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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랜만에 어, 이선 이사님하고 라이브로 진행하는데 이게 이제 그 뭐라고 해야 되지? 음, 라이브의 묘미가 또 있잖아요.
네.
한번 좀 잘 한번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날거.
근데 이제 일단은 그 대표님이라고 제가 이제 이사님, 이선님, 이사님이 월진 더 편한데 이선 대표님이 되셨잖아요.
대표 이사죠.
어.
이 뭐 뭐 무슨 일이 생기신 건지.
음.
일단은 뭐 좋은 회사를 잘 다녔었고 네.
이제는 조금 더 날개를 펴고 싶었어요.
네.
네.
날를 기 위해서 뭐 새로운 보시면 되고요.
뭐 제가 이렇게 나왔지만 전에는 회사하고도 또 좋은 일을 또 많이 도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에 있된 직장은 항공모함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저는 거기서 날아다니는 전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전투기가 또 인무를 수행하면 어떨또 항모가 필요한 거잖아요.
예.
네.
그런 개념으로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역시 비유 자체가 뭐랄까 전투적이네요.
굉장히 죄송합니다.
전투적입니다.
좋아요.
그러면은 뭐 벌써 이제 질문 주신게 뭐 어 그 대표님은 뭐 태조 이방원으로 워낙 이제 어 유명하시고 이제 기치를 날리셨잖아요.
진짜 막 엄청난 강세장을 이제 예견하시고 막 이랬는데 그 요즘 시장을 어떻게 보시는지 이제 이게 좀 궁금해요.
음코스피 주식시장진동셨잖아요.
분위기 좀 어떤 거 같아요? 어 생각보다 포모가 오지 않으시느냐요? 뭔가 오르는 건 좋은데 그 속도가 우리가 조금 따라잡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이 급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뭔가 급한 것들이 많이 생겼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이전에 비해서 굉장히 강세장 냄새가 나는 이유 지수만 놓고 보면 이제 사상 최고취에 거의 근접해 가지 않습니까? 맞아요.
뭔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은데.
어, 일단은 강세장에 진입했다라는 것도 맞는 것 같고 뭐 너무 단기간에 급하게 올라갔으니까 이제 조금 쉬어갈 때가 된다 하더라도이 강세장이 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뭐 쉬어갈 때는 잘 사야 된다라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게 여러 가지가 중첩이 됐어요.
어, 이렇게 중첩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드은데 첫 번째는 일단 유동성이 많다.
어.
일단 현 정부에서 예, 새로운 정부에서 지금 30조 이상의 돈을 풀기로 했잖아요.
이거는 무시할 수 없는 거죠.
그래서 일단 시장에 돈이 많다라는게 일단 제일 중요한데 어 중요한 건 앞으로도 그럴 거 같은데 미국도 한국도 지금보다 더 돈이 많아질 것 같다라는 것도 중요해요.
훨씬 더 많아질 것 같다.
그렇게 많아질 것 같으면 시장을 끌어올리는 힘은 더 강력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볼 수 있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정책적인 부분도 있죠.
그죠? 그래서 미국도 한국 정책에 힘이 뒷받치는 관 기업들이 많이 올라가고 세 번째는 신기술이라는게 있죠.
신기술.
예.
통상적으로 이렇게 세계가 맞물리는 경우가 굉장히 드은데 지금 뭔가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어떤 혁신적인 기술도 등장을 했고 거기에 정책의 힘도 너무 강한데 돈의 힘도 너무나 강한 이런 것들이 삼박자로 어울러져 보다 보니까 한국 증시가 굉장히 더 강한 모습을 보이는 거고 특히 이제 유동성과 관련해서는 다른 국가들보다는 한국이 좀 다르거든요.
이미 아시는 것처럼 전 세계적으로 30조원의 돈을 푸는 국가도 드물죠.
음전 대부분의 돈을 풀 수 있는 국가도 있고 없는 국가도 있는데 일단 한국은 많이 풀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차별성이 있는 거고 두 번째는 지금 올라간 기업들 보시면 돼요.
올해 업종별로 올라간 기업들 살펴보시면은요.
어 의외로 의외로 어 내수 기업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예.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조선 또는 방산이 많이 올라간 건 다 알고 계실 거고 원전이나 말고도요.
증권 업종이 90% 가까이 올랐어요.
증권.
네.
그다음에 어 한 3위업 많이는 업정이 건설 업정이라는 거 알고 계십니까? 거기에 금융 업정도 있고이 얘기는 어 내부적으로도 뭔가 변화가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거잖아요.
그럼이 내부적인 부분들은 누가 보더라도 정책의 힘 그것도 신정부 힘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어요.
확실히.
그러면 이런 것들이 맞물리다 보니까 한두 개 업종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올라가는 업종이 사실 조금 많아졌다라고 볼 수가 있는 거 같고 그러다 보니까 지수가 레벨업 되는 과정이 있는 거고 그리고 중요한 건 현시장을 끌어당긴 건 내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라는 점 그렇죠.
여러분들이 뭐 많은 생각을 가실 수도 있을 겁니다.
뭐 현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있을 거고 뭐 내수만 가지고 얼마나 될 수 있어 그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을 텐데 일단 시장을 보는 외국인들 시각은 다르다라는 얘기죠.
음 통장국인이 주도로 이끌어야한 그런 조건들이 모두 완성이 되고 있다 보니까 우리 시장이 굉장히 뜨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네.
근데 사실 이제이 여러 가지 얘기를 해 주셨는데 말씀 주신 대로 이제 삼박자가 들어맞았다.
이제 유동성과 정책과 신기술 이게 왜냐면은 되게 필요한 이유가 돈이 많아야 이게 새로운 돈들이 들어오면서 주가가 올라가는데 활력 있게 올라가 활력 에너지가 있게 그리고 이제 정책이 있어야지 의지할 수 있는 곳이 있고 사실 우리나라 소비가 좋을게 뭐가 있겠습니까? 근데 정책으로 이게 소비 심리마저도 이렇게 돌아 올리는 거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어 주식은 언제나 꿈이 있어야 그럼요.
배상이 나중에 될 거야.
이런 이제 이야기 뭐 그래서 뭐 스테이블 코인 얘기도 나오고 뭐도 얘기 나오고 이런 것들도 AI 뭐 우리도 할 수 있어.
뭐 이런 얘기다 나와야 자신감이 생겨서 주식을 살 수 있는 용기가 생겨요.
왜냐면 이렇게 올랐는데 주식을 산다고 용기가 있어야 되거든요.
미래가.
근데 이제 제가 이제 이런 질문을 드려보고 싶은게 그 이제 강세장이잖아요.
근데 지금 계산을 해 보면은 지금 3,100 왔어요.
오늘 벌써 이렇게 빨리.
네.
그런데 3,300 그럼 이제 3,300을 넘어서는 이제 강세장이 올 가능성이 저도 그렇고 아마 대표님도 매우 높다라고 생각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 우리가 이제 지금 생각하지 못했던 뭐 이제 오늘 같은 경우 이제 뭐 AP의 시총이 LG 생활을 넘어섰어요.
이런 얘기 나오고 그니까 새로운 뉴 페이스들이 나오면서 와, 이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거 같은데 그 아까도 질문도 있었지만 이런 거 어때요? SK 하이닉스 시총이 삼성전자 넘어간다.
가능성이 있.
가능성도 가능성도 있죠.
없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는게 항상 영원한 1등은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어 우리나라에선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해외에서는 이런 경우가 왕광왕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시총에 순위가 바뀌는게 에너지를 의미하죠.
특히 이제 강세장 같은 경우도 시가총의 바뀌는 경가 의외로 꽤 있고 실제 미국에서 지금 시가총액이 빅테크 기업들로 지금 왔다 갔다 AI을 했던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들 또 이제 경쟁력 있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들의 시총이 뒤바뀌면 이제 시작이 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한국 같은 경우는 부동의 1위가 삼성전자였는데 어떻게 보면 삼성전자가 못 했다라기보다도 일단은 뒤에 있는 후발 업종이 되게 잘하는 건데 어, 뒤집히 말란 부분은 없죠.
왜? 우리 옛날에 그런 경우도 봤었잖아요.
라면도 뒤집히 않을 것처럼 생각을 했는데 이제 시총이 정말 상대가 안 될 정도로 예.
그다음에 여러분들 잘 아시는 금융 업종도 보시면 옛날에 증권 1, 2위 업종이 뭐 지금은 또 확 다른 업종들이 기업들이 나오고 있는 것처럼 뭔가 획기적으로 변하는 기업들 같은 경우는 세상을 많이 뒤집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게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생각진 않습니다.
네.
이게 이제 저는 되게 우리가 주식 시장을 하나의 이제 뭐 게임이나 이런 걸로 생각해 보면 재밌잖아요.
그래야 역전을 해야 재밌잖아.
역전을 APR이 LG승을 역전했다 이런 거잖아요.
