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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이준석 토론 시점: 이준석 토론 주요장면 모음 [현장영상]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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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00:00-시작발언 01:04-각 후보의 경제 활성화 대책은? 02:25-저성장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vs 이재명) 07:08-저성장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vs 김문수) 09:43-트럼프 시대의 통상 전략 11:11-트럼프 시대의 통상 전략 주도권토론 (vs 이재명, 김문수) 17:35-국가경쟁력 방안 공약 19:05-국가경쟁력 방안 공약 주도권토론 (vs 이재명, 권영국)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열린 첫 대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주요 후보들이 각자가 생각하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고 MBN 등 주요 방송사가 생중계한 첫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조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서민과 내수 경제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내수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하며 국내 경기가 사실상 죽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후보는 “불경기에는 정부가 조정 역할을 해야 한다”며, “추경을 통해 서민 경제를 살리고,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과 재생에너지, 문화 산업 등 첨단 산업을 육성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규제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김 후보는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전히 뜯어고치겠다”며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에는 특별한 혜택을 주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과 채무 조정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후보는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해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현 정부 및 타 후보의 확장 재정 정책을 비판하며, "생산성 향상이야말로 경제 성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무분별한 돈풀기로는 오히려 자영업자 부담만 커진다"며 비판하고 "최저임금을 지역 상황에 맞게 자율 조정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고, 교육과 생산성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세 후보가 모두 성장을 외치지만, 저는 불평등 타파를 말한다”며 “부자 증세를 통해 위로 쌓인 부를 아래로 흐르게 만들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18일)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각 현안을 두고 서로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먼저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 "정부는 노란봉투법에 두 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했는데,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노란봉투법을 또 밀어붙일 것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이 후보는 이에 대해 "대법원 판례가 이미 (필요성을) 인정하는 법안으로 당연히 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김 후보는 "노란봉투법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면 우리나라에서 기업을 할 수가 없다"며 "쟁의 요구가 계속 벌어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반드시 재고해야 하는 법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관련해서도 이재명 후보는 협상 타결을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고, 김문수 후보는 취임 후 즉각 한미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며 다른 입장을 말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국익은 감정이 아니라 치밀한 계산에 세워져야 하며 선언이 아닌 실행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권영국 후보는 "전세계 노동자들과 연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_polymer=1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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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준석입니다.

중국의 위협이 맹렬합니다.

낙후했던 중국이 우리를 뒤쫓고 어떤 분야에서는 우리를 앞질러 미래 성장 동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중국이 수리공학자, 화학 공학자 같은 과학자들을 이공개 출신을 국가 지도자로 배출하면서 과학 기술 경쟁에서 우리를 추월하는 사이 우리는 법률과 출신 정치인들이 비상 개업령을 선포하거나 아니면 본인을 방탄하기 위해서 불체포트권을 악용하면서 국가 경쟁력을 끝없이 떨어뜨렸습니다.

저는 그들과 달리 이공개 출신입니다.

중국을 이기려면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세계 정상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과거와 미래의 대결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낡은 질서를 허물고 압도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저 이준석이야말로 압도적 새로운 미래를 연택입니다.

감사합니다.

예.

저성장은 모두에게 고통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호텔 예약을 취소해도 돈만 돌면은 경제가 살아난다며 돈풀기식 괴자 경제학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경제 성장은 그런 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성장의 본질은 생산성의 향상입니다.

수요를 억지로 부풀려서는 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국제 과학 기술 패권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의 영향을 키워야 AI와 로봇에 대체되지 않고 일자리도 지킬 수 있습니다.

민생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처럼 고물가 저수요 상황에서 무작정 돈을 풀면 자영업자는 재료비와 임대료 부담만 늘을 것입니다.

빚으로 쌓은 성장은 모래 위에 사상누각입니다.

우리는 IMF를 통해 그 뼈 아픈 교훈을 이미 겪었습니다.

저는 지역의 경제 현실에 맞게 최저 임금을 자율 조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자영업자의 숨통부터 키우겠습니다.

저 이준석 포퓰리즘이 아닌 실력으로 돈 풀기가 아닌 교육과 생산성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성장시키겠습니다.

