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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초여름 집에서 식물 키우기!

초보식물남자 초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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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00:00 유럽 제라늄 키우기 02:29 다용도실 잔챙이 - 괭이밥 키우기 02:55 베고니아 루바게이 번식 - 물구멍 없는 화분에 식물 키워도 되나요? 05:07 무늬 스파티필름 센세이션 - 식물 화상 05:31 Q. 손상된 잎사귀 복원 가능한가요? 05:51 스파티필름 센세이션 손질하기 06:51 식물 날파리 제거하기 07:10 무늬 몬스테라 키우기 08:23 스킨답서스 잎 크게 만드는 방법 - 수태봉 사용 09:37 수태봉 연결하기 10:42 수태봉 길이 체감하기 11:00 수태봉 넘어짐 방지하기 11:23 수태봉 물주기 12:45 수채화 고무나무 가치지기 13:45 레르베리 선반 14:17 고개가 돌아간 식물들 15:24 필로덴드론 미칸 키우기 15:34 필로덴드론 글로리오숨 키우기 16:35 곤란한 레르베리 식물들 17:01 U508 베고니아 18:21 다크맘보 베고니아 19:42 부머 베고니아 21:02 고에고엔시스 베고니아 22:14 안스리움 럭셔리안스 유묘 23:06 로빈 베고니아 25:32 페록스 베고니아 26:18 어텀앰버 베고니아 27:27 암피옥서스 베고니아 28:23 TV 1번 ZONE 29:47 아글레오네마 세티그린 30:40 스노우캡 잔챙이 31:03 루킹글래스 베고니아 32:59 스킨답서스 아르지리우스 36:32 스킨답서스 오레우스 36:57 스노우캡 베고니아 39:21 TV 2번 ZONE 39:20 스파티필름 도미노 40:47 아글레오네마 픽텀 그레이 42:15 아글레오네마 실버킹 43:05 필로덴드론 플로리다 고스트 43:43 무늬 안스리움 44:28 식물 엎었을 때 대처법 45:49 원숭이 이잡기 권법 - 보스톤 고사리 46:44 루바게이 베고니아 (본체까지) 48:45 피피플로리 베고니아 50:53 블랙 금전수 안녕하세요? 집에서 식물 키우는 초보식물남자 초식남이에요! 우리 시청자, 구독자, 회원님들 식물 잘 키우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각종 검진도 받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구독자님, 회원님들도 올해 종합검진 꼭 받으시고 행복하게 알아서 사세요! 건행! *식물 잘 키우는 방법* 1. 내가 생각한 것보다 작은 화분을 선택한다. 2. 흙에 펄라이트, 세척마사토 등 모래재질을 30% 섞는다. 3. 키우기 쉬운 식물을 선택한다. 4. 물을 자주 주지 않는다. 5. 실내에서는 토분(Terracotta pot)을 사용한다. *식물 노란잎이 생겼을 때* 1. 물을 주지 않는다. 2. 식물을 뽑아 뿌리 상태를 확인한다. 3. 물꽂이 전환 및 작은 화분으로 분갈이한다. 4. 아랫잎부터 노래지면 과습이며 윗 잎부터 노래지면 벌레 및 질병, 환경변수이다. *식물 잎끝이 갈색이 될 때* 1. 스파티필름, 아레카야자, 행운목 등 특정품종에서 나오는 고질적 질병으로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른 식물을 선택하는 걸 추천한다. 2. 염소가 제거된 물을 준다. 3. 비료 과다사용 부작용으로 비료 사용을 중단한다. 4. 과습이므로 화분 환경, 흙배합, 화분 크기를 변경한다. 5. 습도 부족일 경우 공중 습도를 올린다. (봄~ 여름은 습도 높아서 괜찮음) –––––––––––––––––––––––––––––––––––––––––––––––––– [Video Source Support] Youtube channel "freeticon" : https://www.youtube.com/c/Freeticon –––––––––––––––––––––––––––––––––––––––––––––––––– Image by rawpixel.com #식물키우기 #houseplants #정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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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같은 가격, 똑같은 날에 구매한 제라늄입니다.

실내에서 키운품종 잎사귀 색이 하얗지가 낀 것처럼 상태가 안 좋죠.

꽃은 자주 피기는 했으나 싱싱함을 잃고 아래엽도 자주 나오는 상태네요.

못 빠질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약 1, 2주 동안 여기 밖에 난간에서 키운 제라늄은요.

풍이 잘되다 보니까 햇살도 좋다 보니까 색상도 무늬가 올라오고 둘이 비교를 하면은 아예 다르죠.

얘는 밀가루 뿌려 놓은 느낌이고 얘는 파릇파릇하죠.

꽃 색상도 벚꽃처럼 아주 예쁘게 올라왔고요.

꽃 봉이음 되게 많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낡은 꽃은 떼줬어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워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장 속도가 거의 1.

5배에서 두 배 정도 차이가 나죠.

그래서 우리가 식물에게 환경이 얼마나 좋은지 제라늄을 보면서 알게 됐네요.

요 제라늄도 저기 밖에 환경 좋은 데다가 또 놔둬 볼게요.

어, 얘도 회복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얘도 저기 난간 또 이거 화분 떨어지면 위험하니까요.

이거 조심이 그 적절한 장소에 와야 됩니다.

다 노란입 생기고 나리 나왔죠, 얘는.

어.

상태가 안 좋다.

근데 얘는 아주 파릇파릇하고 봐도 기분이 좋죠.

기분이 너무 좋은 제라늄이다.

꽃도 너무 예쁜 제라늄.

우리가 제라늄을 키우려면은 통풍이 아주 잘되는 공간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제라늄 종결하겠습니다.

이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거라도 올려 놔야지.

얘는 호야 마틸다인데 그래서 제라늄을 햇빛 좋은 장소에 다시 올려 놨고요.

그리고 잔챙이들은 다 잘 자라고 있네요.

이 갱이밥이 굉장히 많이 자랐어요.

얘도 요쪽에 놔뒀었는데 비가 와 가지고 제가 꺼내 놨어요.

그 노란색 꽃이 나면서 되게 귀엽게 자더라고요.

어, 지금은 좀 힘이 없는데 음, 햇살 아래에서는 좋았습니다.

사랑초 느낌이죠.

얘네들은 루바게이거든요.

이게 지금 화분 자체가요.

여기 구멍이 없는 화분이에요.

제가 아래에다가 어 렉카브를 넣고 그냥 흙을 넣는데 구멍이 없어도 안 죽습니다.