근데 그런 이제 활 삼양시품이 농심을 완전히 역전해 버렸잖아요.
이제 그런 일들이 이제 나오는게 되게 재밌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네.
그 닉스에 대해서 이제 얘기한게 왜 하이닉스에 대해 얘기 오늘 하이닉스 지난주부터 이제 급등하고 있는데 어마어마하게 올라.
네.
근데이 흐름을 이제 어떻게 볼 것인가 제가 지금 볼 때는 제일 중요할 것 같긴 하거든요.
왜냐면 지금 이제 시장에 처음 들어오려고 하시는 분들이 아 이거 뭐 사야 돼라고 하면 각도가 다 이렇게 돼 있어요.
살 수가 없어.
근데 반도체는 그래도 조금 숫자가 나오고 그 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밸루에이션이 그래도요 정도면 해 볼 만하다 이런 생각이 좀 든단 말이죠.
그래서 반도체에서 오늘 아까도 이제 조선을 팔고 반도체로 갔는데 어떻게 어 생각하나요? 뭐 이런 질문도 있어 가지고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사실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이 오은 걸 사고 지금 적게 오은 것들에 대한 기대감도 있을 텐데 바꾼다라는게 그리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일단은 삼성이 어 여전히 아직까지도 오늘 많이 오음에도 불구하고 6만 원대 초반인 걸 생각을 하고 하이닉스는 신고가로 갔다라고 생각을 하면 둘의 기억차는 훨씬 더 커지고 있다라고 봐야 되겠죠.
이전에 비해서 하이닉스가 더 많이 올라갈 수 있는 건 일단 AI에 대한 저변 확대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조튼실 간의 딥시크 이후에 딥시크 이전까지는 우리가 AI라고 얘기를 하면 미국에 있는 빅테크 일곱 개들이 서로 경쟁하는 걸로 우리는 알고 있었는데 딥시크 이후에 어 이거는 일곱 개 회사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한국도 할 수 있고 인도네시아도 할 수 있고 태국도 할 수 있는 거네라는 인식들이 많이 바뀌었고 그러다 보니까 더 많은 수요초들이 생기기 시작을 했습니다.
중요한 건 그런 수요들이 많이 늘어난는데 비해서 여전히 HBM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공급할 수 있는 회사는 사실은 삼성이 못함에 따라서 여전히 독점적 구조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보니 훨씬 더 좋아지는 모습인 거고 뭐 근레에는 DDR4 얘기도 많이 나오죠.
음실 반반 레거시반도에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것들 이런 것들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일단은 되는 걸 더 사는게 저는 유리한 거 같아요.
항상 보면 많이 빠진 것들 중에서 어 많이 시장이 올랐으니까 많이 빠진 것 중에서 뭔가 반등을 기대하고 사는 것보다는 확률적으로 놓고 볼 때 그래도 올라가 있는 기업들 중에서 제가 볼 때는 편승을 하는게 어 미래를 봐서도 조금 더 유리했다라고 볼 수가 있겠죠.
물론 힘으로 없는 그제가 된다라고 할 때 따라사도 늦지 않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겠습니다.
아, 근데이 뭐 이제 그 업정별로 이렇게 좀 하나씩 뭐 여쭤보고 싶은게 이거는 그냥 뭐 얘기를 안 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왜냐면 여전히 많은 분들이 질문이 2차전지예요.
네.
네.
근데 이게 이제 좀 뭐 개인적으로는 좀 안타깝다라고 생각을 하긴 하는데 오늘 오르긴 했습니다.
예.
2차전지는 어떻게 해야 되냐?이 질문은 계속 나오거든요.
그래서 네.
어, 일단 저도 잘은 모르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음.
어, 최근에 오르긴 하는데 그 답을 저도 여러 가지로 찾아보려고 하니까 제가 몰라서 그렇고 부족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아, 이 예예.
음미를 보면 좋다는 기도 있지만 물론 이제 2차전지라는게 길게 보면 뭐 자율주행이 되면 아무래도 전기차가 될 수밖에 없고 로봇이라는게 상용화됐었을 때 가장 중요한게 2차전지라는 점에 대해서는 사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데 그게 지금이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우선은 우리가 반등한 거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거든요.
그래도 제가 놓치는게 있을 수 있으니 통상 이럴 때는 안 된다, 된다가 아니라 분명히 오를 땐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건데 그래서 그 가능성을 열어 놓고 우리가 혹시 간가하고 있는 것들이 없는지 좀 살펴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일단 제 수준에서는 제가 학습량이 부족해서 그런지 저는 잘 못 찾았습니다.
예.
그런 정도밖에 제가 말씀드릴 수 없지 않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네.
네.
제가 그 어장군님께서히 표현해 주신 걸 그냥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아직 아닌 거 같다 이런 거 같고.
어.
근데 이런 건 있을 수 있다라고 봐요.
뭐냐면네.
어 여러분들 근래 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시장을 지배했던 펀드들 지난 4, 5년 동안 시장을 지배했던 펀드들은 우리가 일명 해지 펀드라는 펀드들이었을 거예요.
그죠? 해지펀드는 보통상적으로롱 펀드가 이루는데 지금롱 펀드들은 제가 볼 때는 아마 수익률이 생각보다 좋지 않을 거예요.
왜냐면 숏이 안 먹히는 시장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은 롱온니 시장이죠.
그러니까 그죠.
사서 들고 가는 시장이 맞는데 아마 여기에서 오는 수급적인 변화가 있지 않느냐라고 사실 추정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쇼폰드들이 뭔가 되게 당황하고 있고 그러면서 현재 소했던 거를 지금 감아 올리는 과정 속에서 일어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정도 요건 제가 추정이니까 맞다라 틀리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없는 것 같고 일단 그 정도로 생각은 들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 우리 그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데 뭐 하이닉스 이야기했고요.
2차전지 얘기했고요.
그 이제 뭐 시총에 이제 큰 회사들에 대한 이야기고 네 이사님이 지금 주목해서 보고 있는 섹터는 어떤 섹터예요? 어 저는 사실 뭐 기존에 제가 봤었던 뭐 그 최근에 시장을 주도했던 섹터들이 크게 바뀔 거라고 생각지 않습니까? 음어피들 어떤 움직임이 하루틀 움직일 수 있는 섹터 아니고 단지 우리가 좀 두려운 건 단기간에 너무 급등해서 가격 부담이 있다라는 점들에 대해선 저도 상당 부분 공감을 해서 뭐 일종 부분 쉬어갈 거 아니냐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언제든지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지금 움직이고 있는 변화가 결국 작은 변화일 거냐라는 거죠.
음 수년간 봐온 거 보면 글로벌 시장에서 뭐 2차전지도 그랬고 뭐 변합기도 그랬고 한번 움직이면 이런 산업들의 변화는 생각보다 길게 움직이는 특징들이 있었다는 걸 감안을 하면 불과 한두 달 정도 올랐다라고 해서이 시세가 끝이라고 보진 않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일단 시장의 사이즈를 보고 변화의 크기를 보고 그런 것들을 감안했었을 때는 뭐 단기 급등에 따른 후유증 정도 빼놓고는 저는 여전히 그쪽이 조금 더 유리하고 유효하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만 제외한다면은 어 괜찮을 것 같다.
지금 이제 속보로 나오는게 좀 있나 봐요.
이란에서 또 어 또 쐈다고.
근데 이거 근데 아까 나왔던 뉴스 아닌가? 아무튼데 그 지금 그 질문은 지금 지정학적인 관 그 리스크에 대한 이야기인 거죠.
예.
그 계속해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불편해요.
여러 가지로.
이 점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 것인가? 물론 이제 리스크가 시장에 반영이 돼 있긴 하겠지만 또 나오는 얘기들은 계속 이제 불편하단 말이죠.
그래서 이걸 어떻게 봐야 될까요? 우선 어 정치하시는 분들이나 경제하시는 분들하고 주식하시는 분들을 달리 봐야 됩니다.
현재 있는 중동에서의 지정학적 위험이 우리한테 주는 함의는 딱 하나입니다.
유가가 그래서 오를 거냐 오르지 않을 것이냐 뭐 나머지 거 무슨 호르몬지니 뭐니 그러니 다 중요한 말씀인데 결국 그래서 유가가 많이 오를 거면 우리 입장에서선 조금 불편하죠.
예.
그러나 지금 냉정하게 놓고 보면 사실 유가가 그렇게 급등할 수 있는 것과 관련해서 이란이 그럴 수 있느냐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있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1907, 80년대 또는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란이란 나라는 굉장히 강력했을 국가였을 겁니다.
그렇죠? 그리고 어 그 당시만 하더라도 그 호르무주 회협이라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던게 그 당시 호르무주 역할의 가장 큰 역할은 아시아 쪽이 아니라 미국이었어요.