40년만의 내란을 가가으로 극복한 우리 대한민국이 이번에는 30년 만에 또다시 IMF와 같은 환난을 맞이할 수는 없습니다.

예.

어,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예.

이준석 후보.

아, 국민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은 정말 앞에 후보는 말씀하신 것처럼 굉장히 민생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더 조심해야 되는 것은 항상 어려울 때 나타나는 그런 유혹들입니다.

지금 보면 오늘 저는 아마 이재명 후보께서 많은 정책을 얘기하시겠지만은 다 해 준다 얘기하실 겁니다.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 주고 다 돈이야 뭐 당겼으면 된다.

이렇게 말씀하실 텐데요.

재정이 이걸 부담할 수 없느냐 있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기자들이 질문할 때마다 뭐 진성준 의원님도 그렇고요.

그건 나중에가 가지고 집권한 다음에 알아보겠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게 좀 호황됐다 이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 이재명 후보님.

네 그 전 국민 AI 한다고 하셨잖아요.

모의 AI.

근데 이게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하겠다는 건가요? 왜냐면은 지금 뭐 최지T이 상용화된 서비스 기준으로 하면은 전 국민에게 이런 개정을 보급하려면 뭐 12조원 가까운 예산이 수반될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 만약에 자체 AI를 구축하겠다 뭐 이런 이야기라면은 이건 뭐 전 세계적으로 전무후한 일이 되겠지만은 결국에는 또 대한민국 IT 산업이 AI가 갈라파고수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입니까? 어, 너무 비관적으로 보시는 거 같아요.

어, 제가 드리는 말씀은 지금 현재도 지금 우리가 채치피를 제 저 같은 경우는 22달러 정도를 주고 이제 유료로 쓰고 있죠.

에, 국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우리 독자적인 어,이 LLM을 만들어 내면 큰 비용이 개발 단계 들겠죠.

해야 될 일입니다.

소위 소벌린 내아라고 보통 부르잖아요.

어 거기에 개발을 집중해서 우리 국민들은 최소한 어 전자 계산기를 쓰듯이에 이런 채비를 무료로 쓸 수 있게 하겠다.

근데 생각하는 것만큼 뭐 12조원이 들거나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면 개발했을 때 그 개발 주체를 지정해서 뭐 입찰를 할 겁니까? 아니면 잘 만들어진 걸 뭐 고르겠다는 겁니까? 음.

그러니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이제 개발 연구 개발 예산을 만들잖아요.

그러면 정부가 지원을 하지 않습니까? 어차피 R앤D 예산을 그 민간 기업들하고 연합을 해서 공동 개발을 하면 되죠.

운영 주체는 민간으로 하고.

그럼 예를 들어 한 세 가지의 AI 시스템이 나왔다고 봅시다.

그럼 하나를 선정하실 겁니까? 아니 그거를 같이 합동으로 연구 개발하면 된다는 거죠.

하나의 단일체 우리 국가만의 그런 AI 천화 통일에서 하나 만들겠다.

이런 말씀이십니까? 가급적이 그 민간에서 사는 걸 막을 필요는 없.

그렇게 해가지고 어떤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이거 외에도 보면 지금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많은 지적이 들어오는게 호텔 경제역이라 들어보셨습니까? 그 본인이 지어낸 말이죠.

그건 성장 성장을 말한게 아니고 경제 순환이 필요하다는 걸 극단적으로 단순화해서 설명한 거예요.

그럼 그 경제 순환을 했을 때 이게 결국에는 케인지원 승수 효과 같은 것을 노리고 하신 말씀이십니까? 아니면 어떤 취지입니까? 승수 효과 얘기를 한 거죠.

음.

예를 들면 돈이란 고정돼 있으면 있어도 없는 거와 같죠.

근데 한 번 쓰여지느냐, 두 번 쓰여지느냐, 세 번 쓰여지느냐에 따라서 경제가 순환이 되면 그 자체에서도 근데이 그림 그리신 걸 보면은 도는 과정에서 돈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그 한계 소위성형이 1로 해가지고 계속 돌거든요.

무한 동력입니까 그러면.

그거 그림을 그린 것은 내가 그린게 아니고 아, 본인 말씀하신 거 그대로 그렸던데요.

