굉장히 좀 꼼꼼히 짚어드렸고 그런 걸 좀 계속 꾸준히 복습을 좀 하셨으면 좋겠는데 복습이 문제가 아니야.

지금 내가 봤을 때 일단 완강을 좀 먼저 하세요.

제발 강기분 세기분 기껏 14주 플레이인데 자 아직도 완강 못 한 친구들이 있어요.

부담이 세계 분이 좀 되신다면 세계분의 익킴 책이라도 좀 그러면 건너뛰시고 그니까 다 건너뛰는 건 아니고 EBS 소재도 있고 EBS 외제도 있거든요.

그럼 EBS 소재만이라도 좀 봐 주면서이 캠책 분량이 좀 꽤되긴 해.

예.

어찌됐건 세기분은 좀 마무리를 좀 해 주세요.

아시겠죠? 네.

세기분은 일단 진입은 얼추 좀 많이 한 거 같은데 조금 스포트를 내 주셔야 될 거 같아요.

우리 여름방학을 좀 이용해 가지고 좀 잘 마무리합시다.

어차피 이제 또 한동안 기말고사 준비하실 거잖아.

자, 그리고 또 이제 빼놓 수업이가 이제 EBS죠.

문학 뭐 지금 22 개정 이후로 매번 똑같아요.

현대시한 작품, 고전 시간 작품, 현대 소설 또는 고전 소설.

근데 이제 수능은 지금 매번 고전 소설을 연계했어요.

현대 소설은 비연계로 되고.

자, 그렇기 때문에 어 세 작품은 일단 기본 베이스로 EBS에서 나온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고 25학년도 기점으로 해서 EBS의 웹 부분도 아닌 EBS 부분이 좀 부각이 많이 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일단 EBS를 풀면서 공부를 좀 시작하셔야 될 거 같고요.

독서도 마찬가지예요.

세 개의 소재가 모두 EBS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훈련 용어로라도 좀 풀어 갔으면 좋겠고 풀면서 본인이 이제 실력에 쌓이면 안목이 생기고 안목이 생기면 뭐가 좋고 뭐가 좀 별로인지 아시잖아요.

좋은 것들은 좀 S급으로 좀 체크 좀 해 둔 다음에 막판에 한번 좀 더 읽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

아니면 좀 내용이 좀 개념화가 어려운 것들 있잖아.

이제 그런 것들 한번 더 보면 너무 좋지.

엄매 강조했다.

어류 엄매하는 친구들은 여기서라도 시간 좀 벌어야 되기 때문에 어차피 엔젤 많지 않아 선택.

풀니까 송특강을 기준으로 해서 좀 풀어 갔으면 좋겠고 강의분 엔젤 강의분 정리집을 통해서 어색권 선택 과목까지 열심히 저도 좀 제작을 하고 준비를 해 드릴 테니 한번 잘 마무리를 해 봅시다.

일단은 6, 9월에 안 나올수록 좋아요.

6월에 적중이 많이 되면 수능 적중 확률이 떨어져요.

그래서 지금 제가 만든 거에서 지금 일단 또 이제 제거해야 될 것들이 있고 사실은 뭐 다 똑같죠.

이미 시즌 2 또는 모의고사 지문들을 다른 업소도 마찬가지면 지금 제작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근데 또 이제 나온 것들을 또 딱 빼야 돼.

그럼 뭐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

아무튼 그럼 저도 열심히 만들테니까 제발 좀 풀기나 좀 하세요.

EBS랑 기출 문제 이런 콘텐츠들 위주로 하시면 되고.

자, 일단 이런 단이 도면 우리 지금 의대 가고 싶은 분들 많잖아.

결국 극상위권에서 이렇게 되면 변별이 잘 안 돼요.

그러니까 100점이 안 나오면 굉장히 크리티컬해지거든 상황이.

그래서 어쩔 수가 없어.

그냥 매일 꾸준히 하는게 제일 좋아요.

이런 정도면 그냥 뭐 독해 포인트니 뭐니까 그딴 거 필요 없어.

그냥 매일 꾸준히 하면 그냥 감이 살아 있잖아.

그냥 그걸로 그냥 승부 보는 거야.

그리고요 정도 나이 도면 그냥 뭐든 둘 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마스터가 돼 있으면 돼.

그니까 진짜로.

그러니까 25항도 승부 지금 계속 똑같잖아요.

제대로 매일 꾸준히 합시다.

예.

