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법 #당근마켓 #광고대행사 #제휴마케팅 #마케팅
출연 게스트 - 원현우 대표님
0:00 미리보기 및 인삿말
2:30 자기소개
4:30 매출 인증(홈택스)
5:25 하는 일 소개
9:50 이 일을 시작한 계기
14:20 플랫폼 추천
19:40 당크마켓 광고 설명
26:00 돈 안쓰고 시작하는 방법
출연 및 모든 문의
ansvkwkd@naver.com
저거 어떻게 이게 다 다른 분들도 들으시면 나 이거 다단계 아니야? 이거 사기 아니야? 이래요.
어 사기 말이 말 말이 안 되는 거 같잖아요.
이 사이트 이름 알려줄 수 있어요? 뭐 되게 다양하게 있는데 뭐 이런 D센 사이트가 있는데 D 사이트 아니 됐네요.
네 안녕하세요.
아네 안녕하세요.
아 대표님 뭐 오늘 이렇게 촬영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찍어 주셔서 감사합 아닙니다.
지금 대표님 사무실을 조금 들어가서 구경하고 싶거든요.
아 좀 직원들이 좀 있어 가지고 한번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걸로 아네 네네네네네 알겠습니다 오 우와 안녕하세요 시입 아 직원분들이 엄청 많으시네요 아네 하다 보니까 한 명 한 명 늘리다 보니까 이렇게 드 아 그럼 지금 일하는 시간인 거죠 어 그러면 좀 나가들려야 되는 거 아니에요 괜찮긴 한데 또 서로 불편할 아 혹시 다른 공간이 또 있나요?네 네.
지금 4층에는 회의실로 따로 쓰고 있어요.
아, 그럼 차라리 4층.
아, 네.
알겠습니다.
아,요 건물이 대표님 건가요? 제 소유는 아니고.
아, 월 월세 그죠.
자를 해서 하는 거.
아, 깜짝 놀랐어요.
건물 대표 건물 좀 같이 쓰는 분들도 있고.
아, 통임대로는 있는데 제가 통제를 다 한 건 아니고.
아, 여기.
아, 그러니까 위치가 앞부정이라서 오 건물 주식이 아, 살벌하죠.
정이었으면 네.
저도 학부정 건물주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우와 여긴 또 어디예요? 이게 여기 저희 회의실이나 아니면 뭐 상비실 네 그런 아 탕비실 먹나실 아 밥도 제공돼요?네 밥은 저희가 그냥 저희 회사 카드로다가 무료예요 직원분들 우와 어 돈 많이 보시나 보다.
아유 그렇게 해야 또 열심히 해 주니까 아 나가면 안 되잖아요.
와 그러니까요.
좋다.
저도 일할 수 있나요? 아 뭐 항상 환영입니다.
아무나 막 뽑아요.
저 앉아서 좀 대화를 할 수 있을까요? 아유 감사합니다.
할게요.
네.
네.
안녕하세요.
돈찬남의 향기입니다.
오늘 돈 버시는 사장님은 간단하게 자기 소개 한번만 해 주세요.
네.
뭐 저는 이제 온라인 광고 대행사를 운영하고 있고 아 그다음에 이제 그걸로 어느 정도의 현금 흐름을 만든 다음에 지금은 이제 광 광고 대행사랑 이제 개발 회사까지 좀 같이 하고 있는 원현우라고 합니다.
아 원우 사장님 네네 그냥 대행사예요 그냥 어 이제 광고주가 있을 거잖아요.
네.
그분들이 어떤 식으로 고객을 모아야 될지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상품만 저희한테 주시면 네.
저희가 뭐 광고 소재 기획부터 뭐 촬영이 있으면 촬영 그다음에 뭐 광고 집행까지 그리고 실제로 고객을 만나서 계약까지 해 드리는 거를 좀 전부 다 해 주는 아 전부 다 통합행사죠.
아 통합 그러면은 지금 나이가 혹시 어떻게 되세요? 올해 29입니다.
예.
97 저보다 많은 거 아니었어요? 물 29살 이게 액명가가 조금 아긴 한데 아 저는 어 저보다 동생이었네요.
아 그죠? 와 근데 동생인데 지금 매출이 엄청 크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제 광고 대행사만 놓고 보면 네 작년에 21억 정도 외출을 했고 올해 21억이요? 21억 네 1년에 그렇죠.
매출이 네.
네.
네.
이 아이 순수익도 좀 큰가요? 뭐 30% 정도는 30% 혼자 먹는다.
그죠? 그죠? 이런 거 이건 인건비나 다 떼고 너무 많이 가져가네요.
아 꽤 리 폭리를 아 농단 농담입니다.