어디가 잘못된 겁니까? 예를 들면 그건 예일 뿐이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 근데 그때 잘못됐다 생각하셨다면 왜 며칠 전에 통하셨어요? 저는 그게 왜 잘못됐습니까? 그럼 어디가 그럼 그렇게 1로 계속 돕니까? 소비성형이 아니 1로 돌지는 않죠.

그건 극단적인 예를 한번 들어 본 거라니까요.

왜 그 단순하세요? 단순하게 말씀하셨잖아요.

근데 이걸 그 후하기 쉬우라고 단순하게 말한 거예요.

호텔이 취소한다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그림의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럼요.

아 예.

그런 것처럼 경제는 순환이 중요하다.

아니 저는 이재명 후보님께 명쾌하게 좀 해명하실 기회를 드리는 건데 그냥 그게 그런 거다.

이러고 가시면 되겠습니까? 전 충분히 설명해서 이해를 못 하시는 거 같아요.

아, 그런 겁니다.

그래.

예.

이재명의 고무님, 정년 연장을 하실 계획이라고 이제 들었는데 이렇게 되면 젊은 세대 일자리는 악영향을 주는 거 아닙니까? 글쎄 그 점에 대해서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젊은 세대도 많이 동의하고 있고요.

젊은 세대의 일자리와 정년이 늘어난 일자리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매번 이런 식으로 답변하실 것 같으면은 정년 연장도 젊은 세대도 일자리가 늘어난다 이렇게 답하실 거면은 도대체 무슨 토론을 하자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청년 현장하는데 어떻게 청년 입자가 늘어납니까? 너무 극단적이십니다.

예.

예.

네.

제가 그러면 다음 김원수 후보 발언하시죠.

예.

아 이재명 후보는 그저께 전북 군산 유시를 가져가주 하겠습니다.

예.

아까 제가 뭐 이재명 후보에게 인터넷상에서 일 핫해진 호텔 경제학에 대해서 이제 여쭤봤는데요.

사실 답변을 제대로 안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게 케인지원 승수 효과라는 식으로 답변하셨는데요.

어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모델이 맞지 않는다라는 점 말씀드리고요.

이게 사실 현대 통화 이론이라고 하는 그것에 가깝게 이제 구현되어 있는데요.

이것이 나중에 실제 구현된 사례가 짐바에나 아닌 베네수엘인데 그 나라들이 어떤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든지 그런 복지 과잉 때문에 어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었는지는 우리 국민들이 아실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실이 모델이 동작한다고 하면요.

이렇게 서로 뭐 처음에는 뭐 외상 취소 이런 거였지만은 뭐 돈을 갚고 이런 과정 속에서 실제 경제가 돌아갈 수 있다는 주장이라면요.

너무 쉽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지자체장이 법인 카드를 들고가 가지고요.

가가지고 온대 정육점에다가 소고기 결제하고 그다음에 과일가에 과일 결제하고 그 몇 천만 원씩 결제한 다음에 나중에 취소하면은 그 동네 경제가 돈다는 그런 이론인데요.

이런 걸 지금 대한민국 경제에 적용하겠다고 들고 나온다는 거 자체가 저는 이거는 대한민국 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다.

이런 생각입니다.

여기 뭐 두 분의 경기도지사가 계시지만요.

경기도지사라는 자리는 사실 대한민국의 지자체 중에서도 성장세가 높고 그리고 어느 곳보다도 재정 상황이 좋은 곳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복지나 이런 거 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은 이런 식으로 경제 이론을 호도하면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김문수 보님 10초 드리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그래서 어 그런 부분에서는 정말 어 참 우리 여러 가지로 더 좋은 일자리 더 많이 만들어내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이 열심히 뛰어서 기업을 하기 좋은 대로 만들고 또 노사 관계가 평화롭게 되고 이렇게 해야지만 앞으로 경제가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돈을 돌린다.

경기 도지사를 하셨기 때문에 알겠지만은 성장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뭐 지역 카페를 돌린다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어 사람들의 소득이 높아지고 이런게 가능한지 행정을 해 보셨으니까 궁금하거든요.

그 이미 학계에서도 다 그거는 불가능하다.

