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보면 똑똑해지는 뇌과학 라디오 | 월간뇌과학 ep1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강풀 작가님은 5초 룰로 멋진 작품을 만든대요.
- 아침에 문 열면 산더미 치우기보다 바로 행동 시작하는 거야.
- 5초 룰은 뇌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다고 해.
- 오늘은 뇌과학을 편하게 이름으로 설명하는 코너야.
- 멤버들은 내, 커카쌤, 건니, 준이야.
- 모두 나이 상관없이 이름으로 부르며 이야기해.
- 뇌과학 관심이 높아진 이유는 확실한 근거 때문이야.
- 책 읽거나 운동하면 뇌 활성화와 성장 인자가 나온대.
- 우리 마음을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려는 것도 이유야.
- 뇌는 왜 생겼을까?라는 질문에 린나스는 움직이기 위해서라고 해.
- 멍게 이야기를 통해 뇌는 움직이기 위해 존재한다고 설명했어.
- 생각은 내면화된 움직임이고, 움직임을 미리 시뮬레이션하는 기능이 생겼대.
- 예를 들어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 머릿속으로 계산하는 거야.
- 전방 중 대상 피질이 움직임 예측과 의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
- 이 부위가 활성화되면 끈기와 의지가 생긴다고 해.
- 끈기 높은 사람은 이 부위가 크고 활성도 높아.
- 우울증 환자는 이 부위가 작고 덜 활성화돼 있어.
- 운동이나 도전으로 이 부위를 키울 수 있어.
- 유산소 운동은 뇌 부피를 늘리고 성장 인자를 분비시켜.
- 작은 도전도 AMCC를 강화하는 데 도움돼.
- 무서운 놀이기구도 도전하면 뇌가 강해지고 두려움이 줄어.
- 평생 건강과 사고력 유지도 도전과 움직임 덕분이야.
- 뇌는 움직이기 위해 존재하고, 예측하려고 노력해.
- AMC는 예측의 중심이고, 키우려면 규칙적 운동과 도전이 좋아.
- 강풀 작가님은 5초 행동으로 일상 습관을 만든대요.
- 치우기, 이메일 답장도 5초 안에 시작하는 게 중요하대.
- 5초 룰은 감정을 넘어서 행동을 유도하는 힘이 있어.
- 편도체는 위험 신호를 보내고, 5초 안에 행동하면 조절 가능.
- 움직이면 편도체 활동이 줄고, 불안도 낮아져.
- 러닝이나 운동으로도 편도체 반응을 낮출 수 있어.
- 높은 곳에서 뛰기 전 바로 뛰는 것도 5초 행동의 예야.
- 강풀 작가님은 치우기, 시작하기를 5초 안에 하는 습관을 강조했어.
- 결국 움직임과 행동이 뇌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결론이야.
- 오늘 이야기는 모두 움직임과 행동에 관한 거였어.
- 뇌과학과 자기개발, 철학까지 다양한 시선이 재밌었어.
- 반말로 이야기하니 더 친근하고 좋아졌어.
- 다음 시간도 재밌는 외곽과학 이야기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