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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립토T튜브입니다.
어 이번 시간에는이 회사에 우리의 알트코인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살펴보시죠.
어 제가 뭐 자주 보고 또 많이 배웠던 그 라울팔이라고 있습니다.
리얼 비전의 대표.
이분이 최근에 뭐 이제 영상들 계속 찍어서 하는 거 저는 이제 하나씩 다 보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어 암호화폐의 사이클이 2017년도와 굉장히 비슷하다.
그리고 내년 2분기 2, 4분기 4월 5월 6월까지도 강세장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유가 중요하겠죠.
뭐 여기에서 기사에서선 지금 그냥 요약을 한 거 같습니다.
경기 순환 지수.
제가 뭐 ISM 지수다, PMI 지수다.
뭐 비즈니스 사이클 지수.
그니까 경제가 좋냐 안 좋냐.
뭐 대략 50 밑에 있으면 경제가 수축하고 있는데요.
아직도이 지금 지수가 50 미만이다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이번 사이클은 과거보다 뒤쪽으로 더 길어질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전제 조건이 약 달러 달러 약세가 지속이 된다면 강세장은 어 아마 이게 내년 뭐 중반까지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이제이 방송을 실은 다 들었는데요.
2017년과 비슷하다라는 얘기도 했고요.
2021년 그 대상승이 있었죠.
그 상승을 앞두고 있는 2020년과 비슷하다.
이런 얘기도 실현했습니다.
어, ISM 지수 이게 지금 50 미만이기 때문에 상승장이 뭐 지금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았다.
뭐 이렇게 보는 거죠.
ISM이 지금 50 밑에서 놀고 있지만 대략 60 여기를 최소한 가져야 된다.
이건 제가 사이클 탑을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이게 왜 그렇게 중요하냐면요.
네.
경제가 좋아졌다.
ISM 지수, 제조업 지수, 서비스업 지수가 올라갔다.
이게 거의 뭐 60 갔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요.
사업이 잘된다라는 얘기예요.
빚이 줄어든다.
한마디로 이익이 잉여 현금이 늘어난다라는 얘기예요.
뭐 이제 빚이어서 뭐 이자도 지금 뭐 허덕허덕한 그 정 반된 거죠.
그렇게 되면 현금이 많아지면 사람 여유가 생깁니다.
사업이 잘됩니다.
매출이 늘어나고 수익이 늘어납니다.
그러면 현금이 많기 때문에 이때부터 이제 어떻게 가냐면요.
위험 선호 현상으로 가요.
지금은 그 반대로 지금 뭐 리스크 테이킹은 커녕 점점 보수적인 거.
지금 돈을 뭐 결정을 할 수 없게 하지 않습니까? 관세 위협 이런 것 때문에 리스크를 더 선호한다.
이게 이제 투자로 얘기를 하면 알트코인의 폭등이 일어날 수가 있는 거예요.
이게 지금은 뭐 지금 50 밑에 있습니다.
달러의 약세가 지속이 계속된다면이라고 하는 전제 조건 이거 되게 중요해요.
왜냐? 전 세계에 지금 뭐 무역 거래에 뭐 여전히 80% 이상이 뭐 그 달러로 여전히 뭐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그리고 더 중요한 것, 기업 부채, 개인 부채 이제 각 경제 주체들의 부채의 50% 이상이 뭔지 아십니까? 이게 다 달러 빚입니다.
달러로 빚을 진 거예요.
근데 달러가 약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이제 금액이 줄어드는 거예요.
갚아야 될 돈이 줄어든다라는 얘기예요.
약 달러가 왜 전 세계인들의 실은 그 바람이 않는 대상인지 잘 아셔야 됩니다.
약 달러라고 하는 것은 그리고 우리가 뭐 금, 비트코인 뭐 지금 다 그 달러로 이렇게 표시를 하잖아요.
그까 달러가 약해지면 상대적으로 가치한 관계 없이 그냥 가격이 자산의 가격이 더 높아지는 그런 경향이 뚜렷해요.
자산 가격과 달러는 반비례 합니다.
그리고 비지 감소하죠.
비지 감소한다는 얘기는 살만해진다는 거예요.
사업 조금씩 좋아진다는 거예요.
경제가 불황이 아니고 호황적으로 간다는 얘기죠.
여기 이제 몇 개를 더 추가하면 약 달러 그리고 기름값 아직도 뭐 기름값이 전 세계 이제 그 공장에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금리인이나 돈짓기 이런 것들을 쉽게 이제 금융 조건들이 완화된다라고 표현을 써요.
이렇게 될게 뭐 여러 가지 선행 지표에 의해서 벌써 결정이 돼 있거든요.
무슨 얘기냐? 지금 제가 이해하는 것은 제 생각은 지금이 유동성 효과 약달러 효과 기름값도 원래 떨어졌잖아요.