그거는 그냥 안 된다는게 다 나와 있고요.

실제로 지금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기업을 유치하거나 또는 불가피하게 어려운 분들에 대해서는 무한 돌봄 복지를 해 줘야 됩니다마는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괜히 그냥 돈을 나눠 준다든지 이런 발상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그건 굉장히 도덕적 회의와 우리 경제를 망치고 어 정신을 망치는 일 생각합니다.

예.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전쟁은 아메리카 퍼스트라는 9호 아래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미국도 자국내 산업과 소비자에게 피해가 전가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최근에는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이 사례에서 우리는 깨닫습니다.

상대가 거칠게 나올수록 냉정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국익은 감정이 아니라 치밀한 계산 위에서 세워져야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과거와 다릅니다.

반도체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고 방산과 조선업 역시 전략 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베트남 전쟁부터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미국의 안보 전략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국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한미 양국이 단순한 교육국이 아니라 안보와 전략을 공유하는 우방국이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여기에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미국과의 연대를 공고의하기 위해서는 일본과의 관계 또한 실용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일본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온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일본을 적성 국가라고 표현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접근으로는 외교안보의 복잡한 전략 환경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감정이 아닌 국익, 선언이 아닌 실행입니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을 글로벌 위기 속에서 지켜낼 수 있습니다.

예.

어 이재민 후보께서 어 최근에 중국과 대만에 관여하지 말고 어 모두 C시 하면 된다 이래 가지고 비난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뭐 가질 수 있는 입장인데 이건 너무 친중국적인 입장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음 음, 너무 단편적인 생각이시라고 생각되고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국익 중심으로 판단해야 되고 대만과 중국 간의 그 분쟁에 우리가 너무 깊이 관여할 필요가 없다.

현상을 존중하고 우리는 거리를 유지해야 된다.

대만과 중국이 다투면 뭐 대만에도 좋은 관계를 중국에도 좋은 관계를 다른 나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제가 그런 취지에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중국 친중이다리 생각하는 것은 참 그 정치인으로서는 좀지나 적절치 않은 표현인 같습니다.

예.

그런데 이런 관점에서는 그러면은 앞으로 국제적 분쟁이 발생했을 때 다른 나라도 우리에 대해서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미국 입장에서 트럼프가 뭐 한국이 북한하고 좀 싸우면 어때? 우리 그냥 둘 다 시 하면 되지.

이렇게 나오면 곤란한 거 아닙니까? 일반적인 사례와 특수 상황에 대한 사례를 좀 구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뭐든지 극단할 수 있는데 지금 통상적인 외교와 통상적인 무역 그리고 통상적인 국제관계의 얘기를 한 것이고 침략을 한다든지 전쟁이 벌어진다든지 하는 상황이 벌어졌을 때는 그 상황 또 다른 것이죠.

계속 말을 돌리고 계신 게 어 잠깐만 제가 답변할 때 좀 확인하고 하시죠.

네.

답변 30초 시간을 보시장하시.

그래서 그런 점들에 대해서는 극단적으로 좀 판단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대만과의 관계에서 서로 잘 지낸다.

이런 것은 최근에 대만 해협에 대한 위협이 가중된 상황에서 유사시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겠느냐라는 취지의 그런 질문일 텐데 결국에는 유사시엔 다를 수 있다는 취지로 또 답변하신 거 아닙니까? 그럼 이걸 또 대만이 듣고 중국이 듣고 또 다른 생각할 텐데 이런 식으로 외교에 대해 가지고 하루 자고 일어나면 맨날 답변이 바뀌는듯한 모습을 보이시면은 신뢰가 떨어지게 되어 가지고 결국 외교 관계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결국 양 관계가 발생했을 때 유사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개입하겠다는 겁니까? 안 하겠다는 겁니까? 음, 심약을 당했을 때 대만이 모든 상황들을 가정을 해 가지고 극단화시켜서 판단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상황이 전개가 됐을 때 그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판단해야 되고 그 판단의 기준은 역시 대한민국의 국익이라야 되고요.

그럴 때 일단 어떤 걸 가정했다고 해서 그대로 밀고 나가면 절대로 안 되죠.