무슨 얘기냐? 그 당시 미국은 원유는 중동해서 수입을 많이 했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미국한테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컸는데 지금 상황에서 놓고 보면 영향이 없진 않지만 어쨌든 미국은 이제 원유와 관련해서 순수 국가로 변모해서 중동에 대한 어떤 그 비중 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영향력이 이전만 못하다라는게 중요하고요.
그리 지금이란 보면 어 이란이 이렇게 망가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군사력이 너무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다는 얘기죠.
아하.
여러분들 이런 거 아셔야 되는게 지금 이번에 이스라엘 공격으로 해서 사령관들이 대거 사망한 거 알고 계시죠?이란 음은들이 아니고 저거 사망을 하면 무너진 거잖아요.
생각보다 밑에 있는 사람들 움직이기 어려워요.
이게 병사들만 가지고 움직일 수 있지 않는게 군에서는 기본적으로 주의관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우리는 임진란 때도 이순신이냐 원균이냐에 따라서 바뀌는 걸 봤는데 그렇지 않아도 우리가 알고 있는 무기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방산 관련해서도 좀 비교 있는데 지위관들도 대부분 사망을 했다라고 놓고 본다라면 정말 이전에도 안 했었던 무리한 호르무주을 감히 감행한다.
이게 쉽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뭐 미국에 대한 폭격 어쩌고 저쩌고 얘기를 하지만 지금이란 하나도 이스라엘이 버거올 텐데 미국까지 굉장히 크게 끌어들여서 굉장히 크게 확전을 시킨다라고 얘기하기에는 조금 제가 보기에는 좀 쉽지 않은 선택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뭔가 어느 정도의 티격 태격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수준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제한적인 범위에 물를 가능성 현재는 있다 정도.
전쟁 없이든지 틀 있기 때문에 좀 어든중요한 건 유과와 관련된 부분일 건데 이것과 관련해선 저는 그렇게 뭐 너무 심하게 부정적으로 보 있지 않다 정도로 판단하고 있고요.
만약에 유가가 일정 부분 오른다고 하더라도 이게 길게 갈 만한 성격의 것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
그니까 이제 뭐 댓글에서 어 뭐 너 이란이 또 쌌다더라 이런 말씀을 해 주셔 가지고 저도 이제 그 대표님이 말씀하신 거랑 되게 동의하는 부분이 뭐냐면은 아니 어차피 잘 모르잖아요.
예 몰라요.
예.
아니 그 전문가분들이 얘기하시는 건 아 그런가 보다 뭐 역사가 그랬구나.
왜 그랬구나 뭐 이런 건 알겠지만 결론적으로는 유가에 다 반영돼요.
그럼요.
아니 그 제가 볼 땐 그 역사 알 필요도 없어요.
굳이 너무 쓸데 없는 얘기들 많이 하는 거 같아.
뭐 아니 뭐 알 필요가 없지만 저 알면 뭐 도움이 되긴 도움 안 돼 양상이 다른데 그거 알아서 뭐해요 제가 볼 땐 그래서 오히려 여러분들의 판단을 더 흐리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안 샀더니 급등하잖아요.
하루 100%씩.
그렇지 않나요? 그 안 사하면 다행데 팔았으면 이제 문제 예.
그러니까 어 경제하시는 분들은 신경을 쓰시고요.
주식하시는 분들은 유가가 오를 거냐 내릴 거냐 그거 이외는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일요일 날도 저희가 이제 막 뭐 미국이 이사를 쐈는데 뭐 이런 얘기를 하고 막 뭔 별 상상의 나래를 막 이제 펴고 있는데 제가 그때 얘기한게 아니 다음 월요일 날 아침 7시에 보자.
아 왜냐면 그때가 어떻게 되는지 봐야 이제 어느 정도를는데 일요일 날 밤에 뭘 그렇게 얘기를 많이 하는지 중동 쪽 보면 아침마다 신문 내용하고 다 달라져 있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트럼프 같은 경우도 2주 시간 준다더니 바로 때려서 전혀 의미 없는 짓이 됐고 오늘 아침에도 갑자기 휴전한다는 얘기가 나와서 전혀 의미 없는 얘기가 됐고 그래서 사실 뭐 굳이 너무 그렇게 앞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그냥 유과 하나만 보자.
그래서 미국의 물가를 자갈 거냐 우리 입장에서선 좀 위험할 수도 있죠.
중국이나 우리 같은 경우 그죠.
근데 이번에 뭐 보셨겠지만 호르무주 해과 관련해서 봉쇄를 하면 제일 아쉬운게 중국이라면서요.
그럼 지금 중국하고 이란하고 제일 편할 그 되게 친한 사일 텐데 그럼 자기 친구까지 죽어 가면서 그럼 무리수로 둔다.
아 저는 쉽 쉬운 선택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 호르무주 헤어본에서 미국이 정말 압박을 받으면 좋을 텐데 압박 받는 거보다 더 많은 그 저기 뭐죠? 공격이 들어오지 않을까요? 결국 이게 이제 유가를 보자는 이제 그 말씀 해 주신게 되게 여러분들한테는 굉장히 중요한 얘기예요.
왜냐면 한 거 막 보지 말라고.
그니까 이제 지금 이선 대표님이 말하는 걸 보라고요.
그래서 유가 얘기하면 결국 이제 물가로 이어지는 거죠.
그리고 물가를 우리가 주목해서 보는 이유는 어 연준을 보는 건 맞습니다.
예.
근데 제가 지난주부터가 이상해요.
FMC회 끝나고 나서이 안에 뭔가 내분이 좀 있는 거 같아.
확실히 그죠 확실 느낌이 있죠.
니 팀밀라스 기자가 그 트위트 한 거 보니까이 사람이 뭔가 삐졌어.
어 확실히 삐진 거 같아.
그리고 트 파월이 시킨 거 같아.
야 너 저기 저기 그 쟤네들 좀 욕 좀 해 뭐 이러면서 시킨 거 같아.
연준의 지금 최근의 움직임이 좀 어떻게 보세요? 지금 세 분 정도가 7월에 금리 인하를 했으면 하는 발램을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예.
보원 이사도 그렇고 원로회사도 그렇고 아니면 그 누구죠? 또 하나 굴수비도 그렇고 예 일단 근데 그 굴수비 정도 빼놓고 나머지 두 분은 몇셨거든요.
그러니까 굴수비는 대표적인 고고요.
어 나머지 보호원이나 그 원러 이사님은 완전 맵죠.
그런데 물론 이제 트럼프가 했다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 사실은네 분이 있고요.
이네 분이 여기서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분들 클라우디아 샤미라고 샤메루를 이렇게 만들어 놓던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도 비슷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결국 뭐냐면 관세대 영향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라고 보는 거고 그렇게 되면이 정도 물가면 금리를 내리는게 맞다라고 주장들을 하고 있지 않나요? 망가지 금일하는게 적정하다는 주장들을 하고 계신 거고 파월은 뭐냐면 파월은 관세의 영향이 정말 커서 물가가 오를 거다라고 주장을 하는게 아니고요.
그래서 관세 영향을 잘 모르겠다 해요.
그니까 파월이 얘기하는 건 뭐냐면 예 왜냐면 지금 어 트럼프가 하고는 관세 정책이 어떤 국가한테 얼마만큼의 어느 기간 동안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게지 확정된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
그니까 트럼프한테 요구하는 건 뭐냐면 트럼프야 관세와 관련해서 명확하게 정책을 내놔다오 그죠.
그래서 일본한테 얼마를 부과할 건지, 어떤 품목에 부과할 건지 그런 것들을 알면 모델링을 할 수 있잖아요.
영향이 있을 건데 그걸 모르겠으니까 내가 움직일 수 없다라는게 제론파울 의장의 생각인 거고 또 하나는 어 제론파울 의장이 최근에 얘기하기를 어 물가가 드디어 상품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는 변을 공식적으로 썼어요.
그래서 5월 둘째 주 이후부터 미국이 현재 부과하고 있는 일반 상호 관세라든가 이런 관세들은 7월 9일까지 유회가 됐지만 10% 보편 관세는 유회가 안 됐단 말이에요.
20% 보편 관세와 관련된 영향이 최근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으니 이게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한 나는 7월에 보고 하겠어라는 얘기를 했다라는 거죠.
근데 여기에 대해서 아까 얘기했던 미실 보험면이라든가 이런 어떤 분들은 7월 거 봐서 문제 없으면 하는게 맞지 않느냐.
그러니까 그분들이 생각할 땐 야 그거 보편관수 영향 있는 거 맞는데 그 영향이 있더라고 하더라도 그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보면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 다진 아니니 금리나 하는게 맞지 않느냐라는게 그분들이 주장이라서 아마 7월 회의가 되게 재밌는 회의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특히 CPI가 나왔었을 때 그죠.
