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5,000만원 있다면 일단 '이 주식부터' 사세요 (전업투자자 김정수 3부)
- 촬영일시: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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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깡통차고, 11억 잃은 후 60대에 경제적자유 만든 방법
'이 신호가' 보이면 일단 주식을 무조건 사세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 다들 큰 착각하고 있습니다
30년 다닌 은행 정리해고 당했다, 60대에 땅을 치고 후회한 1가지
어 제가 11억 원 이상을 그 누적적으로 손절을 했는데 하루 최대 5억 4천만 원도 손절했어요.
그 이상 돈을 벌 방법이 없더라고요.
어떻게서든지 버티자.
다시 살아서 돌아올 때까지 버티자.
어 물살종 어 기돈실을 만들고 그거에 원래 그거는 이제 세력 위주 그런 종목으로 들어가자.
아, 그래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자, 그럼 매매하기 좋은 종목이 조건은 좀 뭘까요? 중장기 투자자도 아니고 단기 매매 수익 위주에 투자를 하는 사람이고 그래서 초단타도 안 하고 단타도 안 하는데 그 바닥을 치고 터널라운드 하면서 대량 거래량이 발생한 장대 양봉이 발생한 종목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준으로서는 하루 거래량이 300만 주 이상 발생했다든지 전일 대비 거래량이 300% 이상 늘어난 대량 거래량이 발생한 장대복 이런 종목들을 주로 선호하고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서 보면 효성 ITX 같은 종목도 선호하는 종목인데 월봉을 보면 33,500원까지 했다가 완전히 12,500원 밑으로 내려오면서 턴 바닥을 형성하면서 올라오고 있는 와중에 대량 거래량이 발생해서 6월 17일 330만 주 전일 대비 거래량이 무려 15, 200% 어 정도 이렇게 늘어난 이런 종목들을 주로 하고 있죠.
또 어 NHN, KCP 이런 종목도 어 월봉을 보면 43,000원까지 올라갔다가 6, 7,000원 수준까지 떨어져서 행보를 하다가 대량 거래량이 들어왔죠.
6월 9일 날 470만 주가 거래되면서 고가를 28% 종가를 26% 했는데 살짝 눌렸다가 오늘 촬영률 현재 1400만 주가 또 발생했어요.
그래서 고가를 20% 찍고 종가도 19% 상승했는데 요럴 때 들어가는 거죠.
요럴 때에 대량 거래량이 발생하여서 470만 주가 발생했고 전일 대비 무려 2,500% 이상 거래량이 폭증하는 아 요런 타이밍을 노려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럼 매수하지 않는 종목의 기준은요? 아 매수하지 않는 종목은이 바닥에서 이렇게 턴 어라운드 했다고 해더라도 어느 정도 올라간 종목은 매수를 안 해 줘요.
예를 들어서 그 바닥 대비 두 배 이상 오른 종목이나요 앞에 이런 그 제가 얘기하기에 오케장의 결투라 그래서 어 여기에 물린 사람들하고 결투 해지되는 그런 종목들이죠.
이 이 그린 생명과 과학 같은 경우는 1,500원이 바닥인데 아 지금 4,500원까지 거의 세배 올랐어요.
그리고 나서이 오은 고점이 여기 고점하고 비슷합니다.
그래서 어 여기이 사람들하고 싸워야지이 사람들이 던지는 매물하고 싸워야 되기 때문에 그럴 위험할 필요가 있냐? 여기서 들어가서 적당히 먹고 나오는 거를 목표로 하고 있죠.
아 그리고 카카오 페이 같은 경우도 지금 월봉을 보면 뭐 완전히 바닥 치고 돌지만 21200원까지 갔다가 지금 6만 원이 넘었어요.
거의 세배가량 올랐죠.
이 이 올랐는데이 앞에이 또 봉우리가 있어요.