이제 올해부터 개발 회사랑 뭐 이것저것 많이 하고 있는데 네네.
광고대행사는 올해 23억 정도 벌써 작년거다 뛰어넘었고요.
오 오늘이 6월이니까 네네.
아, 그럼 6월 반, 그러니까 작년에는 1년에 21억이었는데 올해는 6월인데 6개월 동안 23억을 만드셨다.
네.
인증 가능인가요? 아, 이따 홈택스.
아, 홈택스 인증 가능.
아, 그러면은 뭐 믿습니다.
아, 네.
할 말 없습니다.
아, 오케이.
오케이.
아, 저는 홈택스로 인증해 주시는 분들이 가장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죠, 뭐.
뭐 조작이 안 되니까.
아, 그죠.
절대 안 되죠.
와, 이게 지금 홈택스죠? 네.
뭐 올해 매출이 23억 정도.
네.
올해 지금 잠깐만 25년 매출이네요.
네.
6월까지 매출인 거죠? 네.
네.
월 매출이 지금 얼만 거예요, 저거는? 지금 6월 9일 기준으로 8, 에이.
이건 23억.
그럼 이번 년도에 거의 한 40억 찍으시겠네.
뭐 그 정도 되면 좋겠습니다.
우와 부럽다.
로또 당첨된 거네.
대표님은 그럼 어떤 것을 하는 거예요? 뭐 저희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네 보통 이제 영업이 필요한 광고주들이 저희 메인 광고주분들이에요.
영업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자동차 딜러 네.
이런 분들은 차를 계속 구매해 줄 고객이 필요하잖아요.
그렇죠.
근데 그 고객을 어떻게 모아야 될지를 몰라요.
그냥 정수기 뭐 상담원 정수기 가입 센터 이런 거 하는 분들은 어디 가야 정수기 할 고객들이 많이 있는지를 몰라요.
어 저도 몰라요.
근데 이제 저희는 그런 거를 이거 할 것 같은 사람들한테 광고를 보여 줘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상담 문의를 남기게 해요.
어 할 거 같은 사람한테 광고를 보여 주는 거면 네 그걸 어떻게 알아요? 뭐 이제 유료 광고를 하는 건데 인스타그램에 돈을 내고 광고를 할 수가 있거든요.
뭐 당근 마켓도 그렇고요.
네네.
뭐 아니면 또 어디 갈까요? 유튜브 중간 광고 뭐 이런 것들에서도 다 중간중간에 광고가 나오잖아요.
이게 관심사 기반이라서 네.
최근에 뭐 정수기를 검색하는 사람 아니면 최근에 장기렌트 자동차에 대해서 알아보는 사람들한테 저희가 엄청 뾰족하게 광고를 노출시킬 수가 있어요.
아 일정 타켓을 지정해서 그죠.
그렇죠.
아 그러면 그 사람들은 아무튼 차를 알아보고 있던 찰라에 우리 광고가 보일 거잖아요.
그럼 신청을 할 확률이 높을 거잖아요.
높죠.
그럼 그 고객들을 광고주한테 전달을 해 줘요.
DB를 그렇죠.
그죠? 이런 사람들이 차를 알아보고 있으니 전화를 해 봐라.
음.
라고 하면은 광고주는 이제 전화했을 때 아 여기 사이트에서 신청하셨죠라고 하니까 고객이랑 말이 통하는 거죠.
그냥 막 막무관에나 뭐 전화하는 거보다.
어 그럼 이런 건가? 요즘에 제가 그 집을 많이 봐요.
아, 네.
아니, 이게 돈이 많아서 집을 보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집을 봐요.
왜냐면은 집은 사고 싶은데 괜찮은 매물들이 많이 뜨잖아요.
청약 이런 거.
제가 청약을 한번 보다 보니까 청약이 엄청 떠요.
음.
그죠.
그죠.
근데 거기에서 신청하시겠습니까? 떠요.
꼭 마지막에.
그렇죠.
그죠.
그럼 거기 거기 신청하면은 거의 한시간 안에 전화가 와요.
띠리링.
그런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 중간을 저희가 다 만들어 주는 거예요.
아, 광고주는 따로 할게 없고.
아, 그 영상 이런 것도 그죠.
안녕하세요.
막 그런 거데 뭐 20평 막 이런 거 그런 거를 다 만들고 이제 뭐 사이트가 필요하면 사이트도 만들어 주고 아, 광고도 해 주고 아, 대신에 거기에서 그 당신들이 할 일을 내가 대신해준 대신맨이니까 어, 그 수수료를 달라.
그죠? 그죠? 그거를 이제 저희는 고객 한 명당 받아요.
그러니까이 사람들이 실제로 계약을 안 해도 문의를 남겼다라는 행위 자체에 그걸로 돈을 받는 거예요.
