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이제 막 쓴 거 보면 너무 찬양 1색이고 막 이래서 아 이거 뭐 사이비 종교인가? 모션 페이지의 모비커 인터뷰.
오늘은 모비커 인터뷰로 찾아뵙게 됐습니다.
소개를 직접 해 주시겠어요? 예, 안녕하세요.
가브리엘입니다.
안녕하세요.
제 닉네임은 가브리엘이고요.
유튜브 채널 모빙리엘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엘님 세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오늘 가브리엘 님 모시고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가브리엘 님이 하고 계신게 있잖아요.
이것 저것 이렇게 열심히 해 보려고 하고는 있는데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고 그다음에 컷스 카카오에서 이제 가브리엘로 이제 열심히 또 댓글 달고 글 쓰고 있고 유튜브는 모빅리엘이라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거를 지금 거의 지금 벌써 한 세 가지 정도 나온 거 같은데.
네.
그거 말고도 지금 현재 또 강의도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강의는 지금 모빅 소사티 운영진으로 제가 소속이 돼 있어서 또 모빅 아카데미라고 해서 좀 부끄럽지만 필습이나 이런 부분들 실습 강사 네네.
실습 강사 쪽으로 이게 그 쪽 타임으로 해서 저는 짧은 시간 동안 진행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그 소사이드 지금 최근에 이제 벌써 3기죠.
3기인가요? 네.
3기.
3기로 그럼 소사티 이제 강의를 신청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일단은 가련을 바로 만나고 아, 예.
맨 처음은 아니지만 첫초에 볼 수 있습니다.
네.
네.
그래서 소사여 때 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제 신청하시면은 가브레님의 강의를 또 직접들을 수 있고 조금 있다가 한번 강의를 살짝 맛보기 식으로 소개를 좀 한번 해 봤으면 좋겠고 지금 그러면은 원래 지금 하시는 일이나 이런게 혹시 어떤 거 하고 보실까요? 제 직업은 현대기아 자동차 부품을 공급해서이 납품을 하는 중소기업 이제 제가 영업 팀 팀장으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영업팀에 그럼 지금 직장을 다니고 계신 건데 그러면 모빅이라고 전혀이 접점이 없나요? 코인이나 이런 부분 사실 이게 뭐 점이 사실 지금까지 거의 없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생각해 보면 제가 이제 처음 이제 입장이 이제 사회 발을 드린게 제가 이제 전자공학과를 대학교 때 나오긴 했는데 첫 직업은 제가 이제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제가 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모빅 서초에 근처에 컴퓨터 전산 교육원이라고 제가 이제 거기에 한 2001년에 벌써 20한 몇 년 전이네요.
엄청됐네요.
생각해 보니까 그때 거기서 한 1년 정도를 그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제 고시원에 있으면서 공부를 해서 고시 공부하듯이 열심히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개발자로 지급을 했었고요.
그 보통 그런 개발 업무나 이런 프로그래밍 하신 분들은 또 이런 비트코인나 이런게 접근하기가 더 쉽지 않나요? 아 쉽겠죠.
당연히 아무래도 관련이 있는 부분이고 블록체인이나 뭐 이런 부분들 그냥 기술적인 부분들 이해하시는 거는 아무래도 훨씬 이제 좀 접근성이 좋을 것 같고요.
근데 저는 이제 계속 개발자를 지금까지 해 왔던게 아니라 처음에 한 5년 정도 4년 5년 정도만 제가 개발을 했었고 그 뒤에부터는 이제 또 이제 다른 직업들을 가지다 보니까 사실상 이렇게 거의 한동안 이제 많이 손을 놓고 있었었죠.
예.
그때 당시 2000년 초반이라서 한 그 IT 쪽에 그 버블이죠.
이 이가지고 너도 나도 다 IT 쪽 인터넷 쪽 관련 이제 뭐 직업을 가지려고 해서 저도 어떻게 보면 거기 편성을 했었죠.
이제 개발 컴퓨터 프로그 배서 이제 그걸 했었는데 어 한 4년 5년 정도 지나니까 IT 버블이 빠지면서 이제 회사도 점점 결국에는 5년 만에 문을 닫게 됐는데 회사도 인원도 점점 줄고 평수도 점점 작은 회사로 이사를 계속 다녔어요.
