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도 몰랐던 삼위일체! 오해가 풀리면 신앙이 쉬워집니다.
예수님, 진짜 누구일까? 3위일체 안경 벗고 제대로 보자!
예수님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3위일체'라는 안경을 먼저 써야 한다고들 해. 신학교나 교회에서 말이야. 이 안경은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이 어떤 관계인지 알려주는 기초 같은 거래.
근데 오늘 성경을 보면 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거야.
오늘 성경이 말해주는 네 가지 핵심!
-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은 하나지만, 한 분은 아니야.
- 결론은? 두 분의 하나님이고, 두 분이야.
- 예수님은 분명히 태어나셨지만, 태어나기 전에도 이미 존재하셨어.
- 정말 신기한 이야기지?
- 눈에 보이지도, 이해할 수도 없는 하나님 아버지를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셨어.
- 왜 아들 하나님이 필요했을까?
-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에 뭔가 다른 점이 있기 때문이야. 만약 완전히 똑같다면 필요 없었겠지? 그 다른 점은 바로 몸과 피가 있으셨다는 거야.
이걸 듣고 나니 좀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어. 왜냐하면 1번, 2번, 4번 내용은 우리가 보통 신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다르거나 아예 반대되는 이야기거든. 하지만 중요한 건 목사님 말씀이 아니라 성경 말씀이야!
1.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은 한 분일까, 두 분일까?
팀 켈러 목사님이나 저한팔 목사님 같은 유명한 분들은 하나님이 '한 분'이시면서 '세 분'이라고 설명해. 근데 이게 무슨 말인지 솔직히 이해하기 어렵지 않아? 한 분이면 한 분이고, 세 분이면 세 분이지, 어떻게 둘 다라고 할 수 있을까?
이런 어려운 말 때문에 3위일체 안경을 쓰면 머리가 어질어질해지는 거야.
자, 그럼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집중해보자.
팀 켈러 목사님과 저한팔 목사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한 존재(one being)'라고 말했어. 마치 나처럼 말이야. 나 혼자 있으면 한 명이고, 다른 사람이랑 둘이 있으면 두 명인 것처럼. 근데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명'과 '다르다'는 개념이 아니라 '한 분'이라고 하셨대. 이게 무슨 말인지 정말 헷갈리지?
오늘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진실을 파헤쳐 볼 거야.
'하나님'이라는 단어의 진짜 뜻!
먼저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어떤 분의 이름이 아니야. 이건 직함이나 상태, 즉 '격'을 나타내는 단어야.
-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은 '야훼' (영어로는 'He is'라는 뜻, 1인칭으로는 'I am'으로 불리기도 해. 존재하시는 분이라는 뜻이지.)
- 아들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 (히브리어로는 '예슈아'라고 해.)
그러니까 아버지 하나님은 '야훼 하나님', 아들 하나님은 '예수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거지.
그럼 이렇게 다른 두 분을 왜 '한 하나님'이라고 했을까? 3위일체 이론의 근거가 되는 구절들을 보자.
- 신명기 6장 4절: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유일하신 주로다."
- 이사야 45장 5절: "나는 주요 다른 이가 아무도 없으며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은 전혀 없느니라."
- 에베소서 4장 6절: "한 하나님 곧 모두의 아버지께서 계시느니라."
이 구절들은 모두 '야훼 하나님' 또는 '아버지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말하고 있어.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많지만, '야훼 하나님'은 딱 한 분이라는 거지. 마치 박진영 프로듀서는 한 명밖에 없듯이 말이야.
이 구절들은 예수님과 하나님이 '한 분' 또는 '한 하나님'이라는 근거로 사용될 수 없어.
그럼 두 분이라는 근거는 뭘까?
인간은 '혼'으로 존재를 나누는 단위가 결정돼. 영혼 몸으로 구성된 인간에게 혼은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하는 의식의 중심이야.
- 이사야 42장 1절: 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혼'이 있다고 하셨어.
- 이사야 53장 10절: 예수님도 '그의 혼'이 있다고 하셨어.
