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특검 실체 공개! 검찰 고검 사무실의 충격 비밀 밝혀진다

대검에 방을 마련해 달라고 했잖아요.

 고 고 아 고에 참 고금 거기다가 방을 마련해 달라는게 이게 맞는 건가? 조은석이 고금장 서울 고금장을 했었죠 본인이.

 그래서 자기가 거기 잘 알기 때문에 근데 좀 특이하긴 해요.

 굉장히 특이하잖아요.

 굉장히 특이한 거죠.

 특검이 다시 검찰 건물 내 사무실을 마련하겠다는 게 그리고 고금장급급급을 달라고 그랬잖아요.

 그것도 왜 그런 거예요? 이유가 잘 이해가 안 가는데 맞지 않지.

 일단 보는 눈이 조은석 특검에 대해서는 우박이라고 하잖아요.

 우려섞인 박수를 지금 보내고 있다고 하잖아요.

 어 아 괜찮았나 모르겠네.

네 괜찮아요.

네 괜찮아.

 어디서 쓰는 용어입니까? 어제 나왔어.

 어제 어제 내 방세에서.

 데이 우박이라는 그 여론을 본인도 모르지 않을 텐데 굳이 왜 고금에다가 검찰 내에다가 그 중요한 내란 특검을 갖다 거기다 사무실 수 검찰과 내통지 않을까 이걸 우려하는데 그 우려를 알면서 검찰 안에다 사무실을 차린다.

 물론 그런 우려가 있는 건 아니까 걱정하지마 나는 내 방법이 있으니까 이런 거일 수도 있는데 그니까 의도가 뭐지? 왜 거기가 편한 거죠? 글쎄 모르겠어요.

 그 보안이 유지된다는 건가? 조은석 특검이 보안 어떻게 유지가 돼? 오히 우리 세지.

 그렇죠.

 사실은 출입하는 거 누구 출석하고 이런게 사실 실시간으로 다 체크가 되잖아요.

 그 청사 안에 특검 사무실 있으면 그게 검찰의 출입 그 통제 시스템을 통과해서 사람들이 드나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근데 또 이런 건 있지 않을까요? 여기는 도청될 일도 없고 누가 들어올 수도 없다 마음대로 그런 이유 때문인가? 아 제가 보기엔 그 끝까지 그 검찰 총장직을 놓고 경쟁하다가 총장을 못 하고 나온게 한이 맺쳐서 그런가? 왜 윤성열하고 경쟁하다가 그렇죠.

 어 노영이 변호사들은 거 없어요? 그 검찰 사랑이 심하다.

 검찰 사랑 때문이 검찰이 그동안에 너무 낮게 평가되고 검찰의 노력이 편화되는 것에 대해서 좀 불편해 했다.

 근데 오히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검찰이 실질적인 수사 능력이 있고 어 또 수장이 누구냐에 따라서 대한민국 검찰의 방향과 능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내가 보여 주겠다.

 음, 검찰을 써서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검찰이 지금 수사를 제일 잘하고 있고 내가 믿는 거는 검찰 수사력이다.

요 얘기 지금 하는 거 같고요.

 검찰이 수사를 잘하고 있으면 지금 김용현 풀어줍니까? 그게 왜 그러냐면 검찰이 수사를 못 해서 풀어 주는게 아니라 그건 정치적인 의도다.

 능력이 없어 풀어준게 아니고 능력은 있는데 능력은 인정하고 있고 신무정이 잘못하고 윤성이 잘못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이거 지하면 다르다 이걸 보여주려고 하는 거.

 제가이 검찰이라는 조직의 실질적인 능력과 그동안 해왔던 여러 가지 억울한 점도 풀면서 한번 해 보겠다.

 뭐 이런 거 같아요.

 왜냐면 박세현 고검장을 제일 먼저 만났어요.

 근데 그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박세현이었거든요.

 박세현 고검장은 신무정 때문에 좀 많이 열받아 있던 사람이고 신무정이 즉시한거나 보통한고 포기했을 때 되게 화나 있던 사람인데 우선을 풀어줄 때 예.

 근데 실질적으로 자기도 뭔가 이제 해보겠다고 나섰던 사람이에요.

 자기네 조직이 망하면 안 되니까.