얘는 이대로 당근켓 하나 팔면 될 거 같고.

이것 보세요.

이 루바게이 와 대박이다.

와 잔챙이 하나 넣었더니 심지어 얘는 어 꺾인 거 보세요.

원플러스원으로 한 앤데 뿌리 보세요.

그러니까 식물 키우기가 이렇게 쉬운 거예요.

심지어 구멍이 없어도 여기다 대충 놔 버리면은 그냥 이렇게 키우면 되는 거예요.

뭐하로 뭐 구멍 뚫고 말고 해요.

그리고 얘도 와우 대박.

플라스틱 투명컵에 키우니까 더 잘 보이죠.

근데 더 놀라운게 뭔줄 아세요? 이게 최고급 흙이 아니라 어 제가 늘 재활용하는 흙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얘도 다 구멍이 없는 애들입니다.

뿌리가 참 잘 성장됐네요.

어 얘는 구멍이 있는 화분인데 뭐 별다른 차이점이 없고 오히려 구멍이 없는 화분이 더 재밌고 좋네요.

어 얘는 지금 비 와 가지고 빗물을 맞아서 안에 물이 가득한데 알아서 뭐 잘 견딜 겁니다.

너무 놀랍다.

그리고 빗물 보야까지 맞아 가지고 와우 루바게이 와우 본체보다 더 좋아요.

솔직히 어 얘 같은 경우에는 본체보다 더 좋아서 차기 후보로 쓰면 될 거 같고 오 얘도 강력합니다.

와 박쥐처럼 너무 좋죠.

얘네들은 지금 당근 마켓 어 조만간 다 팔아 먹겠습니다.

그래서 잔챙이 다용도실 구역은 어 여기까지 어 종결하겠습니다.

그리고 무니스파티 필름 저작에 내놨더니 햇빛이 너무 세 가지고 타 버린 거예요.

그까 우리가 식물마다 원하는 적장량의 광량이 있는데 너무 세 버리니까 화상을 입은 거예요.

그러니까 제라늄은죠.

광량이 딱 맞는데 스파티한테는 너무 강했던 거죠.

그래서 이런 애들은 어차피 복원이 안 돼요.

식물의 잎사이 이렇게 타면은 연고 바르는 것처럼 이렇게 살아나는게 아니라 얘는 끝난 거예요.

그래서 얘를 떼어 주고 어 이런 애들도 이제 아래 썩으니까 이렇게 다 잘라 가지고 떼 주면 미관상 좋겠죠.

오래된 잎사귀들을 다 잘라 버렸어요.

이제 토끼귀귀처럼 두 가닥만 남았네요.

그리고이 아래쪽에 예전부터 남겨 놨던 잔챙이들 있잖아요.

이번에는 다 잘라 버릴게요.

그래서 원래는 이렇게 제가 짧게 자르진는 않는데 이제 오래되기도 했고 미관상 안 좋으니까 다 이렇게 뽑아 버리겠습니다.

그래서 식물을 예쁘게 관리해서 다음에음 황골 탈퇴를 시키겠습니다.

음 음.

그래서 와우.

음.

스파티 필름이 이제 깔끔해졌네요.

그래서 스파티 필름이 토끼귀 건법으로 어 두 개만 남았고 홍기파로 뿌리파리 방역을 하겠습니다.

뿌리파리 방역은 전체적으로음 식물들에게 홍기파를 분사해서 다 죽여 버리겠습니다.

이거는 응에든 뿌리파리든 얘네들이 다 죽어 버릴 겁니다.

그리고 무늬 몬스테라 근황인데요.

지금 세 순이 나왔고 어 여기에서도 세이파리가 하나 올라오고 있네요.

햇빛이 없는데도 크기는 매우 큽니다.

그리고 원래는 이런 증상이 잘 안 일어나는데 햇빛이 부족해서 그런 거 같아요.

하얀색이 염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우리 식물 초보분들 어떻게 해야 되냐면 잎사귀를 다 자를 필요가 없어요.

얘는 지금 기능을 하고 얘는 고스트 입처럼 하얀색이라서 기능을 못 한 거거든요.

얘를 이렇게 오려 주면 되는 거예요.

그럼 나머지는 기능하죠.

얘 같은 경우에도 그런 식으로 자른 거죠.

어 그때 세브블 잔챙이를 놨더니 세 순이 나 버린 거예요.

뭐 잘하다가 죽고 알아서 하겠죠.

그리고 여기에도 좀 미관상 문제가 될 수 있는 두 가지가 있는데 어 얘를 잘라 버리겠습니다.

와우.

저 이런 거 너무 싫어하는데 뭐 어쩔 수가 없네요.

저는 이렇게 될 바에는 다 잘라 버리자는 주의거든요.

네.

우선은 이렇게 놔두겠습니다.

무늬 몬스테라 종결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스킨답 소스가 너무 많이 자랐어요.

지금 잎사귀가 엄청 크게 났는데 수태봉을 눌러 버렸죠.

제가 진지하게 조치를 취해 줬어야 되는데 얘를 지금 당긴 다음에 여기다 수태봉 하나를 더 박아 줘야 돼요.

제가 그렇게까지 해야 될까 좀 생각을 하긴 했어요.

왜냐면 그냥 우리가 경험 다 했잖아요.

솔직히 우리 다 느껴봤잖아요.

우리 구독자님들하고이 스키니가 잎사귀가 얼마나 커지는지 우리 다 느껴봤잖아요.

어 근데 한 번 더 해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 궁금하지가 않은 거예요.

우리가 원래는 좀 미래 성향으로 다음이 기대되고 막 궁금하고 해야 되는데 아 이제 궁금하지가 않은 거예요.

그 얘가 더 커져도 궁금하지가 않은 거예요.

그래서 더 커질 거예요.

아마 더 한 두 세 배 커질 건데 한번 해 볼까요?음 음.

그러면 우리 구독자님들하고 한번 해보겠습니다.

어, 스키니가 더 커지면 뭐 더 재밌겠죠? 지금 충분히 큰데 더 커지면 뭐 나중에 한번 보여 드릴게요.

네.

네.

수태봉을 가져왔습니다.

좀 세심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줄기가 또 부러져 버릴 수가 있고요.

수태봉을 결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해요.

여기 구멍에다가 얘를 껴 놓으면 끝납니다.

매우 간단해요.

한번 해 보겠습니다.

어.

어우.

와우.

들어간다.

쏙쏙.