그러다가 한 5년 정도에서이 회사가 결국 문을 닫게 되고 이제 다른 직업이 어떤 걸 해 볼까 하고 찾다가 찾았던 직업이 제가룬 아티스트라고 혹시 알았 벌룬 아티스트가 이제 풍선 네네 풍선 그 만드는 그런 네네 뭐 좋게 그걸 이제 칭해서 뭐 볼른 아티스트 그게 이제 예 예 예술가다 뭐 이렇게 불렀었는데 이제 그거를 제가 한 2년 정도 직업으로 정식 직업으로 제가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또 다컴버를 직접 이제 어떻게 보면은 경험을 하셨었잖아요.
그때 당시 지금도 사실상 어떻게 보면이 비트코인이랑 새로운 현상이 나와서 이것도 경험을 하고 계시잖아요.
네.
그때 경험과 지금은 좀 어떤가요? 약간 비슷한 느낌이 있나요? 혹시? 어, 비슷한 부분도 꽤 있을 거는 같습니다.
이제 사람이 그때는 저는 이제 그 법을 제대로 이제 편성을 해서 그 흐름에 맞춰서 했고 물론 뭐 그때 IT 버블에서도 살아남은 그 아주 극소수의 이제 인원이나 회사들도 있긴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거의 다 없어졌다라고 사실 봐야 되거든요.
지금 비트코인도 어떻게 보면 막 뭐 여러 알트들 이렇게 많이 생기고 있고 그거에 또 사람들이 막 예 유행에 편승하듯 또는 뭐 어떤 뭐 페로몬에 끌리듯 이렇게 가서 하고 있는데 결국에는 다 정리가 되겠죠.
그리고 이제 가장 큰 이제 주류의 흐름만 남지 않을까 결국 그러면은 그때 어떻게 보면 이제 인터넷이 막품이 일어나고 막 생겨서 이제 버블에 편승하셨다가는 이렇게 또 안 어떻게 보면 좀 안 좋은 결과였는데 지금도 어떻게 보면 이제 비트코인 현상으로 여러 할트들이 버블처럼 막 생겨나서 또 하나의 지금 또 들어와 계시잖아요.
아, 네.
그 지금은 좀 느낌이 어떤가요? 지금은 사실 글쎄요.
제가 이제 나이도 그때 비해서 벌써 20몇 년이 지나서 나이가 좀 있고 좀 그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비트 모빅이라는 거를 이렇게 만나게 돼서 그런 거라고 사실은 생각이 되는데 여유가 많이 좀 생겼고 잘 아 모빅은 잘 될 거 같다라는 어떤 그런 좀 확신 그런 믿음 같은게 좀 이제 생기다 보니까 이게 좀 마음이 편안해진 거 같아요.
그때 어떻게 보면 경험으로 때 약간 실수 아닌 그런 것들을 또 보기도 했고 하셨으니까 지금은 그래도 이런 보는 시야가 그래도 많이 달라지셨을 것 같아요.
때보다는.
네.
네.
아무래도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 그러면은 이제 또 다른 얘기로 좀 넘어가서 가브리엘이 님의 일상이나 또는 가족들 이야기 같은 것도 한번 궁금하기도 하거든요.
개인적으로.
그 제가 알기로는 가족분 이제 너무 가까운 분으로 인해서이 모빅을 또 알게 됐다고 제가 들었는데 그 이야기를 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모빅을 알게 된게 제 안에 있는 그 스텔라 님 때문에 이제 알게 된 거고요.
스텔라 님이 사실은 처음 알게 된게 작년 아직 1년 조금 안 됐네요.
제가 이제 작년 4월 30일 이게 제 생일날인데요.
생일 이렇게 가족네 명이 모여 가지고 아들 둘이 있는데 이제네 명이 모여서 생일 케이크를 자르는 그런 이제 저녁이었어요.
생일날 저녁에 셀라님이 아 나 내일부터 인사동을 가야 된다.
갑자기네 갑자기 전동 가면 되지 인사동을 가서 그 이제 파바트 전시회라고 하는 곳을 이제 가야 되고 이제 그걸 또 한 번만 가는게 아니라 이제 거의 한네 달 동안 계속 나가야 되고 가족도 식사 자리에서 네네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 그걸 잘 가야 된다.
어 가라.
저 처음에 그게 뭐 그게 중요할까 싶어서 그랬는데 스텔라님 입장에서 중요했던 거예요.
선언을 본인은 어떤 이제 선언을 이제 하는 거였더라고요.