근데 뭐 전쟁이 뭐 이제 조금 더 나오는 이런 뭔가 불확실성 어떤 이벤트들에 의해서 지금 눌리고 있는 겁니다.
그냥 일시적으로 누군가 찍어 누르고 있다라는 저는 느낌을 강하게 봤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직 큰 거 안 왔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년 하지만 뭐 한 중반까지 강세가 될 것이다.
그 타이밍은 모르는 거죠.
이거는 사실 모릅니다.
지표를 보셔야 된다.
계속 얘기를 드리죠.
미국의 상무부 장관 하워드 루트닉이 고금리의 고통이 너무 크다.
금리 당장 인하해야 된다.
지금 수준의 높은 금리는 말도 안 된다.
지금 연준 금리 인하를 트럼프 대통령 재무부 장관, 상무 장관 할 것 없이 빨리 금리 내려라.
파월 의장 is to late 뭐 파월 하고 있죠.
너무 늦었다.
사실 금리를 내려 주고요.
돈을 찍고 주제를 완화해 줘야 실은 그 빚이 더 많아죠.
돈이 더 찍히는 거죠.
이게 뭘까요? 이게 주가를 올립니다.
이게 코인 가격을 올릴 수가 있는데 연준에서 금리 인하를 꿋꿋이 버티고 있는 거죠.
현재 지금 전 세계 금리나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요.
중국에서, 유럽에서, 영국에서, 우리나라, 뭐 뉴질랜드, 캐나다 금리나 계속 했잖아요.
굉장히 많이 지금 잘 진행을 하다가 지금 도련 중단한 상황입니다.
왜 그 왜 그럴까요? 미국에서 지금 더 내려 줘야 돼요.
근데 연준에서 지금 버티고 있잖아요.
이러니까 내릴 수가 없는 거예요.
내리고 싶어.
정말 죽겠는데 내릴 수가 없는 거예요.
왜? 미국은 저렇게 고금리인데 다른 나라만 금리를 뭐 이렇게 쑥쑥 낮추면 환율이 깨지는 거예요.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자국의 화폐가 휴지처럼 되는 것을 그걸 누가 보고 있겠습니까? 이게 이제 쉽게 말하면 파티가 지금 유동성 파티가 계속 뒤로 지연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이더리움의 어 개의 스트지 샤프링크 얘기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4일간 이더리움을 1,651만 달러 더 샀습니다.
현재 대략 한 18만8,000개를 들고 있죠.
뭐 4억 5,69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근데 재밌는 것은 이게 3,750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
이게 이제 손실 뭐 우리 한화로 치면 -510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팔진 않은 거예요.
그래서 미실현 손실이겠죠.
이더리움을 무려 우리 돈 6,300억 원 정도를 들고 있습니다.
대략 한 19만 개 정도죠.
하플링크는 이더리움의 스트레티지라 보시면 되는데 조셉 루빈이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얘기 드렸죠.
컨센시스 이더리움 개발사의 공동 창업자가 되겠습니다.
그까 이더리움이 지금 뭐 가격이 안 좋네요.
정말 뭐 최고점은 커녕 뭐 여전히 계속 뭐 올라 올라가려고 하면 꺾이고 뭐 이더리움 ETF 있으면 뭐 합니까? 가격이 모양인데 불평불만을 하는 대신에 샤프링크은 뭐였습니까? 그냥 더딥 묶고 계속 더블로 가고 있는 거예요.
이게 왜 중요하고 왜 그렇게 힘든지 아십니까? 아마 지금 다 경험을 하셔서 아마 아시겠지만 땡땡 코인이라고 하겠습니다.
어떤 RT인 내가 샀는데 -2%가 된 거죠.
그래서 처음에는 아 맞아.
더 사야지 바이더딥을 합니다.
근데 -30% - 40% 맞아.
그래도 더 사야지 바이더딥을 용기를 내서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이제는 올라갈 것이라 생각했지만 - 50%, -60%, - 70%도 가는 거죠.
그때 더 바이더딥을 할 수 있겠냐라는 거예요.
지 않은 겁니다.
어, 저의 어떤 바람이 있어요.
코인 투자는요.
이거 제가 지금 얘기 드렸던 거 있죠? 땡땡 코인이 -70%까지 갔는데 심지어 바이더딥을 했는데도 주룩주룩 흘러내렸다.
이거 할 수 있는 분들만 코인 투자를 전하셨으면 좋겠고 또 그것을 할 수 있는 코인 그 코인만 투자해야 된다라고 저는 보는 거예요.
어 처음에는 다 바이더딥을 아마 하실 수가 있을 거예요.
처음에 몇 번은 합니다.
근데 어느 순간 멈춥니다.
왜 멈출까요? 휴지 조각 되니까 더 이상 돈을 퍼붙는 것은 너무나 바보처럼 느껴지는 거죠.
제가 코인에 대한 그 어떤 믿음이요 제 생각 기준에는 거기까진 겁니다.
그 이상 돈을 넣을 수 없다.