아버지 하나님도 혼이 있고, 예수님도 혼이 있다는 건, 각각의 뜻과 의도가 따로 있다는 뜻이야. 그래서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지.
- 누가복음 22장 42절: "아버지여, 만일 당신께서 원하신다면 이 잔을 제게서 옮겨 주옵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뜻이 아니라 오직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에 자신의 뜻을 맞추셨어. 이걸 '순종'이라고 해. 만약 두 분이 한 분이라면, 순종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지. 불순종할 수도 있었는데 순종했다는 말이 되려면, 따로 혼이 있고 뜻이 따로 있어야 해.
또,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아시는 것 중에 모르시는 것도 있다고 하셨어.
- 마가복음 13장 31-32절: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이나 그날과 그 시각에 대하여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없도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며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런 걸 보면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분명히 두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어.
그럼 왜 '하나'라고 할까? 그건 뜻과 생각, 목적이 같기 때문이야. 마치 우리가 "저 둘이 한 명 같다"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한 분이시다'라고 말하려면 혼이 하나여야 해.
2. 예수님은 태어나셨지만, 태어나기 전에도 존재하셨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태어나셨다는 구절이 많아. '낳았다'는 뜻의 단어를 사용하지. 마치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은 것처럼 말이야.
- 마태복음 1장 2절: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았고..."
- 요한복음 18장 37절: "내가 태어났으며..."
- 요한복음 16장 28절: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왔고 세상 속으로 왔노라."
이 구절들은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있다가 나왔다는 것을 보여줘. 심지어 '태초'라는 기간의 시작 때 태어나셨다고 나와.
그런데 더 놀라운 건, 태어나기 전에도 존재하셨다는 거야.
- 미가 5장 2절: "그의 나아감들은 옛적부터 곧 영원부터 있어왔느니라."
'영원'은 '태초'라는 기간보다 훨씬 이전이야. 이게 인간의 생각으로는 모순처럼 느껴질 수 있어. 왜냐하면 우리는 태어나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
이런 모순 때문에 '아리우스파'라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어. 그래서 아버지보다 못한 존재라고 말했지. 하지만 이렇게 되면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구원받을 수 없게 돼.
이런 위험한 주장을 막기 위해 '3위일체 이론'이 나오게 된 거야. 니케아 공의회 같은 곳에서 말이야. 이들은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부터 계셨다는 구절에 집중했지만, 태어나셨다는 부분을 무시하거나 덮어버렸어.
그래서 나온 개념이 '영원한 태어남'이야. 하지만 성경에는 예수님이 '태초'라는 기간의 시작점에 태어나셨다고 명확히 나와 있어. 영원히 태어나시는 분이 아니라는 거지.
그럼 진짜 정답은 뭘까?
예수님은 태초라는 기간의 시작점에 태어나셨지만, 그 전에는 아버지 안에 혼으로 존재하셨어. 아버지 안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면서 몸을 갖게 된 거야.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을 부어주셔서 아들과 같은 격이 되고, 같은 생각과 목적을 가지고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신 거지.
- 요한복음 17장 5절: "아버지시여,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갖고 있던 그 영광으로..."
이것은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예수님이 아버지와 동격으로 함께 일하셨다는 뜻이야. 그래서 예수님도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거지. '하나님'은 격을 나타내는 단어이고,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격으로 올려지신 거야.
3. 성령님은 누구일까?
성령님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자.
핵심은 이거야:
-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님은 한 분이야.
- 하지만 성령님은 예수님(말씀)과 함께 일해.
왜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님은 한 분일까?
성경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은 나오지만, 성령님의 이름은 나오지 않아. 이게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
- 이사야 42장 1절: 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영'을 예수님 위에 두었다고 하셨어.
- 마태복음 10장 20절: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기 때문이라."
- 요한복음 15장 26절: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께서 오실 때면..."
이 구절들을 보면 성령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영의 일부라는 것을 알 수 있어. 마치 우리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주시는 것처럼, 예수님에게는 아버지의 영을 부어주신 거야. 성령님은 아버지의 영 그 자체인 거지.
성령님은 별도의 혼이 있을까?