이제 모빅이라는 거를 이제 우리한테 조심스럽게 알려주기 위해서 그 얘기를 한 거 같은데 그때 이제 설명을 좀 해 주셔 네네 근데 도저히 저 외견인 줄 알았어요.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아니 그 전시회를 가면 이제 작품들을 보고 오면 되는 거 같은데 전시회를 가서 그걸 이제 다 보고 나서 나올 때 굿즈를 사야 되는데 아 굿즈가 종이로 돼 있고 복건처럼 생겼대요.
무슨 굿즈가 복권자로 생겼을까? 네.
네.
을도 주고 사야.
그게 한 장만 있는게 아니라 막 종류가 2뭐종 이렇게 그 당시에는 있다.
그래서 그걸 또 다 모아야 된다.
그 다 모으면 그걸 또 이제 뭐 모비이라는 걸 주는데 그게 또 이제 받아서 어떤 특별한 가치를 가질 것이다.
그 지갑도 같이 가지고 그 이야기가 처음에는 이게 무슨 빨인지 도저히 저는 잘됐었거든요.
그러면 스텔라님 어떻게 알고 어떻게 알아서 이걸 설명한다라고 하시는데 어 스텔라 님 같은 경우는 사실 이제 제가 버리가 그렇게 막 잘 버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집의 투자 부분을 이제 스텔라 님한테 다 이름을 하고 있었거든.
제가 이제 신경 안 쓰겠다.
신경 쓸 것도 사실 없지만 축구를 만한 월급에서라도 어쨌든 열심히 한번 해 주십사 하고 이제 맡겨 놨는데 이제 처음에는 스텔램도 이제 다른 일반적인 분들처럼 주식 투자 그다음에 어 비트코인을 이제 조금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비트코인도 한번 해 봐라 정도만 이제고네 더 깊이는 관절 안 했었어요.
이제 비트코인 얘기는 살짝이 저한테 했었는데 모빅이라 거는 이제 딱 오해하기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굉장히 조심스럽게 얘기를 하더라고.
아, 네.
네.
네.
네.
아니나 다를까 처음에 오해를 했었죠.
이게 어, 이상하다 이거.
처음에 딱 뭐 외계 같은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제가 조금 이렇게 찾아보니까 요즘에 많이 이제 깨끗해졌는데 됐는데 한창 욕 먹을 때 아 이거 뭐 사기다 뭐뭐 이상하다 그 사람들 이제 막 쓴 거 보면 너무 찬양 1색이고 막 이래서 아 이거 뭐 사입비 종교인가 뭐 사기인가 우리 알트코인 이런거 하고 이제 막 걱정을 했었죠.
네.
그렇게 또 하셨고 그럼 언제 그 같이 혹시 가셨었어요? 네.
제 갔었죠.
가만 놔두면 이게 안 되겠다 싶은 좀 불안.
그게 계속 매일 나가시고 계시고 셀라님은 그래서 약간 불안해서 네.
특히나 그 뒤에는 그냥 약간 그 이제 입찰해 가지고 이렇게 하는 방식이었는데 초기에는 막 선착순으로 해가지고 막 바로 날 밤에 와.
그래서 막 스텔라님이 막 처음에는 막 그게 과열돼 가지고 뭐 고시원을 잡아서 거기서 막 처음에 몇 시에 나가셨어요? 스텔라.
아 이렇게 아침 첫차를 타기 위해서 새벽 막 한 3시부터 일어나 가지고 4시에 나와서 서울이니까 저 집은 이제 그 경기도니까 서울까지 막 거기 가려고 막네 4시에 나가고 막 이래 했는데도 안 된 거예요.
아 안 됐구나.
예.
이거 안 되겠다.
하루 전날 가야 되겠다.
아 다 줄서 있으니까 예.
나가서 이제 하다 보니까 뭔가 숙소가도 필요하고 그러니까 뭐 고시오을 처음에 잡았다가 아 너무 시끄러워서 이제 포기하고 그다음 또 이제 모텔을 잡아서 장기 숙박을 하겠다.
야 4개월 여자 혼자 이게 맞나? 아 그렇게만 들으면 약간 오해할 만하네요.
이렇게까지 어이 방을 잡아서 예 이게 이게 뭔데 도대체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그래서 아이고 큰일 나겠다.
나도 같이 한번가 볼래서 이제 같이 가자.
이게 하게 됐던 거죠.
그가 딱 처음 갔을 때 어때 어떠셨어요? 처음 갔을 때는 사실상 이사동을 처음 갔을 때는 그때까지만 좀 반신반이 하고 있을 때긴 했는데 그나마 제가 인사동을 가기 전에 한 그 한 1, 2주 동안 나름 이제 예, 찾아보고 공부하고 해서 처음에는 이거 100% 사기다.
