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순수익 3배 만들어낸 전업주부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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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코메사 엄효정 대표님 이야기 정리
안녕하세요! 코메사라는 소품샵을 운영하는 엄효정 대표님 이야기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전업주부에서 사장님으로 변신!
- 원래: 결혼 후 아이들 키우는 전업주부였어요.
- 꿈: "나도 돈 벌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거창한 건 아니고, 한 달에 50만원만 벌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죠.
- 고민: 아이들이 어리니 아프면 어떡하나, 새로운 곳에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돼서 취업은 못 했어요.
2. 스마트 스토어로 첫걸음!
- 기회: 5년 전, 신사임당님 영상을 보고 '아이 키우면서 돈 벌기엔 스마트 스토어가 최고다!'라고 생각했어요.
- 시작: 만 원으로 재료 사서 '캠핑 문패'를 만들고, 동네 공원에서 사진 찍어 올렸는데... 그날 바로 다 팔렸어요!
- 성장: 그렇게 번 돈으로 재료 더 사서 팔고, 점점 늘려갔어요.
3. '회장님'을 꿈꾸다!
- 영감: 3년 전, 캘리체 회장님 영상을 보고 "와,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회사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 실행: 바로 사무실 얻고 직원도 뽑았어요.
- 확장: 2년 전에는 더 큰 사무실로 옮기고 매장까지 열었어요. 회사를 키우겠다고 마음먹으니 점점 더 커지는 게 눈에 보였죠.
4. 마케팅의 힘을 배우다!
- 정체기: 작년부터 매출이 들쑥날쑥하고, SNS도 열심히 하는데 더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 해결책: '마케팅 공부를 해야겠다!' 싶어서 '이상한 마케팅'을 알게 됐어요.
- 도전: 100만원짜리 강의라도 들어봐야겠다 싶어서 '구추 캠프'에 갔어요.
- 결과: 처음엔 효과가 없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니 3달째 되는 날 '빵' 터졌어요! 하루 종일 상담 전화만 받고, 순수익이 3배나 올랐어요.
5. 놀라운 성과들!
- 대기업과의 협업: CJ 본사에서 연락이 오고, 할리 데이비슨, 세종 문화회관, 알바몬, 방송국 등 다양한 곳에서 연락이 왔어요.
- 자동차 매트: SK 회장님 차에도 매트를 깔아드리고, 불스원에도 납품했어요.
- 마케팅의 힘: 이런 일들이 다 인맥으로만 되는 줄 알았는데, 마케팅 덕분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 남편의 변화: 처음엔 강의료 비싸다고 하던 남편도 이제는 잘 다녀왔다고 칭찬해줘요.
- 현재: 네이버에서 1등, 인스타그램에서도 제일 잘하고 있어요!
6. 내성적인 아이에서 멋진 사장님으로!
- 과거: 어릴 땐 엄청 내성적이고, 반장 같은 것도 해본 적 없는 평범한 아이였어요. 35살에 코샵 사장님이 되기 전까지는 사장님이 될 거라고 상상도 못 했어요.
- 직원들: 지금은 착하고 고마운 직원들이 있어서 책임감도 생기고,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어요.
- 목표: 자동차 매트는 이미 상위 1%인데, 다른 카테고리에서도 상위 1%가 되는 게 목표예요.
- 미래: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만큼 마케팅 실력을 키워서, 1년 뒤, 5년 뒤, 10년 뒤 더 멋진 사장님이 될 거라고 확신해요!
7. 마지막으로...
- 감사: '이상한 마케팅'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어요.
- 응원: 여기 계신 다른 사장님들도 원하는 목표 꼭 이루시길 응원한다고 하셨어요!
엄효정 대표님의 이야기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꾸준함', 그리고 '마케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멋진 이야기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