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준비 완료! 2026년 기쁨의교회, 정의호 목사가 전하는 사도행전의 놀라운 복음!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그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이야기야.
1. 하나님은 '한 사람'을 준비시키셔
하나님은 어떤 큰 일을 시작하실 때,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부르시는 게 아니라 먼저 '한 사람'을 준비시키셔. 마치 이스라엘 민족을 만드시기 위해 아브라함 한 사람을 부르시고,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하기 위해 모세 한 사람을 쓰신 것처럼 말이야.
교회도 마찬가지야. 사람이 많다고 해서 하나님의 일을 잘하는 게 아니라, 그 안에 하나님이 쓰시려는 '한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대.
2. '한 사람'은 어떻게 준비될까?
하나님은 '한 사람'을 준비시키실 때 두 가지를 중요하게 보셔.
- 예수님을 만나게 하셔: 아무리 똑똑하고 열정적인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면, 오히려 그 지식과 열정이 잘못된 길로 갈 수 있어. 바울(사울)도 그랬지. 율법 지식은 최고였지만 예수님을 몰랐기에 오히려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잖아. 하지만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완전히 바뀌었어.
- 성령을 체험하게 하셔: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성령을 받아야 해.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힘이 생기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돼. 예수님의 제자들도 성령을 받기 전까지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셨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먼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성령을 체험해야 하는 거야.
3. 하나님은 '동역자'도 붙여주셔
하나님은 준비된 '한 사람'에게 혼자 일하게 하지 않으셔. 그와 함께 일할 '동역자'도 붙여주신대.
- 기도하는 사람: 바울은 유럽으로 가기 전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먼저 기도했어. 기도해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거든. 기도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결정하면 큰 실수를 할 수 있어.
- 말씀에 반응하는 사람: 바울이 강가에서 말씀을 전할 때,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루디아라는 한 여자만 말씀을 듣고 마음을 열었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에 반응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그 사람을 동역자로 붙여주셔.
루디아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고, 바울의 사역을 도울 믿음과 재정, 그리고 헌신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어. 하나님은 이렇게 준비된 사람들을 통해 유럽 개척이라는 큰 일을 시작하셨지.
결론
하나님은 준비된 '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그 사람에게 '동역자'를 붙여주셔. 우리도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을 체험하며,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해.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