100% 이런 사비 종교 같은 거다라고 하다가 그나마 제가 한 1, 2주 동안 공부를 하면서 아닐 수도 있겠다요 정도였어요.
예.
어하고 그게 좀 궁금해요.
이 처음에 이제 사기다라는 마음이 먼저 생겼잖아요.
네.
그렇죠.
그게 딱 바뀌는게 어떤 계기예요? 그 계기가 됐던게 사실은 그 인사동을 처음 갔을 때 스텔레왕 처음 갔을 때 그 이제 사람들을 처음에 이제 제가 알 수 있는 거는 인터넷상의 어떤 그 이제 온라인상에 정보나 자료밖에 없었는데 이제 직접 그 현장을 가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 모여 있는 사람들 이제 표정을 보고 분위기를 보고 대화를 나눠 보고 그다음에 줄사 말고 이제 왔다 갔다 하시는 그 스텝분들 그다음에 모빅의 이제 코어분들 지금은 이제 다 제가 얼굴을 알겠지만 그때는 처음 오는 분들이음 지만 작가님도 그때 제가 섰을 때 운좋게 또 한번 분위기를 봤을 때는 이제 그 정도 생각을 들었죠.
아 이게 그래도 사회비 종교 정도까지는 아닐 수 있겠구나 정도까지 이제 제 의심이 이제 많이 낮아졌었죠.
그죠 직접 보니까이 사람 이상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상한 멀쩡은 사람들입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구나.
맞아.
아 확실히 그런게 있는 거 같아요.
네네.
그래서 더 궁금해지긴 했어요.
어.
아이 진짜 그럼이 사람들을 이렇게 끌어들이고 있는 건가? 이게 뭐길래 궁금하다 이렇게 아 이제 그 거기서부터 이렇게 변화가 좀 아 확실히 사람들이 모여 있는 힘이 진짜 크긴 큰가 보네요.
그러니까 님을 통해서 이렇게 가시면서 이렇게 또 아시게 되고 이제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 스텔라 님 얘기를 좀 해 주시니까 또 스텔라님에 대해서 좀 궁금하거든요.
지금 또 워낙 뭔가 많이 노출이 되셨잖아요, 스님.
그래서 저랑 이제 행사했을 때도 인터뷰하면서 좀 뵙기도 했었는데 스텔라님을 어떻게 좀 이렇게 아시 되셨나요? 처음에 일단 스텔라님이 가서 스텔라 팔지 말라 그랬는데 어쩔 수 없이 얘기를 좀 이제 해야지 또 되는 부분들이 있다고 보니 스텔라님하고 이제 저는 그 대학교 CC였고요.
음 볼링 동아리 대학교 때 볼링동아리예 부산에 있는 이제 아 부산에서 학교 다니? 네네.
아, 둘 다 예, 둘 다 고양이 부산이고 부산에 태 아, 두 분 고양이 부산이에요.
아, 그래요? 부산에 태어나 자라서 대학교까지도 이제 거의 부산에서 다 나오고 졸업을 하고 그 후에 이제 서울 쪽으로 올라와서 제가 듣기로는이 처음에 이렇게 대시를 하셨는데 안 되셨다는 얘기 들었는데.
네, 맞습니다.
제가 대시를 두 번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이제 군대에 있을 때 사진 한 장을 그 후배 남자 후배가 이제 보내줬는데 거기에 이제 사진에 여자 후배들이 이제 있는 거예요.
새내기에요.
형님 하면서 이제 왔는데 이제 그 여자 이제 후배들 있는 중에서 저는 한 명을 찍어갔죠.
아, 얘가 제일 괜찮은 거 같데.
예.
그래 그리고 이제 그 사진을 이제 간물 때 이렇게 꽂아놨었는데 쫄구들이나 이제 선님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보면서 어 나 얘가 어이 이분이 제일 예쁘십니다.
이러면서 이제 막 찍은 사람이 있었어요.
아 근데 제가 찍은 사람이 아니고 다 저 빼고 다 나머지 사람들은 다 한 사람을 찍더라고요.
예 그게 스텔라님이었는데 아 찍으신 분이 아닌 거 저는 스텔라 말고 다른 사람 찍었었어요.
저 말고 다른 사람은 다 이제 스텔라 이름을 찍어서 어 뭐지? 실물 보면 또 다르려나? 그리고 이제 휴가 궁금함이 생겼네.
다른 분들이 자고 찍으니까.
네네.
