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뒤덮은 슈퍼토끼와 '끔찍한 전쟁'…군대까지 동원한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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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호주, 토끼와의 끝나지 않는 전쟁 이야기
호주가 지금도 토끼랑 전쟁 중이라는 거 알아? 우리가 생각하는 귀여운 토끼가 아니라, 진짜 엄청난 슈퍼 토끼들이야.
왜 토끼랑 전쟁을 하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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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너무 많아졌어!
- 토끼는 번식력이 엄청나잖아. 호주에 처음 들어온 토끼들이 엄청나게 불어나서 호주 땅을 뒤덮기 시작했어.
- 토끼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풀 한 포기 남지 않고, 땅은 메말라버렸지. 농작물도 다 망가지고 난리가 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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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이건 안 되겠다!"
- 결국 호주 정부는 토끼를 '유해 동물'로 지정하고 전쟁을 선포했어.
- 처음에는 철조망을 쳤는데, 토끼들이 굴을 파서 쏙쏙 빠져나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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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투입! 근데... 여우?
- 철조망도 안 통하니까, 이번엔 용병을 구했어. 바로 '여우'를 수입해온 거지.
- 근데 이 여우들이 토끼를 안 잡고, 더 잡기 쉬운 호주 토종 초식동물들을 잡아먹기 시작했어. 맙소사!
- 결국 여우들도 늘어나서 호주는 여우와의 전쟁도 또 시작해야 했지. 아이러니하게도 이때 여우 모피 수출 1위가 됐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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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투입, 그리고 끔찍한 전쟁
-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서 호주는 군대까지 동원했어. 폭탄과 총을 쏘고, 심지어 국제법에 어긋나는 화학 무기까지 사용했대.
- 토끼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뿌려서 거의 99.8%의 토끼가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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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끼는 끈질겼다!
- 그런데 놀랍게도, 살아남은 0.2%의 토끼들이 다시 번식을 시작했어.
- 지금도 호주에는 약 2억 마리의 토끼가 있다고 해. 사실상 인간이 토끼와의 전쟁에서 진 거라고 볼 수 있지.
정말 신기하고도 씁쓸한 이야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