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노가 알려주는 주식 돌파 매매 비법 완전 정복!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발레리노에서 27억 투자자로 변신한 니콜라스 다바스 이야기
1,300만 원으로 18개월 만에 27억 원, 거의 200배 가까운 돈을 번 사람이 있어. 바로 '나는 주식 투자로 200만 달러를 벌었다'는 책의 저자, 니콜라스 다바스야. 떠돌이 발레리노였던 그가 어떻게 엄청난 투자자가 될 수 있었을까?
다바스의 특별한 투자 비법: 박스권 돌파 매매
다바스는 주식 전공자도 아니었고, 특별히 공부한 것도 없는 평범한 발레리노였어. 그래서 그의 투자 기법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웠다고 해.
1. 박스권이란?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일정 가격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는 걸 '박스권'이라고 해. 마치 상자 안에 갇혀 있는 것처럼 말이야.
2. 다바스의 매매 원칙
- 거래량과 함께 돌파할 때 매수: 박스권을 돌파할 때 거래량이 터져야만 매수에 들어갔어. 거래량 없는 돌파는 가짜라고 생각했지.
- 강세장에서만 투자: 주가가 계속 오르는 상승 추세일 때만 투자했어. 다바스는 주가가 박스권을 만들고 다시 돌파하는 흐름이 반복될 때를 강세장으로 판단했대.
- 수익 극대화: 수익을 더 크게 만들기 위해 손절가와 익절가를 계속 위로 올렸어. 박스권을 돌파해서 매수하면, 주가가 오르다가 새로운 박스권을 만들 때마다 손절가를 그 박스권 하단으로 옮기는 식이었지. 이렇게 하면 설령 손절이 나더라도 이미 수익을 보고 팔게 되는 효과가 나는 거야.
다바스 매매법의 단점과 보완 방법
다바스의 매매법은 훌륭했지만, 몇 가지 단점도 있었어.
- 강세장에서만 강력함: 하락 추세나 횡보장에서는 손실을 보기 쉬웠어.
- 가짜 돌파에 취약함: 거래량이 터져도 가짜 돌파로 다시 박스권 안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었거든.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이동 평균선과 스토캐스틱 지표를 활용하는 파동 에너지 이론을 사용할 수 있어.
- 강세장 판단: 주봉 차트에서 이동 평균선을 보고 60일 이동 평균선이 상승 추세인지 확인하면 돼.
- 가짜 돌파 판단: 이동 평균선들이 작은 값부터 위에서 아래로 차례대로 배열된 '정배열' 상태인지 확인하면 가짜 돌파를 피할 수 있어.
- 하락 추세 예측: 스토캐스틱 지표를 활용하면 주가가 어디까지 하락할지 예측하고, 오히려 저점에서 매수하거나 하락에 베팅하는 숏 포지션 진입도 고려해 볼 수 있지.
다바스가 그 시대에 맞는 투자법으로 성공했듯이, 여러분도 지금 시대에 맞는 파동 에너지 이론을 배워서 성공적인 투자를 하길 바라! 이 이론을 배우고 싶다면 영상 고정 댓글에 있는 링크를 참고해서 신청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