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자기 속에서의 협업 항목을 쓰거나 면접에서 팀워크 경험 물어볼 때요 언제까지 역할 분담 이야기만 강조하실 건가요 역할 분담은 솔직히 협업에 있어 완전히 기본 중에 기본이잖아요 그러면 여러분 자기 소개가 딱히 튀어 보이지 않는단 말이죠 제가 협업 경험 정말 신박하게 쓰는 방법 알려 드릴 건데요이 영상 제 구독자분들은 보세요 이렇게 쓰는 방법 알려 주는 곳 어디에도 없다고 자부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우선 협업 경험에 대해서 쓰려면 과연 협 이 뭔지를 정의를 해야겠죠 협업이라는 건 두 명의 이상의 사람이 모여서 생산적인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이라고 정의를 하는데요 그러면은 두 명 이상 모인 거 여러분 다 경험 있으시잖아요 아르바이트도 있을 테고 전공에서 팀프로젝트 경험도 있으실 테고요 대회 활동이나 동아리 학생의 활동 이런 거 모두 다 협업 경험이죠 그런데도 여러분은 왜 쓸 소재가 없다고 말을 하는 걸까요 제가 생각해 봤을 때 그러한 협업을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한게 아니라 그냥 했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어떻게 해서 시너지를 내 모자 이런 의도를 가지고 협업을 시작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같이 해야 돼서 한 거죠 그래서 어떠한 내가 팀워크를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의도하고 한게 아니기 때문에 글을 쓰는게 되게 어렵게 느껴질 거예요 그래서 다시 정리하자면 여러분이 협업 경험을 수월하게 쓰려면 시너지를 내기 위해 어떠한 방법으로 노력했는가 팀워크를 이루기 위해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가 협업을 했는가이 방법이 정의가 되어 있어야 해요 지금까지 들었을 때 어렵다고 느끼신 분 있나요 그러면 그냥 끄고 나가시면 면 됩니다는 거짓말이고요 그냥 역할분담 이야기만 쓰면 정말 흔하 말이에요 그래서이 영상 한번 진짜 끝까지 보시면서 정말 어떤 방법으로 신박하게 녹이는 건지 다 뽑아 가세요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자면요 과연 시너지를 내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협업을 해야 하는 걸까요 유명한 스타트업들은 일을 더 잘하는 문화 협업하는 방법에 대해서 벽에다가 막 붙여 놔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배민도 그렇고 아니면 토스도 그렇고 각자 기업마다 그라운드로 이라는 문화가 있다는 말이에요 제가 모비스를 다닐 때도 정말 신선했던 게요 화장실이나 아니면은 사무실이 벽면에 모비스 이들이 더 일을 잘하는 방법 몇 가지 이런게 정의가 내려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서 차관에서 협업 경험을 쓰는 겁니다 총 세 가지 기업에 대해서 제가 분석을 해봤어요 첫 번째 기업은 우아한 형제들입니다 여기 포스터를 보시면 우아한 형제들이 일을 더 잘하는 방법 11 가지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여기서 협업 경험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는 겁니다 제 눈에 뛴 거는 잡담을 많이 나누는 거 것이 경쟁력이다 말이었어요 이거를 다시 응용을 해 보는 거죠 자은 잡담이 팀 내에 있으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잡담이라도 한다면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나누게 되는 거잖아요 그럼 팀원들 사이에 친밀도가 올라가겠죠 그러면 이러한 환경은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질 거고요 또한 반대 의견을 제시할 때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제시를 할 수도 있겠죠 잡담을 많이 나누다 보면 또 친해지니까 궁금한 점이 생기면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는 문화가 생기기도 하겠죠 그러면 이렇게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가 되면 팀 내에서도 의사 소통이 활발해진다는 거니까 더 좋은 성과를 낼 수밖에 없다는 거잖아요 이러한 거를 착안해서 여러분의 협업 경험에 쓰는 겁니다 소 제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좋은 팀워크를 위해서는 잡담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두 갈식당 해서 팀원들끼리 친해졌고 이로 인해서 소통이 활발해졌고이 덕분에 우리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흐름으로 쓰는 겁니다 따라서 여러분 이 팀워크 경험을 