이 이 외교 관계는 특히 격변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판단들을 달리해야 됩니다.

지금 어떤 상태를 과정하고 결정해 놓고 상황이 바뀌어도 그대로 가겠다 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예.

어 이재명 후보의 공약 중에 보면요.

해남의 솔라시도 어 부지에다가 결국에는 어 데이터 센터를 왕창 만들겠다.

그리고 그를 위해 가지고 어 폭력 발전 선남회안의 폭력 발전을 많이 활용하겠다.

이런 말씀하시는데요.

우선 기본적으로 폭력 발전이 데이터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알맞은 에너지원이라 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에는 전라도에서선 위에 영광의 원전이라든지 아니면 여수에 있는 활력 발전소 등을 이용해 가지고 전력을 공급해야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왜 굳이 그런 불안정한 폭력 발전 전원이 있는 곳에다가 이런 어 데이터 센터를 공약하게 되었는지 의문이고요.

그리고 지금 풍력 발전 같은 경우에는 개발 및 운영의 66% 제조의 83.

4% 4% 금융의 100%가 외국에 넘어가 있고 대부분 그게 중국 쪽입니다.

협인 분야에서도 보면은 우리나라 업체 점유율은 28%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전력 생산 단가도 높고 실제로 중국이 많이 장악하고 있는 풍력 발전 시장에 대해 가지고 계속 이렇게 우호적인 발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폭력 발전 같은 경우에는 태풍이 불어서 25m세/세크 이상의 바람이 불게 되면은 가동을 중지해야 됩니다.

그럼 데이터 센터의 기본적인 조건이 뭐냐면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입니다.

그럼 아까 말했던 것처럼 영광에서 여수에서 전력 끌고 와야 되고 데이터 케이블 같은 것도 부산에서 끌고 와 가지고 이걸 해야 되는데 도대체 중국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은 이게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음 음, 자꾸 저를 친중으로 한번 몰아보려고 했으시는 거 같은데 매우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원래이 데이터 센터들은 기본적으로 재생 에너지를 쓰 쓰는게 지금 표준이죠.

재생 에너지는 기본적으로 간헐성이라고 하는 불규칙성이 본질입니다.

그래서이 SS라고 하는 시스템 거죠.

에너지 스트로지 시스템을 만들어서 많을 때는 조정하고 적을 때는 공급하고 또 기저 전력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좀 잘못된 생각인 거 같습니다.

그니까 그 ESS라는 것도 하루 이틀 버티고 2, 3일 버티는 것이라서 제가 구체적으로 태풍 같은 상황이 발생해 가지고 4, 5일 동안 만약 풍력박전기가 가동하지 않았게 되면은 계통 자체가 흔들리게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건데 그렇게 자꾸 피상적으로 말씀하시면은 토론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김문수 분께 여쭤보겠습니다.

김은수보님께서 인력 양성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수출 전문 인력을 10만 명 양성하겠다 하셨는데요.

이게 AI 전문 인력도 20만 명 양성하시겠다 그러고 뭐 좀 규모가 큰 이제 양성 프로젝트를 얘기하시는데요.

지금 한해에 20만 명씩 태어난 상황 속에서 수출 전문인력 10만 명은 어떻게 양성하겠다 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어떤 사람들입니까? 수출 전문인력은 꼭 미국이나 이런데만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금 많이 지금 우리나라 수출도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대학교 관련학과만이 아니고 또 인문계 그냥 애는계, 체육계 이렇게 나온 분들도 세일즈를 한다든지 수출 부분에 대해서 각 어 전문 기관이나 또 기업에서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1년에 뭐 20, 10만 명, 20만 명 하는게 아니고 아 제 임기 중에 그렇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예.

이재명 후보께서 옛날에 2023년에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판매 통제 요구을 수용하면은 직권 남용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형사적 죄가 된다고 말씀하신 건데요.

이런 미국의 요구에 부 어 대응해야 된다.

결국 부흥하란는 얘긴데요.

사실 이렇게 얘기하실 것 같으면 최근에 hmm의 본사 이전이라든지 이런 것에 개입하시는 것도 직권 남용죄에 해당할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텐데요.

