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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파동’ 국힘의 결정적 탈출구와 김문수 행동 개시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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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건TV] ‘김민석 파동’에 국힘 “탈출구” 찾았다/김문수도 행동 개시

송국건의 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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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국민의 힘이 오늘이 비대위원장 원내 지도부 중진위원 할 것 없이 일제히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겨냥해서 면공을 퍼보다.

자, 이런 기사들이 지금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인사 청문회 대형 긴급위원 총회가 열려서 여기서 뭐 지도부가 어 뭐 중국 칭화대 하기 논란, 자녀 유학 비용, 출처 이런 것들을 철저히 조사를 해야 된다는 그 입장을 내고 어 아직 그래서 낭마를 할 가능성이 있는 그 김민석이 마치 총리가 된 것처럼 업무 보고를 막 받고 있죠.

이것도 참 희한한 일입니다.

자, 그런 상황에서 새로운 이혹들도 제가 처음에 전에 것처럼 막 터져 나오고 있죠.

그래서 스폰서 유착 불법 작업 미혹으로 점철된 김민석의 인생은 한마디로 스폰서 인생이다.

이런 말도 지금 나오고 있고 그리고 특히이 조국 사태에 이게 많이 비유가 됩니다.

어 제2의 조국 조국이다.

그 이것은 조국이이 어떤 아파찬서 소위 말하찬서를 이용을 해서 가차 스펙 만들어 주고 그런 걸로 해서이 국민의 감정을 굉장히 감정성을 굉장히 건드렸죠.

그리고 문재인에게 결정적인 타기 됐습니다.

자 그런데 어 지금 김민석도 오히려 그거보다 스케일이 더 큰 아들이 조잡하게 뭐 동아리 활동해 가지고 표절 예방 프로그램 만든 것을 동료시켜 가지고 그 입법 발휘를 하도록 하고 그것을 그 뭐 그것을 나중에 뭐 스펙으로 이용을 해서 사용했는지 사용 안 했는지는 아직 그 가려지지 않았습니다.

자, 그런 부분들은 완전히 조국 사태를 방불케 하는 자, 그 상황입니다.

그러면은 이런게 있으면은 어 똘똘 뭉쳐야죠.

똘도 뭉쳐서이 부분을 이수화시켜야 됩니다.

저 초반에 워낙 이재명이이 폭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내란 탁법 이런 거 하면서이 폭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 대응을 해서 일자히 대오를 짜야 되는 그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은 뭐 정치적인 의미로 호재가 생긴 겁니다.

이 이 호재를 잘 활용을 해야지 보수가 개멸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가 있는 사안이 생긴 거죠.

그래서 언론 보도 이렇게 했습니다.

국민의 힘 내보에서는 아 오늘이 상황을 가지고 중진들 안철수 위원도 나섰고 나경원 위원도 나섰고 계속이 나서고 있습니다.

그 국민의 힘 내부에서는 대선 패배 이후에 당인들이 내부 자범 없이 한 목소리를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국회의원이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언론에 대순 패배 이후 무선 일만 있으면은 막 잡음이 나왔는데 잡음 없이 김민석 안대 사태 자진 그 철 한 목소리로 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는 오강수 첫 그 낭마가 나왔을 때도 그때만 해도 국민의 힘은 공격당 공격을 해 보지도 못하고 어 뭐 어수선 했는데 이번에는이 김민석이 논란은 너무 명확하고 이것의 그 자파의 도덕성이나 이런 것을 한꺼번에 들쳐낼 수 있는 조국에이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이 여기에 대응하는 데는 지금 일사 불란하다는 분석입니다.

어 한 관계자가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국민의 힘은 인산 논란 전까지 3대 특검으로 코너에 몰린 백석 소수 야당이었는데 어 결국 의석으로는 거대 여당을 맡기 힘들고 믿을 건움밖에 없는 상황에서이 따라터진이 악재 이재명 정권 초기의 악재는 탈출고를 탈탈출고가 된다.

뭔가 이제 외부의 그 적을 향하면은 외부어에 있던 어떤 갈등 같은 것은 빨리 봉합이 되죠.

자, 그래서이 지금 상황을 오스순스러한 상황을 탈출하는 어 그 탈출로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저도 집중을 해야 되는 거죠.

음, 이런 이야기도 나옵니다.

