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결혼식이 완전 난장판으로 변한 연예인 스토리

결혼식장에서 욕설 난무! 대체 누가 이런 거야?

축복받아야 할 결혼식이 완전 난장판이 됐어. 1,500명이나 되는 하객이 왔는데, 신랑 신부가 입장하자마자 기자들이 통제를 안 듣고 버진로드까지 올라와 버린 거지.

사회는 유재석이 봤는데, 유재석이 말려도 소용없었대. 규칙을 어긴 기자들 때문에 다른 기자들이 화가 나서 욕설을 퍼붓고 난리가 난 거야.

더 안타까운 건, 신부가 독실한 크리스천이라 결혼식에 목사님도 오셨는데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신부에게 더 큰 상처가 됐다는 거야.

대체 누구길래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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