와우.

들어간다.

와우.

들어간다.

와.

어.

조금.

어, 크기가 약간 안 맞긴 해요.

이 정도면 안 빠질 겁니다.

매우 간단하죠? 그러면 이제이 줄기가 여기서 타고 올라가게끔 이제 잘 방향만 잡아 주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뭐 알아서지가 타고 올라갈 거긴 한데 음, 이렇게 하면 끝나는 거예요.

약간 기울기는 했죠.

소태분 결합이 완료됐습니다.

그럼 이제 거의 한 3m 정도로 제 키로 한번 체감을 해 볼게요.

어, 이렇게 틀 거예요.

이렇게.

그리고 얘가 이제 보다가 여기까지 올라가는 거죠.

그래서 굉장히 큰 거예요.

그리고 이제 얘가 넘어져 버릴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 실버 메탈을 보시면은 커다란 돌멩이를 놔뒀어요.

넘어지니까.

그래서 얘 같은 경우에도 돌멩이를 하나 이렇게 놔두면은 얘가 안 넘어질 겁니다.

그리고이 스킨답 소스 물면요.

그 스태봉에 물 주는 거 궁금하신 분들이 많잖아요.

어, 이거 물 주냐면 여기에다가 요렇게 주면 돼요.

어, 그리고 제가 여기 랩을 다 씌워 놨기 때문에 어, 얘네들이 어, 알아서 그 젖어 가지고 저기 엔젤 스킨 같은 경우에는 커피 컵을 올려 놨거든요.

그래서 커피 컵에 이렇게 다이렉트로 주면은 왜냐면은이 수태봉이 물이 너무 빨리 내려가서 졸졸졸졸졸졸졸 다 흘러 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커피컵에 구멍을 한 두 세 개 뚫어 가지고 그 링거처럼 똑똑 떨어지게 설계를 한 거예요.

여기 실버 메탈 같은 경우에도 여기 위쪽에 니칸이 자라고 있는데 여기에도 이렇게 올려주면은 얘네들이 물이 졸졸졸졸졸졸졸해 가지고 봉을 이렇게 타고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저희 집 수태봉은 다 그런 식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킨답스 수태봉 완료됐습니다.

[음악] 잘았습니다.

다음은 수채와 고무나무입니다.

저번에 가지치기를 했잖아요.

여기서 세순이 벌써 두 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취목을 해 가지고 심은애도 안 죽고 잘 자라고 있네요.

저는 수치아 고문나무가 두 개가 돼 버렸죠.

너무 신기하죠? 어 바로바로 어 세순이 나오고 있다.

그럼 제가 잘하면은 이제 루비 고무나무처럼 이렇게 예쁘게가 나오는 겁니다.

너무 좋죠? 그래서 우리 구독자님들도 수채하고무 나무가 너무 많이 자랐다.

그럼 자르면은 이렇게 곁까지가 나고 취목을 해서 새로 심으면 하나가 공짜로 생기는 거죠.

너무 좋죠.

그리고 레드베리 선반 단점이 있는데요.

원래는 베란다가 이쪽에서 이렇게 보게끔 여기에 세팅이 돼서 요런 식으로 해야 되는데 저희 집은 이렇게 확장이 된 느낌이어 가지고 요렇게 놀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저번에 꾀를 부린게 벽 쪽으로 밀어 넣는 거였는데 다시 요렇게 세팅을 하니까 친구들이 다 이렇게 고개가 이렇게 돌아가 버린 거예요.

그래서 얘네들이 다 고개가 돌아갔다.

그래서 고개가 돌아간 식물들은요.

다시 고개를 돌려 줘야 돼요.

난리도 아니죠.

그 목이 자기 마음대로 다 돌아간 거예요.

근데 원래 방향 일정하면은 아주 예쁘게 자라거든요.

그래서 얘네를 목을 막 이렇게 돌리다 보면은 얘네 줄기가 나중에 막 꾸불꾸불해져 가지고 막 난리가 나 버려요.

그래서 얘도 지금 참 예쁜 식물인데 고개가 돌아가서 이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얘는 빌리에티에라는 식물이고 우리 구독자님들도 구매해 보세요.

가격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어우 너무 어렵다.

어우 진열라는 것도 너무 어렵고 아 너무 힘들어요.

아 이게 뭐 하는 짓이야? 어우씨.

아 진짜 곤란하다.

필로드론이 덩치가 커서 곤란한 거예요.

근데 레드베리에 뭐 다육이나 뭐 조그만한 애들 놔뒀으면 이러진 않았을 거예요.

그리고이 식물은 작은 잎사귀가 매력적인 필로드론 미칸이라는 식물이죠.

반전이 생겼네요.

이게 미칸 고질병이거든요.

우선 키우기는 되게 쉬운 식물이고 무슨 에비메타라는 그런 머리 머리가 이런 식 이게 지금 글로리오이라는 앤데요.

지금 목이 다 돌아가 버렸어요.

얘네들이.

원래 여기 뒤에를 보는 애들이 아닌데 너무 곤란합니다.

우선 한번 꺼내 가지고 아 이거 진짜 어려운데.

어, 이거를 한번 꺼내 가지고 봐 볼게요.

너무 어렵다.

와우씨 이게 뭐야? 아, 어떻게 들어야 돼?이 코끼리 건법을 한 건데 지금대 실패됐네요.

저번에 좀 복원이 되는 듯 보였거든요.

잎사귀도 잘 나오고.

아, 근데 이거 지금 어떻게 해야 돼?이 이 코끼리 권법 지금대 실패했습니다.

어 그래 가지고 어 아주 곤란하네요.

이런 애들은 좀 치워 놓는게 좋아요.

사실은 예쁠 때만 보고 안 예쁠 땐 좀 치워 놓는게 좋은데 그래서 지금 초식남의 거실정원이 어 필로댄드론들이 뭐 예쁜 애들도 있고 안 예쁜 애들도 있는데 우선 여기 위에 지금 3종세트 3인방 있잖아요.

어 얘네들이 좀 미관을 해치는 거 같고이 옥신 시리즈도 지금 역광이다 보니까 솔직히 여기에 있을 애들이 아니에요.

근데 뭐 어쩔 수 없죠.

그리고 너무 길어 가지고 또 한 방 잘라 주기는 해야겠고 돈밀러가 너무 많아서 행잉으로 만들어 줬고요.

나머지 애들은 괜찮습니다.

어 첫 번째로 얘는 6508이라는 애입니다.