봉우리하고 걸쳐서 싸워야 되는데 물론 여기를 이기고 올라가면은 뭐 7만 원, 8만 원도 갈 수 있지만 이미 바닥 대비 두 세배 올랐고 이전에 들어가서 이제 이익을 내고 나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바닥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하면서 다중봉 다중통 쌍봉 쌍꼬리 예 뭐 이런 것들 피한다 이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또 주식제 매수금 그 매도 타이밍 좀 기법 알려 주신다면요? 예.
예.
저는 이제 단기 위주 어 단기 매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장초반 뭐 폭등하고 이럴 때 안 들어가고 장대양봉이 발생한 후에 그 세력이 큰 돈을 넣었는지를 확인한 후에 세시 유회하고 있고 매도는 10% 이익은 무조건 파는 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 물론 20% 30% 땀을 갈 수도 있지만 빨리 먹고 또 그 자금이 회전되면 얼마든지 다른 종목을 살 수가 있기 때문에 10% 이익이 나면 무조건 매도를 한다.
이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중 수급이 어떤지도 파악하는게 중요할 텐데 어떻게 좀 파악할 수 있을까요? 아까 말씀드린 장대 양봉이 발생하는 거를 기준으로 한다 그러지 않습니까? 제가 특별히 만들어 낸 조건 검색식에 있어요.
저점 장대 양봉.
아, 뭐 이런게 있죠.
어, 조건 검색식을 딱 누르면 여기에 이렇게 장대 형봉들이 생겨요.
이 종목들을 누르면이 장대 형봉이 생긴 오늘은 뭐 네이버가 엄청 올랐죠.
카카오도 올랐고 NHN CP 이것도 좀 전에 본 그 종목도 장태 항복이 발생했죠.
이루원 CS QSI 효성 ITX 뭐 이런 거 어 이거 그냥 조건 검사식으로 한 번만 누르면 장대 형봉이 발생하는 한 번에에 검색할 수 있게끔 다 해 놨습니다.
그래서 상한가 개미털류도 이렇게 누르면 상한가가 치고 무에 움직이는 종목 또 저점 고가놀이라 그래서 이런 거 저점에서 아주 아름답게 움직이는 종목 바로바로 어 누르면 나올 수 있고 특히 이제 주목하는게 막판의 폭락 아 막판에 폭락했다는 거는 세력이 막판에 던졌다는 거죠.
누군가는 그래서 흥화여원 같은 경우는 고점 대비 황창대 인포뱅크 꼬리를 10% 이상 단한 종목들 QSI 이것도 고가가 오늘 26% 그리고 종가가 7%니까 무려 거래량 350만 주에 19%의 긴 거리가 발생했거든요.
어 한 번에 눌러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대 양봉이 발생했는지 안 했는지 또 들어갈 만한 위치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지금 현금 한 5천만 있다면 어디에 좀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까요? 저는 단기 매매에 위지 않습니까? 5천만 원이면은 1천만 원씩 나눠서 다섯 종목을 해야 될 텐데 그것도 제가 우리 김작가님이 질문을 해 주셔 갖고 그 종목을 골러왔습니다.
제가 요새 노리는 종목이 8호 같은 종목들.
이 이 8 같은 종목은 21,567원까지 갔다가 486원까지 뭐 그 엄청나게에 떨어진 종목인데 못 난내 종목 갈 때는 한 번에 간다 하더니 상한가를 치면서 올라왔고 그다음에 연상 치면서 올라와서 488원짜리가 거의 네배 정도 올랐어요.
단기간에 단기간에 이익을 놀려면 아 이런 파호 종목처럼 SQR셋이라는 종목이 있어요.
이 이 월봉을 보면 53,976원까지 갔다가 7,210원까지 역사적 신적가를 찍었어요.
좀 전에 파호처럼 상한가를 기록했어요.
상한가 4월 23일 날 210만 주가 거래되면서 그 뒤에 세력이 강한 컨트롤을 하면서 살짝 논리가 고가 놀이를 하고 있는 종목이에요.
아, 이런 종목 하나 저 같으면 보고 또 에이스테크 월봉을 보면 96,715원짜리가 뭐 1,695원까지 역사적 신적까지 찍었는데 여기서 바닥을 찍고 돌면서이 종목도 상한가를 이뤘겠죠.