어 뭐지? 내 눈이 이상한가? 그리고 이제 나가서 이제 휴가 나가서 만나 보니까 아 맞구나.
사람들 눈이 내가 본 눈이 잘못됐구나 하면서 스텔라 님한테 좀 이제 호감이 확 갔었죠.
그렇게 만나온 그때는 그 스텔라 님은 이제 누구 만나는 분이 없었고 없었고 예.
그래서 이제 제가 제대를 하고 대시를 했죠.
제대를 하 그럼 만나고 계속 연락을 계속 하셨던 거예요.
네.
연락은 선우배 사이 정도 사이니까 간간히 하고예.
예.
제가 이제 먼저 막 이렇게 연락을 군대 있을 때니까 많이는 못 하고 삐삐 같은 거 이렇게 삐삐 이제 만들어 와서 아 그때가 삐삐군요.
삐삐 세가 그 정도 이제 만나다가 대시를 제대하고 대시했는데 그때는 이제 스텔라님이 좀 마음에 이제 썸 타는 정도의 다른 친구가 있었어요.
아 또 있었.
예.
예.
이제 사귀는 건 아닌데.
네.
그래서 마음에 이제 정리가 막 안 된 상태여서 알겠다 하고 이제 제가 이제 포기를 했었고 그 뒤에 또 계속 동아리 서로 배로 지내니까 지내다가 이제 한 번 더 제가 이제 대시를 또 한번 한 한 1, 2년 뒤에 또 한번 또 했었어요.
굉장히 오랜 기네 한 1년한 1년 1년 반 정도 뒤 근데 그때는 또 이제 셀라님이 대답을 안 해 준 상태였고 그 뭐 조금 더 말씀을 드리자면 그때 타이밍에 또 이제 저는 이제 다른 또 새내기 그 후배 여자 후배가 아 잠깐 틀었었네 대시가 들어와서 이쪽은 제가 2차 대시를 했는데도 답을 안 줘서 안 주고 근데 마침 그 타이밍에 또 이제 다른 여자 후배랑 사귀게 돼 버렸어요.
아 그래요? 예.
아, 그리고 이제 스텔라님은 또 이제 다른 또 이제 후배랑 남자 후배랑 거기는 예.
연상연화로 해가지고 또 사귀게 되.
아.
아, 안 맞았었네요.
처음에 이게 이게 안 됐네요.
네.
아, 네덜씨는 이제 차더니 다른 애랑 사귀서 좀 마음을 안 좋았죠.
근데 이제 그랬다가 둘 다 헤어지고 이제 다시 싱글이 됐을 때 이제 저는 그때 포기를 하고 있었죠.
두 번 찾았는데 뭐 세 번까지 하겠나 있었는데 제가 학교 다닐 때 학교 앞에서 겨울에 군고마를 이렇게 팔았어요.
알바도 고구마도 있고 구워가지고 나 그런 거 뭐 고등학교 대학교 때 말이들 하더 봐라.
근데 이제 스텔라이 맨날 그 앞에 지나가서 그 영어 학원을 이제 그때 다닌다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학교 후배고 이제 당연히 마음도 있었던 후배니까 친어야 공마하고 공하고 그거에 바했는지 아 그래요? 아 고구마에 반했는지 그 저한테를 하더라고요.
어 그런 또 반대로네 오히려 이제 마지막은 스텔라님이 저한테 대시를 하셔 가지고 그래서 이제 어 나 내 마음은 변함 없다라고 해서 이제 사귀게 됐었는데 나중에 얘기를 들어 보니 두 번째 제가 대시했을 때 본인이는 갈등을 하고 있었다 그러더라고.
그래서 이제 이거 받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뭐 여러가지 갈등 있는 차에 갑자기 사귄다는 얘기를 들어가지고 보니까 화가 엄청났다 그러더라고 학김에 이제 또 이제 다른 되고 뭐 결론은 뭐 좋게 생각하면 이제 제대로 된 길로 왔다.
아 그래서 또 결혼하시고네 결혼까지 해.
네네.
아, 네.
그 지금 이제 가족 얘기를 좀 많이 더 많이 슬라지 님 얘기를 더 많이 한 거 같은데 이렇게까지 풀어도 되나? 저 혼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러면은 모빅도 이렇게 활동을 또 워낙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또 두 분 다 워낙 많이 이렇게 활동하고 계시는데 활동하면서 좀 이렇게 좀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이나 아니면 좀 이게 기억에 남는 사람이 혹시 있으셨나요? 혹시? 음.
음.