왜 윤석 대통령은 기업에 대해서 얘기하면 직권 남용이고 이재명 후보는 할 수 있다라는 입장인지가 궁금합니다.

이준석 후보 공약 발표하시죠.

대한민국이 다시 성장하려면 정답은 분명합니다.

먼저 규제를 화끈하게 깨부어야 됩니다.

지금이 순간에도 많은 창업가들이 대한민국의 등을 돌리고 실리콘밸리나 싱가포르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기업들이 미국과 기준을 맞춰서 세계로 뻗어가듯 우리도 타국과의 규제 격차를 없애야 합니다.

에너지 정책도 대폭 수정해야 합니다.

탈석탄, 탈원전, 재생 에너지만 외치는 것은 결국 전기요금 폭탄으로 국민만 고통을 받게 합니다.

모든 대선 후보가 입을 맞춰서 AI 시대라고 합니다.

하지만 AI에 대한 이해도는 나 부끄럽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AI의 100조원을 투자하겠다면서도 매년 5조에서 15조원에 달하는 농촌 기본 소득을 어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무엇이 미래를 위한 투자인지 우선 순위를 판단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도자는 한정된 자원을 어디을지 냉정하게 선택해야 됩니다.

다 해 주겠다는 말은 결국 다 못 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는 제2경찰학교를 남원에도 그리고 아산에도 유치하겠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디로 유치한단 말입니까? 후보일 때도 양다리 공약을 이렇게 난발하는데 만약 대통령이 되면 해 준다고 했더니 진짜 해 주는 줄 알더라 이러면서 말을 바꿀 것을 우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양치기 소년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당선되면 말을 바꾸는 노쇼 후보에게 대한민국의 5년을 맡길 순 없습니다.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예.

방금 전에 권영국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결국 저희가 공약한 것은 어 최저임금을 그리고 법인세를 지방에서 지자체와 지방 의회가 정하도록 하자라는 것인데 방금 권역구 말씀하신 것처럼 유출이 우려된다 그러면은 그에 맞게 조정하면 되는 일입니다.

자율권을 주는 일이기 때문에 강제하는 것이다.

강제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우선 양국 관리법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요.

어 이재명 후보님 네 양국 관리법을 개정하자는 이야기가 있었고 거기에 대해 거부권이 행사되습니다.

집권하시면 다시 추진하실 것인지 궁금하고요.

식량안보 차원이라 보기에는 양국 관리법이 지금 돈이 많이 드는 이유가 과잉 생산되는 지금 쌀을 처리하는데 돈이 많이 드는 거거든요.

그러면은 도대체 과잉 생산되는 쌀을 왜 더 생산하도록 유도해야 되는 것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어 우리 이준석 후보께서 이제 한쪽만 보고 계신 거예요.

양쪽을 다 보면 좋겠습니다.

알값스 일정 가격 유지하는게 장기적으로 전략 산업인 주식 어 우리나라의 공물 자급토를 올리는 길이겠죠.

그런데 가끔씩 과잉 생산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경우는 정부가 사서 양곡 관리를 가격을 관리해 주자.

대신에 여기 추가로 경작 면적을 조정하기 위해서 대체작물 지원 제도를 도입하자.

이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도입하면 정부가 쌀 사지 않기 위해서 대체물 지원을 예측해서 충분히 하면 관리가 가능하죠.

결국 3조원씩 더 쓰겠다는 말을 그냥 저렇게 돌려 가지고 핑결되고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안 쓰려고 대체 장물 제도를 도입한다니까.

이재명 후보님께서 스테이블 코인 이런 얘기도 하셨어요.

근데 스테이블 코인 얘기하시면서 어 사실 어떤 방식인지 뭐 담보형이라고 하셨는데 담보형 코인들 중에서도 제가 알기로는 미국 달러를 기반으로 한 담보형 코인 외에 실제로 스테이블 코인이 사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어 실제 USDT, USDC 두 가지가 90% 가량의 유통량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어 혹시 USDT와 USC 어떤 부분이 차이가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첫째로 공물 쌀값 관리에 3조입니다.

잠깐만 계세요.

저 대답은 우리가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죠.

그거는 수권 토론입니다.

예.

그렇더라도 대답을 들어보고 하세요.