아, 그러니까 처음에 뭐 얼마 드릴게요 이렇게 안 받아요? 네.
네.
네.
그러니까 이제 한 명 내가 모아주면 얼마 줄래요? 이렇게 가는 거죠.
광고주한테.
어, 그러면은 광고주 입장에서는 이게 더 좋은 거 아닌가? 저희 쪽에 안 할 이유가 없어서.
근데 이게 되게 어려운 거잖아요.
어, 근데 어, 그렇죠.
근데 이제 저희가 이제 대신에 좀 비용도 좀 많이 받죠.
아, 근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은 완벽한 고객 상담할 수 있는 고객을 물어다 주는 거니까 그 예를 들어서 그냥 광고비를 태워 버리면 아무도 상담이 안 올 수도 있는 건데.
아, 그럼요.
그럼요.
근데 오케이.
한 명당 내가 무조건 물어줄테니까 한 명당 얼마씩 이렇게 맞는다는 거죠.
매출이 많을 수밖에 없네.
그죠? 광고주가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 수가 없죠.
그렇죠.
왜 이게 더 경제적이니까.
어 뭐 기업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기업들도 결국에는 뭐 삼성도 손님들이 사 줘야 되는데.
그죠? 그니까 광고주가 전화만 잘하면 돼요.
아 상담만.
네.
저희는 상담은 안 하니까.
그러니까 전화만 잘 그니까 저희 광고주도 영업 잘하는 광고주가 저희랑 오히려 시너지가 잘 맞아요.
저는 한 두 번 전화해 봤는데 두 번 다 상담을 못 해서 이제 안 해요.
좀 아니 아 좀 상담을 잘해 줘야 되는데 계속 팔려고만 하는 그 바이브 알죠.
아 뭐이 사람의 속마음을 너무 보이면 그죠 또 오히려 할 것도 안 오니까 맞아요.
아 뭔가 당하는 거 같고 그렇죠.
그게 중요한데 자꾸 오래요.
가기 싫은데 그냥 알려주면 되는데 맞아.
그냥 전화으로 알려주면 되는데 아 그럼 와서 보세요.
막 계속 이러시니까 아 와 신기하다.
그러면은이 일을 이제 시작할했던 계기 지금 어리지시잖아요.
아 그 군대 갔다 오셨어요? 군대는 갔다 왔죠.
이제 제 스토리는 군대에서 시작돼요.
군대에서 시작.
군대에서 돈을 벌었다는데 군대에서 제가 저저는 좀 군대를 조금 늦게 왔거든요.
24살에 갔는데 24살 24 이쯤에 갔는데 제가 좀 늦게 간 편이었어요.
친구들은 보통 살살 두 살 때 가잖아요.
막군들은 그죠? 20살 때 가는 애들 그죠? 그래가지고 제가 군대에 갔을 때 제가 거의 나이가 제일 많았거든요.
저희 거기서는.
근데 말련 병장이었던 애가 저를 알구는 거예요.
왜 늦게 약간딥처럼 재죠? 그냥 저를 갈으면서 너 나가서 뭐 먹고 살래로 엄청 었어요.
왜 왜요? 그냥 자기가 자기가 나가서 뭐 먹고 살지 막막하니까 괜히 저를 갈은 거예요.
아 그죠.
이 부조리 제일 뭐 전문용어로 부조인데 그렇죠.
그때 이제 그 사람이랑 얘기를 하다가 아 그럼 당신은 나가서 유튜브를 해 봐라.
요즘 뭐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달성하면 뭐 꽤 벌지 않냐.
네.
그래서 그 사람은 이제 나가서 대학생 브로를 하고 저는 할게 없잖아요.
군대에서 할게 없잖아요.
그 저는 저보고 그냥 페이스북 페이지 키워라 해가지고 갑자기 아 근데 뭐 부조이긴 한데 피드백은 주네요.
그죠 그죠 그죠 그죠 피드백을 줘서 저보고 페북 페이지를 한번 키워 봐라 이런 얘기를 했어요.
왜냐면 그 당시에는 그때가 2019년 이때였는데 뭐 그때는 그래도 페이스북이 좀 활성화가 됐거든요.
지금은 거의 아무도 안 하지만 그 당시에 그래도 팔로어 뭐 한 20명, 20만 명, 30만 명 이렇게 있으면 광고도 들어오는 것도 보이고 그래서 아, 이거 돈이 되겠다 싶어서 제가 페이 페북 케이즈 페이지를 군대에서 키우기 시작한 거예요.
아, 핸드폰 주니까 사지방 가고 핸드폰 주고 하니까 근데 그거 하는데 또 재밌더라고요.
