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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 70억 트레이더 흑우냠냠의 실전 매매 직접 보여드림 l 트레이딩룸

빗썸 Bithumb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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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누적수익 70억을 달성한 전업 코인 트레이더 흑우냠냠님과 함께하는 '트레이딩룸' 입니다. 😎💰📈 ( 촬영일자 : 2025.03.10 ) [ ⏰ 타임라인 ] 0:00 하이라이트 0:23 오프닝 0:35 트레이더 소개 2:15 거래 시작 🏁 2:33 오늘의 거래 종목 4:03 매수 시작 🔥 5:01 쏟아지는 체결 알림 7:07 5분 만에 수익 GET 8:07 흑우냠냠의 진입 근거 9:00 중요한 건 OO와 OO 9:43 거래 종료 🏁 10:38 오늘 거래 복기 12:37 흑우냠냠만의 TIP 17:29 요새 빗썸 어떤가요? 18:44 오늘의 소감 💸 [ 🚫 유의사항 ] · 가상자산은 고위험 상품으로 투자금의 전부 또는 일부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토대로 작성되었으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에 대하여 보장하지 않습니다. · 본 영상은 투자를 유도하거나 권장할 목적이 없으며,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 제공을 위한 영상입니다. · 투자 여부, 종목 선택, 투자 시기 등 투자에 관한 모든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영상은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본 영상의 저작권은 (주)빗썸에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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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아니, 지금 한 매수하고 계세요? 매수 저 사고 있습니다.

[음악] 열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오랜만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어요? 아, 네.

좀 잘 지냈습니다.

오랜만에 배게 됐는데 일단 뭐 근함을 좀 어떻게 지내셨는지 아, 코인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이제 떨어지고 있긴 한데 어, 요즘 변동성이 워낙 크다 보니까 저한테는 오히려 이제 좋았던 거 같아요.

짧은 트레이딩을 하다 보니까 저는 이제 한 방향을 쭉 가는 것보다 올랐다 내렸다 반복하는 요즘장이 저한테 잘 받아서 요즘 수익도 잘 되고 있는 거 같아요.

저희 빗썸로드 출연하고 나서 아, 기사가 좀 많이 떴더라고요.

저희도 좀 놀래긴 했는데 혹시 뭐 구독자들 반응은 좀 어땠어요? 유튜브 그 채널 떴던 거 영상 나오면서 조선일보 쪽에서 이제 부동산 관련으로 기사를 뜬 거 보고 연락도 많이 왔고 많이 놀랐던 거 같아요.

아, 지인들까지도 연락이 왔어요.

네.

아, 유튜브 알고리즘이 참 무서운게 그 코인 안 하시는 분들도 이제 그게 노출이 되는지 저한테 이제 옛날에 알고 지냈던 지인분들한테 이제 유튜브에서 떠 가지고 신기했다.

마음 연락 오는 경우도 좀 정정 있었고.

어, 참 신기했던 거 같아요.

네.

아, 그래서 그 저희도 구독자분들 반응을 보다 보니까 약간 이제 흑구냠 님이 이제 좀 트레이딩에 좀 더 특화된 모습을 한번 보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가지고 저희가 오늘 또 촬영을 요청게 됐는데 응해 주셔 가지고 일단 감사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저희 바로 한번 매매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네.

매매하러 한번가 볼게요.

여기가 그 소문의 매매반.

아, 네.

여기 드라이딩 방입니다.

어.

어 여기 보시면 그 소문의 그 원밸리 혹시 매수하시고 지금 가격이 조금 많이 오르지 않으셨네.

저도 이제 상투장인 줄 알았는데 어 제가 사고 나서도 이제 한 10억 넘게 올라갔습니다.

네.

네 달 정도억 10억 정도라고 표현하시네요.

네 이게 왜냐면 정확히 가격이 뭔가 체결된게 아니니까 대충 한 10억 정도 올랐다고 부동산에서 하더라고요.

단타치 가기 따왔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좀 약간 보고 계신 거죠? 친구가 있나 없나? 아네.

오늘 보니까 이제 리플 같은 거 하는게 제일 좋긴 한데 네네.