5월 30일 날 90만 주하면서 상한가 그다음날 갭상승 전대 음봉이 발생했죠.
아 이것도 세력이 강한 컨트롤을 하면서 가격을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급등 내지 폭등을 할 수 있는 종목이다.
한성 크린텍도 보면 과거 12만 원짜리가 100분 정도 수익까지 하락했는데 역사적 신적가 쓰고 여기서 다시 상한가 상한가는 뭐 아무나 상한가 가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아, 여기서 가격 조정을 세력이 강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더 떨어지지도 않고 거래량도 확 줄어서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
SM셀 이것도 보면 과거 7,000원이 넘던게 거의 9분 10분 떨어졌는데 6월 12일 날 700만 주가 거래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어요.
그다음 날은 무려 2,400만 주나 거래됐어요.
그러면서 상한가 가격 이상에서 지금 움직이고 있는 이런 종목 의원도 보면은 과거 27,250원짜리가 3,400원까지 떨어졌는데 여기서 역사적 신적가 쓰고 반등할 상한가 아 140만 주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그다음날 개상 장대 음봉 600만 주 거래됐는데에 지금 살짝 아 가격 조정을 받고 어 있는 종목들 특별히 역사적 신적가를 찍고 반등을 상한가를 치고 올라오는 종목들이 요새 상당히 많기에 저 같으면 그런 종목으로 가겠다.
저 얼마 전에 추가하신간 체련되신 분들 좀 들어볼까 하는데 경제적 자유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하시던데 65세 어딘 깨달음 2030세대에게 더 일찍 알려주고 싶은 이유가 뭘까요? 사실 경제적 자유를 65세에 이루었는데 어 57년생이서 한국나이로는 69세죠.
69세.
예.
그리고 65세에 제가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는데 제가 이렇게 살아보니까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안 달성하고 차이가 삶의 질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라고요.
어 제가 직접 겪어 보니까 어 너무 많이 나고 어 2030 젊었을 때 하루라도 젊었을 때에 빨리 이거를 깨달아서 열심히하게 되면서 하루라도 빨리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면 1년을 먼저 하면 10년을 노후에 더 편하게 삶의 질을 좋게 살 수가 있다.
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나이 먹고 뭐 이렇게 은퇴한다는 거는 누구나 닥치는 일이지 않습니까? 아, 근데 금수저 빼고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게 현실적으로 굉장히 그 어려운 상황이죠.
만약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 못 하면 제 책에 나와 있듯이 머스트 반드시 해야되는 일 이래 그냥 평생 평생 하는 거예요.
죽었을 때까지 시간을 팔아서 노동을 팔아서 호구 지책을 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다 보면 결국 말련해 가면 노년 민건 노년 극빈자로 전락하는 수밖에 없거든요.
가장 큰 문제점은 저 자신부터 내가 생각하는 수명보다 최소한 20년은 더 살 것 같은게 문제인 거예요.
제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보니까 자유가 생긴 거다.
자유.
어,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어, 자고 싶을 때 자고 여행 가고 싶으면 가고 취미하고 싶으면 하고음 뭐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자유가 생기고 두 번째로 너무 행복하더라.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고 그렇게 얘기하지만 아 실제로 그거는 돈을 큰 돈을 벌어보지 못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 보지 못한 사람들 얘기고 어 실제로 제 생각에는 돈으로 100%는 살 수 없지만 8, 90% 이상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수가 있고 불행은 99% 이상 막을 수 있다.
아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2030에게 저처럼 살지 말고 빨리 좀 깨달아라 이런 뜻에서 책을 썼습니다.
그럼 몇 년 전 얘기니까 혹시 지금은 이제 또 4년 전 얘기시니까요.
65세 때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하셨는데 혹시 금액적으로는 어느 정도 때가 되셨던 걸까요? 그때 한해 실현 이익만 13억 이상을 벌었죠.
세금 제하고 제가 그때 실현 이익 나온 거를 계좌 인증 수익 인증을 김작가 치부에 놔서 처음으로 뭐 했던 기억이 나요.