막 따봉충 그런 거 있잖아요.
좋아요 받고 뭐 뭐 뭐 그 키워졌어요.
그걸 하니까 한 1년 반 동안 그걸 계속하니까 계속해서요.
네.
할게 없잖아요.
군대에서 할게 없어서 그걸 계속하다 보니까 저녁 할 때쯤에 뭐 이것저것 다 모으니까 한 200만 명 해서 한 400만 명까지 갔던 거 같아요.
팔로들이.
아 어떻게 200만 명이 돼요? 그 당시에 그 당시에 진짜 막 사람들이 좀 잘 모였어요.
무을 올리고 아 이슈을 올리고 아 그런 좀 사람들이 관심 많은 것들을 올렸구나.
이슈 이슈 내용 막 정리해서 아 본인 막 사이카 올리고 이런게 아니라 아 그런 거 그 그런 걸로는 절대 안 되니까 메타인지가 확실하니까 그런 걸 안 되니까 진짜 유목을 군대 유 베이지 뭐 이런 거 있잖아.
아 오 진짜 아니면 뭐 이슈 같은 거 똑똑하시네.
네네.
그런 거를 하고 저녁을 하니까 광고가 좀 그니까 저녁하기 전부터 광고가 들어왔는데 그거 받을 수가 없잖아요.
그죠? 돈벌면 안 돼.
계속이 원기옥을 모았다가 저희 페이지는 광고 안 하는 페이지다 하다가 나중에 저녁하고 한 번에 쭉 받으니까 좀 돈이 되더라고요.
어 그렇게 하다가 그렇게 한 1년 이렇게 먹고 살다가 네 대학교 복학하고 이제 패북을 잘 안 하잖아요 사람들이.
그죠 그러면서 광고도 이제 좀 끊기고 그럼 이제 뭐 먹고 살지에 고민을 하다 보니까 이제 페북의 유료 광고를 알게 된 거죠.
돈을 내고 광고를 해서 뭔가를 사람을 모아주면 돈을 준다더라.
아, 이걸 알게 되면서 이쪽을 좀 더 받게 된 거죠.
아, 그러면서 그냥 사람들 어떻게 모으지 하면서 아, 나는 사람 많이 모아봤으니까.
그죠.
그죠.
그렇게 이제 경험이 그냥 그러면 내가 모아서 주면 되겠네.
약간이 느낌으로 하신 거구나.
네, 맞아요.
어, 그 결국에 그 말련 병정한테 감사해야겠네요.
아, 그렇죠.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데 연락은 안 하고 연락은 안 하죠.
절대 안 하죠.
와.
아 근데 어떻게 보면 인생의 맞아요.
제 길잡이네.
귀인이기도 해요.
우와 이게 이렇게 되는구나.
근데 그냥 그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말했을 거예요.
재밌으니까 갈구는 게 그렇죠.
어 저 진짜 궁금해요.
그 사람은 유튜브 어떻게 됐어요? 그 사람은 저도 그냥 군대에서는 몇 번 봤는데 이제 안 올리더라고요.
아 포기했구나.
그죠? 완전 입장이 반대가 됐네.
그죠.
그죠.
와 그 그 사람은 유튜브 접고 본인은 그분이 알려준 걸로 해서 지금 매출 23억 되고 인생 역전이죠.
와 진짜 역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니까.
그러면 이제 본론으로 조금 들어가서 어떻게 사람들을 모아야 되는지가 핵심 포인트잖아요.
그죠.
그죠.
그거를 기준으로 봤을 때 저 같은 어떤 사람이 만약에 처음 시작을 했어.
그뭐 어디 플랫폼에서 뭘 어떻게 뭘 해야 돼요? 일단 뭐가 가장 필요할 것 같으세요? 이걸 하려면 사람이 많은 곳이 필요하다.
아니 사람이 많은 곳이 필요한 것도 맞는데 일단 광고주가 필요하잖아요.
아 맞네.
나한테 누가 광고를 돈줄 사람이 있어야 그게 있잖아요.
아 맞죠.
근데 이게 돈 줄 사람 이런 광고주를 구하는게 사실 거의 불가능에 가깝거든요.
초보자들이.
그렇죠.
근데이 광고주들이 모여 있는 사이트들이 있어요.
아 말 그 말해 줄 수 있어요.
네.
이것도 제유 사이트라고 하는데 광고주들이 광고주들이 모여 있어서 내 고객 모아 달라고 이렇게 막 돈을 들고 있어요.
아, 얼마 줄게 이렇게.
그죠.
그죠? 그것까지 그럼 이제 내가 마음에 드는 거 해 보면 돼요, 그냥.
아, 그럼 그 사람한테 연락해서 제가 해 볼게요.
