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상승장! 지금 팔면 후회할 50% 현금화 비밀 공개

그러니까 저점에서 사신 분들은 추세가 좋은 거 그런 종목들은 다 팔면 안 되고 그러니까 한 반이라든가 어느 정도는 갖고 있고 어느 정도는 수익 실현을 하고 네.

 네.

 오늘 모신 분은 베스트인컴 남석관 회장님이십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오랜만에 뵙는데 아, 시장이 한국 증시가 정말 환경이 짝변했습니다.

 지금 이제 그 어려워 보이던 3천 달성을 하고 지금 뭐 너무나이 긍정적인 분위기가 있다 보니까 4천 더 나가서 5천까지도 충분히 가능하다.

 대통령도 그랬다.

 뭐 이런 이야기들 어떻게 보십니까? 그렇게 괜찮은 장으로 변했나요? 제이 불과 그 두 달 만에 두 달 만에 코스피 지수가 그 700포인트가 올랐어요.

 아시다시피 이제 4월 그 중순 때 그이 트럼프 관세 그 압박이 심했을 때 2,300이 깨졌잖아요.

 2,290인데 2,300이라고 잡아도 불과 두 달 만에 대선 대선이 끝나고 이제 한 달 사이에 급등을 했던 거죠.

 그래서 한 달 사이에 300포인트 이상이 올라간 거고 오늘 같은 경우는 그 어제 그 이제 현지 시간으로 어 새벽에 그 미국에서 일학이란 이제 공습을 했었잖아요.

 그래서 폭격 때문에 그렇죠.

 코스피가 장 초반에 한 40포인트 정도 밀렸었거든요.

 그래서 2 970포인트 초반까지 밀렸었는데 개인 매수자가 요번에 이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장을 원체 긍정적으로 보다 보니깐 개인 매수사가 아주 엄청 많이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기관하고 금융 투자 쪽에서 상당히 많이 팔거든요.

 코스피 기준으로 해가지고 7,억 이상씩 팔고 외국인은 조금 들았어요.

 그러니까 3,포인트, 3천억 이상 이제 팔았는데 그러니까는 조금 염려되는 거는 장기적으로 봐서 뭐 5,000 포인트 가는 거는 좀 꾸미고 그랬으면 좋죠.

 그랬으면 근데 그 현실적으로는 어렵죠.

 근데 이제이 우리가 꿈을 먹고 자라는 데가 주식 시장이고 그렇죠.

 또 그 꿈을 갖고 있어야지 또 지금 현실이 좀 고달프더라도 뱉어 나가고 또 이겨 나갈 수가 있으니까는 글쎄요.

 그 5,000 포인트까지 가면 좋겠죠.

 아무튼 그래서 제가 죽기 전에 제가 죽기 전에 또는이 주식을 하는 동안에 거기까지가 보면 좋겠어요, 진짜.

 네.

 그니까 분명히 지금 시장이 되게 긍정적이고 하긴 뭐 세계 1위라고 하더라고요.

 올해.

 상승님.

 네.

 그러니까 아주 좋은 환경이라고 봐야 되는 건 맞는 거죠.

 예.

 아, 그렇죠.

 그거는 어 뭐 잘 아시다시피 제가 주식 투자를 한지가 오래됐잖아요.

 뭐 그 전업 투자만 25년 차고 주식 투자를 37년 8년을 했는데 그러니까는이 예측을 할 수 없는게 이제 주식 시장 아니에요.

 불과 뭐 다 아시다시피 올봄 올 초만 해도 정치적으로으로 국내 이제 그이 시장이 어렵고 정치적인 상황도 어렵고 뭐 이제 그렇는데 아무튼 정치적인 노이즈가 다 사라지고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정부가 제자리를 잡고서 이렇게 이제 또이 대선 공약으로 4,000포인트 5천 포인트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상법 개정이 이제 그 발맞춰서 그 주주 친화적인 그 정책으로 이렇게 바뀌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분위기가 엄청 좋아진 거예요.

 분위기는 분위기는 뭐 불과 저 같은 경우도 올해 많이가 봐야지 2,7 800 가지 않을까 이제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훨씬 뛰어넘은 거죠.

 그 예외적으로 그렇게 많이 떠 그래서 오늘도 그 3,000 포인트 지금 안착을 한 거 아니에요.

 그 그렇지만은 이제 제일 중요한 거는 주식 시장은 무조건 그이 주가라는 것은 기업 가치 기업 가치라는 것은 돈 버는 거잖아요.

