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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5일

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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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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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늘님이랑 수업 보는 이야기들 다 했죠? 네.

스윙 어디에서 왔어요? 혹시 배고 알아요? 네.

네.

왔어요.

오늘 같이 네.

반가워요.

아, 선생님 이름은 최혜경 선생님이에요.

반갑습니다.

예, 반가워요.

어, 그런데 선생님은 여러분들 그 이름도 한번 듣고 싶거든요.

예.

정희부터 저는 정인이에요라고 인사했어요.

저는 정.

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음악] 아요.

네.

안녕하십니까? 이소 이소네 반가워요.

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네 반가워요.

네.

아 맞지 감사하고요.

아 반가워요.

네 천천히.

네요.

님네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우리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예살입니다.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방입니다.

아 방울이 어 안녕하세요.

저 이현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어 지금 여러분들 수 뭐 어떤 반언 하고 있어요? 불와 넓이 아 분례와 넓이 아멘 그러면 분례와 넓이라 어떤 도형이 있어야 되겠다 그죠 쉬는 시간에 귀찮았어요 지금 부처럼 개수가 혹시 몇 개일까요 23개요 24개 어 24개인 거일이 생나 같지 않아 어떻게 24개인 줄 알았어요 어 여기 이거 한 다음에 세 개 있으 세 분 있으니까 한 줄 센 다음에 곱하기 아 얘 한 줄이 몇 개예요? 여섯 개데 세 줄이 있어서 8 * 3을 했구나.

오 그렇죠.

그래서 이렇게 지금 팔고팔게 생겨나 있는데 그러면 선생님이 여러분들 다니 선생님이랑 미리 이제 전화를 해 봤거든요.

사방 학생은 어떤 학생이에요? 했더니 어 너무나도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또 심지어 분리와 넓이를 하고 있는데 미리 알고 있는 학생들도 꽤 있다고 들었어요.

맞아요.

네.

맞아요.

어 그러면 선생님이 저기 한 넓이를 구하려고 하는 거였거든요.

그런데 길이는 없는데 그냥 굵으면서 묻는 거예요.

나도 넓이 구하는 공식 다 알고 있다.

오 지금 몇 명입니까? 예.

난 저기 공식을 다 알고 있다.

네.

아, 이만큼 좋아요.

그러면 어, 나는 저기에 한 개 정도는 알고 있다.

한 개 정도는 알고 있다.

아, 그렇구나.

그러면 지금 여러분들 보마가 다 들고 있어요.

네.

네.

어 그러면 모든을 들고 여기 있는 걸 중에 하나를 가지고 가서 예를 들면 나이 넓이 구하는 공식 알고 있다.

그러면 가져가서 써도 좋고 여기에서 바로 써도 좋고 일단 한 개 정도 알고 있다 했는 사람 있잖아요.

그지요? 다 알고 있는 사람보다 그 사람에게 기회 먼저 주는게 좋겠죠? 그냥 얼만큼 알고 있나? 궁금해요.

나 한 개 정도 알고 있어서 쓸 수 있다.

앞에 나와서 써도 좋고 가져나서 써주와요.

누군가락 써요.

한 개 정도 알고 있잖아.

네.

[음악] 네.

좋아요.

그러면 나는 여기에 남아 있는 것 중에 뭐라고 쓸 수 있다 하는 사람 나와서 네.

공식을 네네.

이렇게 잠깐 앞에 좀 붙여요.

지금 여기 승가 섰어요.

이렇게 쓰면 돼요.

그냥 아.

아, 이렇게 쓰면 돼.

진짜 많이 어, 선생님, 아직 대형 아니지요? 네.

[음악] 화 그러면 지금 어 지금 현재는 쳐져 있는게 모두 몇 개예요? 잠깐만 좀 뺄게요.

아이고 붙여져 있는게 지금 몇 개 있어요? 어 어 20개 20개 어떻게 계산했어요? 그냥 두 개를 무시하고 6 18에 마지막에 제수를 돼요.

그랬어요.

이건 무시하고 어떻게 그냥 여기 밑에 칸을 68 하고 이렇게 했구나.

왜 그러면 지금 20명이면 다 맞는 거예요.