어 잎사기 상태를 보면요.

음 이것이 조금 타기는 했어요.

음 근데 전체적으로는 상태가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제 굴광성으로 어 햇빛을 보기 때문에 다 이렇게 앞쪽으로 쏠렸고요.

뒷면이 이렇게 생겼네요.

처음 왔을 때보다 색상이 더 붉어지고 잔털, 솜털이 더 많아졌습니다.

우선은 지켜보겠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품종이네요.

키우기 난이도는 어 별 세 개 정도로음 무던합니다.

잎사귀는 좀 단단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아주 쉬운 품종은 아니에요.

난이도가 조금 있고요.

특이 사항은 히 뭐 껍닭 같은게 조금 나오네요.

뭐 이런 배고니은 처음 키워봤는데 세 순도 잘 나오고 가격은 당시에 한 1, 2만 원 정도였던 거 같아요.

어, 깻잎 같으면서도 반딱거리면서 마음에 듭니다.

어, 예뻐요.

그리고 두 번째 품종은 어 다크 만부라는 친구죠.

어 지금 꽃이 펴 가지고 다 떨어졌는데요.

다크만보는 지금 여기가 뒷면이고요.

앞면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어, 다 쏠렸죠? 어, 아름답습니다.

음, 고급지고요.

네.

꽃이 굉장히 성시네요.

음.

꽃이 어 좀 성가신 느낌이고 꽃이 너무 많이 펴 가지고 또 이게 빨리 떨어져요.

그 거 주변이 다 꽃으로 도배가 됐습니다.

잎사귀는 두껍고 손상은 많이 일어났는데 어 재밌습니다.

그리고 특이상은 줄기가 어 좀 알룩달록해서 약간 그 막 거미다리 같으면서 피부병 있는 그런 느낌이 좀 있네요.

잎사귀 자체는 예쁜데 줄기가 좀 안 이뻐요.

근데 뭐 다 완벽할 수는 없겠죠.

그리고 안에서는 세순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고요.

어, 검은색 질감의 벨벳이고 이게 소라처럼 골뱅처럼 똥글해 가지고 매우 신기하고 독보적인 품종이네요.

다크 만보.

우리 구독자님들도 키워 보세요.

그래서 너무 휘어졌으니까 다시 이렇게 뒤집어 가지고 진열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친구는요.

부머라는 친구예요.

처음 부먹 찍먹 얘를 봤을 때는 느낌이 좀 안 좋았고 약간 그 목배고니아인 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때 금경고니아가 아니라 목배고니아잖아요.

예.

위로 올라가잖아요.

그래서이 부먹 찍먹이 잎사귀가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이 개구리 같으면서 너무 막 빨간이에다가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에요.

우리가 살면서 이런 베고니아를 언제 보겠어요? 그래 옆으로 보면은이 빛이 반사되잖아요, 지금.

어 빨간 색이 나오면서 너무 재밌고 너무 예쁜 품종이다.

꽃은 좀 마음에 안 든다.

성장도 나쁘지 않고.

근데 얘는 근처럼 좀 풍성했으면 재밌었을 것 같은데 우선 좀 키워보다가 잘라서 격까지를 많이 내면은이 질감 색감이 어 재밌을 것 같아.

근데 여러 촉은 조금 별로이고 한 화분에서 만족을 해야 되는 거 같아요.

이 스노우캡이나 다른 애들은 많이 늘려도 괜찮은데 부모가 많이 늘어나면은 좀 곤란할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얘도 뒤집어서 다시 놔 주고요.

그리고 얘는 고행고시스라는 품종 잎사귀가 한 장이 새로 나온 거예요.

어, 요놈이 새로 나온 거고요.

어, 좀 구불구하네요.

그 기존 잎사귀도 조금 더 커진 거 같고 여기 새끼 잎사귀 나오고 있어요.

새끼가 어, 굉장히 특이하고 귀엽죠? 생긴 것만 봐서는 굉장히 키우기 어려운 품종 같은데 어 적응도 잘 되고 우선 지켜봐야겠습니다.

화분이 조금 더 작았으면은 이게 상대적으로 잎사기가 더 커 보이니까 좋았을 거 같은데 얘가 만약에 잎사귀가 한 다섯 장 정도 크게 있다 그러면 매우 예쁘고 좋겠죠.

그리고 고행고엔 시스 말고 다른 시스품 정도 있는데 빨리 대중화가 돼서 낮은 가격에 키웠으면 좋겠네요.

금경 배고니아들은 이렇게 새끼가 나왔을 때 귀엽네요.

처음 보는 거라 기대감도 있고 역시 식물은 새로운 품종을 사 가지고 키우는게 재밌는 거 같아요.

약간 문제가 있지만 난이도는 한 별 얘도 세 개 정도.

네.

6508하고 비슷한 난이도인 거 같아요.

그리고 얘는 안스리엄 럭셔리안스 새끼인데요.

벌써 이렇게 많이 자랐고 잎사귀도 굉장히 단단하고 어 너무 좋아요.

네.

큰 놈을 사도 됐는데 작은 애들도 이렇게 키우기 쉽네요.

뭐 올해도 키우고 내년까지만 하면은 좀 기대해 볼 만 합니다.

요 정도 크기도 예전에 클라리엔 비움 작은 거 사서 키웠을 때 한 1, 2년이면 금방 크더라고요.

기대 안 하고 놔두겠습니다.

그까 너무 신경을 쓰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죽으면 죽고 말면 말고 놔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식물은요.

이제 로빈이라는 친구인데요.

어, 로빈은 어, 아주 특이한 친구죠.

이 이 로빈 베고니아는 와우.

어, 색상이 어, 얘는 빗반사 때문에 그런 거는 아니고.

어, 실제 색상이 어, 얘는 좀 오래된 잎이라서 녹색이고 방금 나오는 빨간색이에요.

뭐 그런 품종들 있잖아요.

단풍처럼 알록달록하고 휴케라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꽃은 핑크색인데 저는 꽃을 떼어 버릴게요.

그리고 지금 저기 베고니아 꽃이 있는데 비슷한 타입이네요.

역시 스노캡 꽃이 더 예쁩니다.

싱싱하다.

제가 요새 기분이 안 좋아 가지고 얘네들을 잘 안 봤는데 얘네들이 지금 어떻게 보면은 지금 다 뒤집혀 있었잖아요.

이렇게.

그래서 제가 관상을 못 했던 거고 자세히 보니까 매우 예뻤다.