매매할 각이 나와야 되는데 지금 오늘은 보니까 RS S3라는 코인이 많이 올라갔네요.

보통 저는 거래대금 높은 거랑 이제 변동성이 큰 애들 위주로 매매를 하는 거 같은데요.

근데 이제 자리가 좀 매매하는 거예요.

네.

여기서 더어갈지는 봐야 하는데 우리가 보통 여기서 이제 어 이거 그냥 대충 보고 막 들어갈 거 같다 이렇게 해서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약간 엄청 신중하게 들어가시네요.

신중하게 들어가기도 하는데 저도 근데 또 뭔가 보여주려고 하다 보면 뭔가 좀 신중 신중하지 않게 들어갈 때도 좀 있어요.

약간 부담 가지지 마시고 편하게 보여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지금 보니까 한 시드가 지금 네네.

한 2억, 3억 정도가시네요.

아, 네.

지금 비선에 지금 3억 정도 들어가 있는 상태고요.

보통 매수할 때 2, 3억으로 개인하시는 거지? 아, 근데 이게 그 종목마다 좀 달라요.

종목마다 이제 그 호가창에 따라 다릅니다.

요 한틱에 지금 1런원 단위로 걸려 있는데 1천만 원, 2천만 원 걸려 있어서 그렇게 막 업단위로는 들어가기 힘들고 리플 같은 건 억단위로 그냥 하도 되는데 화창이 좀 두꺼운 애들은 억단위로 바로 그냥 매수 주문 넣어 버리는 거 외나.

네.

네.

그죠.

억단위로 해도 되는데 이제 얘네 같은 경우는 좀 어 거래소 내부에도 이제 얼마 없고 해서 많이 들어가기는 힘들 좀 있죠.

아, 약간 이제 그 종목이랑 효과창이랑 뭐 좀 또 시총 이런 거 따라서 항상 좀 다르게 대부분을 하시네요.

아, 근데 이거 벤지원에 들어갔어.

아 근데 이거 우리 지금 매수하고 계세요.

매수 저 사고 있습니다.

지금 지금 역 껴 있어서 매수를 좀 한 상태고요.

아 지금 막 들어가셨는데네 이게 잘 될지 모르겠지만 약간 나눠서 들어가시네요.

네네.

음.

그 진입한 근거는 사실 네.

진입한 근거는 이제 양봉 뽑는데 그 트라는 외국거리에서 올라가는데 여기 보시면 이제 김프가 네.

네.

여프잖아요.

네.

그래서 결국 외국에서 올라가면 한국에서도 이제 맞춰서 올라가기 때문에 이걸 보고서 어이 정도 역품면 들어가만 한데 하고 한번 좀 사 봤습니다.

120원에 한 5천 정도 빠르게 사 봤고 아 엄청 빠르시네요.

예 좀 빠른 편인 거 같아요.

저 지금 보고 있는데 너무 빨라 가지고이 돌를 못 들어가겠어요.

지금 여러분 보이시죠? 저 밑에 지금 계속 매수창 뜨시는 거.

예.

[음악] 벌써 1억 정도 산 상태고요.

지금 3억 중에 벌써 1억을 좀 배팅을 하셨네요.

네.

사실 좀 많이 산 건데.

아, 약간 무리하신 거 아니에요? 그럴 수도 있어요.

왜냐 촬영하고 있으니까 솔직히 뭔가 어 단계간에 뭔가 보여 줘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혼자서 방송을 또 많이 하시잖아요.

그거랑 또 약간 느낌 다르신 거 같아요.

아, 일단 촬영이 이게 제한된 시간에서 하는 거니까 조금 부담 되는 것도 조금 있긴 한데 아, 근데 그렇게 말하면서도 지금 어쨌든 또 수익이 잘 나고 있어요.

지금 네.

근데 이거 8기 전까지 수익이 아니어서 아, 마인드셋까지.

예.

그래도 지금 125원에 매도 어 뭐가 먼저 올렸네요.

어떤 거예요? 지금 이게 올라가고 있거든요.

여기 보면서 연공 뽑히면서 올라가고 있는데 지금 여기 역예요.

역인데 어 지금 주문 취소는 왜 하시는 거예요? 체결될까 봐.