거기까지 거예요.
이게 뭐 뭐 잘못됐다 이걸 떠 떠나기 전에 제가 봤을 때는 비트코인 저차도 이렇게 정립식으로 계속 투자할 수 있다라는 것은 절대 저는 쉽지 않다고 봐요.
비트코인에 대해서 지금 뭐 비트코인 뭐 이제 킹황장이고 지금 알트는 다 쓰레기고 이거 네러워티브라고 제가 계속 그들 프레임이라고 계속 얘기를 드렸습니다.
비트코인조차도 왜 뭐 2년 3년을 꾸준히 산다 그 되게 어려워요.
왜 그러냐면요.
알트코인이 폭등할 때 참을 수가 없어요.
나 비트코인 정말 꾸준히 2년 3년을 사셨는데 한 두 배 올랐다라고 하겠습니다.
말트는 두 달 만에 수배 가는데 그거 견디실 수 있을까요? 이거 못 견뎌요.
그리고 비트코인조차도 폭락이 나옵니다.
그리고 조정 안 올 거 같은데 온다고요.
이걸 꾸준히 할 수 있다.
쉽지 않다.
쉽지 않아요.
혹시 이제 좀 코인 가지수가 너무 많으시다.
이런 분들 계시죠? 저도 이제 코인 개수가 너무 많다 싶으면 한 번씩 1년에 한 번 두 번 익절할 수 있는 기회 전 온다라고 얘기를 실은 드렸죠.
전제가 있습니다.
바이더딥을 꾸준히 하셔야 된다.
그러면 폭등하면요.
익절로 갑니다.
한꺼번에 돌아가요.
마이너스 뭐 50% 60% 70% 계속 묻고 가시면 어느 순간 이게 이제 평단이 낮아지고 이제 그 유동성 물 들어올 때 익절로 가요.
그때 시원하게 한번 좀 털어 주는 거죠.
그러면서 코인의 가지수를 조금 더 이제 확신 있는 것들로 줄여 가시는 것도 저는 필요하다라고 봅니다.
미국의 텍사스 주지사 비트코인 준비금 보호 법안에 서명을 했습니다.
재밌죠? 비트코인 준비금을 폐지를 방지하는 법안이에요.
쉽게 얘기를 드리면 비트코인 준비금을 영원하게 보호합시다.
왜냐면 나중에 이제 뭐 민주당의 대통령이 와서 정권이 바뀐다라고 하면 없던 일로 합시다.
할 수 있는 거죠.
그렇죠.
그거 못하게 법을 아예 지금 미리 그냥 정해 놓겠다는 거예요.
비트, 준비금 이거 누가 대통령이 되든 누가 나중에 뭐 정권을 잡든 못 바꾼다.
이 무서운 얘기입니다.
참고로 미국의 텍사스가요.
그냥 국가라고 쳤을 때 전 세계 GDP가 8입니다.
전 세계 8위에 랭크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12거든요.
우리나라보다 텍사스가 경제가 훨씬 더 큰 국가입니다.
뭐 땅덩이도 더 넓고요.
캘리포니아는 무려 세계 4위입니다.
미국, 중국, 독일 다음에 캘리포니아요.
일본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한국보다 훨씬 커요.
이런 지금 주 단위에서 지금 뭘 한다고요? 비트코인을 절대 어 폐지를 방지하겠다.
이 무서운 얘기예요.
비트코인의 수량이요.
국가나 기업이나 개인의 지금 뭐가 된다?이 이 국력이 되고요.
기업의 어떤 개인의 경제적인 파워입니다.
경제적인 독립 자유를 의미합니다.
근데 제가 비트코인 평단가라고 했습니까? 수량이라고 했습니까? 수량이죠.
평단도 중요합니다.
왜 평단이 안 중요하겠습니까? 근데 평단보다 더 중요한 건 뭐라고요? 수량이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이것도 꽤 그래도 참고할 만한 지수 중에 하나입니다.
알트코인이 뭐 코인 마켓캡에서 개발했죠.
25하로 떨어지면 떨어지면 비트코인 시즌이다.
이제 75가 넘어가면 알트 시즌인데요.
지금 25 이하 19를 기록했죠.
비트코인은 킹왕 짱이고요.
나머지 알트는 쓰레기다.
지금 뭐 이런 지금 나날이 계속 계속되고 있죠.
답답하죠.
저는 그래서 비트코인을 실은 더 샀습니다.
그리고 주요 알트코인들 비트코인보다 더 샀습니다.
그러니까 맨날 이제 하시는 얘기 중에 레퍼토리 어디서 돈이 나서 이렇게 계속 사는 거냐? 첫 번째 현금은 없었습니다.
괄로 열고 닫고 그 그러면 어떻게 샀니? 두 번째 더 이상 팔 금덩이도 없었습니다.
괄로 열고닫고 근데 어떻게 샀다 얘기야? 세 번째 더 이상 팔 주식도 없어요.
