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세요 닥터유 유태우 오늘의 주제는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단 한 가지 이유입니다 다이어트들 많이 하시죠 남들한테 알리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뭐 꼭 말 알리지 않아도 뭐 하는 행동이나 말이나 이런 걸 보면 이제 다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죠 그런데요 남들한테 전혀 알리지도 않고 혼자서 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 남들은 잘 모르죠 그런데요 아 실제로 다이어트를 해요 그런데 안 빠져요네 이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아 이런 분들한테 물어보면은 그 처음에 시작할 때는 좀 빠졌다고 해요 근데 지금은 똑같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이 다이어트를 해요 처음에 시작한 거고 똑같이 하거 근데도 안 빠져요 그래서 매일 체중을 잡니다 이거 빠질까 안 빠질까 빠질까 안 빠질까 매일 체중을 재요 그리고 약간 오르락 내락 해요 뭐 0.

5km 올랐다 0.

5km 빠졌다 그니까 이렇게 오르락 내락 하는 것에 비가 교차하는 거죠 그런데 정작 빠지질 않습니다 그래도 기대는 어때요 아 이게 기대를 해요 내가 처음에 빠졌으니까 언젠간 빠지겠지 예 그러면서 기대를 하는데 결은 안 빠진다는 거죠 자 왜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살이 안 빠질까요 그 이유는 의외로 되게 단순합니다 이건 그냥 몸이 그런 거거든요 뭐 이렇게 복잡하게 많이들 생각하시더라고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데 이유는 아주 단순해요 그러니까 내 몸이 하루 종일 쓰는게 있거든요 이제 그걸 이제 칼로리라고 하죠 뭐 보통 여성들은 한 2,000 칼로리 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그보다 좀 적어서 한 1500칼로리 더 적은 사람도 있어요 남자들은 한 뭐 2300칼로리 근데 요새는 이제 몸을 쓰지 않으니까이 하루에 쓰는 양이 점점점점 줄어들죠 아 체중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어떤 이유든간에 내가 쓰는 것만큼 먹는 겁니다 이렇게 단순한 거죠네 그래서 내가 쓰는 것만큼 먹는 것을 과식이 합니다 이럴 때는 무조건 찌죠네 내가 더 쓰는 거보다 덜 먹으면 당연히 빠지겠죠 이것을 반시고구마 안 했다네이 과식과 덜 먹었다 정의는 오로지 체중에 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체중이 늘었으면 과식 체중이 빠졌으면 반식 체중이 그대로면 그래서 내가 현재 체중이 그대로라면 내가 원식을 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 참 억울하시면 이유를 많이들 시 되시더라고요네 억울한 이유네 진짜 노력을 하는데 억울한 이유네 그 1번이 뭐냐면은 남은 다 되는데 왜 내가 안 되지 이게 1번입니다 2번은 뭘까요 나는 정말 남보다 적게 먹는다 이게 2번입니다 3번 어 내가 정말 최소한으로 먹는다 이보다 더 적게 먹는 건 진짜 말이 안 된다네 이게 이제 3번 세 번째 이유입니다네 번째 이유가 있어요 이건 뭐냐면은 나는 아 살찌는 체줄이다네 이런 이제 이런 이유를 대면서 억울하다 그래요 근데 진짜 억울할까요 첫 번째 이유부터 볼까요네 남은 다 되는데 나는 안 된다네 이런 이유가 있을까요네 그 남은 다 되는데에 그 남이 뭐냐면은 사례라는 겁니다 사례 그 사례가 있기는 해요네 그런데 뭐 TV 그래도 나오고 아마 누가 얘기도 해요 아 누구누구는 살을 뺐다 그런이 내가 지금 하는 방법으로 살을 뺐다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그 그런 경우에는 사례입니다 그래서 사례만 이렇게 들려오니까 그게 모든 사람인 걸로 이렇게 생각을 하죠 근데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어떤 다이어트법이 있다고 합시다 뭐 굉장히 많은 다 다이어트법이 있잖아요 여러분들이 지금 하고 있는 아 이거 하면은 틀못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그리고 이론도 그럴 듯해요 당연히 뭐 모든 다이어트법은 확실한 이론을 갖고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은 그게 다이어트법이 아닐테니까 그런데 실제로 해 보면은요 그걸로 감량한 사람들 살을 뺀 사람들은 극소수입니다음 우리가들은 사례들이 사례들은 극소수라는 거죠 그런데 남한테 알리기는 사례만 알려요 뭐 TV 있도 당연히 사례 만 알겠죠 또 사람들도 성공한 사람들만 얘기를 하고 내가 성공했다고 얘기를 하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얘기를 안 한단 말이죠 그러니까 다 되는 줄 알지만 사실은 극소수라는 겁니다 그럼 대다수는 