굉장히 조회수도 많이 나오고 어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자산으로 비공개인가요? 예.
자산도 뭐 좀 비공개죠.
그래서 그에 많은 돈을 연애 한 10억 정도를 넘게 좀 벌었었어.
그리고 그 해 또 더 또 한 가지 사건이 책을 써 갖고 제가 종목 선정 나에게 물어봐 책을 썼는데에 그 책이 공전의 히를 치면서 누적적으로 7만 권 이상 팔았고 지식책으로는 처음으로 뭐 아주 드물게 종합에서도 셀러 4위 경제형 이지까지 올라서 그 책이 저한테도 돈을 엄청 많이 벌어 준 책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금융권에도 계셨잖아요.
도은행이라든가 신한은행 지점장도 하셨고 신한 금융 지주의 부장님까지 금융권이 한 30년 정도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30년간 직장 생활을 소박의 감옥에 비유하셨는데 안정적인 직장 생활이 오히려 투자자로서의 성장을 맞는 족세가 되는 건가요? 그 안에 초롱성에서 그냥 갇혀 가지고 바깥 세상 바깥을 못 내다 보는 거죠.
그 우스갯 소리로 돈 잘 벌 거 같은데 가장 그 잘못 벌고 재택 못한 사람들 세 가지 분류가 있다는데 첫 번째가 은행원이고 두 번째가 경제학 교수 세 번째가 신문사 경제부 기자이 세 가지 분류들이 돈 굉장히 잘 벌 것 같은데 재산 관리도 못 하고 재탁을 못 한다.
제가 그거에 대표적인 표본이었죠.
적자월급 그냥 주니까 거기에 그 안주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열심히 일하면 어떻게 해결되겠지이 뭐 이런 생활을 하다 보니까 리스크를 질려 그러질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서 벗어나지 못한 건데 진짜 책을 쓰게 된 이유 중에 하나도 거의 65세가 넘고 70이 가다 보니까 진짜로 믿을 수 있는 거는 나 자신하고 어 돈밖에 없다.
결국은 어 결국은 나 자신하고 돈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 돈 때문에 이원하시는 분들도 많고 자식도 하고 척은 사람들도 많고 그런 일이 뭐 너무 비미하잖아요.
진짜 이런 걸 슬퍼해야 되겠다.
그래서 저도 책에 헬스 바디 프로필 찍은 사진 뭐 이렇게 보여 주지 않습니까? 건강하고 실력을 첫 번째 쌓야 되겠다.
정신적인 건강 아, 육체적인 건강하면서 실력을 쌓야 되고 두 번째로는 돈을 벌어 갖고 현금하고이 불을 축적해야 된다.
그래야 아, 인간 답게 살 수 있다.
아, 그래서 그런 거를 설포하려고 제가 책을 썼습니다.
내가 어느 정도 돈이 있다는 가정 하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돈밖에 없다.
뭐 이런 생각이 든게.
왜냐면 예를 들면 내 남편이든 와이프는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내 자식은 더 내 마음대로 안 될 것이고.
근은 어내가 어느 정도 모아놓은게 있으면 그 돈을 몰라도 어 그 돈 자체를 내가쓸지 말지 어떻게 할지는 내가 어쨌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 맞습니다.
반항을 안 하죠.
네.
그런 부분에서 아마 믿을 수 있는 건 돈밖에 없다라 멘트도 하신 거 같은데.
근데 이제 대표님 인생을 바꾼 결정력 순간은 강제 퇴직이었는데 만약 그때 퇴직하지 않고 계속 은행으로 남았다면 지금 어떤 모습일 거 같으신가요? 강제 퇴직 은행에서 당하신 건가요? 그렇죠.
강제 퇴직을 당했어요.
사실은 제가 은행에 다닐 때 강제 퇴직 당할 거라고는 저는 뭐 생각도 못 했어요.
은행에서 돈까지 대주면서 제가 그 1리호이 주립대학교를 전액 장학금으로 줘서 대학원 어원 석사를 거기서 한 거거든요.