그러니까 제 주변에 있는 것들이 어 자세히 보면 다 예쁜 것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실제 현실에서 봤을 때는 별로였는데 뭐 이렇게 하니까 또 되게 예쁘네요.

식물 키울 때 굉장히 좋은 점이 계절 감각이 없어요.

얘네만 보면 얘가 가을인지 겨울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누가 지금 한 여름이라고 생각을 하겠어요.

그래서 가을 느낌 내고 싶으면은 로빈을 키우면 된다.

얘가 실제로이 뒤에를 이렇게 막으면은이 반짝반짝 그 핑크 반점이 있거든요.

어, 요게 또 매력적이네요.

빨간 핑크 반점.

녹색 핑크 반점.

그니까 잎사이가 얇아 가지고 이게 빛이 투과가 돼서 색상이 여러 개로 변하는게이 긍경 베고니아의 매력인 거 같아요.

원래 다른 품종은 그림자나 잎이 두꺼워 가지고 이게 색상이 안 변하잖아요.

각도별로.

근데이 긍경이아들은 색상이 변해요.

잎사귀가 얕고 또 뒷면의 색이 또 달라 가지고 너무 신기하다.

그러니까 우리 그 밑적 감각을 올려 줄 수 있는 식물이겠죠.

너무 대단하다.

너무 멋있다.

그래서 로빈도 뒤집어서 다시 놓고요.

어, 얘가 바로 페록스라는 식물이에요.

이 초코칩이 콕하고 박힌 거 같은 식물이죠.

그래 가지고이 페록스는 세이파리가 한 장 나왔는데요.

완전 대박.

그 첫 번째로 나온 세이파리는 좀 탔거든요.

네.

두 번째는 적응이 됐나 봐요.

기존 잎사귀보다 더 크고 아직 녹지는 않았어요.

근데 여기 안에 좀 곰팡이처럼 거뭇거뭇한 느낌이 조금 있기는 한데음 페스 크기는 한 잎사귀가 10cm 정도이고요.

헌 입하고 새 입하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입끝이 타진 않았어요.

잎사귀가 매우 단단해요.

뭐 엄청 민감한 그런 식물은 아닌 거 같아요.

그다음 식물은 어터멤버라는 식물인데요.

원래 이렇게 잘하는 애인지는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요런 잎사귀가 있었는데 가면 갈수록 이렇게 쪼꼬미 같은 잎사귀들이 나오더니 색상이 좀 변했어요.

그래서 좀 당황스럽긴 해요.

원래 이런 애들인지.

그리고 여기서 혹시라도이 잔챙이 잎사귀들이 크기가 커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화분이 좀 더 작았으면 이해 가능할 법 한데 지금이 잎사기 크기로는 어 제가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너무 잔챙이죠.

그래서 성장을 좀 잘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기서 멈추면 아는데 너무 상처받을 거 같아요.

너무 잔챙이로 나왔죠.

음 그래서 어터멤버 기대 안 했는데 그래도 어 생존하고 있고 잎사기가 소멸되지는 않고 아무튼 화분 환경에 문제가 약간 있는 거 같긴 해요.

왜냐면은 다 잔챙기가 이렇게 나올 리가 없는데.

그리고 그다음은 암피옥서스라는 식물이고요.

암피옥서스는 마큘란타 미니미 같은 버전이죠.

그래서 처음에는 되게 귀엽게 봤는데 어 존재감은 없습니다.

처음에 신규로 왔을 때만 조금 관심 가졌고 그다음부터는 보지도 않았어요.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저한테는 엄청 막 매력적인 품종은 아닌 거 같아요.

왜냐면 마큘라타를 이길 수가 없고 좀 희소성으로 지금 어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요.

가격은 만 원 정도에 구매를 했습니다.

안피 옥서스 성장은 조금 했는데 어 눈에 띄게 잘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옆에서 막 격까지가 나오기는 하네요.

지켜볼게요.

더 커지면은 멋있어질 것 같는 TV 첫 번째 존인데요.

지금 실버 메탈이 중심을 잡고 있고 옆에는 스노우캡들이 있고 루킹 글레스도 있습니다.

지금 처리해야 될 품종은 파란코에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바보도이 정도면 깨닫겠어요? 그 사람은 늘 같은 실수를 한다고 하지만 카랑코에는 어 일회성이다.

그래서 카랑코의 외목대 그런 거를 봐서 조금 혹하긴 했는데 제 인생에서 카란코에는 여기까지 해야겠어요.

그래서 내년에는 어 저희 집에는 카란코회를 안 살려고요.

사인한테 선물을 하든 뭐 꽃을 유지할 때는 쓰겠는데 뭐 저는 이제 안 살려고요.

예.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어 그 우리가 장미 배고야 어 회성으로 소모성으로 즐겼잖아요.

최우는 요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장미 배고니아가 저는 이제 다 경험을 했어요.

그래 제 인생에서는 이제 엘라티올 장미 배고니아는 없어도 될 거 같아.

저는 경험 다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궁금하면 한두 번 뭐 더 살 수도 있고 그러잖아요.

근데 다 해 가지고 안 해도 되는 그런 느낌 있어요.

음.

그리고 얘는 세티 그린이라는 아글레온마인데요.

잎사귀가 좀 특이하죠.

그 썩었던 애를 수경으로 살려 가지고 키웠는데 어 얘도 약간 희소성이 있고 어 매력적이더라고요.

그 다른 아글레온마 친구들 저쪽에 있는데 어 제가 추억이 있고 살린 기억이 있어 가지고 어 좋아요.

그리고 성장은 잘 안 돼요.

그래서 유지만 하고 있는데네 저는 이런 관계가 되게 좋더라고요.

기대도 안 하고 불안도 안 되는 그런 관계 있잖아요.

어 그래서 뭐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약간 그런 느낌을 선호해 가지고 어이 세티 그린이 되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스노우캡 잔챙이는 저쪽에 너무 많은데 어 빨리 팔아먹든가 나눔을 하든가 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제가 지금 제기를 해야 되는데 어 이런 잔챙이들 많이 늘려 가지고 막 좀 의존을 하고 있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

그래 빨리 다 넘겨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루킹 글래스 같은 경우에는 어 잎사이 너무 크죠.

어이 잔챙이 번식한 거 잎사기가 사람 손만하게 나왔고요.

세순도 잘 나옵니다.

그래서 13호 토분에 심은 친구 1호이고 또 루킹 글래스가 이쪽에도 있는데 본체죠.