얘기하고 다음에 할 거니까.

시간 낭비하시려고 하는 자, 3조원을 쓴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

그렇게 단정해서 그렇게 남의 정책을 호도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것이고요.

두 번째로 원화 기반의에 코인을 만든다라고 하는 것은 담보를 그 x만큼 넣어 놓고 거기에 맞게 코인을 발행하게 허용을 하겠다 이겁니다.

그러면은 안정성이 있지.

예.

그래서 결국에는 지급 준비율를 얼마로 하겠다는지 이런 것들 여쭤볼 수 있겠는데 1대 1이면은 그게 동작 가능한지 궁금하고요.

자, USDT USDC 차이는 USDC 같은 경우에는 어 주체가 계좌 동결들은 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관리가 엄격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스테이블 코인 같은 경우에는 이런 어 자금의 불법적 교통이나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 어떤 장치를 할 것인지 이런 것도 궁금하고요.

예를 들어 USDC 이런 것들은 대북 성금 같은 걸 하더라도 그걸 전부 다 계좌를 동기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안전한데 이런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 없이 실제로 그냥 이야기해 버리면은 작전 하시던 것처럼 그냥 시장을 들썩이게 한 효과밖에 없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코나이 같이 또 어떤 기업이 맡아 가지고 이런 사업을 진행하게 될지 갈수록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답을 좀 할까요? 아니요.

그리고 민주당이 사실 허위 사실 공표 행위에 대해서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해서 행위 부분을 삭제하겠다.

이런 말을 하면서 이런 토론 자리에서 자유롭게 좀 말하자.

이런 취지로 입법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오늘 당장 아까 자랑스럽게 뭐 김용태 의원 얘기를 하시는데 김용태 의원이 이재명 후보가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부연에서 얘기하는데 그걸 외곡인 하시면서 바로 고발해 버리시는 취진이 뭡니까? 공직 선거법 나는 고발하면 안 되고 김용태는 해도 된다.

이런 겁니까? 이것도 역시 하나만 알고 계셔서 그런 거예요.

낙적 뭐 이런 거 하시려는 거죠.

우리가 얘기하는 것은 자신의 당선을 위해서 행위에 대해서 뭐 종교, 경력, 학력 이런 거 다 놔두고 과거에 있었던 어떤 행위에 대한 발언이 잘못되면 그걸 처벌하는 거.

이거는 전 세계 찾기 어려운 제도다.

이렇게 악용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낙선 목적으로 달라 타에 대해서 허위 사실을 막 공표하는 이건 처벌해야죠.

자기가 어떤 일 옛날에 어떤이 친구하고 어떤 일이 있었는데 이런 얘기가 처분하면 되겠습니까? 그렇게 악용하면 안 된다.

그 얘기예요.

예.

어쨌든 뭐 AI 투자에 대해서도 계속 100조 말씀하셨는데요.

대충 그런 100조라는 큰 돈을 국민들 제시하셨으면은 얼마 얼마를 어디에 넣겠다 정도 개괄이 있을 것 같은데 분야 한번 세 가지로 나눠 보시겠습니까? 세 가지로 나눌 이유는 없는 것 같고요.

일단은 얘기를 들어 보십시오.

100조원이라고 하는 것은 당장 100조원을 정부 재정으로 만들겠다는게 아니고 AI 관련 산업에서는 연구 개발도 필요하고 지원도 필요하고 투자도 필요한데 정부가 모태 펀드 등을 만들어서 민간 자본을 유치해서 연차적으로 100조원 정도를 투자하겠다 그 말이니까 그 세부적인 내역을 어디다가 투자할 거 어떤 회사에 투자할 거냐 어떤 영국에 투자할 거냐라는 것은 또 검토에 가면서 만들어 가는 것이죠.

예.

알겠습니다.

세부적으로 계획도 없는데 100조원 넣겠다는 말씀 잘 들었고요.

권영국 후보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차별 금지법은 저도 관심이 많아 가지고 제가 국민의임 대표된 다음에 실제로 여러 토론에서도 발언한 바가 있습니다.

그럼 차별 금지법도 현재 입법 제한된 것이 다양한 버전 있는 것은 알고 계시죠? 네.

네.

