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그만!" 서영교 분노 폭발! 시작부터 아수라장, 대체 무슨 일?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눈물, 국회에서 무슨 일이?
어제(날짜는 정확히 안 나와있지만) 국회에서 발달장애인 부모님들이 눈물로 호소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어. 한국아동발달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인 김동현 아빠랑 다른 부모님들이 오셨는데,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이 조합을 두고 "혈세 빨대 꽂았다", "국민 세금으로 배불렸다", "가족 월급 잔치" 같은 아주 심한 말을 해서 부모님들이 너무 상처받고 고통스러워하는 자리였지. 마치 불법 기관인 것처럼 몰아간 거야.
김남미 의원이 이 상황을 설명하면서 기자회견 발언 일부를 소개하려고 했어.
왜 조합을 만들었을까?
김남미 의원은 먼저 조합을 왜 만들게 됐는지 설명했어.
- "갈 곳 없는 우리 아이들이 돌봄을 받을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2019년에 조합이 생기기 전에는 아이들이 다른 돌봄 기관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그 기관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아버렸대. 그래서 부모님들이 "어디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받아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직접 아이들을 갈 수 있는 곳을 만들자!"고 뜻을 모아서 직접 조합을 만든 거야.
국회 안에서 벌어진 일들
이 과정에서 국회 안에서는 좀 복잡하고 시끄러운 상황이 벌어졌어.
- 의사 진행 발언: 김남미 의원이 발언하는 중에 다른 의원들이 끼어들거나 발언을 요구하면서 잠시 소란이 있었어.
- 시간 배분: 의원들끼리 발언 시간을 두고 약간의 신경전이 있었던 것 같아. 특히 인사청문회 날이라 더 조심스러웠던 모양이야.
- 서로에 대한 비판: 김남미 의원은 주진우 의원의 발언이 발달장애인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줬다고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어.
- 국회법 언급: 상황이 격해지자 국회법에 따라 발언권 정지까지 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어.
김남미 의원의 호소
김남미 의원은 이런 상황에 대해 "참담하다"고 말했어.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절규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국민의힘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현했지.
- "발달 장애인과 가족들의 인간다운 존엄과 삶을 보장하기 위한 서비스를 '혈세 빨대', '세금 빼먹기', '가족 월급 잔치'라고 부르는 것이 우리 국회가 오늘 발달 장애인 부모들 앞에서 해야 할 일입니까?" 라며 강하게 비판했어.
- "그 표현 하나하나가 지금 발달 장애 아이의 엄마 아빠들 가슴을 다시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라고 덧붙였지.
그리고 위원장님과 동료 의원들에게 요청했어.
- "장관 후보자 검증은 엄정하게 진행되어야 하지만, 후보자를 흠집 내기 위해 아무 힘도 없는 발달 장애 아이와 그 부모를 공격의 소재로 쓰는 일은 멈춰져야 합니다."
- "주진우 의원에게 발달 장애인 가족들, 그리고 발달 장애인 서비스 제공 기관에 대한 비하 공격, 과도한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이것이 우리 국회가 발달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해야 할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발달장애인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만든 조합을 두고 정치적인 이유로 비난하는 일이 벌어졌고, 이에 대해 김남미 의원이 국회에서 발달장애인 가족들을 존중해 달라고 호소한 내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