근데 본체는 약간 위험했어요.

그때 죽을 뻔해 가지고 분가리 한번 해 줬고 안에서 세 순이 올라오는데 어 화분 환경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거 같아요.

그래서 저번에 잎사의 걸레짝처럼 지금 이것도 손상될 잎사귀거든요.

손상될 애들은 딱 보면 알아요.

그래서 힘이 없습니다.

어, 그래서 기대를 좀 안 했는데 위에서 세 순이 올라오고 있고 아마 여기 중간까지 딱 잘라 주면은 곁까지 막 나와서 풍성해질 거예요.

그러니까 식물 키우기에서 네, 본체가 말아 먹었다 그러면은 번식 잔챙이로 보험용으로 키우는게 더 빠를 수가 있어요.

식물은 새로운 뿌리를 받으면은 더 잘 자라기 때문에 본채 말아먹었을 때 갈아타는 거 어 그거 기억하셔야 돼요.

얘도 지금 어 번식한이에요.

구미한애 아니에요.

그래서 3종 세트로 생각을 해 보시면은 본체 말아먹었을 때 다른 걸로 갈아타야 된다.

그래서 요즘은 예전처럼 한 우물만 파는 시대가 아니에요.

하다가 말아먹으면은 요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갈아타야 돼요.

타이밍이 중요한 거죠.

그래서 저는 루킹 글래스가 지금 세 포트 있는데 어 두 포트는 너무 만족스럽고 잔챙이 크기도 아담하고 너무 귀엽고 그리고는이 TV 공간에이 스킨더 합서스 실버 리안이 있죠.

어,이 친구는 저번에 분가리를 한 친구예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저는이 아르지리우스 품종을 너무 좋아해요.

너무 귀엽잖아요.

엔젤 스킨하고 다른 느낌이 있다니까요.

우리 엔젤리는 크고 풍성해서 좋기는 한데이 아르지우스가 너무 귀엽잖아요.

저는이 귀여운 거를 원래 좋아한단 말이에요.

요즘은 이제 어 좀 나이를 먹고 그래 가지고 귀여운 착을 안 하는데 어 저는 귀여운 걸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아이 엔젤은 조금 너무 커 가지고 좀 부담스러운 면이 있어요.

그리고 식물 잎사이 말리는 거는 어 첫 번째는 물이 없어서 그렇고요.

두 번째는 햇살이 너무 세서 그래요.

그래서 지금 엔젤리가 말리는 거는 제가 그래도 한 5년 이상 키운 거기 때문에 뿌리가 썩었을 일은 없어요.

물이 부족할 일은 없어요.

지금 헬살이 너무 강해서 얘가 말린 거예요.

그리고 여름이라서 습도가 너무 높으니까 습도 낮아 가지고 말린 건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구독자님들도 식물의 잎사기가 말린다.

그럼 햇살이 너무 강했을 때 말려요.

이 세토사도 여기 있을 때 말린 적 많거든요.

그래 가지고이 스킨서스 아르지리우스라는 친구가 너무 귀여운 식물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 귀여운 식물을 키우고 싶다 그러면은이 아르지리우스를 추천할게요.

한 시간이 지나도이 질리지가 않고 또 요즘 그 식물 가격이 떨어져 가지고 이제 다 살 수 있잖아요.

근데 저 솔직히 한 5년 전에이 아르지리우스라는 품종을 저기 어떤 식물 사이트에서 처음 판매를 한 거예요.

그때 6,000원인가 7,000원에 그 제가 너무 감사해 가지고 진짜 살면서 그렇게 감사한 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진짜로 제가 이게 뭐 클라린네비 뭐 글로리우성 그런 거 말고 해외 유튜브에서 이걸 봤는데 아 이걸 너무 갖고 싶은 거예요.

근데 그거를 그때 딱 그 아르지리우스가 나오는 순간 네포트 정도를 샀는데 너무 기뻤어요.

그래서 제가 요새 혼자 되면서 이제 벌써 엄마 돌아가신지 이제 1년이 됐는데 아 내가 살면서 진짜 기뻤던 순간이 언제였을까 생각을 해 보니까이 아르지우스를 사고 싶어 가지고 난리를 비다가 이게 딱 나왔을 때 그때 되게 기뻤다.

그리고 이제 제가 해외 유튜브를 많이 보다 보니까이 아르지리우스도 이게 품종 계량이 돼서 형광색으로 여기에 형광 연두색으로 박힌게 있어요.

근데 그런 것까지 원하지 않고 저는 이거를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아 너무 귀여운 품종 실버리안하고 아르지리우스.

그래서 얘네는 나중에 뭐 식물을 다 리셋하고 뭐 이사를 가고 해도 어 들어갈 품종이에요.

어 그리고 옥시 라임도 들어가야 되고 혹시 브라질은 넣어 줄까 말까 하는데 옥시 브라질은 없어도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아무튼 아레오지리우스는 독보적이라서 하나가 무조건 있어야 돼요.

실버리안하고 아르스 너무 좋은 품종이다.

그리고 여기 안에 어 오레우스가 있습니다.

이 오레우스는 넣어 놓고 깜빡한 거 같은데요.

레카볼에음 꽤 됐을 거예요.

한 3년 정도 된 거 같은데요.

꽤 오래됐습니다.

근데 우리가 수경 재배를 하면요.

식물이 죽지는 않는데 어 성장도 안 해요.

어, 좀 미안하긴 한데 여기 좀 짱 박아 놓는 편이에요.

지금 토본에서 플라스틱 화번으로 분갈리를 해 줬더니 지금 뿌리가 고정이 안 돼 가지고 또 돌멩이가 없어 가지고 지금 요렇게 됐는데 어,이 친구 대박이죠.

꽃이 안 펴서 좀 아쉽기는 해요.

그래서 가지치기를 왜 해야 하는지 알 거 같은 어 이유였어요.

그래서 어 얘도 저를 바라봐야 되는데 우리가 그 등돌리는 느낌이 뭔지 알 거 같아.

제가 연애는 안 해 봤지만 우리 사람도 이렇게 마주보고 얘기하면 얼마나 좋아요.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얘기할 때 아이고 뭐 그랬어요 하면서 아 마주 보고 얘기하면 얼마나 좋아요.

근데이 식물이 이제 햇빛 방향을 봐야 되기 때문에 등 돌려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등 돌렸죠.

그러면이 여기다 대고 말하면 뭐예요? 내가 물 줄게, 비료 줄게 하는데 쳐다보지도 않는 거예요.