근데 어떻게 샀냐? 오후반 우리 선생님 있죠? 이분은 제가 보니까 뭐 삼성전자 주식 아니면 뭐 비트코인 이런 것들로 뭐 해지를 좀 해 놓으시고 나중에 이제 이게 이제 가격 변동성이 RT에 비해서선 적죠.
그런 것들을 좀 팔아서 이제 필요한 코인을 사야 할 때 쇼핑을 했다라고 얘기를 드린 바가 있는데 오전반 저 같은 경우는 이게 금이었고 이게 은행의 적금이었고요.
또 하나의 저의 어떤 해지는 실은 스테이킹이에요.
업비트 스테이킹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지금 뭐 다섯 개네 개 지금 항상 거의 뭐 보유를 하고 있고요.
이더리움, 솔라나, 카르다노, 뭐 폴리곤, 그다음 코스머스죠.
이렇게 지금 다섯 개만 됩니다.
나중에 이거 더 늘어날 거예요.
근데 제가 코스모스를 들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시세 차익이 아닙니다.
오직 이자요.
이자를 무려 20% 가까이 주거든요.
코스머스 이자는요.
저는 이거 그냥 맛있는 거 사서 먹습니다.
그냥 이제 그냥 팝니다.
혹은 이럴 때는 어 어차피이자 아닙니까?이 이자는 뭐 그냥 꽁돈이죠.
쉽게 말하면 이거 가지고 맛있는 걸 사 먹든지 너무너무 사고 싶은데 돈이 없을 때 그냥 팔아서 사고 싶은 코인 삽니다.
어차피 이자니까 무작정 따라하시면 될까요? 안 될까요? 당연히 안 되죠.
이게 코스머스는 스테이킹이 왜 이렇게 높을까요? 이자율이 왜 이렇게 높습니까? 왜 그런지 모르면 되겠습니까? 투자하시면 안 돼요.
이자율 20% 넘어간다.
10%만 넘어가도 의심을 하시는게 당연히 맞습니다.
저는이 코스머스 2015년도부터 그 파운더 제이라고 했어요.
컨 말고 제 한국계 미국인 있거든요.
어 저는이 회사가 뭐 하는 회사인지 알고요.
장단점을 잘 알아요.
이 회사의 어떤 뭐 이제 쉽게 말하면 이제 레이어 제로로서의 역할 하는데 단점도 뚜렷하게 있어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시세 차액을 크게 노리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전혀 적합지 않은 코인입니다.
포인트는 뭐냐면 현금을 꾸준히 나오게 할 수 있는게 되게 중요해요.
근데 코스모스도 이제 가격이 무너지다 보니까 이자가 코스모스로 받으니까 이걸 해 보시면 알아요.
이게 휴지를 모아봤자 휴지 되는 거 아니야? 맞습니다.
이거 알고 하셔야 돼요.
코스모스도 할 거면 정말 저점에서 잘 잡으셔서 스테이킹해서 그거를 이거 당연히 시행 차고가 엄청 필요하실 거예요.
함부로 따라하시면 안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해지는 어떻게든 필요해요.
해지라고 하는 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내 자산을 현금성 자산을 좀 분산을 시켜 놓는 거죠.
그게 뭐 주식이든 뭐 삼성전자든 비트코인이든 뭐 금이든 은행 예금 적금을 드시든 관계는 없다라고 저는 봅니다.
솔라나 XRP 등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90% 이상이다.
여기 지금 블룸버그의 제임스 세이파트 뭐 경력이 한 20년 이상 넘어가는 전문가 베테랑 맞습니다.
솔라나 XRP, 라이트코인, 도지코인, A 등 대부분 암호화폐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을 전에 한 80% 뭐 85%요 정도 아니면 뭐 낮으면 70%라고 했는데 이걸 지금 몇 %라고 했습니까? 90%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러면서 근거가 뭐냐? SEC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것은 엄청나게 긍정적인 신호다.
다만 지금 스위 ETF는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승인 가능성을 60%로 예상을 했습니다.
이거 이제 기본적인 거지만 업계 이런 그 전문가 관계자들은 항상 이런 예측 뭐 퍼센트 얘기할 때 막 이렇게 막 과장하겠습니까? 보수적이에요.
왜? 업게 뭐 20년이 됐다, 30년이 됐다.
베테랑 드리지 않습니까? 한 말이 틀리면 기한 특히 뭐 언제까지 될 것이다.
이게 틀리면 어떻게 됩니까? 대망신이죠.
보수적인 사람들이라 보시면 돼요.
기본적으로 이제 그 제가 트위터 가서 이걸 제가 캡처를 한 겁니다.
보시면 첫 번째 이제 바스켓 이거 이제 크립토 지수 인덱스거든요.
그다음에 라이트코인 솔라나 XRP 승인 확률 보이십니까? 95%입니다.