이렇게 하는 거예.
네.
아, 그 이제 그 제유 사이트에 이미 다 구축이 돼 있어서 따로 연락할 필요도 없이 그 광고주의 홈페이지를 홍보만 해 주면 거기에 신청 들어온 걸 다 잡아 줘요.
내 거라고.
실적을 다 잡아 줘요.
네.
아니, 그러니까 그 사람이이 광고주는 그냥 돈 걸어 놓고 거기서 내가 그냥 홍보해 주면 알아서 돈이 들어온다.
그렇죠.
그니까 그 제율 사이트는 광고주와 이런 우리 같은 대행사를 이어주는 중계 플랫폼이에요.
아, 그래서 중간에 이제 수수료를 떼는 거죠.
네.
그래 가지고 그냥 내가 원하는 광고주에 그 링크를 내가 뿌리면 그냥 신청이 들어오면은 저한테 실적이 잡히잖아요.
내 링크로 뿌리는 거.
어.
네.
그럼 이제 광고주가 알아서 저한테 돈 주고 중간에 다리 그럼 거기서 그 사이트에서 연결시켜 준 거니까 사이트는 수수료 먹고 그 수수료 댄 거가 내 경산이 되고 약간 뭐 스토어나 쇼핑몰에서 옷한 것처럼 아네 맞아 맞죠 아 그러니까 쇼핑몰도 어떻게 보면은 중간에 사이트를 이렇게 연결시켜 주는 거니까네 맞아요.
이 사이트 이름 알려 주실 수 있어요? 뭐 되게 다양하게 있는데 뭐 하나만 알려 드리면 하나 아 뭐 이거 보여줄 거예요? 어 뭐 이런 DB 센스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DB센 아니 DB센스네 이런 곳이 있는데 여기 캠페인 목록을 보면 뭐 장기렌트 광고주 뭐 쿠쿠 광고주 이런 거 나와도 돼요?네 네.
네.
뭐 포장이 광고주.
에, 그러네.
인터넷과 광고주.
이런 국비 지원 광고주 이런게 있어요.
이미 다 있어요.
아, 그럼 여기 들어가서 여기 내가 만약에 쿠쿠를 하고 싶다라고 하면 여기 들어가서 여기에 이제 홍보 URL 만들기를 누르면 네.
나만의 링크를 하나 만들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럼 여기 만들었으면 여기 밑에 내 홍보 URL이 있거든요.
네.
그럼 이제이 링크로 홍보를 해가지고 사람들이 신청하면 저한테 실적이 다 잡혀요.
아 나만의 링크니까 이거 이제 쿠쿠 같은 거를 어디에 뿌려야 잘할까를 쿠쿠 뭐 그죠 보통 주부겠죠.
아 그러면 저 URL을 가지고 광고 그 인스타나 페이스북 광고에 녹인다.
네 맞아요.
그러면 거기서 유입이 되는 되거나 들어오면은 거기 저기서 정산을 해 준다.
그렇죠.
그렇죠.
그 신청을 하면은 뭐 광고주가 알아서 전화하고 그냥 저한테 돈을 주는 거죠.
어 그럼 저기서 돈 많이 벌었어요.
여기서 한 10억 했습니다.
여기도 인증이 있어.
뻥 아니에요.
아 여기서 인증 아 인증 가능이에요 또 여기 출구이 10억 7천만 원 정도 진짜네.
지금 잔액 지금 남은 돈이 340만 원이 있는 거거든요.
아, 그러니까 이거 뺄 거 빼고 쓸 거 쓰고 총 누적액이 진짜 10억이네.
10억 7천 정도.
언제 시작했는데요? 이게 한 나오자마자 3년 정도 했던 거 같아.
3년 동안 10억 번 거예요.
그죠? 대단하신 분이었구나.
아, 진짜 세상에 돈 버는 사람 너 왜 이렇게 많아요? 아니 저런 거 보면은 아 무슨 얼마 전에는 무슨 대어 사업하시는 분 만났는데 무슨 공간 아홉 개를 갖고 있대요.
그걸 보면서도 그것도 대박이 좀 현타왔어요.
그 저보다 어려요.
또 어 근데 역대 지금까지 만난 사장님 중에 역대급이에요.
제가 볼 때는 감사합니다.
어 되게 안 그래 보이시는데 그럼 저기서 그냥 저렇게 그냥 링크로 광고 돌려서 사람 연결시켜 주고 이런 걸로만 저렇게 돈을 벌었다.
네네 아 제가 영업할 필요도 없고 그러면 이제 저기서 뭔가 느꼈네요.
저렇게 돈을 계속 벌면서.
아네 그죠.
아이 그럼 아 이런 회사 내가 그냥 차려야겠다이 생각을 한 거예요.
