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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기 후회 없는 부동산 정리법과 실패 사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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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고 갈아타기 뼈저리게 후회하는 점 (서울 불장 경험기)🔥

알파걸 alphagirl

조회수 조회수 18.3K 좋아요 좋아요 515 게시일 게시일

설명

드디어 8개월만에 집을 팔고 갈아타기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뼈저리게 느낀 것들 공유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상품 태그는,,, 불장에 데인 제 몸과 마음을 식혀줄 여름 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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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이 팔려 가지고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굉장히 우여국절이 많았고 제가 후회하는 지점들이 몇 가지 있더라고요.

이거를 여러분들께 한번 공유드려 보려고 합니다.

아니 집을 산다고 할 때마다 계속 거절당하니까 제일 후회되는 거는 집을 더 싼 가격에 더 빨리 팔 걸.

이게 딱 맞는 말인 거 같아요.

내 집을 3천만 원 더 받으려고 했다가 이사 가려던 집이 1억씩 더 오르는 그런 경험을 근데 내 집도 3천만 원 받냐? 더 못 받아요.

더 낮췄으면 낮췄지.

제가 가지고 있던 주택은 서울 변두리 지역이라고 꼽히는 동네였고요.

30년이 넘은 17평 아파트였어요.

제가 집을 내놓을 때는 그래도 빨리 팔아야 된다는 어떤 개념은 있었거든요.

그래서 고점 대비 한 30%가량 낮은 가격.

하지만 최근 실거래가보다는 몇 천만 원 높은 가격으로 이제 내놨어요.

집을 잘 고쳐 놨었기 때문에 아이 정도 받아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이제 내놨는데 문제는 입질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거래되는 걸 봐도 가장 낮은 매물이었던 것만 종종 거래가 되고 저희 집 같은 경우는 집을 보러 오지 않았습니다.

집이 안 나가는 몇 개월 사이에 이미 저희가 봤던 아파트들은 몇 천만 원 정말 많게는 한 1억 정도 이렇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 가지고 한 달, 두 달에 한 1천만 원씩 계속 내렸었습니다.

근데도 안 팔리더라고요.

제가 진짜 그때 판단을 잘못 내린게 긍정회로를 좀 돌렸던 거 같아요.

이 집이 되게 잘 고쳐져 있기도 했고 좀 애정을 들여서 고친 집이기도 해서 이거를 싸게 팔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컸던 거 같아요.

근데 이거 정말 너무 후회해요.

입질이 없었을 때부터 그냥 파격적으로 제일 싸게 내놨고 그냥 팔고 그때 이제 다른 데로 갔으면은 훨씬 더 저렴하게 집을 매수했을 것 같거든요.

3월 달에 저희에게 매도의 기회가 한번 왔는데 이걸 저희가 결론적으로 날려먹게 됩니다.

부동산 사장님께서 마음대로 저희 매물을 1천만 원 깎아 주겠다고 그분들한테 후원 장담을 하신 거예요.

그래서 그 분들은 깎아 준다 하니 더 깎아 보자 해가지고 좀 그거보다 더 낮은 가격을 부르는 상태였고 저희는 깎아 준다고 한 적도 없는데 좀 기분이 상하는 거죠.

그래서 그때도 그냥 기분이 상하지만 그냥 팔았어야 되는데 안 팔겠다 해가지고 매도 기회를 날리고 또 심지어 이제 부동산 그 소관기가 온 거예요.

그래서 문의가 아예 안 오는 거죠.

한 달이 넘도록.

그래서 제가 아 진짜 너무 후회를 했고 잠이 안 오는 거예요.

아 그때 부동사 그걸 팔았어야 되는데 4월 말 5월 아무튼 또 한 달이 더 지나서 겨우겨우 저희가 작년 8월에 집을 내놨으니까 4월 말 뭐 이때 팔린 거거든요.

거의 8, 9개월 정도의 시간이든 거죠.

그리고 저희가 생각했던 가격보다도 5천만 원 싸게 팔 수 있었는데 이미 진짜 너무 늦어 버린 상황이었어요.

작년에 저희가 받았던 집은 다 진짜 한 5천만 원 1억씩 오른 상태고 저희 집은 저희 생각보다도 한 5천만 원 적게 받고 판 거니까 아 진짜 지각비 톡톡히 치르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여기서 또 후회 포인트가 있습니다.

