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 때 꼭 봐야 할 최고의 동기부여 영상! 힘이 되는 비법 공개

머리로는 알아도 그 순간이 너무 힘이 드니까 그래서 저도 어떻게 하면 좀 더 마음 편히 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드디어 이 질문의 답을 찾았습니다 당신도 이 방법을 사용해보면 힘들고 지친 일상이 한순간에 가벼운 농담으로 바뀌게 되실 거예요 저는 이 간단한 생각 하나를 해보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쉽게 극복할 수 있었고 나아가 그 힘든 일들이 심지어 '재밌다.

' 라고 느껴질 정도로 삶이 좀 만만해졌습니다 방법을 바로 말씀드리면 마치 당신이 어렸을 때 갖고 놀던 장난감 게임을 할 때 플레이에 용이한 아이템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폰 이런 보조 수단 정도로 보는 거죠 이건 단순히 '위기를 기회로 삼아라.

' 라는 말이 아니에요 이 문장은 뭔가 힘든 상황이 '주도권'을 가진 것처럼 보이잖아요? 하지만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다른 모든 사건이나 사람들은 그냥 당신을 위해 움직이는 것 뿐입니다 그게 나쁜 상황이든 재수 없는 사람이든 그 찰나에는 나를 망치려고 하는 것 같겠지만 사실 도구라는 건 어디까지나 내가 완성시키고자 하는 결과물을 위해 존재하는 거거든요 이건 절대 나를 죽일 수 없어요 왜냐면 도구 따위가 대체 뭔 힘이 있다고 스마트폰이 나를 죽일 수 있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떻게든 나를 도와주려고 나타나고 있는 것들일 뿐이에요 좀 더 세게 말하면 그냥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한낱 이용의 대상이라고나 할까요? 당신은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은 이 말이 공감이 안 될 수 있지만 잘 생각해보면 미친듯이 힘들었던 일들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서 돌이켜보면 그냥 안주거리 정도의 추억인 경우도 많고 또 그것 덕분에 오히려 나에게 득이 된 적도 분명 있었을 거예요 물론 그렇다고 '억지 긍정을 해라.

' 라는 건 아닙니다 걔네는 그냥 '장난감'이에요 내게 배움을 주든 성장을 하게 하든 암튼 끝에는 죽여주는 해피엔딩을 가져다줄 '땔감' '조력자'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겁니다 자, 좀 더 일상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볼까요? 당신이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일이 적성에도 안 맞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진짜 개쓰레기야 맨날 갈구고 개꼰대야 그럼 그들의 언행이나 행동 하나하나에 몰입하지 말고 좀 맵긴 한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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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 더 감칠맛 나니까 이렇게 말해 보는 거죠 물론 속으로 안 그럼 미친놈으로 볼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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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태도가 하나의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심지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어쩔 때는 나를 괴롭히는 사건들이 없으면 좀 심심하게 느껴져요 이게 변태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 진짜 그래요 라면을 스프 없이 먹는 느낌? 음식도 인생도 단짠단짠이 적절히 섞여줘야 맛있는 법이거든요 당신을 짜증 나게 하는 직장 상사 맘에 들지 않은 일이나 상황 또 그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불안해지는 내 감정 이것들을 곧 삐까뻔쩍해질 완벽한 내 집의 인테리어 하기 전의 공사 현장? 아니면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메인 요리의 에피타이저? 뭐 재료를 다듬는 과정? 정도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이래서 사람이 상상력이 정말 중요한 게 머릿속으로 한계없이 다양한 그림을 그릴 때 우리는 힘든 상황들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전 영상에서 소개한 것처럼 인생을 영화의 한 장면으로 마치 내가 관람객이 돼서 그 이야기들의 희로애락을 재밌게 바라보는? 이런 상상을 많이 하거든요 되게 단순한 방법인데 이 영상이 제 채널에서 제일 인기가 많을 정도로 뭐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거시기 한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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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영상이다.

' '가장 많이 위로가 됐다.

' '겁나 잘생겼다.

