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복음의 진리 방송입니다 오늘은 어제 이어 영혼 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이 제목이 가장 좋은 제목은 아닐지 모르지만이 내용은 삶을 바꿀만큼 강력합니다이 진리는 말 그대로 제 삶을 바꿔 놓았습니다 이해한대로 내 영이 새롭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내 영에서 새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책들에 대해서 말씀드렸었는데 많은 책과 자료들이 있 어제 말씀드리지 않던 것이 있습니다 오디오북도 있는데 제 와이프인 제이미가 유일하게 본 것입니다 제이미가 다른 책을 읽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의사들이 제 가슴털을 밀고 싶어한다는 얘기를 했었거든요 어쨌든 그녀가 다른 것도 읽으면 좋겠지만 읽지 않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제이미가이 책을 읽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이책에는 중 이 내용들은 제 삶을 통째로 바꿔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보여주신 모든 것들은이 내용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게 하나님의 말씀을 여는 열쇠와 같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만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이것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매 분명합니다 그리고는 을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혼이라는 부분인데요 우리의 성격 감정 정신적인 부분입니다 여러분이 저를 만지면 제가 그것을 육체로 느낄 수 있는데 만약 여러분이 어떤 말을 하면 저는 사랑을 느끼거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내면에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가 내면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런 두 가지 부분에 대한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런제 어제 인용했던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을 보면 바울은 기도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이 구절에서는 영혼 몸 세 가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과 혼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제 영혼이 구원받기를 원한다고 하는 것을들을 수 있 우의 혼이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영혼의 구원에 대한 말씀이 두군데 나옵니다 하지만이는 구원의 유익을 얻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에 대해 말씀하시는 부분은 우리의 정신 감정적인 혼이 아닙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교육을 받지 못했고 글을 읽지 못했다면 거듭나고 나서도 저절로 새로운 마음을 받아서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읽는 것을 스스로 공부해야 합니다 만약 화학에 대해 모른다면 이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거듭난다고 제 기억들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동일한 마음과 동일한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거듭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영혼 몸 세 가지 부분이 존재하고 몸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고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의 변화되는 것니다 근데 여기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육체를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에 대해서는 보거나 느낄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이 사실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영을 느낄 수 있다고요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을 뜨거운 것과 을 느끼는 것처럼 느낄 수 없습니다 만약 제가 여러분에게 지금 당신은 더운가요 추운가요 하고 물어본다면 여러분은 기도해 보고 내일 말씀드리도록 할게요라고 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체온에 대해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몸에 아픈 곳이 있거나 피곤하거나 졸리거나 몸이 괜찮은 것 등에 대해 생각하고 알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육체와 이런 육체적인 것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습니다 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만약에 행복하신가요 오늘은 힘이 나시나요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것 때문에 슬신경절 거울을 통해 볼 수도 없습니다 제가 만약에 제 머리가 어떤지 알고 싶으면 제 느낌대로 알 수 없고 가서 거울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맞춰서 행동을 해야 합니다 감정적으로 어떻게 느끼는지 알고 싶다면 그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정과에 대해 접촉하고 있기 때입니다 그는 을 낄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간혹 우리는 이곳에 하나님의 영이 느라고 말합니다 이때 여러분이 느끼는 것은 기름부으심이 기름 부으심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이에 따른 감정과 느낌이 나타나게 됩니다 앞으로이 부분에 대해서 더 설명하려고 합니다으로 난 것은입니다이 구절을 읽어드리고 합니다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시는 부분이고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와 질문을 합니다 이예 예수님은 이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6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이 구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영은 영이고 육은 육이라는 것입니다 육체적인 것은 육체적인 것입니다 영은 이해할 수 없고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으며 인지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것들에 대해서 육적인 방법으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은 영이며 진리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6절에서 예수님은 씀니다 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영이 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육은 우리가 육체라고 하는 내 몸이나 피부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육은 우리의 실제는 육체적인 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이는 혼의 영 포함합니다 록을 존재합니다 육과 혼은 우리가 항상 접촉하며 사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육은 육과 혼을 같이 말하는 것입니다 육은 무익하고 영은 살립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에서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이 구절을 통해 영이 우리에게 진정한 생명을 주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세기 1장에서 아를 창세기 2장에 