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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다고 포기 NO! 빚쟁이도 집 사는 경매 대출 비법 7강 (ft. 규제 돌파)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경매 대출, 이것만 알면 끝! (중학생 눈높이 설명)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매 실전편 마지막 시간이에요. 돈이 많지 않아도 경매로 싸게 사서 부자가 되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 부동산 살 때 꼭 알아야 할 '대출'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알려줄게요.

왜 경매 대출을 꼭 알아야 할까?

경매로 물건을 샀는데 돈이 없어서 못 사면 어떻게 될까요? 억울하게 보증금까지 날릴 수 있어요. 그래서 경매로 물건을 사기 전에 대출이 얼마나 나오는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경매로 물건을 못 사는 이유 (민납 사유):

  1. 시세 잘못 파악: 법원에서 정한 가격만 보고 샀는데, 실제로는 더 싼 거예요.
  2. 권리 분석 실수: 내가 갚지 않아도 될 줄 알았는데, 갑자기 갚아야 할 돈이 생긴 거예요.
  3. 대출 안 나옴: 당연히 나올 줄 알았던 대출이 안 나와서 돈이 부족한 거예요.

이런 이유 때문에, 싸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이 물건을 대출받아서 살 수 있는지, 아니면 내 돈으로 충분히 살 수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경매 대출, 궁금한 점 총정리!

친구들이 경매 대출에 대해 정말 많이 물어봐요. 그래서 오늘 친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을 다 알려줄게요!

  • 대출, 얼마나 나올까? (낙찰가의 60% ~ 90%까지?)
  • 사업자 대출도 가능할까?
  • 집이 여러 채 있어도 대출이 나올까? (다주택자 대출)

대출 용어, 어렵지 않아요!

대출을 이해하려면 몇 가지 용어를 알아야 해요. 정부에서 대출 규제를 자주 바꾸니까, 이 용어들을 잘 알아두면 좋아요.

  • LTV (주택 담보 비율): 집값 대비 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비율이에요. 예를 들어 LTV가 70%면, 5억짜리 집이면 최대 3억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어요.
  • DSR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 내 소득으로 대출 이자를 얼마나 갚을 수 있는지 보는 거예요. 소득이 적으면 대출을 많이 받기 어려워요.
  • DTI (총부채 상환 비율): 이것도 소득 대비 갚아야 할 돈의 비율인데, DSR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돼요.

💡 팁: 카카오뱅크 같은 앱에서 '내 신용 정보'나 'DSR 한도 조회'를 해보면 내 소득과 부채를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미리 알 수 있어요!

대출 비율,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2026년 7월 9일 기준 표 참고)

이 표는 집을 처음 사는 사람인지, 집이 몇 채 있는지, 그리고 집을 사려는 지역이 규제 지역인지 아닌지에 따라 대출 비율이 달라지는 것을 보여줘요.

  •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집을 처음 사는 친구들은 대출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규제 지역이든 아니든 70%까지, 비수도권은 80%까지도 가능해요.
  • 집이 한 채 있는 사람 (1주택자): 기존 집을 팔겠다는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요. 규제 지역에서는 40%, 비규제 지역은 70%, 비수도권은 60%까지 가능해요.
  • 집이 여러 채 있는 사람 (다주택자): 규제 지역에서는 대출이 안 돼요. 하지만 비규제 지역이나 비수도권에서는 60%까지 가능해요.
  • 사업자 대출: 주거용 건물은 사업자 대출이 어렵고, 비수도권에서만 60%까지 가능해요.

❗ 중요: 이 표는 예시이고, 정부 정책에 따라 조금씩 바뀔 수 있으니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해요.

경매로 80% 대출, 정말 가능할까?

정답은 '네!' 하지만 조건이 있어요. 바로 낙찰 가격이 낮아야 한다는 것!

예를 들어, 5억짜리 아파트인데 LTV가 60%라고 하면, 은행에서 해줄 수 있는 최대 대출 금액은 3억이에요. 만약 내가 이 아파트를 3억 7,500만 원에 낙찰받았다면, 3억 7,500만 원의 80%는 3억이에요. 이 금액이 은행에서 해줄 수 있는 최대 금액(3억)과 같거나 적으면 80% 대출이 가능한 거예요.

핵심은 이거예요:

  1. 지역별 대출 한도 확인: 내가 사려는 집이 규제 지역인지, 비규제 지역인지, 비수도권인지 확인해서 KB 시세의 몇 %까지 대출이 가능한지 알아봐요. (예: KB 시세의 70%)
  2. 나의 낙찰가와 비교: 내가 낙찰받은 가격에 80%를 곱했을 때, 1번에서 확인한 대출 한도를 넘지 않는지 확인해요.

💡 팁: 행크 옥션 같은 곳에서는 경매 물건을 검색하면서 KB 시세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대출 금액을 계산하기 편리해요.

특별한 경우, 90% 대출도 가능하다고?

일반적으로는 대출 비율이 정해져 있지만, 다가구 주택이나 상가 같은 경우, 신탁 대출을 활용하면 90%까지도 대출이 가능할 때가 있어요.

  • 신탁 대출이란? 은행에서 대출해 줄 때, 세입자들에게 먼저 줘야 하는 돈(최우선 변제금)을 신경 쓰지 않고, 집값만 보고 대출해 주는 방식이에요. 대신 집을 신탁 회사에 맡겨야 해요.

상업용 건물 (상가 등) 대출:

  • LTV, DSR 같은 복잡한 규제 없이 감정가의 60% 또는 낙찰가의 80%를 기준으로 대출이 가능해요.
  • 예를 들어, 13억 4천만 원짜리 상가가 4억 5,900만 원까지 떨어졌다면, 감정가의 60%인 8억 4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요. 만약 내가 5억에 낙찰받았다면, 5억의 80%인 4억까지 대출이 가능하겠죠? 이 금액이 8억 400만 원보다 적으니 대출이 가능한 거예요.

❗ 기억하세요: 대출을 많이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90%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면 안 돼요. 일단 80%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고, 추가로 90% 상품이 있다면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대출 잘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신용 점수 관리: 핸드폰 요금 같은 작은 돈도 연체하지 말고 꼬박꼬박 내서 신용 점수를 높게 유지해야 해요.
  2. 여러 은행에 문의: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마다 대출 조건이 다를 수 있어요. 여러 곳에 문의해서 가장 좋은 조건을 찾아보세요.
  3. 주거래 은행 만들기: 꾸준히 거래하는 은행이 있으면 대출받을 때 유리할 수 있어요.
  4. 싸게 사는 것이 최고: 결국 대출을 많이 받으려면 물건을 싸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싸게 사야 80%, 90% 대출도 가능하고 이익도 커져요.
  5. 미리 대출 가능 금액 계산: 입찰 전에 내가 사려는 물건에 대출이 얼마나 나올지 미리 계산해보는 연습을 하면 좋아요.

마무리

대출은 돈이 없는 사람일수록 더 잘 활용해야 하는 '레버리지'예요. 싸게 물건을 사는 것만큼이나, 대출을 잘 활용해서 내 돈을 적게 묶어두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또 다른 투자를 이어갈 수 있거든요.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경매에 참여할 때 대출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명하게 활용해서 꼭 부자가 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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