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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1부 예배 / 그가 먼저 본을 보이시다 (2025 스승의 주일) / 요한복음 13:13-15 / 최재성 담임목사 / 25.5.18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1.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모두 주님께 환영과 축복을 드립니다.
  2. 자리에서 일어나 찬양하며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3. 성령님 임하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소서.
  4. 바람처럼, 새생명 주소서, 불처럼 임하소서.
  5. 오늘은 스승의 주일입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합시다.
  6. 하나님은 인자하심이 보배롭고, 공의를 베푸소서.
  7. 구별된 성전에 나와 참된 위로를 받기 원합니다.
  8. 예수님을 닮아가는 참된 스승이 되게 하소서.
  9.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10. 시편 16편 교독으로 하나님께 간구합시다.
  11. 하늘의 영광과 생명, 지혜와 권능의 하나님께 예배드립시다.
  12. 자비와 은혜,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13.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14.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약속을 믿어요.
  15. 교회와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예배하며 전도합시다.
  16. 사명을 소중히 여기고 충성하는 믿음을 주세요.
  17. 막힌 자녀와 환우를 위해 기도합니다. 치유와 회복을 주시옵소서.
  1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9. 우리 아버지 기도, 일용할 양식과 용서, 시험과 악에서 구하옵소서.
  20.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께 있나이다. 아멘.
  21. 이번 주 광고: 3부 예배, 시니어 나드리, 교육헌신예배, 강남지방 운동회.
  22. 항공위원회와 3040 위원회, 자녀 모임 안내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23.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심을 믿어요.
  24. 옆 사람에게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인사합시다.
  25. 예수님은 삶으로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26. 베드로에게 용서와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죠.
  27. 예수님은 낮은 곳에서 섬기셨고, 죄도 씻어 주셨습니다.
  28. 하나님께서 낮아지셔서 우리를 섬기셨음을 기억합시다.
  29. 예수님은 죽기까지 섬기셨고,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30. 제자는 스승을 따라 삶을 모방하는 사람입니다.
  31. 바울도 자신을 본받으라 권면했어요.
  32. 자녀와 제자들에게 본을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33. 선생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미래를 키웁니다.
  34. 참 스승은 예수님, 섬김과 본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35.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으며 낮은 곳에서 섬기셨죠.
  36. 우리도 예수님처럼 섬김의 삶을 살게 하소서.
  37. 예수님은 섬김으로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38. 제자는 예수님을 따라 삶을 모방하는 사람입니다.
  39. 바울처럼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며 본받읍시다.
  40. 자녀와 제자들이 자라날 때 가장 큰 기쁨입니다.
  41. 교회의 미래는 오늘의 믿음과 섬김에 달려 있습니다.
  42. 성도와 교사들이 온전하게 자라게 하소서.
  43. 진리로 살아가는 교사와 선생님이 되게 하소서.
  44. 야고보는 선생님들이 더 큰 심판 받는다고 경고합니다.
  45.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합시다.
  46. 오늘도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섬김의 본을 따라갑시다.
  47. 우리의 삶으로 본을 보여주는 참 스승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48. 우리의 역할이 영혼을 인도하는 큰 사명임을 기억합시다.
  49. 믿음으로 자녀와 제자들이 자라게 하세요.
  50. 오늘의 믿음과 섬김이 내일의 희망입니다.
  51.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시고 함께하심을 믿어요.
  52. 믿음으로 자라나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53. 믿음의 씨앗이 잘 자라도록 하나님께 의지합시다.
  54. 각종 헌금과 예물을 드리며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시다.
  55. 어려움 당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응답을 구합시다.
  56. 하나님께서 새 일과 치유를 이루어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57. 말씀과 함께하는 삶이 진정한 승리입니다.
  58. 자녀와 제자들에게 진리와 사랑을 심어줍시다.
  59. 미래는 오늘의 믿음과 섬김에 달려 있습니다.
  60.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축복하시며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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