 돈 버는 거.

 기업이 돈 버는 거가 맞춰져야죠.

 이제 실적이 맞춰줘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이제 버블이 돼 버리는 거죠.

 그러니까는 그래서 3,000 포인트까지는 뭐 그럭저럭 오버된 부분은 없죠.

 우리이 주식 시장에 과거에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라 그랬는데 그 이제 저 PBR 저 주식들이 평가를 못 받았던 것 그런 것가 올해에 상당히 많이 올라왔단 말이에요.

 그래서 회복이 됐던 거죠.

 이제 특히 지주사들 또 금융 주식들 그러니까는이 대표적으로 그 PBR이 낮은 기업들 중에 하나가 이제 지주사라든가 또는 그 금융주들 은행 증권주들인데 KB 금융이라든가 하나 금융이라든가 뭐 이런 것들 엄청 많이 상승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한국 그 금융주 뭐 이런음 주식들은 상당히 많이 올라 차트 한번 볼까요? 네.

 그렇죠.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한번 보여 드리면 금융주 중에서는 이제 한국 금융 지주 같은 경우 예도 이게 뭐 완전히 그 완전히 아주 이쁘게 올라갔잖아요.

 아 그러네요.

 예.

 요런 것도 그렇고.

 아, 어, KB 금융.

 그 KB 예, KB 금융도 상당히 많이 올랐고 이런 것도 뭐 그래프가 거의 비슷해요.

 요거는 조금 죽었는데 아무튼이 5일선을 타고 10일선을 안 무너뜨리고 오늘은 20일선까지 닿는데 아, 네.

 예.

 요런 거.

 또 이제 증권주들도 키움 증권 참 많이 잘 올랐네요.

 예.

 증권 뭐이 삼성증권 이런 것들도 그래프가 다 너무 좋거든요.

 그 그러니까 삼성증권 어 요런 것들도 상당히 이제 그래프가 좋고 지금 보면 아주 안정적으로 그 10일선 그 제가 그 몇 년 전에 써 놓은 책 있어요.

 네.

 거기에 보면 대시세내는 종목들 아 예.

 거기 그 세 번째 책 그 손실없는 투자 원칙이라는 책에 240페이지 딱 보면이 대박주 잡는 그게 있거든요.

 그때로 이렇게 가는 거예요.

 요런 거.

 또 원전주 대표적으로 원전주요 정말 강하죠.

 두산 에너빌리티 이런 것들은 이거 보면은 이게 이제 그래프가 조금 너무 이렇게 커져 그러는데 요것도 오늘 딱 10일선 다 썼거든요.

 그러니만은 뭐 14% 이렇게 급등을 한 이렇게 모양세를 나타내는데 요런 것도 방산주 대표적으로 두산 에너 저기 저거 말고 하나 에어스페이스는 뭐 다 하는 거고 LIG 넥스1 같은 경우네 넥스1 같은 경우 이런 것 아주 견조하게 올라가잖아요.

 지금은 이욕도 많이 벌어졌는데 아무튼 이래 가지고 전체적으로 그 우상향하고 어 그런 주식들이 엄청 많이 생겼어요.

 그 올 그 2025년 상반기 지금 이제 얼마 안 있으면 6월이 하순이잖아요, 지금.

 그러니까 한 열흘도 아직 안 남았는데 다음 주면은 끝인데 예.

 그래서 상반기에 지수도 많이 올라가고 어 그다음에 이제 종목들도 어 엄청 많이 이렇게 그 대형주 특히 대형주 쪽에서 많이 올라가느라고 지수를 이렇게 받침을 많이 해 주는 거죠.

 그러니까 네.

 예.

 그렇다면 지금 정말 많이 오은 저 원 보여 주신 원전주 그다음에 방산주 더 오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이 정점이라고 봐야 될까요? 일부 정인 것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도 그이 원전주 같은 경우도 다 같이 그렇게 되는게 아니고 어 미국의 그 대표적인 원전주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은 이제 고점에서 조금 떨어졌어요.

 조정 중에 있는데 그래서 그거하고 키 맞추기를 하다 보니까 국내 원전주들도 이렇게 가는데 요런 거 지금이 지금 방금 전에 말씀드린 그 주산 에너빌리티 요런거나 일부 몇 개 종목은 또 올라가는 이유가 따 따로 있어요.