네.
그렇죠.
그래서 지금 저희도 그냥 조그맣게는 하고 있고.
아 그럼 저 번 번 걸로 차리신 거예요? 뭐 그런 거죠.
그러니까 이제 아무튼 이런 제유 사이트 디비센스라는 사이트에서도 중간 수술을 떼잖아요.
정당하게.
그렇죠.
그게 뭐 잘못됐다라는 건 아니지만 네.
이제 좀 저 같은 마케터들을 많이 제가 보유하고 있으면 인프라가 있으면 뭐 나도 저거 할 수 있겠는데.
아 그냥 그럼 사이트를 만드셔 가지고 그냥 저렇게 이제 너네 영업하는 사람들 다 와.
연결만 시켜주고 수수료 먹어 이렇게.
그죠.
그죠.
그죠.
그럼 거기서 또 저저 사이트처럼 중간에 스스로 드시고 그죠.
그죠? 그렇게도 하려고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 어디서 사람을 모아야 되냐가 가장 고민이 다음 고민이거든요.
근데 제가 생각했을 때 저도 여기서 돈을 많이 벌었고 지금 이제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돈을 그래도 꽤 벌 수 있는 곳은 당근 마켓 광고가 유일한 거 같아요.
아, 당근 마켓이 유일하다.
초보자분들에게는.
네.
네.
네.
뭐가 뭐가요? 일단 이게 다른 막 인스타그램 광고라거나 뭐 구글 광고라거나 이런 것들은 물론 이제 배우면 다 할 수 있는데 좀 어려워요.
그 용어가 어려워요.
용어가 맞아요.
또 외국 외국 외국 플랫폼이니까 막 괜히 있어 보이는 단어들 써 놔 가지고 사람을 정신을 섞여 놓거든.
근데 단간은 엄청 간편하게 다 해 놨어요.
단어도 안 어렵고.
그렇죠.
그래가지고 당근을 보여 줄 수 있어요.
그것도 아 왜 이렇게 자꾸 보여 주시네.
아 되게 좋아요.
아 시청자분들은 좋을 것 같은데 진짜 여기 보시면은 어 이거 어제거든요.
촬영하기 전날.
어 네 근데 저희가 이제 11만 원의 비용을 썼는데 22명이 문의가 온 거예요.
아 채팅 문의수.
네 문의가 온 건데 그러면 대충 5,000원 썼을 때 한 명 문의가 온 거잖아요.
네.
근데 광고는 한 25,000원에서 한 3만 원까지 또 받아요.
어.
그러니까 뭐 2만 2,000원이라 쳐도 한 50만 원 정도 22번 그죠.
그죠.
그니까 채팅만 와도 그렇죠.
채팅 와서 이제 제 상담 문의를 했으니까 광고주가 상담을이어서 하거든요.
저 저기 지금 11만 원을 썼는데 채팅수가 22회 그러면은 저 22회가 1회당 얼마씩 돈이 매겨지는 거라면네 한 25,000원 정도 그 광고주는 25,000원을 준다.
네 그러면 2 2는 4 5 20 어 진짜 맞네 50만 50만 원 좀 50만 원이 이제 들어오는 건 아니잖아요.
아닌가? 먼저 돈을 받고 시작해요.
아, 이거는 광고주랑 직접 계약을 한 거라.
아, 그러면 저 11만 원만 제가 차감이 된 차감이 되.
제가 광고비를 당근에 쓴 거고.
광고주는 저한테 50만 원을 낸 거고.
아니, 무슨 채팅만 해 주는데 50만 원을 내야 돼요? 대신에 이제 계약이 잘 나오니까 광고주는 저 20 22명의 고객을 데리고.
아, 예를 들어 뭐 저기서 한 개만 나와도 나는 이득이면은 또이 또이면 그렇죠.
아, 그냥 하는 거구나.
그죠? 왜냐면 이게 자동차 광고거든요.
그러니까 계약 한 건 한 건이 엄청 커요.
그럼 22번 상 22명 중에 두 대만 팔아도 그죠? 게이득기.
제가 50만 원 내고 차 두대 파는게 말이 안 되거든요.
광고 입장에서.
아, 맞죠.
말이 안 됐잖아요.
근데 아, 그러면은 그냥 당근에서 저렇게 채팅만 연결시켜 주고 어, 어어제 하신 거라고요? 40만 원 번 거예요.
뭐 그죠?이 광고 하나로 저도 할게요.
저거 어떻게 이게? 다른 분들도 들으시면 나 이거 다단계 아니야? 이거 사기 아니야? 이래요.
어 사기 말이 말이 안 되는 거 같잖아요.
네.