그리고 또 저도 열심히 공부를 했기 때문에 강제 퇴직 당할 거라고 생각을 못 했는데 제일 결정적인게 그 운명을 바꾼 거죠.
어, 먹고 살기 위해서 주식 투자를 이렇게 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만약에 평범한 은행원으로 이렇게 살았다.
아, 그러면 뭐 평범한 은퇴자로 살면서 우리 동기들처럼 그렇게 살았을 거예요.
우리 동기들 되게 퇴직한지 10년이 넘었는데 걱정거리가 두 개가 있다 그러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뭐 할까? 첫 번째 예.
두 번째가 앞으로 내가 3, 40년은 더 살 거 같은데 2, 30년 안에 돈 떨어지면 어떡하지? 아.
아, 근데 신한은행 되게 시중은행 중에서도 굉장히 메이저에 다니셨는데 거기에 계시는 은퇴하신 분들도 너무 걱정을 많이 하시나요? 아, 많이 하죠.
어, 왜냐 그러면 자기가 살 거로 생각했던 거보다 더 많이 살 거로이 되니까 그래서 걱정인 거예요.
아, 내가 890까지 살다가 죽으면 아무 문제 없겠죠.
근데 현재 저희들 경제 건강 상태로 보면 이게 100세 죽을지 100세에 죽을지 모르거든요.
어, 그러니까 그게 이제 걱정이 되는 거죠.
자, 그리고 또 돈 불리는 능력을 키우지 못하는 것을 가장 후회한다고 하셨는데 직장 생활을 하는 3040세대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돈 불리는 훈련이랑 구체적 뭘까요? 크게 뭐 돈벌리는 능력을 이제 우리가 보면 분야별로 보면 뭐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이런 것들이 있는데 저는 적은 돈이라도 본인이 직접 해 봐야 된다는 거 같아요.
주식만 해도 주식 시장에 만가지 넘는 기법이 있다 그러지 않습니까? 어, 그러니까 본인이 직접 알아보면 절대로 체득을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주식 같은 경우에도 100만 원, 200만 원 갖고도 한 주씩이라도 어, 거래를 해서 경험을 써야 되고 부동산 같은 경우도 소용 주택, 뭐 소용 아파트, 어, 상가 이런 거 조그만 거라도 손에 볼 때 보더라도 해 봐야 됩니다.
아, 질러 봐야 알고 특히 요새 젊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이런 거 많이 하는데이 비트코인도 사실을 적은 돈으로 해서 어, 경험을 해 봐야 됩니다.
제가 실수한 것 중에 하나가 비트코인 처음 나오고 그랬을 때 제가 저는 사실 선물도 안 하거든요.
굉장히 위험해서 비트코인이 허상이고 사기다.
아, 이런 제가 선입관념이 있었어요.
아, 그때 당시 무슨 방송을 보니까 그런 얘기를 사귀라고 막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선입과념이 있었는데 아, 그게 지금 비트코인이나 이런 어, 어, 그 가성화폐가 얼마나 시장이 그 활성화되고 사기는 아닌 거로 공인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돌이켜 생각해 보니까 한 3천년 전에 처음에 중국에서 그 고대 중국에서 엽전이 처음 나왔을 때 그 쌀 열가하고 원래 송아지 한 마리하고 바꿨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거 물물 교환이 한다고 엽전 몇 개 주면서 이거로 대신한다.
사람들이 얼마나 저항이 많았겠어요.
어 왕전이 그때도 사기라 그랬죠.
실제로 그걸 거부하고 그랬는데 그때 당시에는 그 왕들이이 화폐가 안 시키면 막 죽이기도 했어요.
심지어는 그 정도로 굉장히 심했었거든요.
근데 벌써 3,년이 지나니까 이제이 화폐라는 것이 우리 생활에 완전히 배겨들고 화폐라는게 없이는 생활할 수가 없잖아요.
그 어떤 경제학 경제학자는이 화폐라는게 인간을 속이기 위한 인류 최대의 그 사기극이다.