아 여기에서 체결되면 안 된다.

이게 호카창이 얇다 보니까 제가 이제 1억 2천이나 샀는데 여기 매수벽이 다 제 거잖아요.

네.

저 혼자만 물량 먹으면 좀 안 돼서 적당히 약간 이제네 사이즈 조절을 하고 있는 거예요.

네.

상생을 위한 너무 많이 사면 이제 결국에는 올라가도 어차피 안 팔리면이 수익이 아니거든요.

이걸 선수들끼리를 보면서 엄청 눈치를 많이 보내요.

그렇죠.

지금 보면 누가 들어오죠? 아 딱 보면 보이는 거구나.

왜 역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여기 입출이 다쳐 있나? 어 열려 있는데 닫혀 있는 건지 일단 제거 팔리고 있고요.

오 지금 125원에 다 팔면 300만 원 정도 수익입니다.

지금 저희 찍은지 5분도 안 되는 거 같은데 지금 300만 원 수익이 나셨어요.

예.

방송으로 긴장하셔서이 정도면 혼자 하실 때는 좀 더 날아다니시는 건가요? 그죠? 약간 겸손한 캐릭터 아니셨어요? 어, 근데 그게 있어요.

좀 방송 때문에 촬영 때문에 더 이제 좀 세게 배팅을 하신 거다.

세게라기보다 약간 뭐랄까 조금 신덜 덜 신중하게 매매한 것도 좀 있어요, 사실.

근데 그런 좀 느낌 그 느낌이 잘 맞으셨네요.

어.

네.

어, 일단은 지금 좀 먹고 있고요.

아, 그리고 그때도 후구님이 저번 촬영에서 저희한테 말하셨던게 최대한 길게 보유 안 하려고 한다고 하셨는데 진짜 옆에서 보니까 맞아요.

짧게 매매하죠.

정말 짧게 매매하시네요.

네.

이거는 완전 성공한 매매일 거 같아요.

제 생각에 이미 다 털었기 때문에 이게 어쨌든 결국 투자자들끼리 뭔가 눈치 싸움 이런 느낌인가요? 그렇죠.

제가 일단 여기 진입한 이유는 확실한 거는 일단 어디서 진입하셨죠? 저는 120원부터 들어가고 싶어서 121원 122원까진 제가 사왔던 거 같고요.

나 들어간 이유는 외국 거래서에서 많이 올랐는데 빗썸에서는 안 올라고 있던 점 이제 못 따라가고 키 맞추러 간다 이런 느낌이 키 맞추러 간다 느낌이고 그리고 또 이게 역까지 갔었는데 지금 뭔가 문제가 있다 해도 역부 9%면 이제 시장 참여자들이 제가 여기 매수벽을 대면서 실제로 제가 매수 수급을 좀 주면 실제로 시장에서 매수세가 들어오거든요.

왜냐면 누가 봐도 어 외국보다 9%가 싼데 5% 9%가 싼데 똑같은 생각하고 노르시는 분들이네 있어요.

그래서 저는 좀 한 박자 빠르게 어차피 그런 분들이 분명 그런 수급이 있어서 매수세가 들어오기 때문에 남들보다 좀 더 눈치를 빠르게 이제 매수를 하는 거죠.

그리고 나서 뒤늦게 어 이거 역네 이거 어 가는 거 아니야 하고 사는 사람들한테 저는 이제 파는 거고요.

음 그래서 사실 코인에서는 눈치가 좀 빨라야 돼요.

눈치랑 속도가 빨라.

네.

눈치랑 속도랑이 호가창에서 흐름 누구보다 먼저 팔아야 돼요.

꼭짓점에서 안 팔아야 되는게 결국에는 이제 고점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잖아요.

근데 이렇게 저처럼 제가 던져 버리면 여기서 산 애들이 또 손절로 나가기도 하고 또 제가 팔기 전에 또 다른 애가 익절을 나갈 경우에는 제가 이제 물량을 못 팔고 나서 떨어질 수도 있어서 적당히 어느 정도 올랐을 때 어 꼭 직점이 아니더라 해도 제가 파는 거예요.

저 다 팔았습니다.