아직 안 친구도 있어서 하나 그죠.

아마 안 친구도 괜찮고 아무튼 이렇게 공식을 하는 거 같아요.

그죠? 그럼 이건 무슨 공식이에요? 전부 다 넓게하는 공식이네.

그러면 이제부터 여러분들 공부를 이제 새로운 공부를 시작할 거예요.

이미 안으로 다 적었어요.

그죠? 네.

그런데 딱 적어 보니까 갑자기 되는 궁금함이 있다.

갑자기 이게 궁금해지네 싶은 거 있으면 이야기 한번 해 볼래요? 아기하는 방법은 다 알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런데 자 보니까 어 궁금하다.

갑책이 궁금해지는 첫번이라도 궁금한게 있으면 좋하세요.

뭔가 있는 거 같은데 조금이라도 줘요.

지금 궁금한 거지? 아니 괜찮아요.

뭔가 눈빛에 말 할까 할까 싶은데 뭐가 궁금해요? 응.

남자 사람이 누네.

아.

아이 넓이 오 그지 그지 여러분들도 궁금해요.

아이 공식을 만든 사람 누가 만들었을까? 만든 사람이 궁금하다.

이런 괜찮아요.

또 또 갑자기 이게 궁금하다 싶은 거네 오늘 그지? 이런 공식이지요.

아, 지금 공식이라고 말해도 돼요, 지금.

어,이 직사각형은 가로 곱하기 세로 뭐 이렇게 하는 이거를 우리가 지금 공식이라고 할게요.

공식을 왜 만들었을까? 그런데 야 이거 진짜 좋은 질문 이것도 진짜 좋은지 우와 지금 너무 멋져요 또 네 언제 만들어졌다 그래요 언제 만들었을까 예 다 아이 말을 잘못하고 왜 다를 말을 아 오어 네식이 왜 다는지네요 자, 그럼 이쯤에서 이거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또 새로운 궁금함이 생기면 언제든지 질문하세요.

됐죠? 예.

그러면 자, 밑에 거 한번 보자.

이 이 질문이 어 이해가 어 저거 적절한 질문이다 싶은지 공식이 왜 다 다른지 어 나도 왜 다를까라는 질문이 괜찮아요? 적절해요? 나는 다 다른 다르 다 이렇게 모두 다 다르다고 느껴지는 사람.

어? 어, 지금 느껴지지 않은 사람도 있고.

예.

좋아요.

좋아요.

지금 다 다른는데 동의.

그러면 선 안 뜬 사람은 동의 안 하는 거네.

그지? 왜 동의 못 해요? 전사각형이랑 평행사각형.

아, 같아도 직사각형 전사각형 다른데 같은 것이기 때문에.

아, 조금만 더 생각을 하면 어, 그러니까 직사 아니 직사각형이랑 정사각형 생김체가 다른데 어, 구하는 공식을 구하는 방법은 같은데 그걸로 동의할 아, 여기 지금 정삼각형을 이야기한 친구는 여기 있는 걸로만 친구들에게 좀 설명을 다하려고 직사각형하고 또 동사각운 은 넓이를 구하는 방식이 똑같은데 아 알겠어요.

혹시이 말이에요.

1 직사각형 어 지금 이걸 직사각형으로 했고 또 직사각형이 어디 있어요? 23번.

아, 여기 23번도 직사각형이고.

어.

아, 모양이 다른데 이거는 예를 들면 직사각형을 이건 정사각형처럼 보이는데 둘 다 가로 곱하기 세로로 했네.

예.

그래서 다 다른 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이게 어떻게 생각해요? 그는 맞긴 한데이나 말하면은 사나고 좋아하는 아 혹시 그 말에는 동의가 돼요? 그 그런 말 어 그니까 이게 다르다는 말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 아니고 아 이름이 아까 좀 어 양다가연 양다가연 다연이 사실 때 다르다는이 말을 다르게 어떻게 아까 말했잖아 삼각형은 삼각형 길이 똑같고 그다음에 어 직차각형은 직차각형대로 그렇네.