 근데 그게 다가 꽉꽉 막혀가지고 좀 힘들어했었다고 들었고 그런 맥락에서 같은 뜻을 가진 사람이 조은석과 박세현이었다.

 이런 얘기하죠.

 음.

 검찰주의자들이라고는 볼 수 있는 없고 검찰주의자인 것까지는 나는 뭐라고 하고 싶지 않은데 그렇게 해서이 그 내란 특검을 잘하기만 하면 하면 자기가 어차피 공소총 지금 중수청으로 갈라지는 걸 막을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한 사람이 뭐 자기가 그걸 막을 수 없고 수사만 잘하면 되겠는데 이미지 싸움 하겠다는 거죠.

 어 근데 거기에 이제 이문장 검사가 또 국정 계획 위원 파트로 들어갔잖아요.

 그래서 검살에 대한 개혁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어서 이제 그 실질적으로 그렇게 되면 검찰은 완전히 망가진다.

이 조직은 이제 그렇게 생각들을 한대요.

 내부적으로는.

 그래서 차라리 특검에 지금 검사 파견 아홉 명이나 또 요청하고 막 엄청나게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약간 난력 싸움, 다툼 싸움 이런 걸 좀 하는 거 같아요.

 이렇게 해서 수사를 잘하면 저는 불만은 없습니다.

 아, 저도 뭐 어제 방송에서 뭐 그 최강국 의원이 나왔었는데 최강국 의원이 뭐 여러군데이 이쪽 조에서 많이 듣는 얘기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걸 좀 확인을 좀 다 해 봐야 되는 일이긴 하지만은 최강욱 의원의 말에 따르면은 그다음 자리를 노리고 있고 그게 검찰의 그 응원이 좀 후원이 응원이 좀 필요해서 필요하다.

 그 다음 자리가 뭐라는 건 뭐 다 제가 말을 안 해도 다 전작을 할 테고 그렇기 때문에 검찰로 들어가서 중간 그 매개 역할을 하려는 거 그 의도 아니겠느냐.

 그거 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

 거 그 중요한 내란 특검의 사무실 고검에 세계 건물을 갖다 쓰겠다고 하는게 어떻게 그 말이 되느냐? 이런 시선들이 다 우박 시선들이 지금 보고 있는데 우박 시선인데 어 요거 자꾸 밀고 있는데 안 안 먹기네.

 이게 최근에 벌어진 일 중에 제일 해석이 쉽지 않은 사안이고 근데 그게 그렇다고 해서 검찰 계약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내란 수사 안 하겠다 하는 건 아니니까 내란 수사는 열심히 할 겁니다.

 그 조은석은 그다음 꿈이 있어서네 수사를 그다보 장관이에요.

 장관도 생각하고 있죠.

 여러 가지 생각이 야심이 큰 사람입니다.

 그래요? 근데 좀 우려가 되긴 한 처음부터 우려가 됐지.

 네.

 음.

 어떤 점이 우려하세요? 우려는 다 말해 봅시다.

 우려에 대해서 다 말하면 안 돼.

 저는 좋은 일단 수사 결과.

 네.

 수사를 수사를 보자고요.

이 양반이 삼특검 중에 가장 먼저 윤성열 혹은 김건희를 구속시킬 사람입니까? 그 가능성이 높죠.

 그래요? 예.

 그래야 되는데.

 그건 잘 모르겠어요.

 김건희 특검에서도 그리고 최상병 특검에서도 빨리 가서 누구든 잡고 싶어 할 거예요.

 셋.

 모두 자기들이 신병을 제일 먼저 확보하고 싶어할 것 같은데 그렇습니다.

 아 그거야 수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욕심을 내죠.

 근데 조은석 특검이 다른 사람이 선수 치는 거 그걸 못 볼 거려.

 네.

 네.

 그죠? 네.

 성격 성격이 좀 성격이 좀 안 좋죠.

 성격이 아니 뭐 안 좋다기보다 수사할 때 그 욕심내는 건 안 좋은 건 아니죠.

 성격 안 좋은 거 좋아해.

 나 이런 거 할 때는 성격 안 좋은 사람 좋아해.

 아니요.

 안 좋은 건 속 팩트예요.

 뭐 그걸 이렇게또 실드 쓰려 그래요.