이부의 창조에 대해서 나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이 생기의 히브리어 원어는 제가 발하지는 않겠습니다만이 단어는 숨 호흡의 뜻으로 쓰이고 하나님은 말 그대로 그의 영을 그들에게 불어 넣으시고 바로 그 영이 사람을 생령이 되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야고보서 2장 26절을 보면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영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진정한 우리는 영이고 감정적 정신적인 부분에서 혼을 가지고 있으며 육체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이에게 정한 생을 주는 부분입니다 의 육체는 완벽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그 육체는 누가 봐도 완벽한 육체였다 확신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기 전에는 생명이 없었습니다 영이 우리를 살아나게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영이 우리 육체를 떠나게 되면 야고보서 2장 26절에 영혼 없는 몸은 죽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영은 우리에게 진정한 생명을 주는 부분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범했을 때 창세기 2장 17절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히브리어 원어로이 부분을 보면 그 의미는 내가 먹는 날에 너희는 죽고 죽을 것이다라는 뜻입니다이를 해석하는 두 가지 의견이 있는데요 첫 번째 의견은 실한 내용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으로 다른 선은 없으며 실 죽 것이다는 입 또다른 의견은 내가 먹는 날에 영적으로 죽게 될 것이고 이런 내면에서의 영적인 죽음은 육체로 나타나게 된다는 뜻이라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이브는 그 열매를 먹고 나서 몇백년 동안 죽지 않았었습니다 창세기 5장에 보면 아담은 930 살을 살고 죽었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그 육체는 열매를 먹은 날에 죽지 않았고 그의 영이 죽은 것입니다 성경에서 죽었다고 할 때 이것은 사람들이 종종 생각하는 사라지는 것과 같은 뜻은 아닙니다 죽었다고 사라지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어떤 글을 읽었는데요 어떤 물질도 사라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형태가 바뀔 수는 있습니다 폭탄을 터트린다고 해도 어떤 것도 사라지지는 않고 다만 다른 태로 바뀔뿐입니다 수증기가 되거나 얼음이 된다든지 아지만 사라지지는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이 죽었을 때 그것은 영이 사라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영은 그대로 살아 있지만 하나님께 대하여 죽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의 의미입니다 죽음은를 의합니다 크리스천이 죽게 되면 그의은과니다 성경 말씀에 따르면 고린도후서 5장 7절이나 다른 말씀들을 보면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그리고 그다음 절을 보면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에 대해 나옵니다 크리스천이 죽게 되면 그들의 영이 그의 몸과 분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음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이브가 영적으로 죽었을 때이는 그들의 영이 멈췄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들의 영이 하나님과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분리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죄가 들어왔을 때 하나님과 사람은 단절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아담과 부의 자손들은 죽은 영 즉 하나님과 분리된 영을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악한 인간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이 사실을 이해하게 되면 성경의 많은 부분을 이해하게 됩니다 로마서 5장 14절부터 마지막 절까지 아담 안에서는 모두 죽은 자이며 모두 정죄 가운데 있고 모두 죄인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개인적인 죄 때문이 아닌 아담의 죄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과 단절된 죽은 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가서 죄를 짓는 이유는 그들의 본성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프로그램에서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해 설명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지어 크리스천들도 이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인간의 중심은 선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이는 성경이 말하는 바가 아닙니다 많은 성경 구절이 이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에베소서에서 한 구절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2장에서 바울이 우리가 거듭나기 전에 어떠했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에베소서 2장 2절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악한 영향을 말하는 것입니다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이 구절을 통해 우리가 거듭나기 전에는 악한 본상을 가졌다는 것을 다시 확인시켜줍니다 우리는 본성적으로 죄인이었고 그래서가 죄를 짓는 것은 우리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보면 항상 놀라고 나는데요 제가 그들의 집에 가면 집에 개가 한말이 있습니다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입니다 제가 그 집에 가면 그 강아지는 항상 반가워하면서 점프하고 짓고 주위를 돌면서 바닥에 오줌을 쌉니다 그러면 강아지 주인은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정말 당황스럽네요 련 있고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러면서 걔를 혼내고 말합니다 개가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러면 저는 항상 그분들에게 그것은 개 본성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답해줍니다 집에서 개를 기르는 분들이 있을 텐데 집에서 개를 기르는 것에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개 발톱을 색칠하고 깨끗하게 시켜서 털을 잘 말려서 머리띠를 씌워주며 그들이 어린아이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들은 일뿐입니다 개를 그들의 본성대로 놔두게 되면 개를 훈련시키고 하면 아마 어떤 특정한 방식 행동을 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어서서 음식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외형적인 것은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런 것들에 대해 훈련시키지 않고 개를 그냥 놔둔다면 그것은 그냥 개이며 개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개의 본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개의 행동을 바꿨 어찌되었든 이것은 진짜 개가 아닌 것 같아요이 개는 어린이 같아요 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닙니다 개는 개일뿐입니다 사람을 바꿀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인 분위기나 감옥에 가는 것이 두려워서 또는 벌금이 부과될까 두려워서 또는 가족과 떨어져 않는 