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원장, 사람 싫어했지만 애터미 로얄마스터 5년 만에 성공 비결!
애터미 사업, 피아노 선생님에서 성공의 길을 걷다
처음에는 제품 설명을 들으라는 권유에도 귀찮아서 안 갔어. 바쁘다는 핑계도 대고, 잊어버렸다는 핑계도 댔지. 그런데 어느 날, 피부샵으로 국장님이 직접 오셔서 설명회를 한다고 하니 피할 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자리만 채워주자는 생각으로 사업 설명을 처음 들었어.
제품에 대한 의심과 변화
원래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애터미 제품으로 바로 바꾸지는 않았어. 치약, 칫솔, 샴푸 같은 생필품은 바꿔도 건강기능식품이나 화장품은 바꾸기 망설여졌지. 기존에 먹던 게 있었고, 애터미 제품이 너무 저렴해서 품질이 떨어질까 봐 걱정했거든. 화장품도 학부모님들이 선물로 많이 주셔서 굳이 바꿀 이유가 없었어.
하지만 제품 설명을 듣다 보니 애터미 제품에 관심이 생겼고,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게다가 소비자 수당을 받으면 더 많은 제품을 써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그래서 결국 모든 제품을 애터미로 바꾸고 애용자가 되었어.
'시스템 소득'이라는 새로운 가능성
애터미 제품이 괜찮다는 건 알았지만, 사업으로까지 생각하진 못했어. 어릴 때부터 피아노만 해왔고, 예술 분야 사람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생각했거든. 게다가 교육 쪽에 있었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과 제자를 양성하는 것 사이에서 늘 갈등했어. 가르치던 아이들을 두고 다단계 사업을 한다는 건 내 정체성에 문제가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직업으로 선택할 수 없었어.
하지만 2017년 2월, 학원을 정리하고 애터미를 전업으로 하게 된 계기가 있었어. 바로 '시스템 소득'에 눈을 뜬 거지. 예전부터 인쇄 소득, 연금 소득 같은 게 있다는 건 알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은 안 된다고 생각했어. 건물주처럼 자본으로 돈을 벌거나, 작곡가처럼 저작권으로 돈을 벌거나, 운동선수처럼 엄청난 실력으로 돈을 버는 건 내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지.
애터미, 돈 버는 일을 끝낼 수 있는 도구?
박한길 회장님이 "돈 버는 일을 끝내라"고 했을 때,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의문이었어. 그런데 애터미를 통해 돈 버는 일을 끝낼 수 있다는 말이 믿기지 않았지. 치약, 칫솔을 팔면서도 비전 있는 사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며 '미쳤구나' 생각했어. 30대 30으로 6만원을 받아도 가치와 비전은 와닿지 않았거든.
하지만 2년 동안 소비자로 지내면서 애터미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대화하면서 삶이 바뀐 스폰서들을 보게 되었어. 연봉 1억 클럽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비싼 옷이나 가방이 아니라 표정에서 여유가 묻어나는 걸 봤지.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도 여유로운 그들의 모습에서 '저것이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고, 애터미를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어. 그때서야 애터미가 고소득의 안정적인 시스템 소득을 줄 수 있는 도구라는 확신이 들었지.
'시스템' 안에서 성장하다
애터미를 시작하면서 갈 데도, 불러주는 곳도 없었어. 그때 성공한 사람들의 메시지는 하나였어. 바로 '시스템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 피아노 선생님으로서는 괜찮았지만, 애터미 사업에서는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었어. 인맥도 없고, 눈치도 없고, 답답한 사고방식 때문에 사업이 쉽지 않았지. 10대들과 놀다가 갑자기 50~60대들과 어울리는 게 이질감도 들고 거부감도 많았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을 지켰어. 센터 미팅, 석세스 아카데미, 스폰서 미팅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지. 갈 데가 없었기에 스폰서가 하는 작은 미팅이나 만남을 쫓아다니며 보고 듣고 느꼈어. 애터미 안에서 문화와 말, 생각들이 내 몸에 배도록 노력했지. 애터미 제품을 먹고 쓰고, 애터미적으로 말하고 생각하다 보니 어느 순간 내 애터미가 되었어.
'오토 팀장'이라는 목표, 그리고 변화
소비자를 만들고 제품을 파는 게 쉽지 않았어. 목표 포인트도 없으면 너무 어려웠지. 그래서 목표를 '돈'으로 설정했어. 오토 판매사가 되려고 250만 포인트 목표를 잡고 뛰었지만, 3~4일 해보고 안 될 것 같으면 쉬는 사람들도 있었어. 하지만 시스템은 몇 시간을 압축해서 평생 해야 할 일을 2~3년 안에 끝내는 것이라고 생각했지.
오토 판매사가 되었을 때 한시름 놓았지만, 임지현 단장님이 파트너의 오토 판매사를 그려야 한다고 했을 때 이해가 잘 안 갔어. 내가 오토 판매사가 되는 것도 힘든데, 왜 파트너의 오토 판매사를 그려야 하는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지. 나 혼자서는 오토 판매사가 될 수 없었다는 것을. 스폰서와 파트너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그래서 결심했어. '오토 팀장'이 되기로. 오토 팀장이 되기로 생각하니 발걸음이 더 바빠졌어. 파트너의 오토 판매사를 그려야 한다는 생각도 중요했지만, 내 직급을 그려야 파트너들이 성장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지. 오토 팀장이 되면서 비로소 애터미 사업자가 된 것 같았어. 단순히 포인트만 맞추는 판매사가 아니라, 누군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사업가가 된 거지.
성공은 결과로 증명하는 것
애터미는 혼자 이루는 게 아니라 '팀'으로 하는 거야. 하지만 팀으로 돈을 주는 게 아니라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 힘들고 억울하고 짜증 나도 '입을 다물고' 참아야 해. 그래야 성공할 수 있어. 성공하지 못하면 열심히 한 과정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결국 사업은 성공 아니면 실패 둘 중 하나야. 내가 성공해야 아이들에게, 가족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스러운 존재가 될 수 있어. 엄마가 없었기에 오히려 아이들이 스스로 삶을 꾸려나가는 힘이 생겼다는 말을 들었을 때, 애터미가 나에게 준 선물이 얼마나 큰지 깨달았지.
여러분도 성공하세요. 남편에게 밥을 차려주는 것, 아이들을 챙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성공이야. 성공으로 모든 것을 증명하고, 균형 잡힌 삶을 애터미 안에서 꼭 사시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