' 라는 말은 없었지만 암튼 이런 식으로 나만의 비유를 만들어서 실생활에서 조금씩 떠올려 보기만 해도 인생의 난이도가 현저히 쉬워진다는 거죠 저는 워낙 상상을 즐겨하다 보니까 뭐 이런 것도 있어요 괴롭고 힘겨운 일들이나 사람이 내 '이력서 한 줄'로 들어가는 장면? 좀 디테일하게 이야기해 볼테니까 제가 그린 시나리오 한편 잠깐 들어보실래요? 꿈에 그리던 회사의 면접을 보게 됐는데 엿 같았던 일, 트라우마, 실패했던 기억 이걸 이력서의 경력사항에 집어넣어서 하나의 포트폴리오 그리고 레퍼런스가 된 거예요 면접관이 쓱 보고 나서는 물어보는 거죠 "아 래릿 씨는 다양한 경험을 하셨네요.

"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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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정말 힘들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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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하다가 실제로 너무 힘들었던 일이 떠오른다면 그 사람이 나를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상상을 해봐도 좋고요 암튼 면접관이 질문을 계속 이어나갑니다 "누가 봐도 정말 끔찍한 일이었을 텐데 어떻게 이렇게 잘 이겨내셨어요?"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 그럼 차분하게 그러면서 좀 있어 보이게 약간 아련하면서 동시에 강인한 사람인 것처럼 대답을 합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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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참 막막했죠.

" "근데 이렇게 저렇게 이겨냈어요.

" 영감수업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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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로코롬 조로코롬 극복했슴다.