이 보수적인 친구가 95%라고 하는 거 이거 된다 안 된다? 이거는 그냥 카운트다운 이미 들어간 거예요.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 밑에들 도지코인, 에이다, 폴카닷, 헤데라, 아발란체 얘네들이 갑자기 몇 %가 됐습니까? 하나같이 90%로 올라갑니다.
90%면 된다는 얘기입니까, 안 된다는 얘기입니까? 된다는 얘기요.
근데 우선 순위가 저 위에 친구들이 아마 먼저 되고 그다음 순위로 되지 않을까 봅니다.
밑에 수위가 이제 한 60% 트론도 있죠.
트론은 지금 날짜가 안 나와 있고요.
이 밑에 보시면 사실 그 노트가 있는데 어 뭐라고 적혀냐? 올해는 ETF가 안 될 거 같다.
이렇게 적혀 있어요.
그 영어로 깨알같이 작게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어떤 회사가 신청을 공통적으로 지금 들어가 있는지 표시할 겁니다.
보십시오.
누가 들어가 있습니까? 그레이 스킬.
지수 ETF의 그레이 스킬.
라이트코인에 누가 있습니까? 그레이스.
솔라나 그레이스.
XRPTF 그레이스.
노지코인 그레이스.
에이다, 그레이스, 폴카닷, 헤데라, 아란체 지금 다 누가 들어가 있습니까? 그레이 스케일이 들어가 있네요.
소이나 트러는 지금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지금 확률이 현재 떨어지죠.
누가 없습니까? 그레이 스케일이 없네요.
이게 보이십니까? 조금 의심스럽다라는 생각을 일단 갖고 한번 보겠습니다.
오래 안 되고 수위는 지금 규제 불확실성이 얘기 지금 몇 년째 하고 있는데 뭐 수위만 콕 찍어 가지고 왜 얘가 60%로 낮아야 되는지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 되거든요.
어쨌든 23년도 8월로 갑니다.
이거 중요하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그레이스겔 인베스트먼트 SCC 상대로 뭐 했습니까? 승소합니다.
처음으로 SEC를 이게 어떻게 보면 완벽하게 이겼어요.
그레이 스게 이제 뭐 리플도 부분 승소한 적은 있었죠.
대부분 SEC한테 집니다.
90% 이상 다 져요.
그레이스케일이 이때 SE 상대로 이겼어요.
미국 법원이 SE에게 뭐라고 했냐? 아니, 너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했다며? 근데 현물을 왜 거절해? 그러면서 굉장히 구체적인 표현.
SEC가 너 임의적이야.
자의적이고 변덕스러.
이런 표현을 정말 씁니다.
너 왜 그렇게 못 떼 먹었니? 지금 이런 얘기예요.
심술구니? 너 뭐 뭐 양 땡땡이니? 지금 이런 느낌이에요.
어쨌든 근데이 지금 승소하기 두 달 전에 누가 신청을 했다? 블랙락에서 23년 6월 달이죠.
비트코인 현물 ETF를 그전에 이미 신청을 들어갔습니다.
블랙락이 신청하면 어떻게 된다고요? 99.
9%가 되는 거예요.
100%인데 그 하나 정도 이렇게 좀 이제 날려 준 거죠.
우연일까요? 제가이 이게 이제 팩트가 뭐냐?이 법원의 판결이 아니었으면 24년도 1월 달 비트코인 현물 ETF 블랙락 포함 이거 승인 안 됐습니다.
개블 겐슬러가 뭐라고 했냐? 실제 우리도 미국 법원의 그 어떤 판결을 거스를 순 없다.
우리가 뭐 법을 뭐 어떻게 법원을 거스를 수 있습니까? 실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어 채 GPT와의 재밌는 대화를 하다 보면 또 많은 것들을 알게 되는데요.
저는이 사실 스토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질문이 조금은 이제 날카롭게 들어가는 거죠.
그레이스 그때 기업 인수에 관심 많다던 월과 금융 기관들 내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마이클 소헨 이제 전 그레이스겔 대표 미팅도 많이 했다고 하던데요.
이렇게 물어보니까 6초 동안 생각합니다.
어 맞습니다.
마이클 소헨샤인 전 대표는 실제 월가의 대형 금융 기관들과 뭐 했다? 인수 전략적 재휴에 대해서 논의를 했습니다.
우리의 눈과 귀는 열려 있다.
누군가 전략적 협업을 위해서 접근해 왔다.
누가 접근해 왔다? 자, 여기서 언급된 접촉자로는 블랙과 같은 대형 자산 운영사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어허하.
블랙락과 그레이스겔이 만난 거 같습니다.
이거 이제 뭐 정식 인수 제한은 아니고 뭐 탐색하고 제휴하고 뭐 그런 거 있지니 뭐 이런 지금 뭐 그렇게 이제 써 놨습니다.
이 지금 최지T 답변입니다.
그레이 스케일은 어쨌든 SEC 법적 승소 이후에 M& 기업을 팔겠다라는 거예요.