 그건 안 좋은 건 맞고 다만 안 좋은 방향이 올바르냐 살이 사역적이냐 이거잖아요.

 근데 그분은 공명심을 되게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안 좋은게 오히려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예.

 후배 기자들 그 한번 좀 이렇게 얘기를 들어봤는데 법조 쪽 그 출입 기자들 물론 나는 법조 기자단이 빨리 해체돼야 된다고 생각하지만은 어쨌든 그쪽에서 많은 뭐 유머들은 많이 들어오니까 조은 석특검에 대해서 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한다는 평가를 내리더라고요.

 언론사에서도 취재 기자가 취재하는 걸 이제 데스킹하고 스크린하는 데스크가 있잖아요.

 데스크는 뭔가를 좀 전체적으로 보고 워하는 그게 좀 있어야 되는데 어쨌든 좋은 석특검이 그 데스크 데스킹 역할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먼저 앞서 나갈 가능성이 더 크다.

 그러다 사고, 큰 사고를 칠 그러니까 아까 말한 대로 김건이 절대로 지금 봐서는 저는 최병 특검에서 가장 먼저 실질적인 수사가 다 돼 있고 구속 요건이 사유가 되니 어 칠 거 같은데 그걸 뺏길 수는 없고 그러다 보면 먼저 아래 수사관이나 뭐 특권보나이 사람보다도 먼저 그러니까 서두르다가 그러다가 이제 잘못해서 이제 삐끄덕하는 공장이 기약된다든가 그렇지 그렇지 그런 경우가 생길 우려가 가 있다.

 뭐 이런 얘기를 하더라.

 지금 지난번부터 우리 그 주진우 기자가 의려하고 나쁜 사람이라고 맨날 하면서도 그래도 그냥 좀 남겨 놓고 있는이 밑에 얘기가 있어요.

 저분한테 물어봐야 돼요? 저요? 아니 더 얘기하자고요.

 지켜보야 돼.

 왜냐면 사람들이 궁금해야 수사를 좀 지켜보자.

 영장 기각을 되도록 의도적으로 그렇게 수사할 일은 없잖아요.

 그렇지는 않을 거예요.

 그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게 수사 뭐 뭐라고 해야 되나요? 수사회에서는 강력한 의지가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검찰 내부에서도 특수통들 그리고 좋은석 아는 사람들 있잖아요.

 다 뜨악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걱정어린 시선으로 보고 있어요.

 걱정어린다는 거는 수사를 열심히 하는데 너무 많이 할 것이다.

 이런 생각은 있어요.

 수사를 해서 검찰도 다칠까 봐.

 어.

 아니, 그건 좋잖아.

 아, 그러니까요.

 그래서 그런 사람인 줄 알면서도 성격이 안 좋다는 거 아니야? 난 그것도 좋아.

 났다.

 성 안 좋은 사람 좋아해.

 아, 아니 내가 뭐 사귈 것도 아니고 자기 일 하는데 성격 안 좋은 건 좋은 거지.

 아니, 자기 일이 아니라 그 전에는요.

 그 전에는 그 수사 결과를 내기 위해서 네.

 이명박 정부 때 노무현 정부나 노무현 대통령한테 한 걸 보시면 보시면 이렇게 좋다고 볼 수는 없어요.

 아니, 그 이 아무리 아무리 지금 그 지금 칼자리를 지었고 그 사람한테 하고 사귈 거야.

 아니 사귀는게 아니라 이게 방향이 잘못됐.

 그 사람이 칼을 잘 쓰면은 칼 칼을 잘 사 쓰는 사람으로 쓰는 거잖아.

 그러니까요.

 제 전화기에 조은석이 안 좋은 녀석 이렇게 써 있어요.

 안 좋은 녀석 이렇게.

 하지만 이제 이번 수사에는 너무 중요한 수사기 때문에 모든 것을 좀 봐보고 지켜보고 그지? 그분이 좋은 분인지 성격이 좋은지 나무지 나는 관심이 없어.

 했죠.

 그건 관심이 없고 과거에 이분이 성격이 좋은 일을 했는지 나쁜 일 했는지도 관심이 없어.

이 일을 하는데 적합한 그래 자 적합한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

 이번 일은 좀 잘해.