제가 잔소리 오늘 하지 않을게요.

너무 힘드니까.

그래서 우리 꼭 정점이 좀 있었으면 좋겠고 제가 또 매일 꾸준히 하라고 말만 짓거리면 안 되잖아.

그래서 또 이제 하반기 주관지 또 이제 권지의 무제가 아닌 강민철의 무제 또 이제 열심히 또 만들어서 제작을 해 드릴테니까 또 우리 요런 걸로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거 좀 잘 습관했으면 좋겠고요.

어 다만 제가 아까 좀 충격을 받은 그 연계 있죠.

입문 지문이 너무 EBS지만 똑같았거든요.

근데 제 느낌에는 그냥 그럴 거 같진 않아요.

아무튼이 5수능 독서처럼 딱 한 문단에 한두 줄기만 연기하고 웹 부분에서 확 그냥 조어 버리는 다시 말해서 간화지문이 제일 어려웠잖아.

그래서 박은식은 EBS는 내용이지만 결국 나지모는 EBS에 전혀 없는 내용.

근데 여기에서 약간 좀 어려웠었죠.

그렇죠.

입장들 비교대가 좀 빡빡했었잖아.

그래서 결국 또 요런 형태로 가지 않을까? 9월까지 좀 보고 나서 좀 총체적으로 다시 한번 얘기는 해 드릴게요.

자, 시대 오늘 너무 고생 어, 이거 나네.

아무튼 너무 고생하셨고 뭐 오늘 또 공부하실 거예요? 공부하실 거면 공부를 하시는데 쉬는 것도 나쁘지 않아.

깨끗하게 어, 씻고 쉬고 근데 어디 놀러 다니고 술 먹고 주접 떨지 말고 그냥 쉬세요.

집에서 그냥 푹 그냥 쉬는 거야.

알겠지? 너무 고생들 하셨고 뭐 저한테 뭐 DM 보내고 하시겠지만 제가 오늘도 뒤에 일정이 있어요.

그래서 DM 못 볼 텐데 아무튼 나중에도 뭐 볼 수 있으니까 DM 뭐 보내고 싶은 분도 있으면 보내고 근데 무엇보다 잘 추술리고 계획을 잘 짜셔야 되거든.

그니까 이상한데 가서 이상한 지문 하지 마시고 저희 조교도 웬만하면 다 의대생들이에요.

그러니까 저희 조교들한테 어떻게 공부해야 될까요? 뭐 공부해야 될까요? 뭐 상담받고 싶은 거 있으면은 조교들을 이용해서 상담을 받으실 것.

아시겠죠? 네.

오늘 라이브는 여기까지고.

아, 제가 좀 5분 정도 오발해 가지고 정시쌤한테 욕을 먹을 것 같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6월 모의고사 수고 많았어요.

2. 오늘은 총평과 경향, 학습법 안내할게요.

3. 문학은 기출 문제 답습했고 EBS 연계도 계속돼요.

4. 평가원 출제 패턴과 선질 원리 익히는 게 중요해요.

5. EBS 공부는 시간 단축과 대비에 꼭 필요해요.

6. 지문별 분석과 답 찾는 전략을 연습하세요.

7. 현대 소설은 액자식 구성, 1인칭 시점에 집중하세요.

8. 선지 판단은 내용과 형식 모두 꼼꼼히 봐야 해요.

9. 수능 대비 고전시가와 수필은 기본 틀 이해가 핵심.

10. 시는 대상의 일시성과 자연스러운 섭리를 파악하세요.

11. 독서 지문은 흐름과 구조 파악이 중요해요.

12. EBS 연계 문제는 수능과 유사하니 적극 활용하세요.

13. 과학 기술 지문은 기본 개념 이해 후 독해력으로 해결.

14. 선택 과목은 시간 배분과 핵심 내용 파악이 중요해요.

15.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16. 기출과 EBS 문제를 반복하며 실력을 쌓으세요.

17. 여름방학은 복습과 정리, 마무리하는 시간이에요.

18. 수능은 길고 어려운 작품도 연계 활용이 가능해요.

19. 변별력 높이려면 매일 일정한 연습이 필요해요.

20. 오늘은 너무 길었어요. 쉬면서 재충전하세요.

21. DM은 나중에 확인하니 걱정 말고 계획 잘 세우세요.

22. 조교들 도움받아 공부 방향 잡는 것도 좋아요.

23. 오늘 라이브는 여기서 마칠게요. 고생 많았어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