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속보, 근우회회장, 사법 로비 의혹, 충격 실체 대공개, "제가 신천지라는것은 비밀이에요" #신천지와근우회, #신천지근우회, #신천지사법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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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우리 사회의 그림자 속 진실
신천지, 평범한 가정을 파괴하고 사법 시스템까지 흔들었던 거대한 그림자
- 1984년 이만희 교주가 설립
- 성경의 '새 하늘 새 땅'을 의미한다며 급격히 성장
- 2024년 기준 국내외 신도 25만여 명
- 하지만 이들의 성장은 수많은 이들의 눈물과 고통 위에 세워짐
신천지의 충격적인 교리 및 신도들의 삶
- 교주 이만희를 '어린양', '약속의 목자', '보혜사 성령' 등으로 신격화
- 오직 이만희만이 성경의 비밀을 풀 수 있다고 가르침
- '14만 4천 명'이라는 비현실적인 신도들의 육체 영생 구원론으로 신도들을 현혹
- 14만 4천 명 안에 들기 위해 가정과 직장 포기, 가족과의 단절까지 강요
- 피해자 증언:
- 9년 연애, 10년 결혼 생활을 한 남편과의 대화 단절
- "사람은 죽지만 자기네 총회장은 안 죽는다"는 충격적인 답변
- 어린 자녀를 버리고 가출하는 비극적인 사례
한국여성단체 '한국근우회'와 신천지의 연결 의혹
- 1927년 일제강점기에 설립된 한국 최초 여성 민간 단체 '한국근우회'
- 항일운동 주도, 독립군 군자금 제공, 민족 정신 고취 등 자랑스러운 역사 보유
- 1981년부터 이끌어온 이자 회장은 서울대 명예의 전당 등재, 대통령 표창 등 화려한 경력 보유
- 최근 이자 회장이 신천지 신도이며 이만희 교주의 사법 리스크 해결사 역할을 했다는 의혹 제기
- 이자 회장 발언: "제가 신천지 19인 거 드러나면 안 되라고" (신분 위장 언급)
- 신천지 탈퇴자 증언: 한국근우회가 사실상 신천지의 위장 단체와 다름없다고 증언
- 역사적 명성을 지닌 단체가 사이비 종교의 로비 창구로 활용되었다는 의혹
신천지의 사법부 및 정치권 로비 의혹
- 이만희 교주, 구속 직전 석방 및 조직 재건 위해 '상하 그룹'이라는 로비 전담 팀 조직
- 국회의원, 청와대 관계자, 판사 등을 만나 법적 문제 해결 지시
- "귀신도 모르게 조용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
- 이자 회장, 이만희 교주 구속 당시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모시고 나오겠다"는 편지 발송
- 이만희 교주, 2020년 8월 수원구치소 수감 후 11월 보석 석방
- 이자 회장 녹취록: "내가 사람시켜 담당 검사, 판사 다 조사했다" (재판 개입 정황)
- 대구시 손해배상 소송: "10억을 안 주면 저 사람들이 안 움직인다"는 발언 (법원 화해 권고로 신천지 책임 면제)
- 탈세 소송: "지난번 무죄 받도록 한 것 있잖아" (무죄 판결 기여 주장)
- 20대 대선 직전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와 독대 사실 알려지며 정치권 로비 의혹 증폭
신천지 내부의 심각한 문제
- 간부들의 성폭력 의혹 및 피해 사실 은폐 시도 폭로
- 내부 고발자 증언: 고위 간부들이 피해자에게 3억 원 합의금 지급, 회유 및 협박 (경찰 진술 방해)
- 종교 단체 내 권력 남용 및 은폐 문화의 심각성 보여줌
결론: 신천지는 개인의 삶과 가정을 파괴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법치주의와 공정성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범죄
- 사기 및 기만적인 포교 방식, 교리적 세뇌, 은밀한 로비 활동은 용납될 수 없음
- 진실을 직시하고 신천지의 실체를 명확히 인지해야 함
- 주변의 의심스러운 접근에 경각심을 가져야 함
- 신천지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에게 사회적 관심과 보호의 손길을 내밀어야 함
- 더 안전하고 투명한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감시가 절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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