 그러니까 그거는이 아시다시피 이제이 고류 원전 있잖아요.

 기록이 그거를 해체하는 그이 원한이 거기에 상정되는게 목요일 날이에요.

 요번 주 목요일 날.

 그렇게 해서 만약에 그거를 해체를 하게 되면은 그 해체하는데도 또 돈이 엄청 많이 들잖아요.

 그러게 거의 건설 비용보다도 더 들어가는 거 같은데.

 그 수 있죠.

 예.

 그래서 원전 그이 해체 시장이 500조 시장이래요.

 500조.

 네다니까는 그 관해가지고 원전음 관련주 중에서 특정한 몇 개 종목은 계속 랠리를 보여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일부 그 두산 애 아 저기 우리 그이 방산주의 대장 하나 에어로스페이스 같은 경우는 오늘 같은 경우도 소폭 그 좀 하락을 했거든요.

 90만 원이 넘다 보니까는 이제 부담이 오는 거죠.

 부담.

 그런 것들은 이제 부담이 오고 늦게이 발동이 걸린 주식이 있어요.

 그런 것들은 조정받을 때 매수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일부 저 그 종목들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최근에 급격하게 올라가는 종목들은 이제 그 다시 말해서 이루주라고 할 수 있죠.

 그러니까 그 한나 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그런 것들은 너무 가도 근데 이제 Li 넥스원 같은 경우도 요렇게 보면은 기술적으로 아주 5일선하고도 이격이 있잖아요.

 아, 좀 크네요.

 네.

 그러니까 이제 5일선에 다 닫고 10일선도 훼손이 안 될 거로 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요 정도면 또 다시 매수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거예.

 그러니까 10일선하고도 지금 10만 원, 오늘 뭐 66만 원까지 가썼으니까는 10일선까지도 떨어질 수 있 항상 요렇게 보 보시면 요런 거를 중간에 샀다 그러면 이제 10일선이 훼손되는가 보고서 훼손이 안 되면 더 갈 수 있다.

 이렇게 이제 보시면 돼요.

 그럼 이렇게 많이 오른 주식들도 네.

 뭐 지수가 만약에 더 간다 그러면 더 간다고 가정하에 그러니까 지수가 지금 오늘 조금 염려스러운 것은 개인 투자자들 외에는 다 매도를 했거든요.

 그러니까는 이게 만약에 그이란 미국 그이 전쟁 중동 그 불안이 조금 더 심화되고 확전이 된다고 만약에 하면은 지수가 올라가지 못하겠죠.

 네.

 음게염려스러운 거고 그리고 또 미국 주식도 지금 나스닥이 지난번 좀 아시다시피 이제 2200포인트잖아요.

 나스닥이 그 2만 포인트가 그 제가 보기에는 단기 저항선이거든요.

 근데 그게 하루 뭐 이렇게 잠깐 2만 포인트 찍고서 내려온게 아니라 수개월 동안에 2만 포인트가 그 저항선 역할을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는 그게 매물대가 지금 미국 그 경제 여건상 뚫고 올라가기는 좀 부담스럽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드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트럼프가 계속해서 그 압박을 하는 거예요.

 그 파월 의장을 금리를 내려라.

 금리를 내려라.

 금리를 내리면 이제 올라갈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은 지금 요번에 금리 인화를 안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 금리 그 문제하고 맞물려서 그 기대심리 그것들 경제적으로는 미국도 별로 좋은 건 아니죠.

 그러니까 지표 자체가 그런데 금리나 할 거에 대한 그 기대 심리 가지고서 미국도 나스닥 아시다시피 15,000 포인트 밑에까지 떨어졌잖아요.

 그러니까 4,000 포인트가 넘게 그 반등을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는 고점 대비해서 뭐 별 불과 몇 포인트 차이가 안 되기 때문에 그거를 떨고 넘어가기는 어려울 거로 보고 미국이 계속해서 미국 시장이 계속해서 정체되어 있는데 우리만 그냥 그 이제 그 헌문 랠리도 일단이 되지 않았나 싶거든요.

 제가 보기엔.

 그래서 여기에서 우리만 좋다고 해가지고 그렇다고 우리 경제가 좋은 것도 아니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렇다 좋지도 않은데 뭐 우리만 3,500포인트 4,000 포인트 간다는 거는 조금 지금 상황에서는 오버이지 않나 싶은 거예요.

 음.