마음이 너무 아프죠.

그래서 우리는 사람이 어, 좀 마주보고 이야기를 해야 된다.

그까 등 돌리면은 답이 없다.

그리고 등 돌리면 이제 우리가 식물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돌리면 되잖아요.

보고 싶으면은.

그러니까 너무 좋잖아요.

식물 키우면 등 돌리면 다시 돌리면 나를 바라보고.

근데 사람은 그게 어렵다.

그래서 한번 등 돌려 버리면은 돌아봐라 돌아봐라 해도 어쩌고 저쩌고 해도 우리가 개 닭보듯 한다는 표현이 있어요.

뭐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너 대답 없는 너 뭐 그런 느낌이 되겠죠.

식물을 이렇게 뒤돌아서 이렇게 돌리면은 어 너무 아름답다.

그리고 다시 여기다가 갖다 놓으면 된다.

뭐 이미 많이 돌아갔으니까 저는 이제 관상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번에는 돌려 가지고 봐 볼게요.

어 그러면은 아이고 뭐 그럴 필요까진 없겠네요.

다른 애들이 많으니까 그니까 볼 애들이 없으면은 뭐 얘만 보면 되는데 뭐 다른 애들 볼 거 많으니까 우선은 그냥 집멋대로 하라고 놔둡니다.

여기서도 우리가 인생을 배울 수가 있죠.

하나밖에 없으면은 나만 봐 달라고 하는데 볼 거 많으면은 너 멋대로 해라 하면서 그냥 놔두면 되는 거예요.

너무 쉽죠.

[음악] TV 두 번째 존은요.

플로리다 고스트 관엽 존인데요.

우선은이 친구가 스파티 필름 도미노라는 친구예요.

지금 이렇게 엄청 많이 자랐어요.

여기 아내가 진짜 빽빽합니다.

어, 그리고는 하얀색 꽃도 올라왔어요.

우리 스파티는 꽃 어떻게 피냐고 하잖아요.

우선 기다리면은 피기는 하는데 어 저는 지금 그 알비료를 많이 준 상태이고요.

스파티 필름은 화분이 꽉 찼을 때 꽃이 잘 펴요.

그래 가지고 분갈리를 좀 안 하고 그 놔두면은 꽃이 잘 un니다.

그리고는 어 이제 그 비료를 주면 잘 피겠죠.

그리고 그 일조량 조절을 해도 꽃이 잘 필 겁니다.

처음부터 구매했을 때부터 만족스러운 식물이었는데 지금 상태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제 고질병이 있어요.

스파티 필름은 입끝이 갈색이 되는 고질병이 있는데 이건 그냥 감안하고 키우시는게 좋아요.

그니까 이거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은 너무 골치가 아프다.

근데 스파티 필름의 이게 고질병이고 다른 식물은 안 그래요.

그러니까 제가 아글레오네마를 추천드리는 이유가 아글레오네마는이 고질병이 없어요.

그래서 너무 좋죠.

근데 꽃도 좀 비슷하긴 한데 아글레온의 픽텀 그레이 얼마나 예뻐요.

근데 스파티 필름하고 약간 비슷한 결이긴 해요.

얘랑 째랑 비슷한 결이잖아요.

가격은 뭐 비슷해요.

근데 저는이 약을 내온 에마가 진짜 키우기 쉽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제가 저희 형한테 준 식물도 악을 내온 에마인데 그것도 진짜 잘 자랐어요.

벌써 한 3년 넘었을 거예요.

이거는 똑같이 샀으니까요.

[음악] 근데 스파티 필름이 약간 잎사귀가 얇아서 스파티 많이 갖는 어떤 매력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뭐 우열를 가릴 수는 없는데 저는이 아글레오네마가 좋더라고요.

키우는 방법은 뭐 너무 쉬워 가지고 뭐 설명드릴 건 없고 아 우리 식물 초보분들은 모르실 수가 있으니까 여기 흙 안에다가 그 돌멩이를 많이 섞어야 돼요.

펄라이트든 세척 마사토요.

그래야 식물이 안 좋습니다.

그래서 여기 관엽존에 저기 수툴 의자가 있는데 여기 왕조에 오를 수 있는 식물은 픽텀 그레이였다.

그래서 여기가 색감이 다 초록색이고 파릇파릇해 가지고 기분이 좋고요.

그리고 여기 아글레오네마 실버킹 숨어 있는데요.

어 얘는 수경으로 했다가 바꿨다가 날리를 핀 식물인데 지금은 또 세순이 올라오네요.

죽었다가 살았다가 막 자기 마음대로 하는 식물이에요.

큰 기대는 안 하고이 과습에 하도 취약하니까 그냥 아예 작은 화분에 옮겨 버렸어요.

뿔이 하나도 없어요.

다 썩었어요.

그리고 보험용이 있어요.

아글레오네마 보험용.

벌써 더 잘 자랐어요.

그 기존 애보다 보험용이 더 깔끔하고 더 잘 자란다.

그래서 우리 식물 초보분들도 기존 식물 망하면은 보험용이 낫다.

그래서 우리 스트레스 받지 말고 어 이런 애들 다 처리하고 보험용으로 새로 키워도 뭐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필로렌드론 플로리다 고스트는 너무 잘 자라는 식물이고 어이 친구를 한번 체감을 해 볼게요.

이 친구는요.

아 이거 어떻게 들어야 돼? 와씨 뭐 말이 안 됩니다.

이렇게 [음악] 화분 너무 무거워요.

물을 많이 줘 가지고 어우 되게 무겁다.

어 그래가지고 저번에 보내드렸던 문이 안쓰리.

문이 안쓰리.

어 꽃가루 너무 식물을 이렇게 갖고 나와서 이렇게 안스리온 꽃이 폈다고 이렇게 보여 줘야 돼.

많이 날린다.

와우 꽃가루 꽃이 더 커졌어요.

그래서 꽃가루가 건강상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요.

지금 꽃가루가 요렇게 많이 떨어지잖아요.

저 이럴 줄은 몰랐네.

이 안스리온 꽃이 꽃가루 엄청 많네.

필로든 꽃 있으면 잘라주는게 좋겠죠? 암 쓰잘데기가 없는 애들이에요.

그래서 안스리움.

아이고 아이고 어떡해.

어이고 떨어져 버렸다.

그리고 식물을 키우다가 이렇게 당황스러운 일이 한 번씩 일어나는데요.