어, 지금 약간 가격이 조금 네, 떨어졌죠.

네.

저는 이제 121원에서 1억 2천 평단가 121원에 1억 2천 정도 산 다음에 125원 126원 127원에 팔아서 거의 400만 원 정도 수익을 받습니다.

차트 설정 보면 보통 1분봉으로 해 놓으신 거 같은데 평소에도 보통 1분으로 해요.

맞습니다.

저는 이제 1분봉도 보고 이제 5분봉도 보고 전부 다 봐요.

사람들이 1분봉 보냐 뭐 3분봉 보냐 5분 봉냐 하는데 사실 이제 다 봐야 되는 거거든요.

이게 당연히 큰 흐름 차트에서이 올라갈 놈인지 아닌지부터 체크를 해야 되고 큰 흐름은 보통 무슨 봉에서 보어요? 일봉부터 해서 다 보는데 이제 저는 워낙 짧은 매매를 하다 보니까 큰 그림 그니까 큰 그림 먼저 본 다음에 아 여기서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어떻게 보면 여기가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과정이란 말이에요.

근데 이제 단기 반등적으로 단기 반등 관점에서 한요 정도에서 이제 지지받고 반등을 좀 나왔다가 죽더라도 반등이 나왔다가 죽겠다라는게 저는 이제 눈에 보였고 음 제가 좀 한 박자 좀 느렸어요.

사실 음 우연창께 좀 기회가 얻어서 뭐 잘 먹긴 했는데 어 원래 진짜 계획된 매매로 했었으면 117원 118원 119원에서 사 가지고 어 이런 데에서 팔고 나오는게 계획적인 매매였던 거 같고 제가 일단 진입을 좀 늦었는데도 들어갔던 이유는 어 여기 옆에 보시면 이렇게 저는 항상 옆에 이제 김푸 옆으로 항상 체크를 하거든요.

근데 이제라는 거래소에서 이제 얘가 역가 될 정도로 올라가는데 빗썸에서는 안 올라가고 있던 거죠.

못 따라가고 있.

네.

근데 그게 1% 정도 차이 나는 건 모르겠는데 한 옆 5% 6% 7% 8% 정도면 어이 정도는 내가 사면 여프가 맞춰지겠는데 생각이 들었고 제가 실제로 120원 121원에 있던 매도 물량을 제가 누군가가 밑에서 산 거를 위에서 팔고 있었거든요.

매도이 3,600만 원 정도가 걸려 있었는데 그거를 제가 다 사 버리고 이제 역가 이제 -8% 정도 껴 있는데 제가 그렇게 사 가지고 매수벽을 대게 되면 어 사람들이 어 이거 역부 맞추러 가나 보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고 어 이거이 옆부 맞추겠네라는 생각에 매수한 사람들 있거든요.

실제로 여기 보시면 실제로 어 올라갔고요.

그래서이 매수세에 어 빗썸도 올라가지 않겠어라는 생각에 매수하는 분들이 분명 계시기 때문에 그거를 제가 먼저 체크를 하고 제가 먼저 사하고 속도가 생명이 속도가 생명이죠.

눈치 게임이 제일 중요합니다.

네.

뭐 10분 이상 잘 안 들고 있다 하셔 가지고 스트레스가 많이 없으실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런 부분에서 엄청맞 막 기회를 놓치면 스트레스 받고 오는 솔직히 놓치는 거는 그렇게 막 스트레스까지는 아닌데 약간 그런 거 좀 아쉽죠.

제가 만약에 여기서 못 팔았더라면 어 물량이 아무래도 지금 한틱에 1,600만 원 걸려 있는데 제가 1억 2천이면 사실 1%에 2천만 원이 걸려 있는데 그걸 제가 1억 2천 정도면 사실한 4%를 밀어야 되거든요.

아무래도 큰 금액으로 하다 보면 조금 호가창이 좀 이렇게 변동성은 큰데 이제 호가창이 좀 얇은 이런 종목 같은 경우는 조금 어 실패했을 때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잖아요.

좀 리스크가 좀 있죠.