어 소비자 물가 지석 물론 이제 연주는 PC라는 걸 고려하긴 하지만 이번에는 PC보다도 CPI를 일정 부분 볼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뭔가 물가라는게 항상 고정적으로 아 정말 큰일 났어라는 생각이 들려면 주거비하고 인건비가 올라가야 사실 물가가 고착화되는 건데 그런 부분이 아니라 상품에 부과되는 물가가 일시적이다라고 판단을 한다라면 연준의 재밌는 결정이 나올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연주 내에서는 이미 7월부터 금리를 내리고 싶어 하는 일단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을 했다.
하나도 아니게 생기기 시작했다.
이 얘기는 의외로 금리나 시점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
증권 시장 입장에서 놓고 보면 유동성이 추가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시기가 더 빨라지고 있다.
이렇게 보셔도 되겠죠.
네.
그러니까 결국은 이제 유가가 이제 키를 잡고 있다는 얘기로 또 다시 돌아오는데 자꾸 이제 미사일 썼다.
이거 어떻게 되는 거냐 뭐 이런 질문 해 주시는 분인데 아니 지금 제가 유가를 실시간을 보고 있거든요.
네.
-3.
5%입니다.
네.
66불까지 내려왔어요.
그리고 이제 어제 보니까 장대 음봉이 장대 음봉이더라고요.
그래서이 지금 해보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또 들어요.
이게 어 그러니까 지정학적인 거를 분석하신 분들은 그분의 분석들이 많습니다.
나름대로 굉장히 분석을 잘해 주시는 건데 이게 증권 시장에 그래서 미치는 파급을 분석하는 거는 그분들의 생각과 시장은 많이 달라요.
미사일 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시장에서 걱정하는 건 미사일을 천발을 쏴도 의미가 없고요.
딱 하나예요.
그래서 원유와 관련는데 수요 공급에서 공급이 막힐 거냐가 급친 거예요.
그죠? 그래서 미사일을 마를 써더라도 호르무주 해을 봉쇄하는 쪽으로 안 가면 사실은 미사일 속쏜다고 하더라도 제가 볼 때 거기에 따른 시자의 영향은 별로 없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이제 이란이 이걸 가지고 도저히 안 되겠어서 나는 어떤 식으로도 호르모지 회을 봉쇄를 하고 그래서 유가를 급등시키겠다 의지를 가지고 정말 모든 걸 쏟아 보면 그때는 일정 부분 반영이 될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 그런 움직임은 아닌 거 같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면 이란도 많은 부분들을 고민할데 본인들이 그렇게 해서 본인들이 그걸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게 있으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군사력이나 아니면 지도가 붕괴된 거라든가 여러 가지 상황을 고민했었을 때는 그게 쉬운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고 보는 거죠.
예.
그 이번 사태를 저는 또 이런 관점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게 이번에 이제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는 과정을 보면 그 장군 님께서는 훨씬 더 잘 아시겠지만 좀 무시무시하더라고요.
이게 와 이게 아니 그러니까 이게 최첨당 무기인지 알겠는데 기사 외신을 보니까 이란에서 그냥 총알 한번 못 쏘고 당한 거 같다라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아, 그 그런 거 보면서 진짜 미국이 진짜 그래 천족국이 있구나 이런 생각도 좀 들고 어떻게 보셨어요? 어 이번에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어 결국 핵심은 이런 거였었어요.
그러니까 처음에 이스라엘하고 이란하고 어느 정도 미사일로 콩당콩당 주구 받을 때는 이게 제한이 됐어요.
왜냐면 결국 우리가 이스라엘이 원하는 거 두 가지잖아요.
핵과 관련된 모든 시설을 파괴하고 싶다가 첫 번째.
네번째 교요.
그런데 여기에 대한 결정은 결국은 미국이 해줘야 돼어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처럼 GB 57이라고 불리는 벙커버스터가 있고이 벙커버스터라는 건 결국 미국밖에 없는 거고이 벙커버스터가 굉장히 커요.
지하 780m까지 하려면 그걸 실어나를 수 있는 비행기는 스텔스 비행기 중에서도 굉장히 큰 비트폭격기 위외는 없었던 거죠.
그 이스라엘이 할 수 없는이 정지려 미국이 어떤 식으로 전해야 되는데 미국 입장에서도 고민인 거죠.
왜냐면 생각을 해보세요.
트럼프 입장에서는 7월 9일 날 관세 위에 남아 있는데 여기서 관세가지 더 압박을 해야 되는데 만약에 그게 잘못돼서 유가가 급등이라도 하면 그래서 물가에 대한 영향이 혹시 생길 수 있으면 관세를 추가로 부과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되게 줄어들 수 있잖아요.
트럼프 협상력이 떨어질 거고 굉장히 곤란하게 한단 말이에요.
그죠? 그래서 그 곤란함을 네타니아우가 씻어 준 건 알고 계실 겁니다.
네타니아우가 제일 먼저 뭘 해줬냐면 그 여러분도 알고 계시는 그 스텔스 폭격기가 뜰 수 있도록 모든 재반 조치를 다 해 줬어요.
그러니까 이란이 쓸 수 있는 방국망을 전부 다 쑥대밭으로 이스라엘이 먼저 만들어 주고요.
먼저 보여줬어요.
봤지? 어 당신들 들어가도 별 문제 없을 거라는 걸 미리 선재 작업을 해주고 당신이 이걸 때리기만 하면 영웅은 당신 거야.
그래서 네타니아오가 그렇게 해준 거거든요.
그래서 모든 공을 트럼프한테 그니까 트럼프는 그 스텔스기가 가서 폭격하는데 따른 위험이 별로 없고 그리고 그 우리가 알고 있는 군사 목적 그니까 원자로와 관련된 그 시설라는 그렇죠.
그쪽만 때리는 거니까 우리가 생각 확전에 대한 부담도 줄 수 있으며 어 동시에 본인이 이제 모든 걸 다해서 영웅이 될 수 있다라고 하니까 그 카드를 덥썩 받았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고이 네타냐에 엄청난 작업이 있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밑에 작업이 네타냐우가 반공망을 이렇게 어 미리 깔아 놓는 그런 작업이 있었고 미국에 공을 돌린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어제 이제 보면은 트럼프가 아 공식적으로 아 이제 어 지금 휴전한다.
이제 어 이렇게 딱 얘기했는데 이제 많은 분의 걱정은 이란이 공격할까 봐는 아닌 거 같아요.
이란은 그 정도가 아닌 거 같아.
문제는 이스라엘의 네타냐우가 이제 생각을 하고 이제 끝내면 좋은데 잠깐만 이거 전쟁이 끝나면 혹시 뭐너 나한테 또 뭐라고 하는 거 아니야?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거나 그래 가지고 아야 너 더 싸워 버려 그냥 아 막 이렇게 또 나와 버릴까 봐 그럴 가능성은 좀 없을까요? 이게 어 이스라엘하고 둘의 제일 재밌는게 뭐냐면 물리적으로 지상전이 불가능하다는게 중요한 거예요.
아 이란하고 이스라엘 너무 머리 떨어졌 이라크에서 미사인이 이렇게 날아다니는 거 보인다는 충정적인 할 수가 없는게 거기 들어가려면 나라 두 개를 거치고 들어가야 돼.
그러니까 이라크가 또 예.
이란도 이라크도 거의 들고 해야 되는데 그건 불가능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제한적이라 봐야 되겠죠.
만약에 옆에 붙어 있으면 우리가 이런 얘기를 못 할 거예요.
결국 공중전 정도가 거의 대부분이지 않을까? 뭐 폭격 정도 폭격이 이제 물론 쉬운 건 아니지만 그래서 뭔가 서로 간의 지상증군이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지상군이 들어가도 이기기 어려워요.
그 게릴라전 당할 수가 있을 거예요.
예.
그래서 원하는정권을 조금 교해주는 것만 개발 안 했으면 하는 어떤 생각 정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들 이미 아시는 것처럼 옛날에 어 우리가 알고 있는 1980년도 이전에는 이스라엘하고 이란이 되게 친한 국가였었던 거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세상 일은 몰라요.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어 네타냐오라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인 건 맞죠.
이분이 여러분들 알고 계시지만 이분이 공수특전단 출신인 걸 알고 계시죠? 예.
메칼리라 그래서 어 이스라엘 최대 특수부대 출신이고요.
이분의 형 네타냐의 형도 그 특수부대의 어 지위관이셨어요.
그래서 옛날에 어이 지위관이었는데 어느 정도 지위관이었냐면 예전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한번 납치를 당한 적이 있는데 그 납치를 구출한 작건 엔태 작전이었고 거기에 지관이었어요.
그리고 거기서 유일하게 사망한 분이이 네타냐의 친형이에요.
그래서 네타가 그 뒤로 이렇게 바뀌다는 것도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군요.
이 또 깨알 정보까지 또 말씀해 주셨습니다.
준비된 건 아닙니다.
네.