광고주는 계약이 잘 나오니까 저희한테 하는 거예요.
저희가이 정도 남기는 것도 알아요.
아는데 본인도 많이 남기니까.
근데 저 같은 사람은 전혀 모르겠네.
그냥 상담 들어오면 어 이거 뭐야? 상담하잖아요.
그냥 그죠? 그죠? 그런 줄 알 다들 그냥 이게 광고라는게 광고를 하는 사람이 내가 그 상품을 팔 필요가 없어요.
그 내가 자동차 전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거든요.
예.
근데 그냥 자동차 건고를 하는 거예요.
그 제가 상담 안 하니까.
근데 사람 일반인들은 모르죠.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부터 망설이니까.
어.
그럼 진짜 궁금한게 지금 당근에다가 어제 저거 얼마야? 116,116원을 썼어.
거의 대략 한 12만 원 써 쓴 거죠? 자, 근데 12만 원 써서 한 55만 원 버신 거예요.
그죠? 그러면은 여기서 12만 원 차감하면은 52 아, 42만 원 정도 40만 원 정도 지금 버죠? 그러면 12만 원이 아니라 120을 태웠어.
예를 들어.
광고처럼.
네.
그러면 이게 한 220명이 상담이 왔다.
음.
네네.
그러면은 100 400이 되는 거예요.
뭐 그렇긴 한데 이게 이제 광고주가 하루에 얼만큼 얼만큼 상담을 할 수 있냐도 조금 다르거든요.
아 맞네.
한 이게 보시하는게 아니다 보니까 사람이 하는거다 보니까 한 사람당 얼마씩에 그게 좀 배정이 돼 있어요.
아 적당한 클리빙률.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이제 광고주가 하루 얼만큼 소화할 수 있냐에 따라서 저희는 더 쓰고 싶죠.
아 그죠.
이게 맞으니까.
그렇죠.
120만 원 썼으면 400만 원 버는 건데.
그럼 그러니까 저 방에 안 들어가.
그래서 이제 광고주분들을 또 많이 모으는 것도 제 역할이기도 해요.
음.
왜냐면 고부로 늘어나니까.
어 그러면은 어떻게 보면은 글을 본인이 쓰는 거예요.
그럼 당근에다가 어 그죠.
당근에다 글 쓰는 건데 당근 광고는 글자 30 글자밖에 못 적어요.
우리가 당근 앱 중고래 앱 사이사이에 뜨는 글이잖아요.
네.
그러다 보니까 30 글자 제한이에요.
아, 그럼 사진하고 네.
끝이에요.
네.
그러니까 그냥 멘트 하나 잘 적으면 그냥 그 개꿀로 돈 버시는구나.
저 날로 먹는 거 좋아해서 어, 편하잖아요.
공부도 차 자동차 공부 안 해도 되고.
아, 이래서 어렸을 때 공부하라고 하는구나.
어른들이.
아니 이게 몸을 쓴다기보다는 어떻게 보면 머리를 쓰면서 일을 하는 거니까 이게 그 뭐 머리 그죠.
머리에 가깝죠.
이 당근 말고도 진짜 많은 사이트들이 이렇게 돈 버는 사람들이 많겠네.
근데 이게 많이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 있는데 네.
이런 걸 몰라서 아예 시작도 못 하는 분들이 훨씬 많아요.
정보가 없어요.
시장에 혹시나 시청자분들이 관심이 있으면 제가 한번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자료들은 다 보내 드릴 수 있어서 어 어떻게 보내 드리게? 아 그 뭐 전자책 그 아 강의 아 오 영업 잘하시네요.
뭐 사람 모으는 건 제주가 있으니까 아 이제 이런 것도 알려 주시는 거예요? 그럼 저 그 자료들이나 이런 거는 다 무료로 보내 주신다 네네.
어우 그건 좋네요.
그럼 그니까 솔직히 막말로 대표님 무료로 알려주는 전자책만 봐도 할 수 있는 느낌이에요.
아 그럼요.
정보가 없던 거를 이제 알게 되니까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을 좀 준비를 했거든요.
아 나도 봐야겠다.
무조건 오시는 게 또 하나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돈을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쓰고 당금막게 또 뭐 10만 원 쓰고 40만 원 버는 것처럼 일단 10만 원을 써야 되잖아요.
아 그죠.
그죠.
당연히 내가 돈을 벌려면 돈을 쓰는게 맞지만 그래도 처음에 하시는 분들이 아 좀 돈을 아 난 돈 안 써보고 한번 해 보고 싶은데 이런 사람들 있단 말이에요.
아 그죠 그죠.
이 그런 방법도 있어요.
아 뭐 물론 있죠.
