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트럼프 측근에게 당한 충격적인 반전 진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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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와 프레드 플라이츠 보도 분석
이 글은 JTBC가 프레드 플라이츠의 발언을 왜곡 보도했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1. 프레드 플라이츠는 누구?
-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든 '미국 우선주의 정책 연구소(AFPI)' 출신.
- 트럼프 행정부에서 장관급 인사로 다수 배출된 인물.
- 내각에 직접 참여하진 않지만, 행정명령이나 외교 안보 틀을 만드는 데 영향력을 행사하는 '비공식 내각'으로 볼 수 있음.
2. 프레드 플라이츠의 발언 요약
- 핵심 메시지: 만약 윤 대통령이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정치적 탄압을 받으면, 트럼프 행정부에 매우 나쁘게 인식될 것이다.
- 표현 방식: 직접적인 비난 대신 가정법을 사용하여 외교적 분쟁을 피하려는 의도. (예: "만약 ~한다면 ~될 것이다.")
- 의도: 이재명 대표가 사법 리스크에 직면해 있고, 트럼프가 이를 좌우할 수 있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돕거나, 이재명 대표를 압박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음.
3. JTBC 보도의 문제점
- 핵심 내용 축소 및 왜곡: 프레드 플라이츠의 전체 메시지를 축소하고, "윤 대통령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는 부분만 부각.
- 강조점 오류: 프레드 플라이츠 발언의 핵심은 'however' 뒤에 나오는데, JTBC는 첫 문장에 강조점을 두어 트럼프 행정부가 윤 대통령과 선을 긋는 것처럼 보도함.
- 번역 오류: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만약 윤전 대통령이 박해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면은 반가워하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다"는 JTBC의 번역은, "트럼프 대통령도 전직 대통령으로서 정치적 박해를 받아봤기 때문에 윤 대통령도 그렇게 받으면 트럼프가 안 좋아할 것"이라는 원문의 의미를 왜곡. 이는 트럼프의 경험을 빗대어 더 주시하고 있다는 의미를 간과한 것.
- 핵심 문장 생략: 프레드 플라이츠가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윤 대통령이 사형 선고나 무기징역을 받을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심히 우려한다"는 문장을 생략함.
4. 프레드 플라이츠의 반박
- 트위터 공개: JTBC가 자신의 발언을 왜곡했으며, 핵심 문장을 의도적으로 생략했다고 트위터에 공개적으로 비판.
- 가짜 뉴스 규정: JTBC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규정하고, 해당 언론사와 다시는 상대하지 않겠다고 선언.
- 이메일 증거 제시: JTBC에 보낸 원본 이메일을 공개하며, 자신이 강조한 부분은 생략되지 않았다고 주장.
5. 결론
이 글은 JTBC가 프레드 플라이츠의 발언을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보도했으며, 이는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해치고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행위라고 비판하고 있다. 프레드 플라이츠는 JTBC의 보도를 "가짜 뉴스"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