아 뭐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저도이 비트코인에 대해서 인류 최 두 번째 사기극이다.
이렇게까지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아 이게 내가 좀 시간이 지날수록 잘못 생각했다.
나도 그때 좀 비트코인이나이 가성앞에 대해서 좀 더 공부를 하고 좀 더 긍정적으로 했으면 더 경험도 없어놓고 실력도 쌓였을 거다.
어 젊은 이들이 뭐 비트코인에서 손해 많이 보고 그런 건데 그거는 투자를 잘못해서 그런 거고이 비트코인이나 가상화폐에 대해서도 어 그 적극적으로 어 공부를 해서 어 실력을 싸야 된다.
본인이 직접 해야지 다른 사람 책만 갖고 공부하거나 그러면 안 된다.
이 돈리는 능력은 어느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어요.
내가 해야 돼.
내 와이프 뭐 자식이 해도 소용 없어요.
내가 내 실력을 늘려야 된다.
그래서 반드시 내가 직접 경험을 하면서 투자를 해야 된다.
자, 그리고 스스로 개발하신 K13 투자 모델의 핵심 원리는 뭘까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분산하고 분할하고 분리하는 거를 철학으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2번 깡통 차고 그 11억 어 손질을 내면서 아 도저히 일에서는 손절하는 금액 이상 돈을 벌 수가 없다.
아 이렇게 생각을 해 갖고 역발상으로 그럼 손절 안 하고 어떻게 살 수가 있을까? 이제 영국 끝에 결국은 종목을 분산하자.
아 열개 종목으로 분산을 하고 어 나누는 종목도 이렇게 분할해서 한 번에 사지 않고네 번에 나눠서 사고 계좌도네 개로 분리해서 하자 이렇게 했죠.
그래서 종목 자체도 그 물려도 살아날 수 있는 종목 물살 종이라고 제가 했는데 물려도 살아날 수 있는 종목만 선정을 하고 저희 기법인 기돈시 기다리면서 돈을 버는 기다리면서도 계속 어 돈을 벌어서 포트폴리오 중에 일부는 물려 있어도 일부에서 돈을 벌자.
그 시스템을 구성한 거예요.
근데 여기의 철학은 뭐냐 그러면 기본 철학은 우리가 주식 시장의 속담 중에 내가 팔면 올라가고 내가 사면 떨어진다.
이게 진리라 그러잖아요.
내가 어 사면 떨어진다는 거를 전제로 하는 거예요.
올라간다는 걸 전제로 하는게 아니고 대부분의 주식 주세자들은 내가 사면 바로 올라가기를 했는데이 K14의 기본 원리는 내가 사면 무조건 떨어진다.
그러면이 떨어지는 거에 어떻게 대비할 거냐? 그걸 대비하자니 물려도 살아날 수 있는 종목을 선정을 하고 그것도 분산하고 분할하고 분리해서 하자.
아, 이런 의도에서 개념에서 출발해서 만든 것입니다.
왜 K23인가요? 아, 12번 깡통 차고 13번째 모델을 완성해서 어, K13이라고 이제 스스로 어, 명명을 했습니다.
말씀하신 그 물살 종료도 살아나올 수 있는 종목, 기돈시, 기다리면서 돈을 버는 시스템이라는 걸 만드셨는데 이게 투자에 어떻게 적용되는 건가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제 바닥을 치고 턴 오라운드 하면서 장대 영상이 발생한 세력이 큰 돈을 넣은 종목이죠.
어, 세력은 결코 손해 보지 않아요.
그래서 어, 세력이 넣은 큰 돈을 보험 담보로 여겨 가지고 세력이 넣은 그 큰 돈, 세력은 이제 종목에 한번 투자하려면 최소한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을 넣어야 되잖아요.
이 돈을 뽑아가야 되는데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는 있지만 어차피 세력은 그 자기돈을 뽑으려면 그 이상으로 올릴 수밖에 없죠.