그래서 또 용인할 수 있는 차별은 용인한다.

이런 식의 완화된 버전도 있고 보편적 차별 금지법도 있고 그렇습니다.

어떤 입장을 지지하시는지 간략해 먼저 답해 주시겠어요? 저는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라고 해서 어 여러 부분에 뭐 학력, 학벌, 고용 형태, 인종, 종교, 또 성별, 뭐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뭐 이런 모든 것들을 통틀어서 나이도 마찬가지고요.

여러 부분에 예습니다.

예.

그 사실 정의당에서 제가 과거에 공천 기준 같은 걸 보면은 뭐 차별 금지법을 얘기하지만은 전과에 대해서 굉장히 엄격한 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보편적 차분지법에서 그러면 전과가 있는 사람 같은 경우에는 기본권이 제약돼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사람에 대해서 다르게 볼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정과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제한이 있잖아요.

거기에 따라서는 법적인 제한을 받는 것이 이미 형을 산 사람에 대해서는요.

아, 그것은 형을 살았던 부분하고 또 기존의 그 정가와 어 자기 하는 업무의 관계에서 [음악]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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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준석은 중국의 위협이 심각하다고 말했어요. 중국이 우리를 추월하고 미래를 위협한다는 거죠.

2. 중국은 과학자를 배출하며 기술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어요.

3. 반면, 우리 정치인들은 법률과 출신 배경을 악용하며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어요.

4. 이준석은 자신이 이공계 출신이라며 과학기술 이해와 글로벌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5. 이번 선거는 과거와 미래의 대결로, 새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어요.

6. 그는 자신이 새로운 미래를 열 적임자라고 자신했어요.

7. 저성장은 모두에게 고통이라며, 이재명 후보의 돈풀기식 경제 정책을 비판했어요.

8. 경제 성장은 생산성 향상에서 나온다고 설명했어요. 수요 부풀리기만으로는 안 된다고 했어요.

9. 대한민국은 수출 중심국이니, 경쟁력 있는 상품과 인재 키우기가 중요하다고 했어요.

10. 무작정 돈을 풀면 자영업자만 힘들어진다고 경고했어요.

11. 그는 최저임금 자율 조정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어요.

12. 포퓰리즘이 아닌 교육과 생산성으로 성장하겠다고 약속했어요.

13. 30년 만에 IMF 위기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14. 이재명 후보의 민생 어려움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15. 후보들이 다 해준다고 하는 재정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지적했어요.

16. 이재명은 AI 전 국민 보급을 말했는데, 예산과 방식이 궁금하다고 했어요.

17. 그는 국내 데이터 기반 독자적 AI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어요.

18. 여러 AI 시스템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했어요.

19. 이재명 후보의 ‘호텔 경제학’은 성장보다 순환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20. 돈이 계속 돌면 무한 동력처럼 보인다는 비판도 있었어요.

21. 이준석은 정년 연장이 젊은 일자리와 충돌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22. 후보들이 답변이 극단적이라며 토론의 의미를 의심했어요.

23. 김원수는 전북 군산 유세와 정책을 소개했어요.

24. 그는 과잉 생산 쌀 처리와 대체작물 지원을 제안했어요.

25. 풍력 발전의 한계와 중국 의존 문제를 지적했어요.

26. 재생 에너지의 간헐성과 안정성 문제를 설명했어요.

27. 김문수는 인력 양성과 수출 인력 양성 계획을 밝혔어요.

28. 그는 20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했어요.

29. 이재명은 미국 반도체 통제에 대한 대응을 언급했어요.

30. 윤석열과의 차별적 입장 차이를 지적했어요.

31. 이준석은 규제 해소와 에너지 정책 수정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32. AI 투자와 우선순위 선정에 대해 설명했어요.

33. 민주당의 허위사실 공표법 개정 문제를 언급했어요.

34. 후보들이 말하는 공약과 정책의 신뢰성 문제를 지적했어요.

35. 100조원 AI 투자 계획은 민간과 협력하는 연구개발 목표라고 했어요.

36. 차별 금지법은 포괄적이고 엄격하게 추진하겠다고 했어요.

37. 정과자에 대한 법적 제한과 기본권 문제도 언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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