그다음에 그냥 어 그냥 이게 모두 다르다는게 아니고 어 향이 말처럼 요거는 요거대로 갖고 어 예를 들면 마른모는 마른모대로 이렇게 요렇게 다른가 이렇게 거 같아요.

그러면 다 동의가 돼요.

동의가 돼요.

됐어요.

어 그러고 보니까 지금 어 여기 이게 사다리 꼴이라면 사다리 꼴은 거의 같이 적은 거 같아요.

그지요? 여기도 맞고 사골은 사나리 꼴대로 갔고 삼각형은 뭐 삼각형대로 거의 갔고 뭐 그런네요.

네.

삼가 여기 마른모 여기도 지금 이렇게 거의 갔네 그지요 그러면 또 궁금함은 없어요게 다연히 질문을 조금 바르게 다르게 또 질문해 보고 싶은 거 없어요 직삼각형은 또 직삼각형끼리 어때요 오가 어 아 어 왜 다르다고 이야기를 했는지 한비 응 다한 거 다르고 다르고 그지 오네요 그러면 5번 직사각형대로 삼각형대로 평행하겠는 해로 로 같다.

왜 같을까? 이런 질문도 나올 수 있겠다.

그지? 그지요? 네.

어, 그런가요? 어 모양도 다르고 크기도 다른데 공식은 간 이런 질문이 있을 수 있어요.

자, 그다음에 친구들 했는 거 보고 또 질문이 있어요.

선생님 한번 봐도 돼요.

어, 지금 이거 여러분들 도형 이름을 뭘로 생각해요? 어 어 이거 분명히 직사각형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도 있고 천사형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도 있어.

야 이거 너무 재밌는게 많아.

자 그럼 일단 요거부터 해결 한번 해 보자.

이거 직사각형 맞아요? 네 생변형 맞아요? 네 어 그렇네.

그런데 지금 각각 왜다 같는데이 직사각형식은 요렇게 돼 있고 이거를 그러면 또 평양 사변형으로 보면 얘를 뭐라고 말해도 돼요? 공식을 예를 들면 이걸 여기 쓴 다음에 뭐라고 말해도 돼? 어 여기도 뭐라고 적으면은 돼요? 밑변 곱하기 높이.

오 그럼 여기도 이 어 이렇게 오 글씨가 이래서 미안해요.

그러면 여기는 대신에 이거 뭐라고 섞으면 될까? 가로 뭐라고? 여기 뭐라고 돼 있어요? 가로 곱하기 어 가로 곱하기 세로 그럼 여기도 가로 곱하기 세로 그리고 또 진짜 재밌는 거 있어 여기 한번 봐 봐 이거 도형이 뭘 거 같아요 직 직사형이면서 또 평현 사면형이면서 또 사다리 사다리 꼬리기도 하늘 그지 그지? 어 웬일이야? 여기 봐봐.

그러면 얘를 이렇게 쓰는 대신에 뭐라고 적으면 돼요? 어 윗변 곱하기 높이 높이라고 해도 되고 또 가로 가로 가로 곱하기 세로이야 세로라고 해도 되네 그죠 그죠 그런데 아까 자연이가 뭐라 그랬니 공식이 왜 다 다른지 그랬는데 는데 다르지 않아도 되니? 어떻게 돼요? 어 그러면 또 다른 거 여기에서 그럼 이거는 이래도 되나요라고 보고 싶은 거 없어요? 친구들 한 거 이쪽으로 한번 가지고 뭐가 있지? 아니야.

근데 아주 이렇게 생각을 아주 진지하게 하는구나.

표정이 너무 좋아요.

예.

친구가 했는 거를 지금 여기 봐요.

그거를 가로 곱하기 세로로 해도 되고 밑변 곱하기 높이라고 해도 될 거 같다고 했어요.

그죠? 그러면 여기도 이렇게 했어요.

그러면 저기에서 또 똑같이 써도 될 만한게 있는데 한번 봐 줄래요? 주세요.

어.

네.

똑같이 되는 거 없어.

어.

그런 색깔로 어 이거 똑같이 저것들 똑같이 거지.

아 뭐라고? 뭐라고? 어떤 걸로? 여기로 세로 아 가로 곱하기 세로로.

네.

자, 여기 밑변 곱하기 높이라고 했어요.