어떨까요 해도 뭐 제자입니다 뭐 하나 만하죠 그런데 더 심각한 경우가 있어요 했는데 더 망하는 겁니다 오히려 뭐 부작용도 생기고 오히려 살도 터지고이 망하는 경우죠이 사람들이요 보다 성공한 사람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러니까 뭐 다 되는게 아니고요 아주 극소수만 되고 그래서 그런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 안 되는게 당연합니다 두 번째 이유 남보다 적게 먹는다네이 남보다 적게 먹는다가네 확실히 이제 일대일로 비교해 보면은 남보다 적게 먹죠 그건 맞아 그건 먹는 것만 보는 거죠 근데 지금 제가이 살이 빠지지 는 이유가 뭐라 그랬어요 내가 쓰는 거보다 내 몸에 쓰는 거보다 내가 쓰는 것과 같다 이게 이제 살이 빠지지 않는 단 한 가지 이유 든요 근데 남보다 적게 먹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내가 남보다 적게 쓰는데 그러니까 남보다 적게 먹는 것만 억울해할 건 아니죠 내가 남보다 적게 쓰거든요 그래서 남보다 적게 쓰는 거를 이제 다른 말로 하면은 기초 대사량 아마 이거는 많이 들어 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기초 대사량을 해결하기 위해서 뭐 아 이게 근육을 늘려야 된다 이것도 한번 시도해 보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근육을 늘린다고 해도 이게 늘리면 뭐 운동을 하게 되겠죠 운동을 하면은 이게 덜 먹기가 너무나 어려워요 더 먹게 되죠 그래서 이제 이게 어려운 겁니다 어쨌든 남보다 덜 먹는다 이거는 전혀 이유가 안 된다는 거죠네 억울해 하실 이유가 아니에요 지금 현재 내가 쓰는 것만큼 먹는 겁니다 그 세 번째 억울한 경우 가 뭐 꼭 남하고 비교해서가 아니라 정말 나는 뭐 뭐 새모이만큼 먹는다 이런 분도 계세요 정말 그 소꿉 장난 하듯이 아이들이 먹는만큼 먹는다네 이렇게 해서 억울해 하시는 분들 정말 있으시죠 그런데요 아무리 적게 먹는다고 해도 결국은 내가 쓰는만큼 먹는 겁니다 그러니까 살이 안 빠지는 거거든요 참 참 진짜 억울하죠 근데 왜 이렇게 쓰는게 적게 됐을까요네 사실은 굉장히 적게 됐기 때 때문에 내가 적게 모의만큼 먹어도 이게 살이 안 빠지는 거거든요 그게 그동안 다이어트를 사실은 해서 그렇습니다 어쨌든 현재 내가 아무리 적게 먹어도 안 빠지는 이유는 당연하다는 겁니다 억울할 이유가 아닙니다 자네 번째 이유 나는 살찌는 체질이다 이런 말씀하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그 살찌는 체질을 타고 났을까요네 아무리 그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뭐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난 어렸을 때부터 비만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태어난 거는 아닙니다네 그러니까 깐난 아기들 보세요 뭐 우량아로 태어난 거는 진짜 엄마가 많이 먹어서 그런 것뿐이지 그랬다고 하더라도 발이 빠 바로 빠집니다 사실은 그래서 자연스러운 상태 가난하기로 태어났을 때는 이게 살찌는 체질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다 후천적으로 획득된 체질이 되는 거죠 근데 만약에 체질이라고 얘기한다면 그 살찌는 체질이 되는 가장 큰 이유 가 바로 다이어트를 해서입니다 그니까 사실 악수는 아니죠 살을 빼겠다고 다이어트를 했는데 다시 내가 살이 안 찌는 체질로 다시 변모가 되는 거죠 그럼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하던 대로 계속 하면은 뭐 똑같겠죠 계속 힘들고 다이어트는 하고 사로는 안 빠지고 전전긍긍하고 왜 이럴까 하고 또 고민하고 그래도 사 안 빠지고 이게 지속 되겠죠 자 이제 선택을 해 됩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아주 단순합니다 내 몸은 셋 중에 하나가 되겠죠 증량한다 아 그대로 있다 아 또는 감량한다이 셋 중에 하나입니다 증량은 뭐 전혀 원치 않으시죠 살이 찌는 건 원치 않으실 거예요 그럼 두 번째 그대로 있다 요거를 이제 뭐라 그러냐면 다지라고 합니다 현재 체중을 유지하기 이게 이제 다지기 그든 그러니까 다지기를 하겠다 아니면은 감량을 하겠다 여러분들 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 네 자 다들 지금은 감량을 하겠다 선택하시겠나요 이렇게 하셔야 됩니다 고개 하나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죠 그 고개가 뭐냐 하면은요 원 체중을 회복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예 지금은 이제 다이어트를 계속 하고 있으니 이런 체중을 눌린 체중이라도 합니다이 용수철이 용수철 용수초 내가 누르고 있거든요네 이걸 갖다가 제대로 펼쳐 놓고서 감량을 해야지이 눌린 상태에서는 더 이상 감량이 안 됩니다 아 이렇게 고기 하나를 넘어가는 거를 이렇게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벽이 