쓸 때 흔한 경험이어서 괜찮아요 그런데 여기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건지가 핵심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기업 네이버를 적용해 보도록 할게요 최근에 네이버 체용 공고가 떴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던 중에 내비게이터 루트라는 것을 발견했어요 여기 오른쪽 보시면 내비게이터 루트가 되게 다양한데 여기서도 협업 경험을 뽑을 수 있겠더라고요 두 가지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첫 번째로는 경계 없이 필요한 일을 해냅니다는 문장이었습니다 여기서 정의 내리는 건 뭐냐면 사용자 가치를 만드는 일에 직무나 직군의 한계를 두지 않는다이 문장을 보고선 아 협업할 때 늘일 내일 따지지 않고 그냥 우리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 문제가 생겼을 때 이거는 내 일 아닌데요 하면서 컷하는게 아니라 정말 직무 상관없이 역할 상관없이 그 경계를 뛰어 넘나들면서 서로 도와주는 거 그렇게 했던 것처럼 쓰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 눈에 들어왔던 건 동료에게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합니다는 문장이었을 간의 업무 지식이나 히스토리와 맥락을 충분히 나눌 때 서로의 시너지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습니다 입니다라고 정의가 되어 있더라고요 여기서 떠오른 거는 아 협업에 있어 중간 공유가 되게 중요하겠다 어떠한 사소한 이슈가 터지면 나만 알고 있는게 아니라 우리 팀 전체에 공유하려고 했던 태도 이렇게 했던 것처럼 글을 쓸 수도 있겠죠 이것뿐만 아니라 내가 유용한 방법이나 나만 알고 있는 지식이 있다면이 내용에 대해서 회의 때 다 같이 공유하면서 시너지를 만드는 것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세 번째 기업은 쿠팡입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쿠팡 배송에 있어서 혁신을 만들어 낸 기업이자아요 여기는 15 까지 리더십 원칙이 있더라고요 정말 많죠 엄청 신선했던 부분은 뭐냐면 쿠팡의 직원들은 우리 자신들 모두를 리더라고 생각한다는 거였어요이 문장을 보면서도 협업할 때 리더와 팔로우 이렇게 나누는 것보다 우리가 팀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모두가 리더라고 생각하는 거이 팀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거이 태도를 가지고 일을 시작했다고 하면은 이것도 스토리가 나올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눈에 들어온 건 니와 perec 아는 문장이었다 리더는 오너처럼 생각하면서 회사 전체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동한다라고 정의가 내려져 있어요이 문장은 갈등 경험으로도 엮을 수 있겠더라고요 저희가 갈등이 생기면 각 입장을 고수하기 마련이잖아요 근데 이게 나를 위한 방법이 아니라 우리 팀 전체를 위한 선택인가 의견인가 그 근거로 두고 선택을 하는 거죠 쉽게 표현하자면 너의 의견이 우선인가 내 의견이 우선인가 그 판단을 할 때 그 기준을 세우는 거예요 그리고 그 기준 자체가이 선택이 우리 팀을 위한 선택인가를 기준으로 삼고 갈등을 해결하는 거죠 다시 말해서 협업 경험을 쓸 때 우리는 늘 팀의 전체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동하려고 노력했습니다라는 문장을 뽑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럼 여기까지 협업 경험을 특별하게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 설명드렸는데요 협업 경험 진짜 많이 작성하시는데 역할 분담 굉장히 흔하잖아요 하지만 경험 자체를 바꿀 수는 없어요 여러분들 경험을 완전 드라마틱하게 바꾼다다는 내가이 협업 경험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지 또는 좋은 팀워크를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어야 하지 먼저 정의를 내리고요 그다음에 여러분의 경험을 끼워 맞추는 식으로 하면은 그게 튀어 보입니다 이것 외에도 제가 오늘 설명드린 그라운드 외에도 유명한 기업들이 일하는 방법 협업하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면 심박한 표현들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그것들을 활용해서 여러분 자소서에 소재 목으로도 쓸 수 있고요 또는 배운 점으로도 응용할 수 있을 겁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이 정보 제대로 흡수하 서합률 높이고 면접에서 칭찬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