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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만난 납북 딸… 엄마의 눈물, 딸의 충격 고백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32년 만에 만난 딸, 하지만...

엄마는 23살에 사라진 딸을 32년 만에 만났어. 근데 딸은 이미 중년이 되어버렸고, 엄마는 너무 놀라서 주저앉고 말았지.

더 충격적인 건 딸의 말이었어. 딸의 목소리에는 낯선 느낌이 가득했고, 엄마는 딸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건가 싶었지.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 딸 성경희 씨는 대한항공 승무원이었는데, 1968년에 비행기가 간첩 때문에 북한으로 납치됐대.
  • 북한은 승객 39명은 돌려보냈지만, 성경희 씨를 포함한 11명은 돌려보내지 않았어.
  • 성경희 씨는 북한에서 강제로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아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삶을 살게 된 거야.

32년 만에 어렵게 만났지만,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 엄마는 너무 슬펐어. 기약 없는 이별 앞에서 눈물만 흘렸지.

지금도 북한에서 엄마를 그리워하고 있을 성경희 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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