그 모빅게 이렇게 제가 임무를 하게 된게 뭐 스텔라님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 어떤 한 순간을 이제 꼽자면 작년 6월 달에 있었던 그 경희대 컨퍼런스 네.
거기에 이제 저희 19명이 아들 둘이 데리고 스텔라님하고네 명이 출동을 했었는데 거기에 그때마다 사실은 이제 반신반이 아직 의심이 많이 거치지 않은 그런 상태였었는데 이제 따라갔죠.
스텔라님 감시하러 갔죠.
이제 뭐 이상한 거 아니 감사하러 따라갔는데 거기서 이제 작가님의 강연을 보고 어 제가 좀 소름이 확 돋았었거든요.
소름이 확 돋으면서 완전히 빠져버린 거죠.
작가님의 패로모네.
아, 네.
이렇게.
네.
아, 이렇게 남자애 둘이는 아빠인 이제 제가 봤을 때도 남자인데도 너무 섹시하게 느껴지는 이제 막 어떤 성적인 섹시한게 아니라 네.
그 이야기 그 이제 이야기 말하시는 그 모습 뭐 이런 어떤 그런 거에 그 내생남 막 이런 거에 아 내가 섹시한 그런 부분에 이제 제가 이제 빠져게 되더라고요.
그럼 그때부터 이제 같이 활동하자 아까 거의 된 거네요.
아 그때부터는 이제 펠라림을 감시하기 위해서 이제 비트모빅이 사귀거나 어 사비 종교다라는 걸 밝히기 위해서 가는게 아니라 오태민이 궁금하다.
아 바뀌었네요.
보태민을 더 알고 싶다.
저 남자 도대체 뭔가 뭐 하는 사람인가? 뭐 하는 면인가? 왜 남자들까지 이렇게 홀리는가? 아 그렇게 이제 완전 바뀌죠.
네.
저 사람의 뇌가 궁금하다.
그러면은 그렇게 활동 이렇게 하시면서 이제 뭐 가브레는 개인적인 이제 가치관이나 뭐 일상 요런 부분에 영향을 좀 많이 준 부분이 혹시 있나요? 아, 모빅이 저한테 이제 좀 많은 변화를 줬다라고 하는 거는 실상 그 모빅을 알게 되면서 모빅의 투자적인 부분은 저는 가장 이제 좀 뒤 뒷전에 두고 있었는데 어, 왜냐면 이제 작가님이 좋아서 작가님을 응원하기 위해서 이제 여기 머비 활동을 생태기 활동을 하는게 이제 어떻게 보면 가장 이제 컸고 큰 부분이고 그다음에 이제 생태계 활동 그 자체가 재밌고 좋고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기쁘고 행복 복하고 해서 또 열심히 하는게 있고 투자적인 부분 사실 제일 뒷전에 있었는데 그래도 모비을 당연히 투자를 해야 되고 또 이걸 가지고 이제 저희가 격려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나중에 분명히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해 줄 수 있을 거다라는 믿음도 생겼기 때문에 이제 그 부분에서 마음이 훨씬 좀 편해지고 안정적으로 된 거 같긴 합니다.
사실이 코인이라는게 투자적인 목적이 거의 첫 번째인데 오히려이 모빅이라는 코인은 투자가 뒤로가고 다른 생태런 활동들이 더 약간 갑어치가 있다라고 느끼시는 거 그 그게 너무 행복하다라고 이제 느끼고 있는 거 같아.
그런 분들이 진짜 많은 거 같아요.
여기는 희한하게 이상하죠.
네.
다른 곳에서 이런 얘기를 한번 들어본 적이 없는데 여기서는 사람들이 모이고 뭔가 뭔가를 하고 같이 요런 거에 약간 의미를 많이 두고 계시고 투자에 대한 얘기를 크게 안 하시는 거 같다고 대부분.
음.
네.
맞습니다.
네.
뭐 저도 지금 뭐 이런 인터뷰를 하고 있는 것처럼 투자적인 얘기보다는 이제이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다들 좋아하시는 거 같고.
어 그러면은 지금 또 가장 저도 개인적으로 좀 궁금한게 최근에 이제 모빅 소사어티 강사로 이제 활동을 이렇게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최근에 또 사람들도 많이 관심도 가지고 하는데요 얘기를 조금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 시작이 혹시 이거는 어떻게 하시다가 하시게 되나요? 실제로 뭐 제가 그렇게 강사를 할 만큼에 막 능력이 있거나 다른 생태 있는 분들보다 뭐 뛰어나거나 한 부분은 사실 전혀 없는데요.