 그렇다면 지금 이미 많이 오은 주식들 가지고 있다면 일부 좀 수익 실현을 그렇죠.

 수익 실현을 하는 것도 맞죠.

 아, 그니까 저점에서 사신 분들은 그 전체 말고 그리고 추세가 좋은 거 이런 그 시대 중심주라고 제가 이렇게 말 붙여 놓은 그런 종목들은 다 팔면 안 되고 그러니까 한 반이라든가 뭐 한 그래도 어느 정도 남겨 놓고 있다가 이제 그냥 이렇게 지켜보는 거 앞으로 그 지수가 이제 더 갈 거라고 하면은 면 결국에 그쪽밖에 갈게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거는 지금은 과도하게 올라왔지만 조금 조정을 받으면 추가 상승 여력도 있고 여기에서는 지금 떨어져도 많이 안 떨어지거든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그러니까는 네.

 이럴 때는 다 팔아 버리면 추가 상승할 때 또 항이 돼 버리고 그러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갖고 있고 어느 정도는 수익 실현을 하고 또 이제 새로운 종목으로 갈아타려고 그래도 갈아탈 종목이 없어요, 지금.

 음.

 다들 올라서.

 예.

 다들 올라서.

 그래서 불편한 것도 있죠.

 근데 회장님 같으면 한 몇 % 정도 수익 실현을 하실까요? 지금 만약에 그 저가 이제 언제 샀느냐도 중요한 거 그러는데 지금 정도면 이제 반 정도는 팔아야죠.

 반 정도는 반 이상 파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조선주 방산주 좋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방상주는 조금 전에 다뤘고 조선주 같은 경우도 지금 많이 올라왔지만 아직도 더 올라갈 그 어떤 기술적으로도 그렇고요.

 그다음에 여러 가지 호재들도 그렇고 그런 룸이 많이 남아 있다 보시는 분들이 많던데 어떻게 보시나요? 네.

 등재 조선주는 대표적으로 괜찮긴 괜찮은데 과도하게 올라온 부분은 조금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조선주는 추가적으로 이렇게 올라가는데 그 폭이 좀 작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그러니까는 그 조선주도 우리가 대표적으로 이제 현대 중공업도 있고 현대 미포 조선도 있고 그런데 현대 미포 조선 같은 경우는 원래 10만 원 초반내 있죠.

 그 목표가가 20만 원이라고 이렇게 나왔었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서는 추가로 가기가 조금 부담스럽지 않나? 이거 여기에서 벌써 여기에서 20만 원형 목표라고 나왔었거든요.

 일부 증권사에서.

 네.

 그다 20만 원이 넘었잖아요.

 그러다니면 이제 20만 원 넘고서 좀 조정을 보이고 있는데 그렇다고 급격하게 무너지지는 않고 요거 요런 패턴이고 요게 원래는 요때 이제 추천하고 그럴 때도이 조선 업종 중에서는 타픽이다.

 그렇게 이제 보고서 예.

 현대 미포가 그러니까는이 이쪽에서 이제 목표가까지 오다 보니까는 이익 실현을 한게 있지 않느냐.

 그런데 지금 업항 전체가 괜찮다 보니까는 급격하게 떨어질 일은 없다.

 이제 이렇게 보시면 되는 거고 그래서 그 대표적으로 또 현대중공업 같은 경우도 꾸준히 괜찮거든요.

 그런데 이제 급격하게 올라가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요거 우리가 차트 기술적으로 이렇게 봐도 그러니까요 상태에서 오늘 같은 경우는 뭐 9,500원 정도 떨어졌는데 이거 상당히 많이 올라간 거죠.

 네만 초반부터 시작을 해가지고 30만 원 넘었다가 또 조금 하락했다가 이제 다시 제차 올라가고 이렇게 하는데 그렇다고 해 가지고서 뭐 여기서는 이제 조금 부담스럽죠.

 그러니까는 50만 원 가기도 부담스럽고 그렇게 보시면 돼서 이익 실현을 하는 부분들은 일정 부분 이익 실현을 하고 그러니까 우리가 또이 하나오션 같은 경우는 같은 조선업이라고 하더라도 조금 그 그게 조금 다르죠.

 이런 거는 이제 방산하고 엮겨져 있는 예.

 그러다 보니까 그래서 이격이 좀 발생한 매도를 하고 그렇다고 많이 떨어지지도 않아요.

 만약에요 여기까지 떨어지면 또 매수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은 거예요.