그지요? 근데 이거를 가로 곱하기 세로로 해도 된다.

가로 곱하기 세로로 해도 된다.

어 그 한 명 두면 가슴해도 어 다른 사람은 아니에요.

자 그러면 해도 된다라는 생각하면 어 해서 어 여기 튀어나온 부분 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하는게 더 튀어나온 거를 옆에다 붙이면 다시 똑같이 되잖아요.

어떻게 한번 해 봐주네.

여기를 자르고 여기다 붙으면은 아 직사각형이 되니까 가능하다.

조민이 말에 동의가 된다.

어 근데 나 조민이 말이 동의가 안 된다.

이유 네 근데 그거를 계산을 할 때 항상 일일이 고쳐볼 수도 없고 그냥 그 그거의 부유의 그걸 공식이 있는데 그거를 바로 거 이걸 할 때마다 일일이 일일이 붙여볼 필요는 없다.

봐야 되나? 공식이 있는데이 말이에요.

어 아까 양연인가? 그 자르고 다른게 정확하게 딱 일하는 아 아라고 생각을 해요.

어 그래 정확한 건 맞는 거 같아.

왜냐면 두번 평행이니까 네 두 변에 두 변이 평행라 뜻이잖아요.

그러니까 정확한 건 맞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다연님? 어 저 앞에 살 너무다 어형은 평해라니까 이쪽 사용하고 이쪽을 사용하면은 여기에 넓도 같고 여기에 다른 넓은 같거니까 어 여기 여기도 같고 기울기도 혹시 이해돼요? 천년 400년이라서 혹시 도움이 됐어요? 어 그러면 어 지금 이것도 그러면 밑변 곱하기 높이라고 하지 않고 가로 곱하기 세로라고 공식을 만들어도 돼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어 어 하니 어떻게 해 니의 말은 일리가 있어 일리가 있어서 아 그럼이 밑변을 가로로 보고 높이를 세로로 보내는 거구나 아네 좋아요 그럼 일단 여기에서 입증하고 그러면 어 여기에 있는 것 중에 또 아까 저기 현미가 말했던 것처럼 럼 똑같이 바꿔도 될 만한게 있는가 한번 봐 주세요.

바꿔서 될 만한게 있는 어어 없어요.

없어요.

네.

네.

13번이랑 3번이.

어? 13번이랑 3번.

13번 지.

아, 이거를 가로 곱하기 세로로.

어, 이것도 가로 곱하기 세로로 하고.

음.

각곱하기 세로 하고.

또 3번은 어디지? 저기 3 아, 이거 이거.

네.

아.

아 오 이건 마른모네 그지? 예모 한 대각선 곱하기 다른 대각선 잠시만요.

한 대각선 곱하기 다른 대각선 나누기 2가 있어.

그지요? 네 그러면 이것도 가로 곱하기 세로만 할까? 나누기 1을 살릴까?음 음.

가로건 세로로만 해.

세로로만 해도 돼요.

아, 그럼 일단 이렇게 지금요 나눈 기가 있는 거는 나누고.

네.

네.

좋아요.

뭐 어쨌든 좋아요.

네.

16번이 16번.

16번.

네.

이것도 오, 마른 거 또 있네.

이것도 그러면 뭐라고? 가로 곱하기 세로.

여기 뒤에 있는 나누기는 어떻게 할까요? 예.

지후 아 나누기를 붙여야 된다.

어머 요거는 나중에 범위 보고 그지요.

어쨌든 저렇게 가로 곱하기 또 바꿀게 있어요.

네.

지후 19번.

아 19번.

어 이것도 가로 곱하기 세로로 바꾸면은 되고에 또 한 25번 15번 15번 아 여기요? 아 이거 여기 높이 하나 빠졌네.

네 네.

이것도 그러면 가로 곱하기 곱하기 세로 하여튼 이렇게 뭐 바꾸면 된다.

예.

또 있어요.

이제 없어요.

아, 없어요.

네.

아, 그렇구나.

그러면 안 됐다고 한 거 보니까 사다리 꼴이랑 지금 뭐가 안 된다고 돼 있어요? 삼각형 삼각형은 얘들을 다 제외 가겠네.