보통은 매도를 할 때 내 갈집 가게학금을 쏘는 뭔가 다 맞물려서 돌아가게끔 해야 되는데 저희가 그때 또 바로 집을 보러 다니지 못했어요.

왜냐면 그때 남편 시험이 직전이었나? 또 저희가 양주에 살다 보니까 서울로 가기가 너무 힘든 거예요.

아무튼 바로 상황이 안 돼 가지고 매도 계약을 하고 난 뒤부터 저희가 가계약금을 쏘는 그날까지도 거의 한 달이 걸렸어요.

그래서이 점도 굉장히 후회합니다.

가라타기 할 때는 무조건 맞물려 돌아가게.

계약을 하면 나도 바로 내가 갈 집에 계약금을 쏘고 약간 요런 형태로 가야 된다.

안 그러면은 요즘 같은 불에는 일주일 막 하루 사이에도 가격이 바뀌고 판다고 했다가 안 판다고 했다가 이런 경우가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그게 진짜 또 후회되는 지점입니다.

저희가 작년에 봤던 데가 주로 이제 성동구 쪽 금무 두산도 봤었고 응봉 현대도 봤었고 행당동 신동아 이런데도 봤었고가 보니까 너무 오른 거예요.

그래서 저희 예산으로 이게 될까 싶어 가지고 공구나 서대문구 이쪽으로 이제 또 눈을 확장해 가지고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또 여기서 또 후의 포인트는 뭐냐면 시험 합격하자마자 생각 없이 중국 여행 티켓을 끊어 버린 거예요.

그리고 나서 이제 임장을 다녀 보니까 분위기가 딱 느껴지는 거예요.

이거 불당이다.

이 난리 났다.

지금 우리 빨리 계약을 하고 가야지 아니면 갔다 왔을 때 상황이 급변에 있을지도 모른다 해 가지고 가기 전날까지 이제 임장을 다니고 딱 가고 싶은 아파트를 찾은 거예요.

다행히.

아, 이건 사야겠다 하고 이제 부동산 전화를 했어요.

아, 사장님 저 이거 사려고요.

근데 저희가 내일 중국으로 여행을가 가지고 계약금 쏘고 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말을 했더니 전화가 안 오는 거예요.

그래서 아, 불안 불안한 거죠.

잠시 후 사장님이 전화를 주셔 가지고 어떡하냐? 주인이 안 판다고 하신다.

제가 뒤에도 계속 말씀드리겠지만 저희가네 번째 시도만에 집을 사게 된 거거든요.

세 번은 다 까였어요.

산다고 했는데도 안 빤다고 하는 거예요.

아니면은 갑자기 가격을 올려 버리던가.

그래서 이게 첫 번째 그 사례인데 왜 안 판다고 했냐면 그분이 이제 그 집을 팔고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실 계획이었는데 그분도 다른 동네 매물을 알아봤던게 다 나가 버린 거예요.

그래서 갈 데가 없는 거죠.

그래서 그분 입장에서도 지금 내 집만 팔고 갈 데가 없으면 또 안 되는 거잖아요.

갈아타기에서는 이러면 안 되거든요.

그래가지고 그래서 아 진짜 망했다 하고 그냥 중국으로 갔어요.

잘 갔다 왔지만 중국을 갔다 오고 나서 어떻게 된 줄 아세요? 진짜 저희가 봤던 매물이 싹 나간 거예요.

저희가 또 올해 갔다 왔어.

방 6일를 갔다 오니까 후보 아파트들이 한 세 개네 개가 있었어요.

저희가 갔다 오고 보니까 다 나가고 안 좋은 매물이 몇 천만 원 올라 있고 아 그러면은 일단 성동구 뭐 이쪽은 좀 포기하자 해가지고 또 다른 제가 생각하지도 않은 서대문구로 갑니다.

마포구 옆에 있죠.

또 좋은 집을 발견한 거예요.

아, 괜찮다.

이 정도면은 투자금도 적당하고 어, 집 상태도 좋고 그래서 아, 사장님께 아, 사장님 결정했습니다.

오늘 거기로 계약금 쏘겠습니다.

했는데 사장님이 또 이상한 목소리로 전화가 온 거예요.

아, 또 집주인이 안 판다고 했다.

저희한테 팔고 다른 동네를 가려고 하셨는데 다른 동네 또 매물이 다 나가 버린 거예요.

그래서 그분도 이제 매물을 걷둬 드리겠다 하게 된 거죠.

두 번은 이렇게 까이고 나니까 아, 진짜로 이게 불당이긴 불당이구나.