 이제 그러니까이 대형주 같은 경우는 있죠.

 그리고 이제 그 매매 전략을 이제 어떻게 짜냐면 그 바닥에서 많이 올라왔잖아요.

 그러면 비중을 줄이라 그랬잖아요.

 그다음에는 이제 비중 가지고서 조금씩 일정 부분은 그냥 갖고 있고 예를 들어서 한 30% 정도는 갖고 있으면서 그러면서 이제 거기서 이렇게 기술적인 매매가 좀 필요하다는 얘기죠.

 기술적인 매매가 네.

 그렇군요.

 그렇게 할 때 10일선 가지고 좀 많이 봐야 되는 거군요.

 그거는 어 대세 상승 종목 대세 상승 종목 대세 상승 종목에 그래서 그 책을 잘 읽어 볼 필요가 있어요.

음 알겠습니다.

 몇 페이지라고 제가 말씀드렸어요? 아까 200페이지 40페이지? 예.

 그거 전 세계 제 책에만 있어요.

 알겠습니다.

 240페이지.

 네.

 그래서 그 그 책 진짜 좋은 책이에요.

 그러니까 그거를 제가 우리가 그 몇 년 전에 에코프로 같은 그 2차전지주들 급등할 때 있잖아요.

 매번 그 시장 중심주가 급등을 할 때 음 급등을 할 때 그 그런 패턴으로 가거든요.

 요번에도 똑같아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넥스온이라든가 두산 에너빌리티라든가 뭐 이런 것들이 그래서 이제 그 10일선이 깨지면 일단은 매도를 해야 되는데 10일선에서 오늘 같은 경우도 그 두산 에너빌리티를 계속해서 며칠 동안 본 거거든요.

 그러니까 오늘도 10일선이 깨질 거 같은데 또 다른 뉴스로 인해 가지고 어 오늘 급등을 했던 거죠.

 그러면 어 저 주식은 목표가 그 잘 아시다시피 2만 원부터 올라온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는 어 지금은 현대 로템 같은 경우가 20 20만 원이 넘는데 훌쩍 넘는데 그것도 원래 2만 원 대부터 시작을 했던 거거든요.

 작년 본만 하더라도 3만 원 밑에 있었어요.

 3만 원 28,000원 있던 게 거의 뭐 여덟 배 아홉 배 올라간 거죠.

 현대로템이.

 근데에 주산 에너빌리티 같은 경우도 2만 원대 있다가 2만 원 밑에도 있었죠.

 그럼 18,000원 뭐 그때도 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게 그 국내 원전주 중에서 TSMC다 뭐 그런 말이 돌면서 어 그러다 보니까 급등을 해 가지고 지금 7만 원 근처까지 와 있거든요.

 네네.

 그래서 계속해서 들고 갈 만한데 어쨌든 10일선 가지고 대응을 해야 된다.

 근데 조금 전에 2차전지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참 못 오른 섹터가 반도체하고 2차전지라고 지금 다들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보세요?이 두 섹터에 대해서는.

 근데 그 같은 반도체도 이제 하이닉스는 많이 올라왔거든요.

 예.

 하이닉스는 요번에 그 HBM 그 42 그거 어가 본격적으로 납품 뭐 제품이 생산되고 그러면서 그 미국에 일단은 AI 반도체 있잖아요.

 엔비디아하고 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많이 올라왔어요.

 그러니까 그때 그 관세이 부가로인지 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65불까지 떨어졌었거든요.

 근데 그게 지금 120불을 훌쩍 넘어 가지고 물론 전고점은 아직 못 왔는데 그래서 상당히 많이 올라갔고 그 엔비디아도 아직 그 100불 밑에까지 떨어졌다가 그 90불 밑에까지 떨어졌었거든요.

 88불까지 떨어졌는데 지금 140불이 넘어요.

 다시 말해서 이제네 그 그거는 뭐냐면 AI 시대가 확장되는 거야.

 우리나라 아 그 이재명 대통령도 그 대선 공약으로 해 가지고 AI에 뭐 100조를 투자하겠다고 그래 가지고 AI 3대 간곡 뭐 그거를 계속 이렇게에 이야기하다 보니까는이 AI가 축소되고 그러는게 아니고 더 확장되는 분위기거든요.

 전 세계적으로 그러다 보니까는 그 칩이 쓰임세가 점점 더 커지는 거죠.