이거 왜 그렇지? 지금 다른 거는 했는데 삼각형하고 얘는 지금 안 된다고 하네.

자, 그러면 일단 이에서 영어 하고 자 그러면 지금 여기이 문제 한번 보세요.

각각 왜 같을까 그랬는데 모두가 다 같을 수도 아유 미안 미안 직삼각형하고 일단 평행사변형은 같은 공식을 써도 돼요.

직삼각형과 평균 사변형은 삼각형은 지금 여러분들이 빼놨으니까 얘는 제외하고 얘는 제외하고 얘들 조리는 같은 공식 써도 돼요? 마른모 같은 공식 써도 돼요? 응.

아, 된다고 생각하고 아무튼 그런데 그지요? 네.

그러면 아이 요렇게 해도 되는지 이렇게 얘기 이거는 아까 이제 요렇게 들어갔고 그러면이 부분 이거 한번 이야기해 볼까요? 그러면 각각 왜 같을까? 저기 요거 누가 질문했지? 어 이게 왜 다르게 만들었냐는 건가? 아니면 왜 넓이 공식을 만들었냐? 네.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그게 왜 탄생이 아 넓이 만드는 공식 공식이 왜 탄생했을까? 진짜 궁금하다 그지 선생님 갑자기 궁금해졌다.

여러분들 넓이 만드는 공식 필요해요? 네.

집만 때 필요해요.

어 집만 때 필요해요.

어 필요해요.

왜요? 그래요.

제곱미가 몇 사이 제곱미가 몇터 들어가면 사람이 들어까? 아 사람이 들어가니까 공식 없으면 넓이를 모를까? 관리하는 편에서 나열이 넓이 만드는 곡식이 왜 만들어졌을까? 지금 질문하는데 필요해요.

필요할 거 같아.

아 언니 여분 말 하고 싶어요.

그 왜 만들었냐면 사람이 뒤 똑같이 나눠서 가지려고 아 사람이 똑같이 나눠 나누어서 가지시려고 아 똑같이 나누어서 가지려고 하면 공식이 필요해요.

공식이 필요해요.

네.

어 왜 왜 공식이 왜 필요하냐고 0.

1mm라 1mm 차이가 날 수 있으니까 평등하도 가져야 똑같이 만약에 같이 잘났다면 어 그지 너같이 잘한다면 공식이 필요 없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출발을 만약에 이렇게 넓서 그 미터나 cm 같은 거를 1일이 풀을 다 넣어올 수도 없어서 공대로 계산을 해서 서 그냥 짧게 할 수 있는데 이걸 채우면은 힘들고 채울 때도 생길 수 있으니까 동생을 변하는게 더 편리하고 정확할 거 같고 그러면 라일이 좀 이해가 돼요? 그 물론 아까 현이가 말했던 것처럼 할 수는 있지만 공식은 좀 더 편하다고 하네.

그지요? 아, 그래서 만든 거 같아요.

그지요? 그러면 어, 필요해서 만들었을 것 같고 지금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누가 아까 궁금하다고 그랬죠? 네.

이건 누가 만들었을 것 같아? 네가 생각한 게.

네.

엄청 옛날 사람 같고.

엄청 옛날 사람일 것 같고.

네.

그래요.

선생님도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

그런데이 공식을 어부터 그냥 이게 관습적으로 이렇게 누군가가 한 거 같아요.

그지요? 그러면 지금 언제 만들었을까도 지금 공식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들이 많이 달라요.

그래서 언제 누군가 아니면 여러 사람들이이 사람 저 사람 했던 것들을 누군가가 정리를 했어요.

그죠? 예.

어마 승수도 아주 옛날에 태어났다면 나름대로 뭔가를 만들었을 거고 선호도 만들었을 거고 그지? 이런 것들이 있어서 아마 만들게 되는데 만들게 되는데 그러면 제천에 어 공식이 지금 여러분들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했다고 했는데 지금 여기 다른게 있잖아.

그지요? 그러면 이것 따로 이거 따로 했을까? 아니면 여러분들 생각은 어때요? 어떻게 만들었을 것 같아요? 이거는 직사각형 직사각형대로 아니면 사다리꼴은 사다리꼴대로 삼각형은 삼각형대로 공식을 각각로 만들었을까 아니면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누군가가 만들었어.