회사 팔겠다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검토하고 있었다.
다만 이게 이제 그 직접적인 회의 내역을 밝히지는 않았어요.
언론 찾아봐도 이거 안 나옵니다.
그러나 여러 차례 미디오와의 대화에서 뭐라고 했냐? 블랙라고 하는 이름이 언급이 됩니다.
거기에서 뭐 했다? 접근해 왔다.
최소한 탐색 미팅 접촉은 이루어진 것은 맞다.
저는 소헨샤인 대표를 실은 뭐 예전부터 팔로잉을 계속 해왔기 때문에 이때 당시 23년 말입니다.
무슨 심정이었냐? 제가 이제 출론을 하는 거죠.
고생을 많이 했어요.
손엔샤인 대표 고생 진짜 많이 했습니다.
하락장이라고 하는 게요.
이 대표들은 그렇잖아요.
나 진짜 이제는 이거 그만하고 싶다.
나 고생 끝 행복 시작하고 싶다.
이런 느낌이 저는 그때 그걸 느꼈거든요.
더 그냥 정하게 나 이제 회사 팔고 나 이게 뜨고 싶다.
이것을 M&라고 지금 기사에서 표현을 했다라고 저는 봅니다.
팩트 체크를 합니다.
브레이스게이 23년 11월 12월 달 그까 이제 승소하고 저기 누굽니까? 블랙락이 6월 달에 지금 비트코인 ETF 신청 들어갔습니다.
어쨌든 그 해 연말에 SEC와 블랙락 등과 그레이스케일이 잦은 미팅을 가졌었고요.
실제 해가 넘어 넘어가서 24년 5월 달 소렌치인 전 대표는 대표직에서 실제 사임을 합니다.
의견이죠.
블랙과 그레이스게이 이때 뭔가 딜이 있었을 것이다.
제가 이제 의심이 가는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
자, 이걸 직접적으로 저도 증거가 있어야겠죠.
그때 비트코인 10 10년간의 수건이 드디어 이제 성성가 된 거죠.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됐습니다.
근데이 지금 자산 운영사들은 이거 지금 왜 팝니까? 돈 벌려고 팝니다.
그렇죠? 보수 수수료 운영 수수료죠.
그레이 스케일의 비트코인 현물 ETF 수수료가 1.
5%였어요.
근데 보시면 블랙락의 수수료가 촉이 얼마니까? 0.
12% 그 이후에는 0.
25% 초반에 조금 이제 반값 수수료 할인을 한 거예요.
누가? 천하의 블랙락도 초기에 수수료 할인을 한 겁니다.
피델리티 0%에서 0.
25.
이건 뭐냐면 초기 6개월 동안 피델리티는 비트코인 ETF 수수료 안 받겠다라고 한 거예요.
우리가 잊으시면 안 되는게 자산 운용사의 주수입원은 운영 수수료죠.
수술로 보려고 지금 이거 하는 겁니다.
두 번째 소기에 초기에 선점 효과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금 ETF의 역사를 보셔도 초기에 선점한다는게 정말 압도적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천하의 피델리티도 지금 수수료 빵 퍼센트 받은 거예요.
무슨 우리나라도 그 거래소들 그 하지 않습니까? 블랙락 천하의 블랙락도 초반에 지금 수수료 반값 이벤트 한 겁니다.
지금 지금 보이죠? 그 6개월 뭐 수수료 무료 이런게 왜 하냐? 초기에 싹 다 그냥 나에게 끌어와야 되니까 지금 이걸 하는 거예요.
그렇죠? 비트코인 현물 ETF 뭐 이제 전환이 돼서 그간 거의 한 10여년간 그레이 스케일의 신탁 상품이 실은 압도적 1위에서이 ETF 전환이 됐었죠.
근데 24년 5월 말 대략 한네 달이 조금 더 지나서 그레이 스케일이 원래 비트코인 제일 많이 들고 있었거든요.
블랙락으로 비트코인 ETF 보유량 1위 타이틀이 넘어갑니다.
여기서 제가 이해가 안 되는게 이거였어요.
크레이스게이 왜 열배에서 심지어 20배 높은 비트코인 ETF 수수료를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저 이게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왜 주변에 있는 사람들, 20배 수수료 내고 그레이 스케일에 굳이 붙어 있을 이유가 있습니까?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블랙락으로 가고 피델리티로 가고 뭐 저 빛와이즈로 가고 21 셰어로 간 거예요.
당연한 거죠.
수수료 연간 엄청나게 지금 열배 이상 낼 바보가 누가 있습니까? 그리고 블랙락인데 그리고 비트코인에서만 일어났냐? 아니에요.
이더리움 ETF 승인 24년 5월 달에 초기 승인이 됐지만 거래는 7월 말부터 이제 이루어졌습니다.
거래가 이루어지고 최 한 달이 지나기 전에 똑같은 일이 이더리움에서도 벌어집니다.