그리고 나서 저희는 또 의지의 그 한국인 저희의 그날 봤던 매물 중에 1순위는 아니었지만 아 그래도 뭐 괜찮긴 하다 이런 집이 있었어요.

근데 그 집은 심지어 보지는 못했어요.

왜냐면 저희가 보고 싶었는데 세입자가 이제 안 된다 해가지고 그 단지에 다른 집을 보고 아 괜찮네라고 봤었는데 저희가 보려고 했던 그 집은 사장님 말씀에 의하면 상태가 좋다 해가지고 아 그럼 못 봤지만 일단 사자 해가지고 또 전화를 합니다.

사장님한테 사장님 저희 이제 그 집 사고 싶습니다.

했더니 웬 일인지 어 오케이 한 거예요.

집주인이 처음으로 세 번째 만에 그래서 아 진짜 드디어 살 수 있겠다 하고 계약을 언제 하자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럼 저희가 가계약금이라도 쏘겠다라고 했는데 또 세한 부분이 집주인이 가계약금을 안 받겠다는 거예요.

남편이랑 어 이거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우리 긴장을 늦추지 말자.

우리 후보 또 만들어 놓자.

이렇게 하고 계약 하루 전날이 됐죠.

근데 아니나 다를까? 저녁에 전화가 온 거예요.

3천만 원 올리겠다.

아니, 제가 이런 소리 많이 들어 보긴 했어요.

이게 면전에다 대고도 몇 천 더 받아야겠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보지도 못한 집에 그렇게 3천만 원 올린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그 집은 저희 예산에서 약간 오버되는 집이어서 마이너스 통장을 조금이 내야 되는 상황이어서 저희가 되게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들 거 같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저희가 그 집은 그러면 3천만 원 올리고는 못 사겠다라고 전달을 드리고 충격에 빠져 가지고 그렇게 세 번을 까이고 나니까 진짜 너무 의욕이 떨어지는 거예요.

아, 산다고 해도 살 수가 없는이 현실이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부동산 생각도 하기 싫은 거예요.

그래도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진짜 새벽 3시까지 서울, 저녁 그리고 경기권까지 저희가 가진 예산으로 갈 수 있는 동네를 다 찾아봤어요.

리스업을 하고 그다음 날이 투표 날이었는데 투표를 하고 서울로 집을 보러 가게 됩니다.

이 얘기가 진짜 정말 타이밍이 중요하구나라는 걸 깨달은 일인데 보러간 집이 그 저희가 계약을 하려고 했다가 못 한 집에 다른 집이었어요.

제가 선호하는 동이 아니어 가지고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가 보니까 정말 괜찮은 거예요.

일단 투자금 괜찮았고요.

저희 예산 안에 쏙 들어오고 심지어 저희가 돈이 좀 남게 투자할 수 있는 그런 매물이었고 제가 뷰에 되게 약해요.

이렇게 아파트가 보이는 뷰를 제가 굉장히 답답해 하는데 그 집은 저 멀리 남산이 보이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고층을 선호해요.

왜냐면 고층이 잘 나가잖아요.

이왕이면 고층을 사자라고 했는데 그 집은 고층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뷰가 괜찮았고 앞에 바로 놀이터도 보이고 또 그렇다고 저층처럼 사생활 치매도 안 받는 내부도 따로 수리가 필요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사용을 해 주신 집이더라고요.

사장님한테도 이거 너무 괜찮은 거 같다 말씀을 드리고는 저희가 그날 잡아 놓은 또 임장 스케줄이 있었기 때문에 아 저희가 근데 이거 예약을 잡아 놔 가지고 요것만 보고 와서 결정을 해도 될까요라고 했더니 사장님이 너무 쿨하게 어 갔다 오세요 이렇게 한 거예요.

근데 뭔가 세 이게 금방 나가 버릴 것만 같은 사장님이 이제 아 내 가세요 하고 이제 막 뭔가 황급히 또 다른 데로 걸어가시는데 뭔가 우리의 경쟁자를 만날 것 같은 그런 느낌인 거죠.

그래서 차로 걸어가는 길에 남편한테 우리 그냥 이거 하자 이렇게 한 거예요.

제가 이렇게 뭔가 결단률 내린 적이 없거든요.

이번에 부동산이 매도와 매수 과정에서.

근데 이번에는 딱 느낌이 온 거죠.

이걸 놓치면 금방 나갈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차를 탔어요.