그니까 이게 이제 그 그 라이브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근데 이제 그 아 네타냐우도 장군님 아니이군요.
그래서 장군님이 또 얘기해 주시니까 머리가 커요.
장군으로 원래 그 어제 이제 전쟁이 끝났다라고 이제 트럼프가 선언을 해 버렸고 유도 급락했어요.
그러니까 이거 사실은 이제 방산주에는 우리나라 방산주에는 안 좋은 소식으로 전해 수 있었을 것 같긴 한데 또 동시에 어제 나왔던 뉴스 중에 하나는 이제 나토에서 방위비를 5%까지 예외 없이 증액한다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물론 이제 얘기가 미리 이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장에 반응을 안 한 걸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어쨌든 방산주가 조정을 받았어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방산주 사실 방산에서 가장 큰 시장은 아직까지는 유럽 시장이라고 봐야 될 것 같고 유럽은 여전히 크죠.
그렇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느끼고 있는 전쟁에 대한 공포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거보다 훨씬 더 큽니다.
왜냐면 이제 유럽에 있는 사람들은 40년 전에도 80년 전에도 1차 대전, 2차 대전 그의 이전에 보블 전쟁까지 40년 주기로 지속적으로 세계대전에 휘말렸던 동네기 때문에 뭔가 한 동네가 움직이기 시작을 하면 거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굉장히 큰 사람들이라고 봐야 될 거 같아요.
문제는 뭔가 러시아를 비롯해서 이런 국가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데 심상치 않은 거 비해서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방어력이 사실 거의 거의 전무한 거예요.
그죠? 지난 40년간 러시아라든가 또는 러시아를 주축으로 했었던 바르샤바 조약기구 옛날에 그 소련 지역이죠.
그렇죠.
이런 국가들이 적이었는데 그 사람들이 얼마 전까진 친구였던 거잖아요.
그죠? 예.
친구여서 설마 전쟁이 나겠어라는 생각을 해서 거의 방위 산업을 없애다시피 했어요.
음.
음방산을 정독일 같은 경는 불과 마에집제를지고 바꿨단 말이에요.
대부분의 국가들이.
그러니까 군사력이 너무나도 저하가 많이 되어 있고 이런 상황에서 사실 전쟁이 나다 보니까 되게 당혹스럽고 그럼 지금 당장 전쟁이 나게 생긴 거잖아요.
그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 최근에 영국의 참모총장도 그렇고 유럽에 있는 독일군 참모총장도 똑같은 얘기를 했어요.
5년 내에 러시아가 침공할 것 같다.
물론 그 사람들이 느끼는 거지 우리가 볼 때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장을해불가하거든요.
그럼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내가 지금 당장 당할 거 같아.
그죠? 근데 어 유럽에서 유럽 무기하는데 일단 제일 중요한 건 가격을 떠나서 줄 수 있느냐 얘기죠.
못 주잖아요.
그죠? 가격은 않을고 그러다 보니까 서둘러서 한국에 대해서 굉장히 요청을 많이 하는 부분들도 있다고 봐야 될 거 같은데 거기에 중동까지 저렇게 됐으니 중동 지역도 새로운 무기들이 필요한 어떤 세상이 왔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 재밌는 건 미국이죠.
많이 하고 있을 담당할 가능성도 있어진다.
최근에 이미 아시겠지만 어 미국이 현재 그 자주포라고 불리는 우리 하나 에어로에서 있는 그 K9 자주포와 똑같은 그런 자주포 계량 사업을 하고 있는데 미국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자주포는 팔라딘이라는 자주포예요.
근데 이게 너무 구형해요.
일단 전자동이 아니라 전수동이에요.
아날로그의 극치.
예.
그래서 제가 한 2년 전인가 일산에 있었던 무기방남에서도 뭐 한국하고 이렇게 뭐 비교했었을 때 거기서 막 강의다고 막 그랬었는데 거기서 보면 미군들이 굉장히 부러워했었어요.
한국 자주퍼 보고 와 너네는 전자동이야 막 이러고 그래서 지금 미국이 그것과 관련해서 계량 사업을 지금 이제 글로벌에 있는 기업들하고 하려고 하는데 원래 다섯 개가 입찰했다.
지금 두 개 남았어요.
그 중에 하나가 한국입니다.
그러면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죠? 그러면 미국의 그들를 공급할 수 있는가 된다라면 건 또 다른 레벨이 될 수도 있는 거죠.
그렇죠.
그 미국에다가 우리나라가 우리나라의 무기를 팔 수 있다.
그렇죠.
그럴 가능성이 있는 거죠.
이거는 진짜 되게 엄청난 의미가 있는 거예.
예.
물론 아직까지는 이게 전체적으로 결정이 된 건 아니기 때문에 섣불리 말씀드릴 수 없지만 어쨌든 이렇게까지 우리 방산이 뻗어나가고 있다는데 대해서는 자부심을 가져볼 만하고 이런 것들이 현실화됐을 경우 추가적인 업사일수도 공급할 수 있겠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방사는요 일단은 준비가 되어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국제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죠? 그런데 그런 의미에서 이제 나토 회의가 좀 중요할 거라고 봤는데 어 근데 이제 저희 우리나라 대통령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호도 그렇고 안 가요.
왜 왜 안 가는 거죠? 어 정치적인 부분들이 되게 많죠.
특히 일본도 많이 삐져 있고요.
뭐 나름대로 이제 미국과의 무역 협상 이런 것과 관련해서 뭐 조금 제가 볼 때는 조금 약간 틀어진 부분들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네.
그래서 미국한테 삐진내는 거다.
음.
우리는 그렇지 않은 거 같고.
우리도 뭐 만나기로 해놓고 갑자기 가버려 가지고 삐졌다.
우리는 그럴 만한 힘이 있지 않죠.
예예.
우린 그럴 만한 힘은 아직은 없는 거 같고 일본은 그럴 수 있는 나라죠.
근데 이건 분명한 건 일본이 옛날하고 달라진 것도 확실하죠.
아 예전국에 어떤 식으로든 고를 수련 움직임이었는데 요즘은 여전히 뭐 미국이 위에 있는 건 맞지만 이전처럼 고분고분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나름대로 그래도 목소리도 좀 높이고 예.
약간 좀 고개를 드는 모습을 보이는 건 우리도 분명히 보이는 거죠.
뭐라도이 뭐라고도 얘기를 해야 되는 거군요.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지난번 저희가 했을 때도 그랬지만 아니이란 주식 시장도 오르는데 아니 이스라엘 주식 시장도 오르는데 왜 우리가 그런 걸 걱정을 해요? 그니까 제가 볼 땐 너무 언론에 편성하는 것도 그 썩 좋은 건 아니에요.
그거 보면 주식 다 팔고 싶어.
그리고 나서 3일 내내 오른게 지금 몇백 포인트인지 알고 계십니까? 지금 팔아도 되겠네요.
엄청나게 올랐던예.
그렇습니다.
그 신기술 얘기를 좀 해 볼까요? 아까 이제 유동성 정책 이야기해 주셨는데 신기술 우리가 지금 어 국내 주식 시장 투자하는 입장에서 신기술은 뭐라고 봐야 될까요? AI하고 우리가 아는 코인이죠 뭐.
아, 네.
코인 얘기가 났습니다.
드디어 네.
어떻게 뭐 어떤 방식으로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어, 일단은 여러분들 뭐 코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지만 우리 이요석 아카데미에서도 제가 시리즈로 올려 준 걸 잘 봤어요.
근데 우리가 코인에 대한 기술에 대해서 깊숙히 알 필요는 없고 코인은 발행하는 사람이 계속해서 돈을 번다는 건 알고 있잖아요.
그러면 발행할 수 있는 래만 사면 되는 거죠, 뭐.
그렇죠.
그 단순한 걸 뭐 그렇게 어렵게 생각을 합니까? 법이 되면 그대로 가면 되는 거죠.
발행할 수 있는 애 발행할 수 있는 애가 돈을 벌 것 같은데.
그럼요.
여러분들 생각을 해 보세요.
스테블 코인을 발행을 하면 이제 제일 중요한 건 내가 믿을 만한 데에서 거래를 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모든 코인을 다 사시려고 하진 않을 거 아닙니까? 아무리 그런다고 당고 하더라도.
예.
왜냐면 이제 그게 우리가 알고 있는 자산이 있어야 되고 일대일로 매칭을 하는 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 난 그래도이 업체하고 싶어 뭐 이런게 있을 텐데 그런 업체들이 많지 않을 거 아니에요.
많은 애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제가 볼 땐 이게 춘추 전국 시대가 되는게 아니라 몇몇 기업들이 독점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그럼 그 기업들은 일단은이 코인을 발행하는만큼 계속해서 돈을 벌 거고 중요한 건 미국도 한국도 그 코인을 발행하는만큼 정부는 또 그걸로 국채를 발행하니 국제 발행하는만큼 돈을 쓸 수 있거든요.
