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약물운전 충격 의혹과 수사 비밀 해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에이 개금 이경 씨가 약물운전 관련해서 그 경찰이 수사를 받았습니다.

 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처음으로 경찰에 의한 유명 인사 수사라는 점에서 자,이 사건을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 이경규 씨가 약물 공황장애라고 하는 전단을 받고 그 처방을 받아서 약을 먹었고 그래서 어 자기 차를 자기 차를 비슷한 차를 두고 자기 차인 줄 알고 끌고 갔다가 나중에 신고를 받고 조사를 해 보니까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자 그래서 지금 대대적으로 수사 또는 언론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이 사건에 대해서 비상 개엄을 내란으로 규정해서 수사를 주도한 경찰청 국가 수사 본부가 직접 브리핑을 하면서 사실상 언론 보도를 주도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팬앤 마이크가 보도한 바 있다면은 이게 의도적인 어이 우파 연예인에 대한 수사를 통해서 자이 그 연예계의 연애계의 어떤 시그널을 주고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의욕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하는 내용입니다.

 자,이 코미디언 이경부 씨는 부산 출신입니다.

 그동안이 김재동을 비롯해서 친민주당 연예인들의 정치적 발언에 대해서도 선소리를 했던 자, 그러니까 좌파 연예인에 대해서 아주 선소리를 했던 그런 어 인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대놓고 막 이렇게 활동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이재명처럼 어 움직일 때마다 이원종이라고 야인 시대에이 구마적 인물로 나왔던 이원종 같은 경우는 드러내놓고 돌아다니면서 유세하고 지지하고 거기 또 다른 연예인들 많이 있습니다.

 그거와는 완전히 다르다 하는 건데.

 그런데 자이 현재 이경규시가 받고 있는 약물복용 운전 회는 완전히 해편이 가깝다는 겁니다.

음 8일 오후 2시입니다.

 오후 2시쯤에 강남구의 한 주차장에서 주차 관리 요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와 차종이 똑같은 다른 사람의 차를 몰고 이동하다가 어 차종이 똑같은 차를 이동하고 가다가 절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서 약물 간의 시약 검사를 받은 것이 바로이 경규시입니다.

 자 해당 검사의 양성 반응이 나오자 경찰은 이경규시에 대해서 자 도로 교통법 위반 혐의로 내사를 버리고 있다고 팬넷 마이크가 보도했습니다.

 자 이에 대해서 이경규 교시는 경찰 조사에서 약물 양성 반응이 보인 것은 지금 현재 복용하고 있는이 공황장의 치료약과 감기약 때문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감기 그리고 공항장애 그러나 경찰은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약물일지라도 법 위반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처방을 받은 거라도.

 그래서 경찰청의 국가 수사본부 관계자는 기자 간담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약물일지라도 그 영향으로 운전을 못 할 오려가 있는 상황에서는 운전을 하면 안 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그래서 그게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관련 규정에 그렇게 돼 있다.

 이렇게 설명합니다.

 자,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여부는 정상적인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인지가 바로 기준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 애당 초부터이 정도의 사건에 대해서 국가 수사본부가 브리핑을 하고 또 입장을 밝히고 수사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것 자체가 아주 이례적입니다.

 아주 이례적입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많은 연예인들이에 자신의 정치적 소신에 따라서 이재명이나 또는 김문수 후보에 대한 공개적인지지 입장 표명을 했는데 그거 유세도 했던 것이었습니다.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경규 씨가 보수의 평소에 보수 성향이 강한 연예인인데 자, 잘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 본인이 그런 승리를 갖고 있는데 그래서 자,이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던 연예인들 다른 사람들도이 기사를 보고 위축될 수 있다는 겁니다.

 위축.

 자, 그러니까이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자, 여기 보면 음, 김헌국 씨 김헌국 씨가 공개적으로 어, 발표를 하고 또 뭐 최곡이라고 하는 연예인들이 공개적으로 발표를 하고 왜 아주 극소입니다.