차를 타 가지고 다른 지금 임장지로 갈까 말까 몇 분 정도 고민을 했어요.

아이고 가야 돼 말아야 돼.

지금 갔다 가는이 기회를 날릴 거 같고 해가지고 한 5분 정도 고민을 하고는 사단님께 전화를 드려 가지고 이거 계약하겠다라고 한 거예요.

부동산으로 갔는데 그 앞에 또 다른 커플이 계신 거예요.

그래서 이게 무슨 상황인가 하고 이제 저희는 그냥 눈치를 보면서 들어갔죠.

사장님이 딱 얘기를 하시는 거죠.

그 커플이 저희가 봤던 그 집을 또 사고 싶다 하신 거예요.

근데 저희보다 한 5분 10분 늦게 말하신 거죠.

그래서 아 근데 이미 좀 사 5분 전에 산다고 한 분들이 계신다라고 해 가지고 저희가 그 집을 계약하게 됩니다.

심지어 사장님이 너무 영업을 잘하시는 분이어 가지고이 지금 불장에 1천만 원까지 깎아 주시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저희 앞에 있었던 그 커플은 저희가 봤던 다른 매물을 더 비싼 가격에 사게 됐다는 거예요.

저희도 그 매물을 보긴 봤었는데 선뜻 이제 계약까지 못 갔던 이유는 뭐 뷰도 약간은 떨어졌고 층수도 좀 더 낮은 층이었고 그래서 사장님이 저희한테 진짜 순간의 결정이 이렇게 만들었다.

그래서 잘하신 결정이다라고 해 주시는데 진짜 그동안 이런 결정을 하려고 이렇게 까였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등꼬리 서늘한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만약에 그때 다른 매물을 보러 갔더라면이 집도 진짜 못 샀을 거고.

아무튼 이렇게 진짜 집 팔고 사는데 거의 1년 지금 9개월 넘게 걸린 거거든요.

너무 진짜 힘들었다.

이래서 잘 팔리는 집을 사는게 황금성이 이래서 중요한 거구나라는 거를 깨달았고 그리고 내 집을 배갑 주고 팔 생각을 하지 말아라는 정말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저희가 임장 영상도 올렸었기 때문에 그래서 성동구 사셨나요? 막 이렇게 질문이 되게 많았었는데 드디어 이제 영상으로 답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성동구 못 샀고요.

중구에 어떤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저희는 사실은 실거도 생각이 크지 않았는데 그 동네를가 보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

제가 시장 막 구도심 이런 분위기를 되게 좋아하거든요.

근데 거기 시장도 있고 막 아기자기한 골목들도 많고 해가지고 실거주를 꿈꾸고 있습니다.

내년에 저녁을 하고 돈을 좀 모아서 그 집에 실고주 하는 걸 목표로 해 보려고 합니다.

만약에 집 팔고 새로운 갈아타기 하시려는 분들은 제발 집 그냥 싸게 팔고 덜 옳은 가격에 이사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나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은 댓글 달아 주세요.

공감 요정 출동합니다.

아무튼 그러면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St.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집이 팔려서 새 집을 샀어요.

2. 과정이 힘들고 후회도 많았어요.

3. 집을 더 빨리 싸게 팔았어야 했어요.

4. 서울 변두리 17평 아파트였어요.

5. 집을 내놓았을 때 가격은 높았어요.

6. 집이 안 팔려서 계속 가격을 낮췄어요.

7. 집이 잘 고쳐졌지만 입질이 없었어요.

8. 매도 기회를 놓쳐서 너무 후회했어요.

9. 부동산 사장님이 깎아준다고 했는데, 기분이 상했어요.

10. 집을 팔고 새 집을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11. 여러 번 집을 보러 다녔지만 계속 실패했어요.

12. 집이 팔리기 전 중국 여행을 갔어요.

13. 여행 후 집이 모두 나가버렸어요.

14. 또 다른 좋은 집을 발견했어요.

15. 계약하려 했는데 집주인이 안 판다고 했어요.

16. 여러 번 실패 후 드디어 집을 샀어요.

17. 마지막 집은 경쟁자가 먼저 계약했어요.

18. 결정이 빠른 게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19. 1년 넘게 집 찾느라 힘들었어요.

20. 결국 중구에 좋은 집을 샀어요.

21. 실거주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22. 집 팔 때는 싸게 파는 게 좋아요.

23. 경험이 비슷한 분들은 댓글 달아 주세요.

24.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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