 내란 특검이 저는이 이명 저 이재명 정부 들어서 초반에 가장 중요한 인사고 내란 특검에서 어디까지 수사하느냐에 따라서이 어 정권이 처음에이 개혁 드라이브를 성공할 수 있는지가 좌우된다고 생각하는데 조은석이 그런 분인지 알면서 썼습니다.

 그런데 검찰도 우려하고 윤성열 우려해.

 그러니까 좀 잘하기를 바라는데 지금 계속 저 내란 수사 팀에서 계속해서 수사 안 하고 추가 기소도 안 하고 다 봐줬어요.

 근데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어 대충 이렇게 마무리하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된다는 얘기 꼭 가 그럴 사람은 아니에요.

 그럴 사람 아니잖아요.

 예쁘다는 거 아니진 같은 사람이 거기 특보에 들어가 가지고 딱 메인 눈으로 쳐다보면서 뭐 잘하나 뭘 못 하나 우리한테 알려 줘야 돼.

 그니까 지금 그란 특검에서 김영이나 추가 기소를 안 한 거는 그 수사 검사들이 안 했다고 저는 생각하진 않아요.

 그 상위선에서 위에서도 그렇지만 밑에서 누구 치받는 사람도 하나도 없었어요.

 예.

 위에서도 그렇지만 쟤는 괜찮을 것이다.

이이 그거에 당했잖아요.

 맞아.

 검찰은 맥 맥을 탁 놓은 거 같아.

 위아래가 다 그래요.

 위아래가 다 그러니까 어차피 우리 조은 지금 날아간다.

 날아가더라도 국 나는 어디로 가나 이런 생각만 하고 있지.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때 생각해 보면요.

 최순실 박근혜뿐만 아니라 저 뒤에 차은택 송선과 그런 사람들도 다 추가 기소했어요.

 그래 가지고 다했어요.

 그렇지.

 아니 그 이재명 수사때 안 그랬나? 검찰은 항상 그랬어.

 했죠.

 정경심 교수 교수 교수 때도 했어.

 추가 기수한 내용들 다 무죄야.

 맞아.

 예.

 그렇게 해서 묶어졌는데 지금 다 풀어주는 거 아니야? 자, 수혜부에서 못하게 못 하겠는데 밑에서도 그랬어요.

 밑에서도 그러니까 지금 그 안 좋은 녀석이라고 부리는 분이 왔다면서 그분이 근데 진짜 그렇게 써 있는지 좀 봅시다.

 거짓말하는 거 아니에요? 안 보여주네.

 제 거짓말을 안 해요.

 아, 좀 봐봐.

 거짓말 안 하고 모지할뿐 뭐 거짓말 안 모자하다니 모자라고 진짜 개인적인 없어요 저기 조은석한테 근데 그데 검찰 순혜부 그 자리에 계셨던 때 황교환이 제일 예뻐하던 사람이에요.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나는 황교환이 이뻐했던 윤성률이 이뻐했든 다 상관없어요.

 자 자금 지금 잘 잡으면 되는데 아니 우리가 계속 쳐다보자고요.

 조운석이 잘 가는지 지금 저 그 다른 건 잘지봐.

 조은석 검사하고 주진 기자가 예전에 뭐가 있었나 봐.

 어니까 나 까칠하게 했겠죠 뭐.

 아하는데 아 그분 혹시 수사했어요? 본인은? 아니요.

 아니요.

 뭔가 있어요.

 그럼 우리가 가보자.

 응.

 우리가 가보자.

 뭔가 없어요.

 뭔가 없어요.

 좋은석이 성격은 그렇게 나쁘진 않아.

 그렇게 나쁘지 않아.

 산에도 한 두 번 같이 갔었는데.

 산해.

 성격은 제가 나빠.

 음 성경은 제가 나쁘지.

 네.

 성격은 주지는 거면 굉장히 나빠.

 근데 나쁜 사람한테만 나쁘지.

 난 좋은 거 같은데.

 그죠? 그렇게 나쁘지 않아.

 아 되게 좋아요.

 왜냐면 누나한테 좋아.

 아 누나한테만 그래.

 아니 아니야.

 누나한테만이라니고.

 자 누나한테만 좋아요.

 자.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