 우파 전영에서 자,이 보수 정치인을 지지하는 연예인들은 극히 드물니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드러내면은 마구받기 때문에 그리고 어 드라마나 아이 TV이 뭐이 프로그램에이 그 캐스팅될 기회가 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좌파들이 대부분 방송사의 PD 기자들이 잡고 있기 때문에 저 우파라고 딱 낙인 지키면 그야말로 있는 자리도 물러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서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김원국 씨 같은 경우는 지금 자리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아예 노골적으로 드러내 놓고 자이 지금 무윤성열 정부에서도 정권은 바뀌었는데 정권은 윤성일 정부로 바뀌었는데 저 우파 연예인들은 일자리가 없다 이렇게 호소하기도 했어.

 일자리가 없다.

 자리를 안 준다는 겁니다.

 좌파들을 쫙 잡고 있다.

 자, 그거부터가 밑에 해결이 안 되니까 자,이 연애계에 말하자면 예술의 대중 매체 여기에서부터 밑에서 쫙 장각되 있다는 걸 우리는 피부로 느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지난 대선 때에 김문수 후보의 각종 유서 현장에 참석했던 연예인 한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차피 선거에서지면 방송 출연 불가 등의 불이 있을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그런데 이경규 씨가 수사 소식을 들으니까 이경규 씨가 수사를 본다는 소식을 들으니까 앞날이 강캄해지는 느낌이다 이겁니다.

 이걸 노리고 이렇게 수사를 공개적으로 하고 있는 것 아닐까 이렇게 보이는 겁니다.

 자이 연예인들 가운데서는 왜 우파가 웃겠습니까?음 음.

 확률로 봐도 반반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데 그 대부분 다 좌파 연예인들이 나서 가지고 과거에는 문재인을 지지하고 또 이재명을 지지하고 뭐 이런 걸 보면은 자 그러니까 지금 문화 예술 계회가 밑에 쫙 뿌리가 그렇게 박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공중파 지상파에서도 뭐 MC를 하거나 이런 사람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다 좌편양 어 연예인들이다.

 좌편양 진행자들이다.

 어 한때 고성국 배성희 씨가 어이 마이크를 잡았지만 결국은 다 물어났습니다.

 KBS하고 YN 쪽에 마이크를 잡았지만 물러 났다.

 자 그것은 어 그쪽에서 뭔가 작용을 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보는 겁니다.

 자, 이런 걸 보면 지금이 문화 예술계에서도 어, 아주 막강한 걸 볼 수 있고 지금 이렇게 이재명 체제 들어서서 어, 우파 어,이 방송인들 또 연예인들 뭐 이런 사람들까지도 불리익을 보고 있다고 한다면은 자, 이거야말로 독재 국가, 전체적인 국가가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다.

 자, 그러니까 많은 연예인들이 마지못된 자리를 뜨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그 자리에 속속 자파 자편양 연예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자, 이거야말로 우리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도 굉장히 많은 영향을 준다.

 언연 중에 자기 프로그램에서 자기가 진행하는 어,이 방송에서 자편양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보고 듣고 자라온 세대가 지금의 40대와 50대 초반 40대 50대 정교조 영향을 받고 그때 나스로부터 계속해서이 메시지를 받았던 세례들 자 소통했던 세대들 자 그 매체들이 그 매체에 의해서 길들리진 세대들이 지금은 확실하게 자편양 어이 정치 성향 이념 성향을 뛰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이경규에 대한 수사가 이게 그냥 예롭지가 않다는 겁니다.

 지금 이게 딱 보면은 그동안 정치인들 수사할 때마다 큰 사건이 터지는데 그 사건의 이목을 다 가져간다는 겁니다.

 그때마다 자 이게이 이용할 수도 있다 하는 겁니다.

 과거에이 톱 배수 톱 어 배우였던 이성윤 씨 그리고 지드래곤이 약물 사건에서도 경찰 수사가 이루어지자 그 당시 야당인 민주당이 여론의 관심을 다른데 돌려 정권의 위기를 덮표하는 의도가 아니냐 그렇게 해서 막 했는데 지금 이경규 씨 같은 경우 이런 수사를 하는 것도 수사 범위를 앞으로 연애 문화 예술계까지도 더 확장하겠다.

 보수 괴매를 하겠다.

 은 어 말하자면 내란선동 관련해서 특검 등등 해서 쫙 이렇게 지금 법을 만들고 있는데 이렇게 수사를 광범위하게 하려고 한 것 아닐까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 문화 예술계에서도 지금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경규시의 수사가 예스럽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성창경 TV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