인간은 영, 혼, 몸으로 구성되어 있어. 혼은 의식이고, 영은 무의식에 가까워.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혼이 따로 있어 뜻이 따로 존재하지만, 성령님은 아버지의 영이기 때문에 별도의 혼이 없어. 그래서 성령님은 자신의 뜻을 가지고 아버지께 순종한다는 개념이 없어.
- 성령님은 아버지와 차이가 나는 부분이 없어. 아버지께서 아시는 것을 성령님이 모르거나 하는 일이 없어. 이건 두 분이 아니라 한 분이기 때문이야.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에게 뭔가를 전달하는 것은 소통이지, 두 존재 간의 대화가 아니야.
성경에서 하나님이 계신 곳을 셋째 하늘이라고 하는데,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만 묘사될 뿐, 성령님은 언급되지 않아.
- 베드로전서 3장 21-22절: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니..."
- 사도행전 7장 55절: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계신 예수님을 보았기에..."
- 요한계시록 21장 22절: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그곳에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성령님은 아버지 하나님이 직접 오실 수 없는 땅에 아버지 대신 그의 영을 보내시는 역할을 해. 너무 위대하셔서 인간이 만든 건물에 들어오실 수 없거나, 너무 정의로우셔서 죄인을 보면 죽여야 하기에 직접 오실 수 없을 때 말이야.
4. 말씀과 성령, 하나님의 두 일꾼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의식을 돕기 위해 말씀을, 무의식을 돕기 위해 성령을 준비해 주셨어.
- 말씀(지혜): 혼에게 연결되어 '아, 그렇구나' 하는 깨달음을 줘.
- 성령: 영에게 연결되어 힘을 줘.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만드신 것이고,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야. 그래서 예수님과 성령님은 아버지께로부터 나왔다고 표현되는 거야.
- 요한복음 15장 26절: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께서 오실 때면..."
- 요한복음 8장 42절: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나아왔기 때문이라."
하나님은 이 두 일꾼, 즉 말씀과 성령을 통해 창조하시고 회복하시는 모든 일을 하셔.
- 창세기 1장 2절: "하나님의 영께서 물들의 표면 위에 움직이셨더라." (여기서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해.)
- 이사야 59장 21절: "너의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내가 너의 입안에 넣어 준 나의 말들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실 때도 말씀과 영으로 하셔. 가장 중요한 약속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이지. 이 약속도 말씀과 성령을 통해 믿어지는 거야.
- 요한복음 3장 5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일서 5장 7-8절의 '하늘에서 증거하는 세 분'
이 구절은 3위일체 개념을 잘못 이해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근거로 사용되곤 해. 하지만 여기서 '세 분이 하나이시기 때문이라'는 말은 세 분이 한 분이라는 뜻이 아니라, 뜻과 계획, 목적이 같다는 뜻이야. 마치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아버지와 저희가 하나인 것처럼 우리도 하나가 되게 해 주세요"라고 한 것처럼 말이야.
하늘에서 아버지, 아들, 성령이 같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둘(아들과 성령)을 자신과 똑같이 여기신다는 뜻이야.
땅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이는데, 물은 하나님의 말씀, 피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의미해. 이 약속을 성령님이 우리 영과 결합되면서 계속 확인시켜 주시는 거지.
결론: 오리지널 삼위일체를 믿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가르치는 3위일체 이론은 잘못된 길로 빠진 것이라고 생각해. '삼위일체'라는 말 자체가 '한 몸'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쉬워.
하지만 '오리지널 삼위일체', 즉 세 분이 다른 분이지만 뜻과 계획, 목적만 같고, 아버지 안에 계시다가 나온 분이라는 원래의 의미는 지지해.
-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두 분의 하나님이고, 두 분이야. (뜻과 목적이 같아서 하나처럼 보일 뿐)
- 예수님은 태어나셨지만, 태어나기 전에도 아버지 안에 혼으로 존재하셨어.
- 성령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영이고, 아버지와 한 분이야. 예수님과 함께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이지.
이것이 성경을 통해 제대로 파헤쳐 본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한 진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