아, 그리고 아까 옆 얘기하셨는데 저도 궁금한게 이것만 보고 그냥 가볍게 단순하게 생각하면 옆프 끼면 뭐 다 사면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옆프가 낀다고 해도이 호가창을 봤을 때 키 맞추러 가겠구나라고 판단할 수도 있는 거고 반대로 해서도 따라서 떨어지겠구나 이렇게 발생할 수도 있는 거예요, 상황이.

네.

이게 사실 제가 아까 전에 이게 입출금이 막혔냐 안 막혔냐라고 제가 계속 궁금해 가지고 찾아봤던게 거래소마다 이제 그 입출금이라고 지갑이 이제 입금하고 출금이 막혀 있는 상황에서는 비정상적으로 특정 거래소에서만 가격이 올라갈 수도 있고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일단 이제 빗썸 같은 경우에 입출금이 열려 있는지부터 한번 봤고 어 사실은 이제 확인해야 돼요.

거래소에서도 입금이 막혀 있나 열려 있나 그걸 봐야 되는데 아마 제 생각에 열려 있었던 거 같은데 제가 진입한 근거로는 이렇게 상승이 뭐 이런 식으로 크게 뭐 13%나 14% 이렇게 크게 반등이 나왔는데 이제 빗썸에서는 안 올라가고 있던 점 역가 8% 정도면 지금 현재의 김포 상태로는 정상적인 김포라면 비트코인 김프가 지금 0.

5% 정도 되니까 0.

5% 5% 정도 선이 정상적인데 역 8% 정도 꼈으면 솔직히 살만하거든요.

근데 자리가 반박자 느렸었어도 역 하나 보고서 매수를 할만 했어서 매수를 했고 제가이 호가의 흐름 상에서 올라갈 수 있게끔 좀 도와주면서 매수세를 제가 이끌어서 저항 부분에 매도까지 박아 가지고 엑시트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매매를 했죠.

네.

약간 여러 가지 신호가 왔을 때 이것저것 살펴보시고 거기서 확신 얻으시면 막 비는 느낌이네요.

그죠? 그래서 타점 사실 이게 어 어떤 걸 봐야 되냐라고 말하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차트를 일단 보고요.

차트를 보고 이게 단기적으로 반등이나 돌파할 수 있는지를 체크하고 차트로 타점을 잡은 다음에 이런 역나 긴나 아니면 혹은 호가창이나 이런 거는 사실 이제 근거로 삼는 거죠.

음.

음, 그러니까 이제 타점을 호가창으로 잡는게 아니라 차트로 타점을 잡고 호가창에 의해서 이제 이게 근거가 어, 이거 될 거 같은데 안 될 거 같은데 이거를 호가창과 이제 시장 상황을 제가 체크해 가지고 이제 어, 대이 나오면 하고 아니면 안 하고 아, 보통 뭐 차트 보시는 분들은 차트 하나만 보고 들어가시잖아요.

그죠? 근데 흑구냐님의 팁은 차트는 이제 기준점을 잡는 수단 중에 하나일 뿐이고 나머지는 이제 근거들을 이것저것 찾아봐서 이제 매매를 해야 된다.

네.

방금 같은 경우는 빗썸 호가창만 이렇게 쳐다봤지만 이게 현물 그 RSS3가 이제라는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에서 들어올린 건데 사실 이것도 확인해야 돼요.

RSS3라는 그 종목이에서 어떻게 올렸는가? 현물에서 여기서 올린 거니까 어떻게 올렸는지 사실 이것도 외국 거래소의 호가창도 확인을 해서 누군가가 들어 올리고 있네.

이걸 다 확인을 하고 나서 매매를 해야 되는데 촬영을 하고 있어서 좀 급하게 여프 하나 믿고서 좀 진입을 했던 거 같아요.

네.

뭐 급하게 했어도 결과물이 좀 잘 나왔네요.

네.

짧게 아유 한 9분 동안 한 5% 먹었네요.

1억 가지고 1억 2천 정도로 매매해서네 잘 팔고 나왔습니다.

10분 만에.

저는 보통 한 10분 안에 매매하는 스타일이고요.

10분 만약에 넘어가는 경우에는 보통 어떻게 할까요? 변동성의 큰 종목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게 빠르게 움직이다 보니까 점점 매매가 짧아지는 거 같고요.