근데 대신에 돈을 안 쓰는만큼 내가 시간을 써야 되는 거는 어쩔 수 없는 거고 아 그건 그건 당연한 거죠.
그 날먹하면 안 되죠.
아 근데 날먹 좋아하시잖아.
그죠? 날먹 좋아하는데 이건 이제 돈을 하나도 안 쓰고 내 시간만 갈아서 하는 거는 네.
뭐 네이버 카페 쪽 네이버 카페 네이버 카페 관련된 글들이 엄청 계속 올라오잖아요.
그렇죠.
그럼 이제 그런 사람들한테 관 그니까 관련된 글을 올린 사람한테 뭐 댓글로 여기 신청해 봐라 뭐 그런 식으로 남기면 아 그게 다 그런거나 그죠.
그죠.
아 이게 카페 같은데 가서 글은 광고 댓글 만나요? 어 밑에 링크 많던데.
네.
네.
그런게 다 이런 류도 있겠죠.
아, 이런 걸로 신청을 하면은 사실 댓글 쓰는게 한두 개야 괜찮지만 많이 쓰면 귀찮거든요.
네.
대신에 근데 한 건 한 건이 뭐 2만 원이면 2만 원이 다 순수익이니까 하루에 두 명만 모아도 4만 원이잖아요.
음.
그러면 한 달에 100만 원 정도 버는 건 일도 안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닌 거 같다.
저도 실제로 그렇게도 했었고 네이버 카페로도 이렇게 수익이 생긴 적도 있어요.
그렇죠.
처음엔 저도 네이버 카페도 했었는데 이거 이제 시간을 너무 많이 갈아야 되다 보니까 이제 좀 아 그냥 돈 내고하자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럼 그럼 하루에 당근 마켓에는 지금은 한 10만 원씩만 쓰고 계시는 거예요? 지금은 이제 이것저것 많이 하니까 아 본인 사이트가 있으니까 엄청 많이 하죠.
어 방신 아니 장난이 장난이에 아무튼 아 진짜 오늘 저도 배워 보고 싶은 그런 인터뷰였고 너무 오늘 재밌었습니다.
뭐 혹시이 사업에 지금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좀 알려주고 싶은 TV나 뭐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일단 이거를 한번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어 어떤 사람들이 과연 이걸 신청할까를 그냥 고민해 보시는게 제일 좋은데 그 사람들이 어떤 고민 할지를 그냥 내가 추측하지 말고 음 그냥 카페 사람들이 고민하는 글을 읽어 보는게 더 좋아요.
좋아요.
아 뭐 예를 들어 저 뭐 정수기 사야 되는데 뭐 사면 좋을까요? 막 이런 글들.
네.
정수기를 바꾸는 사람들이 그냥 카페에다가 질문 걸 올리잖아요.
그럼 그게 진짜 대부분의 사람들의 고민이거든요.
아, 근데 정수기를 내가 할 생각이 없는데 이런 사람들이 하지 않을까는 내 생각이고.
그렇죠.
그러면 안 돼요.
그렇게 하면은 내 생각을 너무 많이 넘으면 안 된다.
그죠? 그냥 진짜 대중의 생각.
아, 그러면은 좀 내려놔야겠네요.
그렇죠.
나의 고집을.
그렇죠.
고집.
고집이 강하면은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아,이 분야는 네.
모집이 많으면 안 된다.
그냥 그 사람들이 쓰는 글 커뮤니티라거나 뭐 카페라거나 아니면 뭐 쓰레드도 요즘 막 자기 생각 엄청 울리잖아요.
그 이제 그 개개인들의 생각을 내가 그냥 읽어 보기만 하면 공통된 질문들 아 쓰레드 요즘에 쓰레드 거기 막 거기는 약간 다 반만하던데 그러니까요.
저도 기분 나빠서 안 하는데 아 요즘에 그리고 여기 뭐 정체 얘기밖에 안 올라가지고 아 맞아요.
지금 뭐 난리도 아니니까 뭐 아무튼 어 쓰레드도 그런 많은 도움 되겠다.
거기에 막 본인 진짜 막 고민 그냥 다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죠? 그거랑 자기 PR도 많이 하고음 아무튼 아 너무 즐거웠고 네 재밌었습니다.
저도 즐거웠습니다.
아 아닙니다.
아 세상에 진짜 다양하게 이렇게 돈을 버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요즘에 인터뷰하면서 매일매일 느낍니다.
아 그래서 너무 오늘도 많이 배웠고요.
아마 이걸 보시면서도 아 이렇게 돈을 버는 방법도 있구나.
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았을 것 같아요.
끝까지 영상 시청해 주신 구독자분들 감사드리고 어, 앞으로도 정말 다양하게 돈 버시는 분들 찾아다니면서 인터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