이거 엄청나게 시장의 유동성이 흘려 들어오는 거잖아요.
유동성이 그럼요.
자, 코인으로 인해서 시장의 유동성도 드러나 정부는 정부대로 빚을 내서 쓸 수 있는 돈도 늘어나.
근데이 기업들 같은 그걸로 돈 벌어.
그 이게 사실 뭐 우리가 고민할게 뭐 있어요? 아, 그렇죠.
근데 이제 사실은 이게 이제 그 말씀하신 내용이 맞긴 맞는데 문제는 뭐냐면 그 크기가 아직까지 엄청나게 크지 않거든요.
근데 기대감은 커지는데 근데 정확하게 모르니까 더 많이 가는 거니까 이게 되게 중요한 뭔가 주식이 아 요만큼 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 안 가요.
지금 사실 코인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태반이고요.
이 메커니즘 모르는 사람들은 더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니까 아 근데 진짜 이게 이게 그 장군님이 진짜 이렇게 비기를 알려주셔 버렸습니다.
왜냐면은 이거 몰아요.
그 꿈이 큰데 모르면 많이 가요.
그러니까 그게 진짜 중요한 핵심인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뭐 느끼는 건 이제 오늘 뭐 모구랑이 직원들이랑도 얘기했던 게 야 그 지금 외국인하고 기관이 많이 사는게 많이 오를까? 주식 개인이 많이 사는 걸 많이 오를까? 그러면 개인이 많이 사는게 오를 더 많이 오를 가능성이 높아.
왜냐면 이분들의 생각은 아 코인 뭔지 모르는데 그렇게 하면서 이제 사는 그니까 용기 있는 자가 미을 얻는다고 그냥 용기가 있는 거죠.
이게 나중에 결과적으로 안 좋을 수 있어도 이제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이 코인에 대해선 제가 볼 땐 되게 너무 좋은 얘기를 많이 해 주신 분은 많았는데 이거를 경제적으로 주식 시장 연결시키는 분은 별로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예.
음.
그래서 코인이 아 이래서 이렇구나라고 너무 들어갈 필요는 없어 보이고 분명한 건 코인을 많이 발행하는 데는 되게 좋아진다는 거는 분명해 보인다.
발행을 많이 할수록 그리고 코인을 발행을 많이 하면 할수록 정부는 그만큼 돈을 더 많이 쓰며 시장이 발행하는만큼 유동성은 더 늘어난다.
이건 반드시 자산 시장을 들어올림 역할을 한다.
이렇게 정도만 보시면 됩니다.
예.
코인은 그렇고요.
AI는요.
이 신정부 들어서 AI와 관련된 정책에 대한 기대감들이 인선에서 되게 많이 들어요.
그죠? 예.
예.
왜냐면 일단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딥시크를 통해서 우리나라도 AR에 이제 할 수 있는 국가를 발도듬을 한 거예요.
그렇죠? 그리고 그 AI를 할 수 있는 기업이 많지 않다라는 것도 시장에 아는 거죠.
하정우라 분이 나오셔서 얘기했었던 걸 잘 들어보면 어이 소린 AI를 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중소용 업체에 주면 안 되는 거고 저 특정 업체 중심으로 해서 예 집중을 해야 되는데 여러분 우리나라에서 그걸 집중할 수 있는 기업이 새 손가락 안에 꼽아요.
근데 뭘 그걸 고민을 합니까? 그것만 그러죠.
근데 그 기업들이 또 코인도 연결이 돼 있는 거예요.
이게 중첩이 되다 보니까 더오를 수밖에 없었던 거죠.
맞아.
맞아.
이제 이것도 사실은 이제 아 너무 아니야.
화정우 씨 저기 뭐 하정우 씨 하니까 영화 배우 같네요.
네.
하정우 씨 네이버 출신인데 네이버 밀뤄주면 너무하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얘기하실 수 있 그거는 모르죠.
네 사실 최근에 이제 스테블커인과 관련된 어 트럼프의 일가의 행동을 보면 이거는 뭐 약관입니다.
아무것도 아니죠.
진짜 너무 심하더라고요.
정치권에서는 제가 볼 때는 네.
저 능력은 떠나서 도덕은 확실히 없어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도덕 발음 이런 거는 이미 고려 사항이 아닌 거 같아요.
그 정도로 그 정도로 네.
예.
여기서 끊을게요.
네.
아니, 그러니까 이제 아, 이렇게까지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하는데 뭐 어쨌든 그렇습니다.
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이제 그 신 기술이 나오는 거는음 이거는 옛날 얘기를 좀 꺼내 봐도 좋을 것 같은게 그 대표님이 보셨던 우리나라 시장에서 와 신 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막 주가가 막 급등하고 그랬던 사례가 딱 지금 떠오르는게 뭐가 어 생각보다 많았죠.
뭐 99년 다컴버블도 그런 시대가 있었던 거 같고 그다음에 그 뒤로도이 스마트폰의 발전 사례도 그랬죠.
모바일 혁명이죠.
네.
모바일 혁명이 또 어마어마했었고 그다음에 우리가 이런 플랫폼 혁명도 그랬죠.
그리고 그 플랫폼 혁명이 결국엔 수많은 데이터 센터를 만들면서 그게 반도체를 끌어올리는 역할도 했었으니까요.
결국은 우리나라는 그와 관련된 하드웨어를 많이 만드는 업체기 때문에 그런 기술이 발달할 때는 우리도 같이 좋아질 수밖에 없는 그런 환경이었다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뭐 앞으로도 거기에서는 우리가 비겨 나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네.
그래서이 닷컴버블 그다음에 이제 모바일 혁명 플랫폼 다봤어요.
네.
다 겪어 보셨잖아요.
이런 그 이제 강세장 소위 말하는 이런 그 기술에 의한 어떤 강세장을 대하는 어 투자자의 자세는 어떻해야 된다 이런게 좀 있을까요? 일단은요.
어, 가장 중요한 건 뭐냐면이 기술이 얼마나 세상을 바꿀 수 있지라는 고민부터 해 줘야 돼요.
우리는 그거를 혁신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혁신이 어머 대단해 이런게 혁신이 아니고요.
어,이 기술을 보니까 편리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쓸 거 같아.
그게 혁신이에요.
그죠? 에이, 이거 별관 아니라서 별로 안 쓸 거 같아라는게 문제인 거지.
그러면 그 시장의 크기는 우리가 상상한 거보다 훨씬 더 큰 거예요.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거든요.
그럼 그 사이즈가 정말 어마어마한데 대부분의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냐면 기존에 있었던 생활에 익숙해지다 보니까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는 거에 대해서 일단 거부감이 있다 보니까 일단 전체적으로 주식 시장이 돈이 손이 안 나가는 거고 두 번째는 뭐냐면 그걸 일정 부분 알아가도 그다음부터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 보니까 사실 그런 거죠.
그 비싸다라 기준은 내가 옛날엔 가격보다 비싼 거예요.
그러면 제일 중요한 건 많이 올랐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바뀌는 세상의 크기를 얘도 그대로 반영했느냐가 핵심인 건데 내가 옛날에 봤던 가격에서 두 배 올랐으니까 비싸다라고 착각을 하는 거죠.
그죠? 그러면 그 비싸다는 가격을 보는 그 기준이 달라져야 돼요.
일단 우리가 봐야 되는 건이 변화의 크기가이 세상을 혁신을 하는 크기가 얼마나 클 거고 그 크기 안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어느 정도 포지션을 가지고 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올랐느냐 더 올랐느냐를 봐야 될 거 같은데 그런 거죠.
대표적인게 뭔줄 아세요? 방산이 그랬잖아요.
아마 지금도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방산이라는 걸 된다라고 얘기하고 방산이 산업입니다.
얘기한 건 제가 증권가에서 최초였어요.
옛날에 제가 그 방산 그거 할 때는 우리나라 증권사 방산이라 업종 자체가 없었어요.
애널리스도 없었었고 그런데 없었어요.
예.
없었어요.
그리고 나서 반응들이 어땠냐? 너무 안 좋았죠.
너무 안 좋았고 그게 무슨 산업이야.
그죠? 특히 군 대부분 남성들께서는 우리나라 무기를 해보셨잖아요.
그죠? 내가 썼던 그 박격포도 6교 때 쓰던 거고 수통도 유교된 거고 근데 우리께 뭐가 된다라고 그래 생각을 해 주셨을 수도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20배가 올랐습니다.
그렇죠.
예.
그리고 20배가 올랐습니다.
변합기도 그랬죠.
변합기가 우리말로 하면 도란스입니다.
도란스가 돈이 된다고 했는데 그것도 열몇 배이 올라댔잖아요.
그니까 우리는 바뀌는 거에 대해서 너무 인색한 거 같아요.
