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2막, 사무실 떠나 현장! '하루청' 대표의 성공 비결은?
입주 청소 사업, 어떻게 시작하고 성공할 수 있을까?
김치 사업을 접고 새로운 도전을 찾던 중, 여러 가지 사업 아이템을 알아봤어. 인터넷 쇼핑몰, 다양한 종류의 청소 (전기, 계단, 건물 관리, 입주 청소) 등등 말이야. 그중에서 내가 계획을 세우고 직접 해나가기에 입주 청소가 가장 괜찮아 보였어.
왜 입주 청소인가?
처음에는 어디서 배워야 할지, 아니면 취업해서 배워야 할지 고민이 많았지. 직원으로 들어가서 배우는 건 쉽지 않겠더라고. 그래서 아카데미나 팀장으로 알아보려고 했어.
내가 사업을 하면서 마케팅에 대한 고민이 많았거든. 단순히 청소만 배우는 게 아니라, 마케팅까지 같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 하루에 한 집만 집중해서 하는 '프리미엄 청소 디테일링'도 좋았고.
교육을 받으면서 청소업에 대한 개념이 잡혔고, 교육 수료 후에도 직접 현장에서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고객과의 신뢰, 어떻게 쌓을까?
고객님들과는 주로 카톡으로 사진과 영상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데, 이 과정에서 서로 신뢰가 많이 쌓이는 것 같아. 고객님들도 우리가 교육받은 대로 청소하는 걸 만족해하시고.
누가 하면 좋을까?
몸으로 직접 부딪히면서 하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해. 현장 실무 교육뿐만 아니라 SNS, 블로그 등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교육도 받을 수 있거든. 나도 교육받기 전에는 SNS나 블로그를 전혀 해본 적 없었는데, 맞춰서 하기만 하면 어렵지 않더라고.
힘들지는 않을까?
30평대 집을 네 명이서 청소하면 보통 6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아. 육체적으로 엄청 힘들거나 하지는 않아.
많은 사람들이 입주 청소가 힘들고 고객이 까다롭다고 하는데, 우리가 교육받은 수준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또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유튜브에서 '2주에 1천만 원 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처음부터 쉽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데이터와 경험이 쌓여야 가능한 것 같아. 꾸준히 노력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야 가능하지.
창업,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
일당으로 경험을 쌓고 창업하는 방법도 있지만, 나는 교육을 받고 직접 영업해서 나만의 고객을 만드는 게 장기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해.
어떤 일이든 보장된 건 없는 것 같아. 얼마나 노력하고 방법을 찾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생각해. 정답은 없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는 게 중요하지.
여러 업종을 알아보다가 입주 청소를 선택했는데, 몸으로 직접 부딪히면서 할 수 있다는 마음만 있다면 특별히 어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업종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