 그러니까는 다른 반도체는 별 볼 일로 없는데 하이닉스는 많이 올라가고 그러니까는 반도체를 다 같이 그렇게 취급을 하면 안 되고 범용 메모리 뭐 이런 거는 별벌리 일로 없을 수가 있죠.

 네.

 올라가야지 이제 삼성전자 같은 경우도 지금 9만 원, 6만 원을 못 넘고 있잖아요.

 가랑 그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반도체도 다 같이 취급을 하면 안 되고 선별적으로 음 그리고 이제 어디에 납품을 하느냐 안 하느냐 뭐 그것 따라서 한미 반도체 지난번에 많이 올라갔다가 지금은 어 주춤하고 있거든요.

 많이 떨어진 상대죠.

 고점 대비해서는 거의 반토막 쓸 수 있죠.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는 착시효과로 그렇지만은 이제 그 내년 내후년부터 유리 기판이 나오잖아요.

 유리 기판이 상용화되면 그 관련해서 또 반도체 그거에 국한된 반도체 그것들은 이제 내년 정도부터 본격적인 상승세가 나오지 않을까 아직은 조금 기다려야 되는데 일부 시제품은 있고 그러니까는 그 이슈에 따라 가지고 또 쓰임세에 따라 가지고 선별적으로 반도체도 이제 2차전지는 제가 좀처럼 그 얘기하는 걸 싫어하는 편이거든요.

 그 이제 거기에 물린 분들도 원차만이 있고 너무 많이 있어서 그러니까는 상대적으로 지금도 스트레스를 엄청 받으시는 분들이 2차전지에 물려 있는 분들이에요.

 우리나라 아마 개인 투자자들 분들 중에 반 이상은 거기에 물려 있지 않나 싶은 거예요.

 근데 그 물려 있는 폭이 엄청 크거든요.

 예를 들어서 뭐 삼성 SDI 같은 경우도 70만 원 이상에 저도 매 매 매매를 했는데 유상증자도 있고 뭐 그래 가지고 지금 10 16만 원 17만 원 하거든요.

 그러니까 거의 진짜로 엄청 많이 떨어진 거죠.

 60% 70% 떨어진 거란 말이에요.

 에코프로 같은 경우에 뭐 잘 아시다시피 150만 원까지 갔던 건데 근데 지금 우리가 그 액면 문화를 해 가지고 4만 원대 있다 보니까는 5만 원이라 그러면 30만 원이잖아요.

 그러니까 고점에서는 1이 된 건데 근데 이제 그거를 떨어질 때 그 90만 원대 많이 샀거든요.

 제가 알고 있기로.

 개인 투자자들입니다.

 80만 원, 90만 원, 100만 원대 많이 산 분들은 거의 뭐 그때 샀다고 하도 1분 이상 음 지금 남은 거죠.

 그러니까 70% 정도 60% 70% 마이너스인 상태죠.

 그래서 좀 안타까운데 뭐 아시다시피 업항도 지금 당장 뭐 회복될 가능성도 없고 어 그 배터리 3사들이 주로 이제 ES 쪽에 그래서 먹고 살 거를 이렇게 개척을 하고 그러는데 그래도 지금 이제이 배터리 자체의 그 시장 전유율 세계 시장 점유율도 지금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고 그 당시 2년 전 3년 전만 하더라도 어 세계 시장의 빠데리 3사 전유율이 53%이 정도 됐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중국이 이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많이 떨어져 있어서 네 앞으로도 회복하기는 조금 쉽지 않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제 지금 많이 올랐다 해서 안 오은 이쪽 주식을 쳐다보기보다는 많이 오른 주식 그리고 거기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그럴 때 그러한 주식을 하는게 낫다.

 그렇죠.

 네 그래서 투자기가 어떻게 보면 지금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

 지금은 많이 올랐기 때문에 그래서 잘 잘 지혜롭게 제가 뭐뭐 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일단 기관 외국인 할 것 없이 다 매도를 했단 말이에요.

 그럴 때는 조금 아 쉬어가자는 건가? 그러니까는 가장 큰 원인은 이제이란 미국 그이 중동 중동 그 불안전성이 지속이 되면 시장이 조금 조정을 받을 수가 있고 일시적이라 그러면은 그냥 다시 주가가 회복될 수도 있고 그 기로에서 있다 이렇게 보면 되겠네.

 네.

 그런 시점에서 수익이 났다면 한 50% 정도는 수익을 하는 수익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다 싶네.

 알겠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