그래서 바뀔 거면이 바뀌는 신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건데 어느 정도 바꿀 건지 그리고 그 파괴력이 어느 정도 있는 건지 어느 속도로 바뀔 건지 그래서 우리 기업들은 거기서 얼마나 들어갈 건지 이걸 자꾸 보는 고민을 해야 돼요.
뭐 바닥에서 두 배 올랐다 아무 의미 없다라는 거죠.
그렇죠? 그럼 여러분들 방산도 두 배 올랐었을 때 지금과 같은 똑같은 표현들이 있었어요.
저는 지금도 기억하는게 그게 꽤 올랐었을 때 모방송에서 아마 아시죠, 여러분들? 저를 공격했었던 모 인사 그죠? 그 친구가 나와서 야, 저 신한 이선여비는 뭐 망상 같은거나 추천하고 있어라고 비웃었던 기억이 굉장히 납니다.
저는 굉장히 비웃었거든요.
진짜 뭘 모르고서 저러는구나.
그 뒤부터도 10열배가 더 올랐습니다.
그렇죠.
그런 거예요.
그러면 걔가 봤었을 때는 사실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겠죠.
그렇죠.
근데 그뒤 그때 샀어도 지금 거부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란 말이에요.
그럼 뭘 못 본 갈까요? 시장의 크기를 못 받겠죠.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변화의 크기를 보 중심으로 보지 말고 최근에 얼마 올랐어 이런 거 보지 마세요.
예.
그거는 여러분들 눈과 길을 소개를 보 특히 차트 보시는 분들 차트가 얼마나 눈을 속이는 아십니까? 그래서 차트는 절대 큰 그림을 그릴 수 없습니다.
그죠? 그래서 살자리 팔자리를 보 되게 유용하다는데 저도 동일합니다만 그것 가지고 큰 미래가 열리는 것까지 판단할 수 없는 거고 우리가 알고 있는 뭐 좋은 기본적 분석 아니면 시장에 대한 큰 그림 그다음에 차트 같이 보면서 고민을 하셔야 되겠죠.
네.
모든 그 신고가 종목 막 심루타 종목 이런 거는 처음 시작은 시장의 5회에서부터 시작되는 그리고 두 배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니까 두 배부터 그러니까 신고가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신고가 가는 종목들을 관심을 가져야만 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까 오해가 있어야 돼요.
사람들이 모르고 착각하고 그래야 주가가 많이 오르죠.
그 오해가 풀리는 과정에서 그죠.
댓글이 안 좋을 때마다 사면 돈 벌더라고요.
저는 경험도 느껴요.
어떤 제가 어떤 새로운 업종을 얘기했었때 댓글이 안 좋다 그러면 정말 그냥 다 올인을 해요.
이게 웬 떡이냐.
근데 그게 이제 찬양으로 받기 시작하면 야 이게 단기적으로 쉽지 않을 건데 그런 것들도 됩니다.
네네.
자 이게 지금 어 갑작스럽게 라이브를 켰는데도 지금 2,400분이나 지금 계세요.
많이 들어오셨는데요.
제가 그러면 이쯤 해 가지고 한번 그 어 그냥 그 어 설문을 한번 해 볼까? 우리 그 코스피 지금 현재 상황에서 여러분들이 지금 들어와서 관심 있는 분들 입장에서 코스피 지금 너무 많이 올랐다 그러면 10이라고 하고 아니야 아직 시작이다 그러면 0으로 해 가지고 한번 어 숫자를 한번 적어 주시죠.
10이면은 다 올랐다는 거예요.
그리고 0이면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그 써 주시면 어 예쁜님은 0이고 아 0을 바로 이제 고래님도 써 주셨습니다.
3도 있네.
3도 있고 아니 그러니까 지금 보니까 어 지금 전체적으로 0이 좀 어 많습니다.
네 아직은 갈 길이 많 많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거 같아요.
갑자기 왜 이렇게 불안해집니까? 너무 그러니까 좀 약간 너무 그 긍정 편양 아닌가? 아니 근데 이런 걸 수는 있습니다.
이어석 아카데미에서 그동안 이제 시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발했기 때문에 그면 거의 특수 특수 전단들인 거죠.
특수 부대 투신이라고 봐야 되겠죠.
왜냐면 그래도 저도 저도 뭐 국내 어 마이너스 10도 있습니다.
세게 나가시네요.
네.
뚱땡이 님.
네.
좋습니다.
어, 우리 뚱땡이 님 들어오셨고요.
네.
어, 네.
그래서 이제 3,300 근처 가면은 그래도 전고점이니까 역사적 신고가는 또 이제 또 다른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어,이 그 이후 3,300 그 이후 뭐 시장에 대한 이런 생각을 좀 해 보신다면 좀 어떨까요? 저는 왜 3천이라 데에 대해서 그렇게 목을 매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고 그죠.
그 마디 지수에 대해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죠? 뭐 3천이 되면 나중에 4천도 갈 수도 있고 그런 거고 정작 중요한 건 우리가 무엇을 사면 돈 벌 하다 보면 그런 어떤 내가 사고 싶은 종목들이 많아지면 그 이상으로 더 올라가는 거고 그렇지 않고 내가 살 종목들은 있긴 하는데 아 그게 몇 종목 안 돼.
그렇죠? 몇 업종 안 돼? 그러면 지수는 별로 오르지 않지만 살게 있는 정도인 거잖아요.
너무 여러분들이 지수에 제고 때 목밀은 전혀 일도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이번에도 3천 넘는데 저는 별로 그렇게 감독이 별로 없었었어요.
뭐 그럴 수도 있죠 뭐.
그죠.
아, 근데 그래서 뭘 살 건데 이게 더 중요한 거 아니겠어요? 예.
제가 볼 땐 그런 거 같습니다.
그래서 뭐 5,이란 숫자에 목을 멜 필요도 없고 뭐 3,500, 3,00 이런 거 못밀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아마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전증권사 올해 시장 점만 한번 보세요.
3, 군데도 없을 거요.
네.
그게 잘못됐다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그분들이 썼을 때배 지금 시장이 바뀐 거예요.
바뀌어요.
그분들이 잘못한게 절대로 아닙니다, 여러분들.
그분들은 나름대로 했는데 그 뒤로 새로운 어떤 여러 가지 변화들이 생겨서 한 거기 때문에 이제 새롭게 또 제시되는 걸 볼 필요도 있는 거고 어쨌든간에 아무도 알 수 없는 부분들이다.
그냥 여러분들이 사고 싶은 종목이나 업정이 있으면 그냥 사면 그만이지 않을까? 하지만 저는 분명히 여기가 끝이라고 생각진 않습니다.
예.
생각보다 더 갈 길이 꽤 남아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건 분명해 보인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P 모원에서 어젠가 오늘인가 우리 시장에 대한 비율를 바꾸면서 이제 뭐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그 내용을 제가 보면서 느낀 점은 이런 거였어요.
얘네들 진짜 많이 속아 가지고 삼법 개정을 하는 거 보고 난 들어간다.
요런 이제 의견을 주시는 아마도 이제 연륜이 있는 펀드 매니저들이겠죠.
왜냐면 있는 펀드 매니저 해외 투자자들은 많이 속았거든 실제로 한 뭐 언제 무슨 정부 정부 뭐 경제 민주화부터 시작해서 뭐 엄청 한데 그러면서 안 했잖아요.
이번에 이제 상법 개정이 되면 오히려 그래서 이제 세론이 나오는게 아니라 이제 우리가 이제 외국인한테 물량 넘기면서 그래 사가라 뭐 이렇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 드는데 그 상법 계정과 관련돼서는 이사님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네 상법 계정이 제일 중요한 건 강제성을 뛴다라는 거잖아요.
그럼 더 강력한 거죠.
뭐 뭐가 답이 있겠어요? 그렇죠.
그다음에 보다 광범위하다라는 거죠.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기업들한테 분리하다는 얘기는 주주들한테 유리하다는 얘기예요.
그죠? 상대적인 겁니다.
네.
어 그럼 여러분들 어 그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이게 나중에 우리 기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저도 거기에는 상당 부분 동일합니다.
그럼 냉정하게 이런 생각도 해 봐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어 우리 기업들을 보호해 줬더니 그 대주주들은 여러분들 위의 주도인가요? 그런 생각도 필요한 거잖아요.
그죠? 그러면 다른 건 필요 없고 그냥 저는 딱 두 가지만 봅니다.
첫 번째 상법은 우리가 생각하는 거보다 거버넌스 즉 어 대주주의 어떤 구조를 건드리기 시작했다라는 그니까 그동안 우리가 흔히 얘기해서 뭐라고 해야 되나? 불문일이라고 했던 걸 건드리기 시작했다는게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전정권에 비해서는 강제성을 뛴다.
강제성을 뛴다는 얘기는 결국은 그 기업들은 해야만 한다라는 부분이 있는 거니까 그러면 그와 관련돼서는 시장이 반영을 할 수밖에 없다.