RSS3 같은 경우는 변동성이 크다 보니 작은 액수로 엄청 작진 않았지만 뭐 1억 정도로 이렇게 뭐 400 정도 이렇게 짧은 시간 만에 먹을 수 있는 나왔던 댓글 중에 하나가 후구 빗썸 아예 안 쓴다.

어 빗썸 근데 나왔다 막 이런 말이 있었는데 요새 제가 안 그래도 저희가 그래서 여쭤봤잖아요.

빗썸에서 요새 매매 이제 리플 같은 거 특히 그런 거 매매하게 어떤지 리플 실제로 거래를 리플을 빗썸에서 해 봤는데요.

호가창 같은 경우는 사실 거래하나 리플 그 빗썸에서 거래하나 어 그렇게 막 크게 막 차이가 없을 정도로 뭐 체결은 잘되는 편인 거 같거든요.

그렇게 막 크게 큰 영향을 주진 않았어요.

뭐 체결 자체는 이제 나 빗썸이나 전 비슷비슷한 거 같다.

개선 좀 많이 된 거 같고 1원 단위 1억이 걸려 있어도 사실 이게 얼마 안 걸려 있는 거 같아 보여도 여기다가 찍고서 여기 60원을 찍고서 한 5억 던지면 5억 10억 던지면 다 체결되거든요.

사실 매수병만 이런 거지 실질적으로는 이제 보시 아비트리지 않는 보식들이 알아서 다 체결시켜 주기 때문에 오히려 수수료가 싼 점 빗썸 같은 경우는 0.

04%고 명사고 심지어 이제 메이커로 거래하게 되면 뭐 리어드 돈 주는 것도 있고 그런 거 감안하면 빗썸도 괜찮은 거 같아요.

그래도 저희가 이제 그런 댓글 보고 솔직하게 이제 말씀해 달라고 하셨는데 혹은 또 거짓말 못 하시잖아요.

저 거짓말 잘 못 해요.

여기서 막 좋은 이야기 해 달라 해도 솔직히 말해서 저는 이제 솔직한 이야기만 해 드려요.

제가 뭐 촬영을 하든 뭘 하든 저는 객관적으로 말해 주는 편이라 그래서 리플 정도는 그래도 이제 뭐 뭐 당연히 뭐 시드가 엄청 크고 뭐 100곡 단위로 사고 팔고 하는 사람들이야 당연히 이제 거래대 차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볼땐 뭐 몇억 거래되면 1,500억 터지고 있어서 한 5억 10억 그렇게 거래하는 거는 그냥 아 근데 또 할 것 같아요.

지금 몇 억 몇억 하시는데 몇억이 없는 분들 더 많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 입장에선 전혀 뭐 크게 차이가 안 느리되질 수 있다.

그죠? 한 사람들은 크게 차이 없고 예를 들어 이제 지금 보면 RSS3 같은 경우는 이제랑 지금 빗썸 국내거래수는 빗썸에 있는데 이렇게 아침에 움직이는 오전 오전부터 점심 시간부터 이렇게 올라가는 코인들이 이렇게 있는 반면에 코인도 없거든요.

먹걸리 자체는 빗썸이 상장이 많이 해서 더 많은 거 같아요.

종목이 워낙 많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매일매일 어떻게든 먹걸이가 어느 정도는 터져서 단다치는 사람 입장에서 변동성이 커야지 이제 매매를 할 수 있단 말이에요.

네.

그래서 걸거리가 요즘은 자주 나와서 좀 좋아요.

네.

[음악] 오늘 뭐 소감은 좀 어떠셨는지 아 생각보다 이제 매매가 바로 할게 바로 안 나오면 솔직히 어 어떻게 해야 되나 싶었는데 매매가 좀 바로 할 거리가 빗썸이 먹을게 많아 가지고 RSS3에서 잘 생각보다 잘 매매가 돼서 걱정 없이 잘 촬영을 했던 거 같고요.

재밌었던 거 같아요.

네.

요즘 비섬 같은 거 촬영할 때 재밌었어 가지고 잘 촬영한 거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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