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474일째] 있는 그대로 괜찮다 / 25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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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요즘 내가 하는 말들이 진짜 내 마음이 아니라 꾸며낸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 솔직하지 못한 것 같아서 차라리 말을 안 하는 게 낫겠다 싶었지.
그래서 오늘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 진짜 내 생각을 이야기하려고 해.
자연을 보면서 깨달은 것들:
- 풀: 길가에 있는 풀들을 봐봐. 누가 보든 안 보든 그냥 있는 그대로 괜찮잖아. 자기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거야.
- 물: 졸졸 흘러가는 물도 마찬가지야. 자기 멋대로 흘러가면서 빛을 반짝이며 아름다움을 보여주지.
나도 괜찮아:
자연처럼 나도 있는 그대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 자신을 다독여주고 위로해주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
-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 좋고 싫고를 떠나서, 그냥 살아가는 나 자신을 사랑해주는 게 중요해. 내가 평안하고 행복해야 하잖아.
- 조화롭게 살아가자: 풀들이 자기 멋대로 살아가면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
오늘의 긍정 확언 (4월 4일 금요일 아침):
-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 나는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 나는 부자다.
- 나는 서로의 삶을 빛나게 해주고 함께 성장하는 배우자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 나는 유머 있는 사람이다.
- 후회하지 않도록 바로 오늘 심장이 뛰는 그 일을 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