그래서 그런 세력주적, 세력적이 만든 장대 양봉 확인하고 사전에 들어가는게 아니고 확인하고 들어가서 세력과 같이 들어가서 세력보다 아, 먼저 어, 나오는 거죠.
거기서 제가 K13을 처음에 할 때는 10개 종목 4분할 4개조로 했는데 최근에 이제 투자담사를 인수하고 돈벼락 투자담문이라는 상품을 출시했는데 그건 더 업그레이드해서 K3의 업그레이드 버전에서 종목을 40개네 번에 나눠서 사고 모두 포트폴리오를 100개로 100개로 쪼개서 100개가 마치 톱니바퀴처럼 어 연결하면서 돌아가면서 기다리면서 돈을 버는 시스템 기돈시를 만든 거죠.
그래서 100개가 뭐 하루에 두 개 세 개 팔리면 나머지 98개는 뭐 물려 있는 상태.
그리고 두 개 세 개 팔면 또 그날 사고 또 사고 그래서이 100개가 아마 마치 톱니밖에 돌아가듯이 이렇게 돌아가면서 물려방에 돌아가듯이 돌아가면서 이익을내는 구조 그거 그래서 제가 이제 기다리면서도 돈을 버는 구조다.
아 이렇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자 그리고 또 손절 없는 주식 투자라는 전략을 제시했는데 손절 굉장히 중요한데 손절 없이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이 뭔가요? 그게 이제 아까 말씀드렸듯이 결국은 물살정 물려 살아날 수 있는 종목을 선정하는 거죠.
처음부터 아 나는 사면 떨어진다.
물린다.
그거를 손절하면은 손절하기 시작하면 절대로 그 이상 돈을 벌 수가 없어요.
제가 11억 원 이상을 그 누적적으로 손절을 했는데 하루 최대 5억 4천만 원도 손절했어요.
그 이상 돈을 벌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서든지 버티자.
다시 살아서 돌아올 때까지 버티자.
아 그래서 어물살종 기돈시를 만들고 그거에 원래 그거는 이제 세력 위주 그런 종목으로 들어가자.
아 그래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하루에 또 1천개 뭐 누적 600만 개 이상 차트를 분석하셨다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발견해서 초보와 고수를 가른 차트 분석의 차이는 뭘까요? 딱 보자마자 차트를 1초 만에 내가 원하는 차트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 그래서 그렇게 확인하려면 자기만의 동물적인 느낌감 촉이 있어야 돼요.
고수 하수는 동물적인 느낌감 촉 있냐 없냐 어 뭐 이렇게 그 차이예요.
그 차이.
전에 이세돌 고수가 주식 바둑 고수가 그 AI하고 싸울 때 한번 이겼지 않습니까? 본인 얘기가 나중에 그거를 뭐 계산해서 둔 건 아니라 그러더라고요.
거기에 둬야 될 것만 같은 느낌 초이 와서 거기다 뒀다 고민하다가 AI를이긴 마지막 인간으로 이렇게 됐는데 저도이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차트를 이렇게 보는 순간이 차트를 일일이 분석을 할 수 없어요.
그러나 딱이 차트를 보는 순간 아 이거는 내가 원하는 유형이다 아니다 아 그거를 바로 보는 원한택은 원한 유형이신가요? 아 그렇죠.
예 왜요? 내려오다가 쌍바닥 찍고 올라오면서 장대양봉 네이 발생했고 세력이 안 나갔다는 것이 확인이 되거든요.
왜냐 그러면 여기 보면 상한가에 장대 양봉이 발생했는데 내려오면서 거래량이 확 죽었어요.
그때 뭐 수백만 주가 거래됐었는데 600만 주인데 여기 내려오면서 거래량이 뭐어 8만 주, 7만 주, 뭐 6만 주 이런 식으로 밖에 거래량이 없어요.
그러면이 세력에 나가지 못했죠.
어 그러니까 아이 세력 왕창 물렸구나 딱 보는 순간 느끼면서 아 이건 내가 원하는 차트 아 이렇게 바로 1초만에 해야 되죠.