이제 24일하고 25일 김민석 청문회까지 지금 한 다세 남았는데이 다세가 골든 타임입니다.

이 다세 동안이 정말 총 결집을 해서 이재명 정권의 초기 민낯철을 이렇게이 파이쳐는 그런데 주력을 하는 골든 타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좀 활계를 찾은 것 같은 것이 또 이런 그 테프도 만든다고 합니다.

이재명의 인사 기조 전반을 겨냥을 한 전반을 파헤이치는 인사 참사 대형 TF 어 이것도 구성을 한다고 하고 그러니까는 김민석을 넘어서 지금 이재명 전체 지금가 예 예 예를 들어서 이종석 그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 청문 경가 보고서 채택을이 그 거부를 했죠.

국민의 힘이 이렇게 이제 야성을 보이는 겁니다.

어 이종석의 어떤 친북 성향 국정원장이 친북 성향을 보이는 부분 이런 부분을 문제를 삼으면서 인사 전체를 이거 정체성을 흔드는 거죠.

국정원장을 제가이 이종석 그 논문 같은 것을 보니까는 김일성 주체 사상 같은 거 이런 것을 막 연구를 하고 그전에 뭐 사드 반대 뭐 지소미아 파악이 어떻게 보면은이 국가 안보를 흔드는 이런 사람을 국정원장으로 지금 그 앉으려고 지금 임사 청문회를 했습니다.

그러니깐 결국은 이것은 그 북한에이 다시이 포주기를 하든지 아니면은이 북한과의 뭐 뭐 화해 뭐 이렇게 해서 일방적으로 포적이나 아니면 안부를 무너뜨리는 그런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국정원장 과거의 국정원장은 간첩 잡는 기간이었죠.

근데 지금 국정원장은 그 대북 통로로 쓰고 있습니다.

이런 인사가 기본적으로 지금 잘못된 거죠.

이것도 전부 다 어 파헤쳐야 됩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이렇게 정말 일사란하게 움직이고 보수를 개멸시켜는 심지어 이재명이 후보 시절에 그런 이야기를 했죠.

국민의 힘도 다 처벌받아야 된다.

그래서 지금 위원 정당 해산 심판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 이거 초 비비상 상황이죠.

지금 이재명이 그 일요일 날 밥 먹자고 초청을 했습니다.

초청을 했는데이 여야 이제 뭐 지도부라고 해서 초청을 했는데 뭐 여당은 그 김병기 뭐 원내 대표 근환한 대행이니까 그 사람이 나오겠죠.

근데 지금 야당에서 그러니까 국민의 힘에서 뭐 두 사람이 초청 대상이죠.

그 김용태하고 또 그 송원석 원해 대표인데 꼭 가야 되느냐? 꼭 가야 되느냐? 지금 어 이재명이 침하자마자 국민의 힘까지 겨냥을 한 내란 특검법을 그 신속하게 지금 발휘해서 벌써 뭐 수산 들어가고 유승일 전 대통령 재구석하겠다고 하고 갑자기 국민들 세검으로 막 당금처럼 이렇게 퍼 퍼뜨리고 이런 상황에서가 가지고 그 무슨 성가가 있겠습니까? 그 사진 한 장 찍고 그리고 아 그 이재명 쪽에서는 이런 거 다 국정을 다 야당하고 공유를 해서 뭐 협할 거야 이렇게 포장을 하겠죠.

근데 거기 가서이 그 이야기를 그 다 듣고 이사야 되는가? 거기서 뭐 얼마나 세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걸 세게 이야기해 봤자 그 이재명이 기전에 들어오지도 않겠죠.

자, 그러면은 차라리 강력한 투쟁 그러니까 어차피 보수 개 보수 진영을 개멸시키려고 하니까 거기에 맞는 차원에서도 저는 이것은 보이콧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예.

이 이 상황에서 지금 김문수 어 전 후보가 오늘 전직 위원들하고 오찬을 했고 이제 다시 아마 움직이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이재명 정부 독주의 법치 주의가 위기다.

당이 단업을 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직기원 그 40명과 오찬을 했는데 어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나라 상황에 대한 많은 걱정과 우려를 했다.

제 정보가 들렸은 이후 헌법이 무너지고 법지주의 위기가 온 것 아니냐는 이런데 지적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헌법학자 허영전 교수를 만났다.