언젠가는 만들었어.

어떻게 했을까? 자, 그러면 여러분들 누군가는 손 들어 줘야 돼.

어딘가에는 손들어 줘야 돼요.

그냥 삼각형은 삼각형대로 따로 직사각형은 직 사각형대로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가 예 만들었고 사다리 꼴은 또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가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었을 것이다.

따로따로 가깝각 만들었을 것이다.

예.

좋아요.

그럼 손을 안든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손을 안 들어줄까 궁금하네요.

네.

응.

만약에 넓이는 음식이 필요해서 만들었음 만든 김에 그냥 뭐 다른 것들도 귀찮게 그냥 따로따로 만들지 않고 바로 힘 만들어야.

어떤 어떤 느낌일까? 선생님 이해를 좀 해주시면 그냥 따로따로 그 막 몇년 말에 막 다르게 막 하나씩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한 하나 만들어 버린 김에 나머지는 다 만들어 버리잖아.

아 그 하나를 만들었다면 어떤 걸 먼저 만들었을까? 어 직사각형.

어 일단 키봐.

아까 누가 손들렸지? 어 아어 원 어 원 원 아 뭐해 왜 다시 아는 동미를 먼저 만들어다 그럼 동그라미 먼저 넓이 구하는 방법을 만들고 고 원을 넓이하는 방법을 먼저 만들고 적을 만들었다이 말인가? 원 만든 거는 되게 안데 넓이는 원이 먼 어 그래요? 아 널리 어머니 아닌 거라서 예 한비 아 넓이가 먼저 상하는 대이 나왔을 걸 오늘날 갑자기 만드는 거 되게 어려운 거 같아서 가장 하기 싫은 집사편이랑 어 좋아요 같은 생각이네요.

데 저희 삼각형 아 이 사각형 두 개로 나누면 삼각형이 되잖아요.

삼각형은 사각형 나누 1 아니 나누기 1 똑같잖아요.

뭐 오각형도 삼각형을 나눌 수 있고 직각형도 삼각형을 알 수 있고 네 그럼 너 지금 너니가 어떻게 이야기를 했는가면 사각형을 둘로 나누면 삼각형이잖아 그러면 삼각형을 먼저 만들어서 둘을 붙였을까 만들어서 나누었을까?음 음.

사각형을 만들고.

응.

어.

그 다각 아 막 붙였을 거 같아.

아, 붙였을 것 같아요.

어, 지금 미니는 어, 예.

저 계속해서요.

음.

사각품을 먼저 만들었을 것 같아요.

아, 아니에요.

왜냐하면은 과거 사람들도 먹고 살기 위해 농가을 만들었을 거고 네.

지금 농사 농사 딱이 내나듯이 그 사람들도 내부 지어서 만들었을 아 그게 그러면 일단 여러분 이거에 동의하는가부터 마저 한번 자 선생님 이야기 아까 아 자꾸만 이름을 잊어버렸으면 미안해요 어디 가버려 예 아 예리가 따로따로 만들기보다는 뭔가 하나 만들고 만들고 난 다음에 그거를 연결해서 에서 만들어쓸 것이다.

이 말에 동의가 되는 사람.

이 말에 동의가 되는 사람 하나를 일단 만들어 보고 그거를 다른 걸로 만들었을 것이다의 동의가 되는 사람.

네.

천천히 생각해도 돼요.

어, 평행 사변양 따로, 삼각형 따로, 사다리꼴 따로 이거는 이렇게 구해야 되겠다.

저거는 저렇게 구해야 되겠다.

이렇게 했을까? 아니면 예슬리는 뭔가를 하나 만들고 거기에서 어 만들어내을 것이다.

아 규란님은 고민이 많이 돼요.

어 어떤 점이 고민에 대해서 설명 못는지 응 생각이 더 필요해요.

태원이는 아직도 많이 혼란스러워요.

아 그죠.

저게 무슨 말일까? 서원이도 서원이는 뭐 때문에 손을 못겠다.

그랬을 것 같아요.