오기 전에 한 번 더 어두워진다 그니까 그 어둠을 넘어가야 새벽이 화난게 오는데 그걸 안 넘어가려니 제자에 있게 되는 거거든요 깜깜한 밤 중에 그들로 있게 되는 거죠 자 원체 중을 회복하기 이건 어떻게 하느냐 아 지금 하던 어떤 다이어트 방법이든지 그냥 풀으세요 예 그리고 그냥 내 몸이 시킨 대로 하는 겁니다 근데 딱 하나만 지키시면 돼요 뭘 지키시 면은 일정 시기라는 겁니다 일정한 시간에 식사하기 요거 하나만 지키시고 나머지는 그냥 마대로 하세요 골라 먹지도 말고 뭐 가려 먹지도 말고 덜 먹지도 말고 그냥 먹고 싶은 대로 먹고 그냥 몸이 시킨 대로 하시라는 거죠 그러면은 어떤 이제 눌린 체중이 다시 이제 늘어나게 당연히 시작하겠죠 더 먹게 되겠죠네 늘어나게 되겠죠네 그러면은 체중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보통은 2 3km 정도는 늘어납니다 한 1 2주간에 거쳐서네 그리고 많이 늘어나는 사람들은 3 5kg 정도 늘어나요 3에서 5kg 정도 역시 2주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도 그냥 그대로 계속 하시라는 거예요네 계속 하시면은 그게 정점을 이룹니다 그니까 쭉 올라가다가 체중이 정점을 이루죠 요게 이제 넘어가야 될 산입니다 이걸 싫어하지 마시라는 거예요 일단은 정점에 올라가서 원체 중이 된다면 생각해 해보시라는 거죠 자 2주 지나면은 정점이 이르러서 그냥 내가 마음 놓고 먹는데 다이어트 한다는 생각을 안 해도 그냥 그 체중을 그대로 갑니다 즉 지금 여지껏 내가 애써서 다이어트를 했는데 다지기 였잖아요 체중이 그대로 유지되는게 다지기라도 2주 지나면은 원체 중에서 내가 노력을 안 하는데도 다지기가 되는 거죠네 이해되세요네 이래나 저래나 차이점은 똑같습니다 그니까 하나는 노력 하는데도 제자리고 아 그냥 내가 가만히 있어도 제 자리입니다 단지 이제 뭐 뭐 2에서 3km 또는 3에서 5km 차이가 날 뿐이죠 자 이렇게 편한 상태에서 1개월을 지내셔야 됩니다 그니까 1개월이 돼야 내 몸이 완벽하게 안정이 되거든요 그니까 2주 정도는 원체 중을 회복하는 기간 그리고 한 달 정도는 내 몸이 안정되는 기간네 이렇게 1개월을 보내신 다음에요 아 이걸 싫어하시면 정말 감량하기 쉽지 않습니다 혼자서는 중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넘어가신 다음에 예 그리고 이제 감량과 다지기를 다시 생각해 보세요네 자 감량 다지기라도네 그러니까 방법을 따르면 내가 원하는 감량이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반면에 감량 다지인 그게 아닙니다 아예 목표를 정하는 거죠 언제부터 어 언제까지 어 몇킬로를 빼겠다 이게 이제 감량이 그든 그리고 그다음부터는 내가 그 뺀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고 살겠다 이게 다입니다네 그니까 어떤 다이어트 방법 하고는 다른 겁니다 그래서 이게 감량과 다지기를 하겠다는 목표를 먼저 설정한 다음에 그다음에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는 이제 방법을 선택하면 되는 겁니다 닥터가 보통 권장하는 감량 목표는 1개월 또는 1.

5 개월 사이에 그니까 한 달 반 사이에 10km 아까 2주 동안에 5km 쪘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상세하고도 5km 더 뺄 수 있거든요 그니까 일단 한 번 뺄 때 10km 정도 빼는게 적절할 겁니다 목표를 갖다가 크게 잡는 분들이 있어요 뭐 짧은 시간에 20km 30km 이거는요 계획만 세우시죠 실행을 못 하세요 그래서 혼자서는 이거는 어렵다고 보시면 돼요 그니까 혼자서 하실 때는 한 달 또는 한 달 발 사이에 아 10km네 이렇게 이제 감량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한 달반 또는 두 달 사이에 다지기를 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감량보다 다지기가 더 깁니다네 감량이라는 것은 내 현재 생활에서는 좀 벗어난 생활이죠 반면에에 다지기 다이라 것은 감량을 한 다음에 내가 원래의 삶으로 현재 원래 생활로 되돌아가는 과정 그래서 이걸 더 길게 해야 다지기가 완성이 됩니다 근데 이미 아까 원체 중 회복할 때 다지기를 했기 때문에요이 방법을 하시면은 감량 다지기도 좀 더 쉬울 것입니다 감량과 다지기 목표를 세웠지아요 그럼 나머지는 방법이에요네 방법은요 사실은 뭐 다 대동소이합니다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요 태가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안한 방법으로 하셔도 되고요 사실은 다른 방법으로 하셔도 됩니다 문제는 목표 감량 다지기를 꼭 해야 된다는 거죠 어떻습니까 계속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살이 안 빠진다고 아 힘들어 하실래요 아니면 이번에는 진짜 감량을 하고 다지기를 해서 아 편안한 삶을 살아 보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