그레이스케일이 원래 이더리움 제일 많이 들고 있었거든요.
1위 타이틀이 누구한테로 간다? 블랙락한테 갑니다.
무연일까요? 이더리움 ETF 수수료입니다.
그레이 스케일이 비트코인 ETF 수수료 1.
5%도 엄청 높았다라고 했는데 이더리움 지금 얼마니까? 2.
5% 지금도 2.
5% 받고 있습니다.
블랙락 얼마니까? 정확히 10분의입니다.
0.
25%죠.
피델리티도 지금 0.
25%입니다.
%입니다.
그리고요 블랙락 초반 12개월 반값 수수료 이벤트 천하의 블랙락을 했습니다.
피델리티어 0.
25%였고요.
바네크 뭐 빛와이즈 0.
2% 그까 좀 더 이제 열쇠 있는 자산 운영산 수술를 더 낮춰야 거기로 가겠죠.
프랭클린 템플턴 0.
2% 받고 0.
19% 더 싸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한테 올 거니까.
그리고 심지어 초반 6개월은 프랭클린 템플터는 수수료를 안 받았습니다.
이더리움 유치하기 위해서.
이 경쟁을 보셔야 됩니다.
그레이스케일이 타사 대비했을 때 10배에서 20배의 이더리움 현물 ETF 수수료를 부과를 했고요.
이해가 안 되죠? 1위 타이틀 뺏겼죠? 지금까지도 저 수술을 받아요.
이해되십니까? 이게 비정상이라는 거예요.
블랙락 피델리티와 있던 어떤 그 딜이 없이는 저는 이게 불가능했을 거라고 추정을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죠.
그러면 여기서 질문 그레이 스케일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퇴출됐을까요? 놀랍게도 아닙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위 탑 3를 지금 세워 본 거죠.
1위 블랙 2위티 3위가 누굽니까? 여전히 그레이스겔입니다.
이더리움 ETF 탑 3.
블랙락 2위가 누굽니까? 놀랍게도 그레이스겔입니다.
3위가 피델리티죠.
2위와 3위에 지금 좀 격차가 거의 두 배 이상 벌어져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레이 스케일이 퇴출된게 아니라 탑 2, 탑 3에 여전히 선방하고 있습니다.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겁니다.
신기하죠? 백트 한 가지 그레이스게에서는 알트코인 현물 ETF를 무더기로 신청합니다.
특히 올해 1월 달, 2월 달, 3월 달까지 여덟 개 코인 아까 제가 보여 드렸지만 다시 얘기를 드리면 솔라나, XRP, 라이트코인, 도지코인, 에이다, 폴카닷, 헤다라, 아란체까지입니다.
또 하나는 뭐였냐? 그 전에 신청했던게 있어요.
그게 뭐냐면 24년도 10월 달에 디지털 라지캡 신탁 상품이 원래 있었거든요.
요것을 ETF로 바꿔 주세요라고 SC에 전환 신청을 합니다.
이제 그레이 스케일 디지털 라지캡 펀드 GDLC라고 하는데요.
다섯 개 코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첫 번째 비트코인 79% 어마어마하게 비트코인 비중이 높죠.
이더리움 12%, XRP 4.
9%, 솔라나 3.
1%, 에이단은 1%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요.
놀랍게도 트럼프 대통령이 디지털 자산 다섯 개 코인 비축하겠다.
그 코인과 일치하네요.
우연일까요? 어찌됐건니 디지털 라지캡 펀드는 최종 결정일이 7월 2일입니다.
뭐 그렇게 많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죠? 세이 파트가 아까 보여 드렸지만 그레이 스케일의 디지크탈 라지캡 펀드이 다섯 개 들어간 이게 크립토 인덱스 펀드라 보시면 되거든요.
인덱스 ETF 이거 승인 확률 몇 %라고 했다고요? 95% 95%는 이거 된다는 얘기입니까? 안 된다는 얘기입니까?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우연일까요? 크립토 인덱스 지수 ETF의 시초가 될 겁니다.
누가요? 그레이스케일이.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도 제일 먼저 승소해 가지고 그 쉽게 말하면 선방을 날리고 이거 지금 법적으로 근거를 탄탄히 쌓고 크레이스 아니었으면 비트코인 더 늦어졌을 수도 전 있다고 보거든요.
이 지금 그레이스겔 디지털 라지캡 펀드 승인이 되고 솔라나 ETF 아마 승인 되겠죠.
그다음은 솔라나 그다음은 XRP 되지 않을까요? 뭐 물론 정확히든 모르겠습니다.
근데 지금 대중들의 생각이 뭐냐면 알트코인 ETF가 된다고 지금 뭐가 다죠? 그게 뭐 그래서 뭐 어쨌다고 지금 이런 거예요.
이게 뭔지 아시면이 철석같이 믿고 있어요.
이게 뭔지 아십니까? 그들의 프레임이에요.