이럴 땐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어 원상 복구를 해야 돼요.

그리고 이렇게 한번 엎어졌을 때 식물의 뿌리 상태도 체크를 하고요.

어 이거를 어떻게 쓸어담는지 그냥 리얼로 보여 드릴게요.

저는 어떻게 하는지.

우선은 어 복잡할 수 있는 옆을 다 치우고요.

손으로 쓸어 담습니다.

손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손으로 이렇게 해서 우선은 도로 갔다 놔요.

네.

이게 엄청 고난한 작업입니다.

[음악] 그래서 먼지를 쓸어서 이제 갖다 놓는 거예요.

음.

그리고는 이제 물티슈를 우선 가져옵니다.

엎김에 청소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깔끔하게 정리를 완료하고 이제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되겠죠.

그리고 이유 원인을 분석해 봅니다.

어, 여기에다가 올려 놨는데이 받침대가 너무 커서 그랬으니까 다음에 주의하면 되겠죠.

잎사귀가 마른게 좀 있네요.

근데 보기 불편하니까 이렇게 원숭이 이잡기 권법으로 어 떼어 줍니다.

어 마른 잎사귀가 꽤 있네요.

싱싱한 애들도 있는데 말라 비틀어져서 없어질 것 같은 고사리의 잎을 죽을 거 같은 잎을 먼저 선수쳐서 떼어 줍니다.

그리고 어 문제가 있는 애들 다 떼어 줍니다.

아깝다고 놔주지 않아요.

그리고 고사리 특유의 어떤 끈적끈적한 감이 조금 있네.

이거 벌레는 아니겠죠? 제가 고사리를 어 더피 고사리는 키워봤는데이 보스톤은 처음 키워 봐서 잘 모르겠네요.

약간 끈끈한 느낌.

루바게이 너무 많아요.

번식한 것도 많고 여기 있고 심지어저기 또 있거든요.

네.

루바게 특지편 한번 가야겠어요.

그래서 아까 그 싱싱한 루바에 못 따라잡죠.

그러니까 우리가 빗물과 바람과 그 환경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거를 알 수가 있죠.

아주 작은 화분의 심은 루바에요.

너무 가벼워서 넘어지니까 돌멩이를 두 개나 넣은 거고요.

이 돌멩이도 다이소에서 돈 주고 사야 되는 돌멩이요.

주어온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제 어 여기도 루바이 하나 또 있는데 아까 어 걔 못 따라가죠.

그래, 저 이제 알 거 같아요.

왜냐면 우리가 그 좋은 거를 안 보면은 그 대충 뭐 하고 해도 되는데 어디서 좋은 거를 보고 와 버리면은 이제 이런 거 저도 눈에도 안 들어오는 거예요.

왜냐면 우리 아까 그 루바게이 좋은 거 봐 버렸잖아요.

근데 이게 눈에 들어오냐고요? 아무리 싱싱해도 안 들어오잖아요.

봐 버렸잖아요.

많이 있었잖아요.

아, 그러니까 우리가 감사함을 모르는 거예요.

예전에 이것만 있어도 되게 감사하다고 했는데 어, 지금 너무 싱싱한 애들을 봐 버렸다.

얘가 바로 루바게이 1호예요.

근데 어, 상태 별로 안 좋죠.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저기서 좀 수영이 좋고 괜찮은 애를 골라 가지고 어 그 친구를 다시 키우거나 어 얘는 지금 좀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아니면은 환경을 바꿔 주거나 얘를 저기다가 갖다 놔 버릴까요? 어, 그것도 좀 괜찮을 것 같네요.

저 안 넘어지게 해 가지고 여기 돌멩이 있어서 무거우니까이 루바게이 친구를 잠깐 바깥바람을 좀 세게 만들면 어,이 친구가 상태가 좀 좋아질 것 같거든요.

어, 그 연구를 좀 해 볼게요.

오늘부터 얘를 좀 이따 내놔야겠네요.

그리고 이제 PP플로리 잔챙이들도 소개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됐어요.

PP 플로리 잔챙이 1호, PP 플로리 잔챙이 2호입니다.

어, 저쪽에 한 3호, 4호도 있기는 한데요.

어, 키우기 굉장히 쉬운 식물이다.

그래서 PP 플로리를 제가 지금 작년 8월 8일에 구매했으니까 거의 1년 됐죠.

1년 동안 키워봤는데 굉장히 매력적이고 키우기 쉬운 식물이었다.

그리고 PP플로리의 자매품 어 다운타운이라는 친구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큰 차이를 몰랐지만 가면 갈수록 차이가 난다.

pp 플로리가 더 업그레이드 상위호한 버전이다.

반짝임 다르죠.

그러니까 PP 플로리가 더 완벽한 거예요.

다운타운보다.

근데 이런 무광 재질를 좋아하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희소성이나 차이점 때문이 아니라 그냥 무광을 좋아하시는 분도 계세요.

근데 반짝이를 우리가 본능적으로론 더 선호하죠.

우리가 뭐 보석 같은 경우에도 빛나는 보석을 좋아하지 무광을 좋아하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반짝반짝이 너무 빛나고 광나고 어우 단 이렇게 비교하려고 키운 거 아닌데 아무튼 얘네들이 약간 다른 재질이다.

그래서 둘 다 매력이 있기는 한데 PP 플로리가 어 더 좋다.

그리고이 PP플로는 그 일본에서 계량이 된 거라고 해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하면은 정보가 그렇게 많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지금 여기 PP 플로리에는 저는 요런 세브블로 잔챙이들이 되게 많아요.

조각조각 내 가지고 번식 안 하고 그냥 줄기를 여기저기다가 던져 놨더니 얘네들이 이렇게 새싹 나는 것처럼 나오는 거예요.

근데 뭐 이것도 뭐 재미인 거 같고 어쨌든 오늘 초식남의 거실 정원은 거의 소개가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이 친구가 지금 블랙 금전수인데요.

진짜 줄기도 굳고 엄청 커요.

그래서 너무 놀랍죠.

그리고 금전수 분갈리 하는 방법은요.

여기 돌멩이 같은 거 많이 넣어 주시고 얘는 여기 괴근 뭐 구근 같은게 있어요.

그래서 그게 물이 없으면 쭈글쭈글해지고 그래서 흙에다가 이렇게 통기가 좋은 거 섞어 주시면 큰 문제 없이 얘네들이 잘할 거예요.

그래서 우리 구독자님들도 블랙 금전수, 일반 금전수 잘 키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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