그래서 제가 이제 모빅 소사티 운영진도 그냥 자발적으로 한 거였어요.
그걸 이제 뭐 능력 있는 사람을 뽑겠다게 하는 아니라 그때 처음에 만들어졌을 때 저 좀 도와서 운영진 해보고 싶으신 분 소원해서 그냥 저는 무조건 그냥 소원 해서 들어서 한 거였습니다.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했는데도 김상아님이 그 첫 강의에 그 전체를 다 하기는 이제 본인이 조금 힘들 수 있으니 음 몹비 기초 강의 같은 거만 가비엘 님이 좀 맡아서 해주 입사 파트가 하나 이렇게 나온 거예요.
네.
그래서 이제 강의 이렇게 짜서 그냥 모인이 교육 수준으로만 하시면 된다.
어차피 이제 모비 아카데미 오신 분들도 뭐 강사를 하시고자 하시는 분도 있고 다른 유비들한테 이제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걸 이제 수업을 들으시는 분도 있으니 그래서 이제 그 수준만 해 주십사 해서 처음에 막 거절했다가 하고 저는 못합니다 했다가 결국에는 이렇게 뭐 하게 됐었죠.
그래서 지금 좀 그러면 어떤가요? 이게 이렇게 강의를 하시면서 뭐 개인적으로 좀 기억에 남는 분이 있다거나 아니면 좀 하면서 뭐 이런 느끼는 감정 같은게 혹시 아 1기를 거치고 2기를 거치고 3기 지금 하고 있는데 가장 좀 기억에 남는 수강생은 아무래도 지금 3기의 수업을 듣고 계신 그 김병기 상문님 모비 아카데미 3기 수업을 하러 왔는데 왜 그분이 수강생으로 수학생으로 계시고 수료 좀 주시 주셨던 분이 또 앉아 계시더라고.
그래서 어 또 왜 앉아 계시나 이러는데 어 아무래도 뭐 그 나름대로 또 이게 듣고 싶은 부분이 있으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첫 시간에 가서 이렇게 뵙는데 손혜미 님이 이제 첫 강의를 시작하셨는데 이렇게 보니까 좀 산 찍으면서 이렇게 봤는데 조시더라고요.
나가도 되나요? 이래요? 어 잘라도 되나요? 예.
졸고 졸고 계시는 걸 제가 봤거든요.
그래서 아 많이 피곤하신가 보다.
우리 상무님 일이 많으시니까 골프를 아으니까 그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제가 이제 그 다음 타임에 이제 실습 비트코인 실습 하면서 뭐 이렇게 채굴 채굴 체험도 했었고 마지막 채굴 실습 시간에 채굴 하면 다섯 명한테 그 0.
025가 들어 있는 중국 지갑을 이제 선착순 다섯 명한테 주는 거였어.
그 시간을 했는데 상무님이 세 번째인가 후다닥 뛰고 나오고 계시더라고요.
그거 할 때는 막 눈이 막 반짝반짝하셔 가지고 엄청 열정적으로 나와서 저 깜짝 놀라서 어 상무님 이거 바러 나오신 건가요? 했더니 어 그 주세요.
맞죠 맞죠 맞죠 이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 맞 맞 맞다고 그 드리니까 그래서 열정적으로 예 너무 행복게 하시면서 이거 중국 지갑을 받아서 가시는 거예요.
근데 그거 옛날에 그 라방할 때 작가님이 그 김병기 상무님이 그걸 무려 100만 100만 장이나 찍었다고 이거 다 어디다 쓰냐고 막 타박하셨던 그 중국 종이 지갑인데 그걸 이제 0.
0.
05밖에 명밖에 안 되니까 너무 행복하게 받아가신 걸 보고 야 처음에 이해가 안 됐죠.
이제 왜 저실까? 일부러 그러시나 했다가 아 조금 지난 생각을 해 보니까 아 상모님은 이렇게 아주 소소한 에어드락 같은 걸 받아보신 적이 어 없으시겠구나를 생각해 보니까 조금 이해가 되 뭐 상모님 또 저희만큼이 소량도 엄청나게 기중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 않나요? 그러실 수도 있겠죠.
중국 지갑을 그렇게 좋아하시더라고요.
아, 네.
네.
네.
그럼 모비 아카데미를 들어야 되는 그러니까 어떤 분들이 가장 들었으면 좋겠어요? 사실상 뭐 제 개인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모빅을 알리고 싶고 모빅을 이제 다른 사람들한테 이제 좀 가르쳐 주고 싶은 좀 비트코인 그런 모빅 자체가 개념이 좀 좀 어려운 부분들.
