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왕하 25:27-30) 배준현 목사 | 2025.3.3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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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예배 참석자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확신하고 나누는 삶을 살라고 축복하셨습니다.
- 최근 목장 신방에서 근황과 기도 제목을 나누며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 엘리베이터에서 인원이 가득 차서 한 명이 내려가야 했고, 결국 한 명은 걸어서 내려갔습니다.
- 사람의 무게는 1g도 줄일 수 없으며, 자연의 법칙처럼 존재는 힘을 모두 발휘합니다.
- 자연의 힘처럼 산불도 자연의 필연성에 따라 강력하게 퍼졌고, 많은 피해를 남겼습니다.
- 산불처럼 죄도 퍼지고, 많은 사람들을 화마 속으로 몰아넣습니다.
- 성경에서는 죄가 불과 같이 퍼지고 파괴하는 힘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 북 이스라엘과 남유다는 죄와 악으로 인해 결국 망하고 멸망했습니다.
- 하나님은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시고 긍휼을 베푸셨다는 증거가 많습니다.
-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 기적과 돌봄의 역사를 보여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멸망 가운데서도 사랑과 긍휼을 계속 베푸셨습니다.
- 수백 년 동안 선지자를 보내며 참으시고 기다리셨던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납니다.
- 북 이스라엘과 남유다는 결국 포로로 끌려갔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 여호야긴 왕은 3개월만 다스리고 포로로 끌려갔지만, 다시 왕의 지위를 회복받았습니다.
- 하나님은 포로 생활 중인 백성에게 희망과 하나님의 약속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하나님은 다윗 왕조의 영원한 약속을 지키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400년간 선지자를 보내시며 참으시고 기다리셨음을 보여줍니다.
- 하나님은 자신을 덜어내시고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십자가에 희생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우리를 끝없이 참으시고 기다리십니다.
-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을 확신하며, 그 사랑에 보답하는 삶을 살기를 축복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