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제로 🚶♂️ 강남 뚜벅이 배달러, 시급 💰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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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뚜벅이 vs 자전거, 배달 알바 얼마나 벌까?
오늘은 특별한 기술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배달 알바를 해봤어!
뚜벅이 배달 (도보)
- 장소: 사람이 많은 강남!
- 준비물: 두 다리 (오토바이, 자전거 없음)
- 첫 배달: 피자 배달! 근데 손님이 치즈가 안 늘어난다고 컴플레인 걸어서 우당탕탕. 그래도 무사히 완료!
- 이후 배달: 돈가스, 아이스크림 등등. 사람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주문이 계속 들어왔어.
- 장점:
-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음.
- 내가 원할 때만 일해도 됨.
- 생각보다 돈이 꽤 됨!
- 단점:
- 바빠서 밥 먹을 시간도 없을 때도 있음.
- 처음엔 산책하는 느낌이었는데, 하다 보니 의무감이 생김.
- 3시간 쉬지 않고 했더니 발바닥이랑 오금이 저림.
- 결과: 3시간 동안 11건 배달, 32,930원 벌었어. (최종 지급액은 약 31,650원 예상)
자전거 배달 (로드 바이크)
- 준비물: 로드 바이크 (일반 자전거보다 더 빠르다고 해서 선택!)
- 장소: 강남 대치동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좋았음)
- 첫 배달: 삼계탕! 도보보다 단가가 600원 정도 더 비쌌어.
- 이후 배달: 분식, 커피와 디저트 등등. 저녁 시간이라 배달비가 더 올라서 좋았어.
- 장점:
- 걷는 것보다 훨씬 상쾌하고 스피드를 즐길 수 있음.
- 전기 자전거보다 더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듯)
- 단점:
- 로드 바이크 타는 건 진짜 광기였음. (다른 사람들은 전기 자전거 타더라)
- 생각보다 속도가 안 나와서 목표했던 6건도 힘들었음.
- 안장이 너무 뾰족해서 엉덩이가 너무 아팠음. (엉덩이 뼈가 없어지는 느낌...)
- 두 시간 정도 지나니 전기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부러웠음.
- 결과: 2시간 반 동안 11건 배달, 44,130원 벌었어. (시급으로 따지면 13,000원 정도)
결론
- 자유로움: 둘 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는 점은 똑같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안 해도 되고, 내키는 대로 일해도 돼.
- 수익: 걷는 것과 자전거 타는 것의 큰 차이는 없어. 오히려 로드 바이크는 장비값도 들고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힘들었어.
- 추천: 부업으로는 괜찮지만, 본업으로는 추천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