가격을 찌그어 놓고 제가 얘기 드렸죠? 할 거 다 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지금 이거 보여 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어 코인 투자 이제 뭐 11년이 넘어갑니다.
설득하고 싶은 의도가 없어요.
뭐 코인 투자 굳이이 죽을 고생 맘고생을 굳이 왜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이고요.
어 여기서 제가 지금 팩트가 뭐냐? 블랙과 그레이 스케일간에 어떤 계약이 있었는지는 모릅니다.
저도 몰라요.
제가 이제 추정이라고 얘기를 드린 거죠.
블랙락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거 지금 누구한테 1위를 그 타이틀을 가져왔습니까? 그레이 스케일한테 가져왔잖아요.
수수료를 10배 20배 비싸게 하는데 그레이스 붙어 있을 충성 로열 고객 있으십니까? 저저라도 바로 바꾸거든요.
그럼에도 여전히 2위와 3위의 랭크가 돼 있습니다.
그레이 스케일 어쩌면이 이건 전 이제 확실진 않지만 그레이 스케일에게 알트코인 ETF 뭐 비트 이더 뭐 그 정도 하면 됐지.
알트코인 그 외 나머지 알트코인 뭐 인덱스 ETF 내가 거기서는 네가 그냥 먼저 치고 갈 수 있게 해 줄게.
이런 딜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라고 생각을 해 보는 거죠.
어, 저는 이제 코인 투자를 하면서 이제 좀 여러 번의 그 하락장을 겪고 뭐 맘고생 많이 했겠죠.
그러면서 파고 파고 파다가 아, 블랙락과 월스트리트와 소위 말한 글로벌 엘리트라고 하는 친구들이 이렇게까지 악하다고, 이렇게까지 치밀하다고 하는 것에 공부를 하다가 좀 많이 놀랐어요.
핵심 뭐냐? 어설픈 지식 한방 마인드로는 성공은 커녕 생존이 안 됩니다.
내가 이걸 다 깨달은 겁니다.
지금 관세 전쟁 금리나 연준에서 지연시키고 있죠.
SEC car리겐슬러 뭐 리플 소송 규제 불명확성 이것을 뭐 우연이다 혹은 뭐 음모원이다 저 같으면 이게이 뭐 우연이다 음모론이다 만약에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요이 이해가 아마 쉽지 않으실 거예요.
이 뭐 어떻게 지금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지? 그냥 말과 행동이 예전에 너무 달랐죠.
지금 또 너무 일치합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굳이 이해가 안 되는데 코인 투자를 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굳이 저는 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이해가 안 되는데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가 있을까요? 그렇다고 뭐 제이 100% 맞냐? 아니죠.
천만의 말씀입니다.
머리를 계속 저도 이제 하도 당한게 있으니까 정말 한번 뭐 파 보는 거죠.
방향성 미국 지금 뭐 중동에 있는 국가들 방향성 뭡니까? 지금 알려줬잖아요.
중국도 마찬가지 않지 않습니까? AI 크립토예요.
근데 중요한 건 뭐냐면 방향성만 알면 성투하냐는 거예요.
공목만 알면 우리 큰 부자, 억만 장자 아니면 100만 장자라도 될 수 있냐는 거예요.
95% 혹은 98% 9%가 실은 실패예요.
결국은 실패를 한다는 거예요.
방향성 중요하죠.
종목 중요하죠.
타이밍도 중요하죠.
이런 상황에서 여러 가지 이유입니다.
본인의 어떤 무지 혹은 감정 혹은 그니까 그 쉽게 보고 들어오신 거죠.
쉽게 말하면.
근데 제가 어떻게이 코인판에 계속 남아서 여기에서 뭐 떠밀 수는 없다.
제가 떠밀 수는 없어요.
저는 떠밀고자 하는 그게 아니고 제 역할을 전 제가 압니다.
지식 제가 생각해 봤던 것들을 가능성으로서 추론을 한 결과를 전달을 드릴 뿐이죠.
이것을 이제 본인의 맞게 이해를 하시고 적용하시는 것은 본인의 몫시 되시겠죠.
바람이 있습니다.
우리 구독자분들께서 부디 이런 지식 생각을 어 자식거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고 투자 뭐이 리딩방이 아니잖아요.
본인께서 시행 착서 어쨌든 일단 살아남으셔야 돼요.
생존을 하시고요.
그다음에 이제 사이클이 몇 번이 지나면 이번이 만약에 첫 번째 사이클이면는 어 소위 말하는 뭐 은퇴다.
쉽지 않다라고 봅니다.
거의 안 될 안 될 거예요.
처음부터 하는 건 거의 이제 전 본 적이 거의 없고 설사해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자꾸 이제 나가셨던 분들이 다시 돌아오시는 걸 제가 여러 번 봤고 저 역시도 이제 한꺼번에 한 번에 했으면 좋았는데 그건 안 되더라고요.
잘하시면 좋겠죠.
성공 투자까지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 방송 여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