것 등이 두려워서요 이런 이유들 때문에 어떤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게 하고 그것에 따르도록 하게 할 수 있겠지만 그들의 본성은 여전히 죄인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그냥 놔둔다면 그들은 죄인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예레미야 17장 9절을 보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일을 알리요마는이 말씀은 여러분이 거듭나기 전에 상태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교육이나 신체적 구속을 통해 어람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게 하거나 올바로 보기할 수는 있지만 그러나 방금 말했던 개처럼 어떤 것들을 가르치고 어느 한 부분을 화장실로 지정해서 사용하게 하고 다른 것들을 가르쳐서 하게 할 수는 있지만 하지만 개는 개이고 그대로 놔둔다면 그냥 개처럼 행동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없으면 여러분은 죄인이고 영은 죽은 것이며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원래 그런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간이 기본적으로 선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기본적으로 악합니다 그래서 전 세계의 문제점이 교육을 통해 해결될 수 없는 것이며 돈을 더 많이 풀어서 모든 사람들이 충분한 돈을 가져서 어떤 재정적인 문제도 없다면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인간은 그들의 중심의 죄인이고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였습니다 이런 사실이 현재 우리 사회에서 말하는 것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바이며 입니다이 모든 것 중에 제 삶을 바꾼 것은 제가 거듭났을 때 새로운 본성을 받았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내 영은 허물과 죄로 인해 죽었으며 하나님과 분리되었습니다 길에서 벗어났던 것이죠 그런데 거듭나고 나서 내면에 새로운 본성을 게된 것입니다 어 사람들은 그 고 제가 새 본성을 받았다면 그 사실을 알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영은 0이고 육은입니다 요한복음 3장 6절에서 예수님은이 세상이 두 가지 다른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십니다 영은 볼 수 없으며 느낄 수 없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한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은 느낄 수 있지만 믿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름 부심에 대한 믿음은 존재합니다 옷같은 것에도 기름 부으심이 전이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9장을 보면 바울이 가지고 있던 손수건이나 옷자락이 아프거나 귀신 들린 사람에게 닿으면 귀신이 떠나갔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은 존재합니다 이것은 실제적 있니다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으며이는 전이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어느 부분에서는 영적인 것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영은 볼 수 없고 또한 낄 없 성경 말씀을 다시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만약 여러분이 영에 대해 알고 싶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봐야 합니다 이것이 영이고 생명입니다 머리가 어떤지 보고 싶으면 여러분은 거울을 볼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고 싶으면 감정이나 느낌에 대해 돌아볼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어지 알고다면 그냥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 거울과 같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 말하는 다른 성경 구절도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22절입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 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이 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 거울에 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제 머리가 어떤지 알고 싶으면 거울을 봐야 합니다 제 느낌대로 그냥 갈 수 없습니다 거울을 본 다음에 본 것에 맞춰서 알맞은 행동을 해야 합니다 제가 만약 영적으로 어떤지 알고 싶으면 제 느낌대로 그냥 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육체와 혼에 대해서만 느낄 수 있고 영에 대해서는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은 육체적인 눈으로 볼 수 없고 육체적인 방법으로 느낄 수도 없습니다 영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봐야 합니다 만약 누군가 어떤지 물어본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몸이 어떤지 그래서 피곤하다 그나 아픈 곳이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니면 혼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낙심에 있다고 하거나 힘이 난다고나 행복하거나 하는 것들이요 그런데 영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다면 보는 것이나 느끼는 것들을 통해 알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는 어떻게 말할까요 에베소서 3장 1절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여기서 말하는 것은 영적인 영역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은 복을 받았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 23절을 보면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런 것들이 여러분의 영에 있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 1년 365일 즉 항상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은 완벽합니다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 성경 말씀을 찾지 않고 말씀드렸는데 이후이 부분들에 대해 성경을 한 구절 한 구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영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크리스천의 삶에 있어서 영적으로 여러분이 누구이며 육체를 따라 사는 것이 아닌 영을 따라 사는 것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갈라디아서 5장 16절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여러분이 누구인지를 배우고 영적인 자신을 따라 살기 시작하면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저는 지금 현실적으로 거절을 느끼고 아프고 힘들지만 내 영에서 사랑 기쁨 평화 등이 넘쳐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나 제가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을 따르는 것이 아닌 제 영에서 느끼는 것들을 따라 나아갑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저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의 기쁨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영을 따라 행하게 되고 육을 따라 행하는 것이 아니게 됩니다 제가 이것을 배웠을 때 제 삶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