그리고 특히나 작가님께서 철학적인 부분까지 감의를 하시다 보니까 더 이해가 좀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는데 어떤 그런 기본적인 부분에서 이해까지는 좀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에 대해서는 좀 이제이 교육이 좀 담당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이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웬만한 이야기가 이제 다 나온 거 같은데 그것도 궁금해요.
지금 이제 이번에 이렇게 유튜브 콘텐츠를 저랑 이제 이렇게 찍게 됐는데 이게 좀 출연을 이제 선뜻 이제 하시겠다.
괜찮다.
바로 이렇게 답변을 제가 받아서 네네.
좀 어떤 마음으로 이렇게 나오시게 됐는지.
아, 그 제가 모비에 들어와서 사실 스텔라 님하고도 계속 얘기하는게 이상하다 이상하다 그래요.
뭐 뭐가 이상하냐? 원래 저는 이런 사람이 아닌데 둘 다 아이거든요.
아이 활동하시는 게.
네.
네.
아이고 좀 막 이렇게게 좀 수주분도 많고 막 이러는데 왜 이상하게이 몹비 생태이 들어오면 이게 막 저요 줘요 손 들고 막 이로 바뀌는 거 예 뭐 이렇고 하겠습니다.
할 사람네 저요 할게요.
막 이렇게 적극적으로 막 변하게 되는 거예요.
셀라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이제 그런게 있는데다가 특히나 이제 뭐 오전 페이지님 같은 경우는 제가 이제 팬 팬심도 있고 제가 이제 좋아하는 멋진 이제 우리 모빅 청년 분이시니까 유튜브 또 하시고 그거 이제 지지하고 응원하고 싶어서 음 사실은 하겠다고 선뜻 말씀 먼저 드렸는데 그러고 나서 이제 걱정을 엄청 많이 했죠.
아, 내가 도대체 여기 지금까지 나왔던 그 쟁한 분들 나오셨던 어떤 그런 그 이제 채널인데 제가 나와서 뭐 하면 사람들이 궁금해할까 재밌어 할까 망하는 거 아닌가? 시청률 폭망 또 괜히 채널에 악영할 미치는게 아닐까 이런 것도까지 막 아 사서 한다고 막 걱정을 했었습니다.
사실은.
네.
그 아까 저한테이 촬영 들어가기 전에 그 얘기 하셨잖아요.
이 말을 잘 못 하는데 결국 지금 저희가 벌써 한시간 이 쭉 말을 잘해 보셨어요.
지금 잘 해 보니까 또 잘하고 있는지 사실은 아직도 좀 긴장이 많이 돼 있는데 네네.
그나마이 오션 페이지님이 이렇게 옆에서 예, 이렇게 이끌어내 주시는데 끌어내는 능력이 있으신게 아닌가 이렇게 좀 아,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그러면이 영상을 이제 이렇게 촬영을 하시게 되는데 이제 보시는 분들이 좀 어떻게 좀 이렇게 이제 가버린을 느꼈으면 좋겠나요? 지금 이렇게 제가 막 생태계의 활동을 열심히 해 주는 건 다들 이렇게 좋게 봐 주시는 분들 있으니까 저도 이렇게 하고 있는 거고 제가 막 너무 이렇게 처음 뵙는 분들한테도 막 친하게 막 이렇게 다가가고 막 하는 거에 대해서 지금처럼 이렇게 많이 좋게 봐 주셨으면 좋겠고이 친근한 느낌으로 그냥 뭐 동네 형 그냥 동네 동생 동네 아저씨 같은 그런 어떤 편안한 좀 느낌으로 그 생택에 여러분들한테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네.
네.
아, 너무 말을 너무 잘해 주셔 가지고 정말 그러면은 이제 뭐 가블리 님을 직접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보통 수원 회관 자주 가시나요? 수원 회관도 자주 가고 서초 회관도 자주 가고서 위에 계신 분들은 이제 가다면 이제 또 이거 보신 분은 또 얼굴 알게 될 거니까 네.
또는 이제 아카데미 또 들으시는 분은 또 뵙게 될 거고 할 거고 앞으로도 뭐 저도 이제 계속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자주 해서 다양한 것도 하면서 또 뵐 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기어도 또 촬영 같이 하고 또 다른 뭐 행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뭔가 그런 거 있을 때 또 같이 또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