" 이게 망상처럼 들릴 수 있는데 어차피 누가 보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한번 해보세요 재미도 있고 왠지 모르게 막 자신감도 생기고 모든 일들이 별거 아닌 것처럼 시시하게 느껴지기도 할 겁니다 또 이런 방법도 있어요 이건 제 전자책에서도 나오는 많은 독자분들이 좋아해주신 기법인데 내가 정말 유명하고 성공한 연예인이 돼서 인터뷰를 하는 상황을 그려보는 거예요 예를 들면 유퀴즈에 나가서 유재석 씨와 조세호 씨가 질문을 던지고 당신은 덤덤하게 썰을 풀어나가는 거죠 그때 방송 자막으로 이런 문장이 깔리기 시작합니다 좀 오그라들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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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이 연기 본능이 있기 때문에 또 하다 보면 적응이 됩니다 이게 그냥 망상이냐 아니면 앞으로 더 성장하고 나아질 땔감이냐는 마음먹기에 따라 달린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이게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삶의 모든 어려운 일들이 시덥지 않게 느껴지고 과거의 일시적인 해프닝? 정도로 생각된다고 할까요? 이렇게 해도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면 (참 까다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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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강력한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거예요 비용을 지불하면 원하는 물건을 갖게 되는 것처럼 힘든 일이라는 값을 치르면 그다음엔 내가 바라던 결과를 얻을 반전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거 여기서 반전이라는 건 단순히 부자가 되고 좋은 일이 생기고 이런 것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때로는 뜻밖의 방식으로 예상외의 선물이 주어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면 기분 나쁜 사건들이 나중에 굉장히 쓸모 있는 경험이나 소재가 된다든지 뭐 커리어 상에 꼭 필요한 훌륭한 스펙이 될 수도 있고 가치관이 완전히 뒤바뀌는 계기가 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될 수도 있고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거든요 당신도 저도 잊고 살아가고 있는 것 뿐이지 우리 인생 자체가 이렇게 '선불 시스템'으로 고생하면 낙이 오고 또 고생했다가 더 큰 낙이 오고 엎치락뒤치락하면서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례와 경험들이 정말 정말 많지만 지금 생각나는 제 인생의 큰 사건 하나를 공유해 볼게요 저는 오랫동안 봐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래 처음에 영어 강사로 커리어를 시작했거든요 이걸 오랫동안 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 더 잘하고 싶고 더 잘 되고 싶은데 또 때로는 영어 교육을 넘어서 더 큰 삶의 가치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현실은 뭔가 한참 동떨어진 것 같은 상황이다 보니까 슬럼프도 오고 번아웃도 오고 모든 게 하기 싫어지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그래서 결국 그만뒀습니다 그만뒀다는 건 수익도 끊겼다는 얘기겠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막막했던 것 같아요 나이도 그땐 이미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였고 집이 그렇게 풍족하지도 않았으니까 그래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몇 년을 미뤄왔던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하게 됐어요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나니까 참 운이 좋게도 여러 기회가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영업하고 어필했을 때는 쳐다도 보지 않았던 업체들이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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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둘씩 먼저 연락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자신감이 붙어서 다양한 영상들을 만들고 강의도 하고 정말 평생의 꿈이었던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 디지털 노마드로 장소 제약없이 매일 카페 가서 여유롭게 일하는 뭐 그런 삶을 생각보다 아주 빠르게 살게 됐어요 제가 상상하고 계획했던 시기보다 한 10년은 더 앞당겨진 것 같은데 자랑을 하려는 게 아니긴 뭐가 아니야? 엄청 많은 돈을 벌고 맨날 띵가띵가 놀고 이런 건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또래들에 비해서는 정말 편하게 일하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웠던 건 영어를 가르치면서 늘 목말라 했던 영어 이상의 가치들을 공유해 나가고 싶다 정말 삶에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좋은 에너지, 영감을 전해주고 싶다 라는 제 평생의 사명과 비전을 한때 위기라고 느끼고 온갖 우울증과 불안감을 껴안고 살아가야 했던 지난 힘든 순간들 덕분에 더 빠르게 이뤄나갈 수 있었다는 거 괜히 있어 보이려고 포장하고 과장하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이건 진짜 100% 팩트를 기반으로 한 제 이야기거든요 그때의 좌절하고 낙오자로 하루하루를 보냈던 정말 지독히도 끔찍했던 몇 년의 시간들 덕분에 그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일상을 만나게 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아니 확신을 합니다 여러분 모든 게 그렇습니다 제 인생도 당신의 인생도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매 순간의 가시밭길이 당장은 조금 따갑고 두려울 수 있지만 가시는 꽃을 위해 존재하는 거잖아요? 당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 얼마나 힘들든 그건 절대 영원하지 않습니다 장담할 수 있어요 그 끔찍한 일들은 결국 요즘 말로 '레버리지'가 돼서 우리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데 이용되어질 거예요 지금까지 말한 내용들이 어떻게 보면 '다 좋은 경험들이니까 어떻게든 피가 되고 살이 되겠지?' 정도로 이해되실 수도 있는데 그건 앞서 말했듯 억지 긍정으로 변질돼서 전혀 위로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이게 정말 한 끗 차이지만 분명 다른 점은 주도권은 상황이 아니라 '당신'에게 있다 왜냐면 내가 주인공이고 내 인생이 중심이니까 과거의 나쁜 기억이든 현재의 괴로운 상황이든 어쨌든 우리가 지극히 이기적으로 이용해 먹을 대상일 뿐이니까 자, 그럼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지금의 당신에게 아주 큰 힘이 되어줄 오늘의 메시지를 간단하게 정리해볼까요? 첫째, 힘든 일들은 그저 하나의 '도구'일 뿐이고 나를 위해 존재하는 이용 대상, 장난감 엑스트라 정도로 생각할 것 둘째, 당신만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발휘해서 여러가지 비유를 만들어라 영화 속 한 장면도 좋고 면접 때 써먹을 요긴한 사례 정도로 이용해도 좋고 마지막 셋째, '인생은 선불이다.

' 라는 사실을 기억할 것 고생을 했으면 반드시 그만큼의 보답이 따르게 되어 있다 이걸 믿어야 한다 그럼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현재의 어려움들을 일시적인 '땔감'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지만 제가 워낙 힘든 시간들을 오래 보내왔다 보니까 또 극복해내기 위해서 정말 안 해본 방법이 없다 보니 당신에게 들려드릴 이야기가 참 많은데요 매주 영상을 통해 전달드리고 있지만 유튜브만으로 모든 내용을 담기에는 한계점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유튜브로 설명드리지 못한 삶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보다 자세한 노하우들은 아래 더보기란 링크의 전자책과 온라인 강의를 통해 배우실 수가 있으니까요 참고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만나게 되실 거예요 그럼 오늘도 영상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이것 하나만 기억해 주세요 적극적으로 이기적으로 이용해 먹으세요 그 도구들에 쓰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내가 써먹느냐는 결국 '당신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