그럼 예수님이랑 생각이 빛.

아 그렇구나.

회원이랑이나 또 한번 고민해 봐요.

그러면 지금 뭐 이랬을 것 같 어땠을 것 같은지.

자, 내가 우리 이제 사람이야.

그지? 해원나아.

음.

이제 넓이가 이제 공식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지? 그거는 공감이에요.

그러면 조금만 더 해도 되죠.

어 그러면 저 여러 도형이 있는데 각각 하는게 아 괜찮을까? 아니면 뭔가를 하나를 만들고 거기에서 아까 미니가 뭐라고 했는가면 이렇게 이야기했어.

직사각형이 있잖아.

그 넓이를 구하는 공식을 만들었어.

근데 그거를 반으로 딱 자르면 삼각형이 나오잖아.

그래서 편하는 공식 만들고 나누기 2를 해 버리면 삼각형이 나온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회원이 생각은 어때? 그 부분에 정리가 되는지 교란이는 정리가 되고 여기도 아까 손들었었나? 동의가 돼요.

예술이 하는 말은.

네.

그래.

어, 지금 오늘 하루다 했던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이런 도연들이 굉장히 많아요.

많은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예설리 말을 여러분들 자기로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넓이를 저런 도형마다 따로 만들었을까? 처음 뭔가를 만들고 거기에서 퍼져 나갔을까? 이것만 생각하면 좋겠어요.

어떻게 좋겠어요? 어떻게 선우는 처음 뭔가를 하나 만들고 다른 걸로 갔을까? 가끔 가끔 만들었을까? 예.

그것만 찾고 있으면 되겠어요.

알겠죠? 되겠어요? 아, 그러니까 넓이나 뭐를 할 때는 처음 뭔가를 하나 만들고 거기에서 삼각형도 만들고 평생 400년 공식도 만들고 그랬을 거예요.

알겠죠? 그래서 아마 여러분들 다음 시간부터 이걸 배울 텐데 그러면 처음 만든 것이 어 지금 미나 미니는 지금도 여전히 삼각형을 먼저 만들었을 것이다.

아니고 지금 어떻게 됐어요? 어 처음 뭔가 할 얘기 모르겠어요.

아 모르겠어요.

그 부분을 여러분들 다닐수님이라고 이야기하면은 되겠어요.

오늘 가장 중요한 건 뭔가면 어 예쁜 색깔만 쳐 볼게요.

자 요거는 꼭 적어 주세요.

넓이를 지금 잘 보여요.

말하면서 이야기할게.

에너지를 구하는 공식은 각각 따로 만들기보다 만들기보다 처음 하나를 정해서 해서 만들고 거기에서 어이어서 만들어 줄 것이다.

뭐 이렇게 하면 될까요? 네.

요 요 생각은 꼭 잡고 갔으면은 좋겠어요.

됐죠? 네.

그래서 여러분들 오늘 정말 중요한 거 찾아낸게 그래서 전부 다 서로가 어떻게 돼 있어요? 서로가 따로 떨어져 있어요? 연결이 돼 있어요.

연결.

예.

이거 알겠죠? 그러니까 여기 있는 모든 공식은 어느 하나와 연결이 되어 있다.

되겠습니까? 그러면 거기다 하나 적어 놓을게요.

네.

지금 여러분들이 배우려고 하는 아까 어 달려나 원두 육한일 때 배우면 그거랑 연결이 되어 있어.

그지? 네.

육한때 배우는 것도 그래요.

그래서 네.

그래서 모든 넓이 공식은 처음 만든 이것과 연결되어 있다.

것만 잡고 있으면은 돼요.

됐어요.

네.

저 노란 부분 다 같이 한번 소리 내서 한번 읽어 보고 싶어요.

다같이 시작.

우리는 각각 따로 만들기보다 처음 하나 만들 것이다.

네.

네.

빨간 부분도 부탁할게요.

[음악] 만든 것과 연결되어 되겠죠? 예.

예술이가 생각했던 직사각형이 과연 처음 만든 하나일까? 네.

이거 이제 다음 시간에 여러분들 선생님이랑 해 보세요.

네.

됐습니까? 네.

맛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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