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실패 깨진 청년의 꿈 전주 KBS 특별기획 방송 전라북도 남원 귀농귀촌 하시려는분 모두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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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남원 귀농귀촌, 꿈이 악몽이 된 청년들 이야기
1. 왜 귀농귀촌인가?
- 전북 인구가 계속 줄고 있어서, 지자체들이 인구를 늘리려고 귀농귀촌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 전라북도에서는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매년 142억 원이나 되는 돈을 쓰고 있다고 해.
2. 남원으로 온 청년들, 무슨 일이?
- 서울, 김포 등에서 살던 청년 6명이 자연 속에서 살고 싶어서 남원으로 귀농귀촌을 결정했어.
- 이들은 '농어촌 인성학교'를 열어서 청소년들의 인성을 키워주고 싶어 했지.
3. 꿈을 돕겠다던 사람들의 수상한 행동
- 청년들은 남원시청에 가서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얻으려고 했어.
- 시청 직원은 '귀농귀촌센터장'을 만나보라고 했고, 그 센터장은 서울에 있는 '전북 귀농귀촌 지원센터'에서 만나자고 했지.
-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센터장은 공무원이 아니었고, 청년들이 하고 싶어 했던 인성학교를 이미 운영하고 있었던 거야.
4. 믿었던 사람들에게 속다!
- 센터장은 청년들에게 땅을 사고 집을 지어야 한다며 남원시의 땅 2698 제곱미터를 3.3 제곱미터당 24만 원에 계약하게 했어.
- 이 땅은 알고 보니 '논'이었는데, 계약서에는 '대지'로 되어 있었고, 이미 다른 인성학교가 운영 중인 곳이었지.
- 건축업자도 센터장이 소개해줬는데, 알고 보니 그 땅의 전 소유자였고, 1년 반 만에 1억 3천만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기고 팔았다고 해.
5. '소규모 3터 사업'의 비밀
- 남원시는 '소규모 3터 사업'이라는 걸로 귀농귀촌인들이 땅을 사면 기반 시설 공사 비용을 지원해줬어.
- 센터장은 이 사업으로 기반 공사가 된 땅을 청년들에게 소개해 팔았던 거야.
- 심지어 센터장 본인도 이 사업으로 기반 공사를 받은 땅을 청년들에게 팔았다고 해.
6. 서류는 독촉, 내용은 설명도 없이!
- 청년들은 센터장이 서류를 제대로 설명해주지도 않고 빨리 사인하라고 독촉해서 어쩔 수 없이 서명했다고 해.
- 이 서류들이 나중에 청년들이 법적으로 도움받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됐다고 하네.
7. 남원시의 수상한 행정 처리
- 청년들이 센터장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혐의 없다고 했어.
-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남원시청 담당 공무원은 이미 이 사업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고, 감사에서도 지적받은 적이 있다고 해.
- 청년들이 차 가공 공장을 하려고 사업 계획서를 내고 대출까지 받았는데, 남원시는 허가를 해주지 않았어.
- 처음에는 불가능했던 차 가공 공장이 나중에 법이 개정돼서 가능해졌는데도, 남원시는 허가를 해주지 않았다고 해.
8. 동영상 올렸더니 돌아온 보복?
- 청년들이 자신들의 억울한 사연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는데, 얼마 후 남원시청에서 '근린생활시설 변경 허가를 취소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어.
- 이것 때문에 식품 가공 공장뿐만 아니라 화장품 공장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해.
9. 허위 멘토 일지로 수당 챙긴 센터장?
- 청년들이 귀농귀촌센터장에게 속았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올리자, 센터장은 청년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어.
- 그런데 알고 보니 센터장은 청년들이 알지도 못하는 '멘토 일지'를 남원시에 제출하고 수당을 받아 갔다고 해.
- 청년들은 이 멘토 일지가 대부분 허위라고 주장하고 있어.
10. 경찰의 수상한 행동과 청년들의 어려움
- 청년들의 부모님에게 경찰이 찾아와서 청년들의 행방을 묻는 일이 있었어.
- 경찰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당했는데도, 적법 절차를 준수했다고만 말할 뿐 구체적인 설명은 해주지 않았다고 해.
- 청년들은 귀농 창업 대출금을 갚으라는 통보를 받고, 토지를 강제 매각하겠다는 연락까지 받았다고 해.
- 결국 청년들은 남원을 떠나기로 결정했어.
11. 성공 사례도 있다!
- 같은 남원시에서도 '화신마을'처럼 귀농귀촌 정책으로 성공한 사례도 있어.
- 이 마을은 이장의 적극적인 추진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활기를 되찾았다고 해.
12. 남원시의 침묵
- 제작진이 남원시청에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대부분 "재판 중이라 답변하기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해.
결론적으로, 남원으로 귀농귀촌한 청년들이 꿈을 펼치려 했지만, 믿었던 사람들과 행정의 문제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결국 남원을 떠나게 된 안타까운 이야기야.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람과 행정의 조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