허영전 교수는 지금 그 이재명의 재판이 계속 중단되면 안 된다.

이 헌법을 해석을 하면서 계속 진행이 돼야 된다고 계속 강조를 하고 있는 학자죠.

그래서 이제 거기도 좀 만나고 어 지금 강폭 행보를 좀 다시 시작하는 분위기입니다.

출마 전당대 출마 이항이 이항이 있느냐 오늘 그 오차마치고 놓은 김문수 전후보에게 물어봤는데 김문수 전후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전혀 생각한 바가 없다 그 일단 선을 었었습니다.

그러면은 당 대표 추대 경찰이 아니고 추대 요론이 형신될 경우에 출마할 생각이 있느냐 이렇게 물으니까는 김철 전 후보가 아직 그런 요론이 없는데 가정적으로 이야기하기에 좀 그렇다 이렇게 유보를 했습니다.

어 그 전에 쓰레기 덤미에 들어가라는 말이냐? 나에게 당 대표를 하라는 것은 그런 이야기를 했지만은 저는 분명히 해석을 그렇게 말 해석을 드렸죠.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다.

지금 이재명의이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세신도 중요하지만 세신보다는 생존이 더 우선이기 때문에 생존을 하려면은 그래도 대선 직전에 대선을 치렀던 어 김은수 후보가 가서 투쟁을 하는 것이 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겠느냐.

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마이 전당대회가 되면 김문수 후보가 출마할 가능성이 저는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예.

아, 오늘 그 보수 개멸 위기에 어,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입을 열었다.

그리고 국민의 힘은 야성으로 무장을 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앞으로이 특히 이재명의 독주, 초반 독주를 하는 것을 보면은 폭주를 하는 것을 보면은 정말 뭔가 어, 작심을 한 것 같습니다.

작심을 한 것 같습니다.

이재명이 후보 시절에 그런 이야기를 했죠.

어, 자기가 뭐 그 뭐야? 보수에 뭐 중심에 서겠던가 그런 이야기를 했죠.

그 이야기는 뭐냐면은 보수가 되겠다고 했던가요.

그 이야기는 지금 기존의 보수들을 다 밀어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위원정당 뭐 해산 심판 이야기까지 막 나오는 것이죠.

그래서이 당을 일극 체제로 만드는데이어서 나라를 일극 체제로 만드는 그 시도를 지금 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이 조기에 거기에 대해서 차단을 하는 그런 노력들이 계속 이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저도 계속 감시 추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국민의 힘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어요.

2. 국회에서는 이재명 정부 인사 청문회가 열리고 있어요.

3. 청문회에서는 자녀 유학 비용 등 논란이 집중되고 있어요.

4. 김민석은 스폰서 유착 등 불법 혐의로 비판받고 있어요.

5. 조국 사태와 비슷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어요.

6. 김민석은 조국처럼 스펙 조작 의혹도 받고 있어요.

7. 이런 상황은 국민의 힘이 단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8. 이재명 폭주에 맞서서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요.

9. 국민의 힘 내부에서는 이번 사태에 단합된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10. 대선 패배 후 처음으로 내부 결속이 강해지고 있어요.

11. 이 사태는 보수 세력에게 호재가 될 수도 있어요.

12. 24일과 25일 김민석 청문회가 중요한 기회로 여겨지고 있어요.

13. 이 기간 동안 이재명 정권의 실체를 파헤치는 작업이 계획되고 있어요.

14.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도 논란이 되고 있어요.

15. 친북 성향 인사들이 국정원장을 맡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요.

16. 이재명은 야당을 겨냥한 내란 법안도 추진 중이에요.

17. 야당은 이재명과의 초청 자리에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18. 보수는 이재명과의 협상보다는 강력한 투쟁을 선택하는 게 좋아 보여요.

19. 김문수 전 후보는 현재 당 대표 출마를 고려하지 않고 있어요.

20. 이재명의 독주는 계속되고 있으며, 보수는 이에 맞서 싸우고 있어요.

21.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민의 힘이 강하게 결집하라고 말했어요.

22. 이재명은 보수 세력을 모두 밀어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요.

23. 당을 일극 체제로 만들려는 시도를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24. 앞으로도 이 상황을 계속 감시하고 대응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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