근데 이런 차트 뭐 이렇게 특별한 특색이 없는 차트 이런 거는 아 이거 내가 원하는 차트가 아니다.
한정 이런 것도 어느 정도 올라가서 이게 내가 원하는 차트가 아니다.
어 바로바로 해야 돼요.
그래서 이것도 바닥을 찍고 거래량 터지면서 올라가고 있는 거 아닌가요? 어, 거래량 찍고 올라가고 있는데 움직임이 굉장히 느려요.
굉장히 느리고 여기 월봉을 보면 여기 올라오면 또 요쪽에 매물들이 쏟아지고 있거든요.
어, 요거는 이제 제가 개발한 건데 바닥 대비 두 배 두 배 올라가는 거는 일단 아폭탄이라 그래 갖고 가급적 안 들어가려 그래요.
바로 보고 늦게야 돼요.
아, 바로 보고.
그게 이제 고소와 하소의 차이죠.
마지막으로 대표님이 투자자는 주로 국내 시장에 초점 맞추왔는데 최근 미국 주식 투자 도전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국내 시장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뭘까요? 1위 출입대학교에서 이제 경제학 공부를 인원해서 경제학 석사기를 땄어요.
그리고 시카고지점에 4년 근무하면서 그 선물 거래서가 있는 건물에서 그 4년 동안 공부를 해서 선물도 공부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어 미국의 그 자본주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죠? 투자 담사를 인수하고 투자 이름에도 진출하려 그랬는데 제 꿈이 그 미국 주식을 한국 사람한테 소개하고 나중에는 이게 정착이 되면 미국 주식을 미국 사람한테 세 개 주식을 세 개 사람한테 이렇게 모두 팔아먹는 자문나는 제 꿈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저의 K13 또 K13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한국 시장보다 미국 시장에서 더 잘 통한다.
왜냐 그러면 미국 시장은 경제 논리가 적용되는 시장이거든요.
한국 시장은 뭐 외국인 공매도라든지 기관 수급 뭐 기타 뭐 정책 뉴스 뭐 이런 거에서 너무 이게 그 경제 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변수가 너무 많아요.
근데 미국은 그런 면수보다 경제 원리에서 움직이는 거가 되게 많기 때문에 저는이 K13의 모델이 미국 시장에서 더 잘 통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해 보니까 더 잘 통하고 어 그래서 어 앞으로 미국 시장에 적극 진출해서 세 개 주식을 세계 사람들한테 자원하고 이름하는 그런 꿈을 갖고 있습니다.
네.
마지막으로 저희 시청자분들 개인적으로 꼭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정말로 우리 개인 투자자들 지난 4년 이상을 아무한 시기를 보냈습니다.
아 그동안 세 전 세계의 주식교 다 오르는데 아 우리나라 주식만 떨어지고 뭐 이래서 마음 고생 너무 많으셨고 정말 계좌가 18억에 돼 있을 거를 저는 생각을 합니다.
반토막 반토막 아 이렇게 났지만 아 이제 드디어 우리한테 때가 왔다.
그 아무 토너를 이제 지나고 앞에 바깥에 햇빛이 보이고 제 생각에는 보상받을 치기가 왔다.
아 보상받을 치기가 드디어 왔다.
그동안 주식 시장을 떠나지 않고 여지껏 버텨 왔으니 실제로 많은 분들이 떠났잖아요.
근데 그분들을 차치하고 아직 살아남으신 분들은 드디어 보상받을 때가 왔다.
그 긴 추운 결진 거에 대해서 이제 봄이 왔으니까 이제는 돈을 벌 생각을 해라.
너무 좋은 기업 이런 거 따지 말고 좋은 주식을 사서 그동안 포락혀 먹는 내 나의 기자를 벌겁게에 올해 내년 향후 2, 3년 동안 아주 돈을 왕창 끌어서 어 여러분 모두 계좌가 탄탄을 해서 웃고 어 웃고 주식 투자할 수 있는 그 앞날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에 또 주식 수자 차트 관련해서 여쭤 볼리 있으면 또 대표님 좋은 얘기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