그 반영을 해 가는 과정 속에서 또 괜찮은 기업들이 있을 거다로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은요.
이 상법 계정이 여러분들한테 제일 낯섭니다.
왜냐면 한국 시장은 이런 걸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네.
지난해 시장을 놓고 보겠습니다.
제가 보더라도 지난해 시장이 쉽지 않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그런데 여러분들 생각해 보시면 지난해 강제성을 뛰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은행주들은 두 배씩 올라댔죠.
자, 우리가 생각하는 밸류업이라는 거 대해서 우리는 너무 인색하죠.
왜? 우리 기업들이 밸류업을 한 걸 본 적이 없으니까.
에이, 한국이 하겠어? 되겠어.
음자분들께서읽어보는 책은 한국은 주식은 원래 이렇게는 해가지고 기업의 밸류에이션도 따지고 주주 가치도 있어야 되고 뭐 배당주 줘야 되고 너무나도 공부를 잘하셨는데 실제 지난해 멍속을 깔아 줬더니 그걸로 돈 분들은 거의 없더란 얘기죠.
그렇죠.
근데 그 2탄이 나온 거잖아요.
훨씬 더 강한 쪽으로.
그렇죠.
그렇죠.
그거를 결국 제가 볼 때는 간과해선 전 안 된다라고 봐요.
그죠? 그래서 어 제도가 강한만큼 거기다 강조성이 강한만큼 그거는 주식 시장에 반영을 한다.
물론 이제 이게 나중에 우리 기업들한테 좋을 거냐 나쁠 거냐 물론 여러분들 생각하는 우려가 될 수도 있지만 우린 주식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렇죠? 일단은 바뀌면 바뀌는 거 일단 벌고 보자.
그죠? 세상에 안 안 바뀌면 일단 벌고 보는게 장땡이다 그죠.
예.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상법 개정과 관련된 이야기가 이제 언제 통과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거는 뉴스에 파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이 뉴스를 보고 확인하고 이제 살려고 대기하고 있는 외국 제일 중요해요.
그 상법 개정이 어느 부분을 노리는지 그죠.
그니까 기업들이 바라보는 것과 주식 시장이 바라보는 건 달라야 되는데 그 상법 개정의 방향이나 강제성 정도에 따라서 우리가 봐야 되는 그 관련 수혜가 달라질 수 있다라는 거죠.
그게 배당 쪽에 초점을 맞출 거냐 아니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그 기업들도 그래도 숨통에 튀어져야 되는 거니까 상속세 개정에 어떤 어떤 초점이 있을 거냐 그죠? 아니면 자사주 매입 소각에 초점이 있을 거냐 여러 가지에 따라서 우리가 근접할 수 있는 종목들이나 업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법 개정에 대한 이야기도 팔로업을 좀 해야 될 것 같다 어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실제로 이제 보면은 민주당 내에서도 아예 그거 해 봐야 소용 없어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데 이제 그분들이 이제 아무런 목소리를 못 내겠죠.
실제로이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는 걸 눈으로 보잖아요.
어 그래서 찍소리도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적하신 분들이 뭐 주식 시장을 잘하는 거 잘하는 거 같지 않고 코인은 잘하시는 거 같아.
아무것도 모르고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이제 소리가 이제 못 낼 것 같다.
그래서 이제 실제로 정치하신 분들 여러분들이 생각했던 거보다 여러분들 어 저 같은 경우는 경제학을 전공을 했고 애널리스트만 경제로만 수십년 했는데도 제가 감히 여러분들한테 경제를 잘 압니다라고 말씀드리기 쉽지 않아요.
그죠? 그럼 정치하신 분들 알 거라고 생각하는데 착각이고요.
아, 여러분들이 정말 생각했던 거보다도 훨씬 더 어, 기대치를 낮추시면 그게 맞을 거예요.
음.
어, 저는 국회에 가서 강의도 해 봤고 국회원도 가르쳐 봤잖아요.
안단 말이에요.
나름대로.
그죠? 그러면 여러분들 생각했던 거보다 아 좀 좀 많이 낮춰 주세요.
그래서 그분들은 그럼 그분들이 어 뭐 이렇게 그런 무식하다 이런 얘기가 아니고요.
그분들은 결정하는 분들인 거예요.
그죠? 어 결정하는 분들은 많이 듣고 많이 듣고 여러 가지들도 고민해보고 거기서 장점과 단점을 더 고민해보고 해서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기 때문에 그분들은 다 아는 것보다는 얼마나 많이 듣고 얼마나 귀를 열고 있느냐가 저는 굉장히 더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뭐 그런 걸 잘하시면 훌륭한 정치인 거고 그걸 안 하시면 제가 볼 땐 문제가 있는 거고 뭐 그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네.
그니까 민주당이 문제라는게 아니라 민주당의 당는 이쪽인데이 안에서도 이제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이 반대하시는 분들이 목소리가 점점 줄었을 거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JP 모건에서 또 한 가지 얘기한게 그거였어요.
이제 7월 이제 4일부터 진행되는 우리나라 어 관세 협상이 이제 어떻게 되느냐 이것도 이제 관건이겠죠.
우리나라는 그동안 이제 4월부터 막 트럼프가 관세 때리고 난리나는 동안에 우리는 지금 정부의 대통령이 없기 때문에 좀 조용했었단 말이에요.
피해갔죠.
피해갔죠.
지금 이제 어떻게 될 것인가? 네.
사실 우리가 먼저 뭔가 맞지는 맞을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전 세계 각국이 다 귀추가 주목되는게 누가 먼저 맞을 거냐? 왜냐면 그게 될 거기 때문에 그래서 원래 그게 우리는 일본이 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일본이 지금 저렇게 버티고 있는 거고 일본이 특히 이제 선거도 7월에 앞두고 있다 보니까 10살이 왜냐면 그분들은 트럼프가 더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배지를 달 거냐 안 달 거냐 더 중요한 분들이기 때문에 훨씬 더 거기에 귀출을 주목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먼저 기준이 되는 건 좋은 건 아닌 것 같다.
왜 그 기준에 따라서 우리가 덜 수도 있고 더줄 수 있는 영향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보고 짜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갔습니다.
물론 우리하고 뭐 각국들이 다 비슷하게 같이 한다라면 모르겠지만 굳이 지금 신정권 들어와 가지고 아직까지 낯설 텐데 정권 자문지 얼마 안 된지 해서 국정파이 다 됐다라 보여지진 않는데 뭐 그런 상황에서 뭐 아무리 전문가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리 섣불리 결정하는 거보다는 제가 볼 땐 그래도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를 하고 뭔가 협상에 대해서 우호적인 자세를 취해야 돼.
그죠? 전체적인 결정을 조금 미루는 방식으로 우리의 실일를 찾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조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오늘 뭐 딱 한시간 정도 이야기를 했는데 어 시간이 후탁가지고 근데 할 얘기는 다 한 거 같습니다.
네.
투자 관련돼서 그리고 여전히 지금 어 WTI 기준으로 유가는 -3.
4% 4% 지금 하루하고 있다는 점도 한번 말씀드리고요.
어 여러 가지 이제 뭐 어 아 저기 그 어 박광수 님께서 한시간 지났다고 거짓말하지 마세요.
한시간 지났어요.
한시간 했어요 지금.
그리고 이제 아까도 이제 뭐 많은 댓글에서 아 정말 그 인사이트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고 얘기해 주셨는데 그 저희 오늘 출연해 주신 어 그 이선엽 대표님이거든요.
이제 대표님이에요.
이제 대표님 앞으로 회사 운영하셔야 되니까 되게 힘드신데 응원 많이 한번 좀 해 주세요.
좀 그 대표님 그 새로운 회사에서도 진짜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예 고맙습니다.
네.
강상이 님이 지금 5시라고 다시 시작하자고.
아, 보내면 안 된다고.
뚱땡이 님.
뚱땡이 님은 또 개인적으로 좀 잘 보시는 분인가 봐.
제일 잘 아는 분입니다.
훌륭하신 분이세요.
진짜 열심히 하세요.
아, 그래요? 네.
네.
따임도 되게 예쁩니다.
아, 그래요? 따님도 보시고.
네.
쩡ெ 님.
네.
최민수님.
익명의 아이님.
직원 안 뽑으시나요? 대표님 직원으로 가고 싶.
직원 오시겠습니까? 저희 직원들은 잘생겨야 됩니다.
아, 잘생겨야 돼요? 네.
외모로 뽑습니다.
저하고 비슷한 네.
네.
그러니까 새로운 그 대표님 새로운 그 출발 또 축하드리고 또 계속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뭐 어 저 저희가 이제 금요일 날 어 말을 했는데 다음 주에는 저희가 이제 강남으로 이사를 가요.
아 너무 일단은 가면은 그래도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네.
그리고 이제 뭐 그래서 그 자주 모셔 가지고 어 대표님하고 같이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