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기? 미국 월스트리트가 뒤흔드는 대담한 담보 대출 혁명!
오태민 작가님 책, 왜 꼭 읽어야 할까?
오태민 작가님 책은 진짜 우리가 꼭 챙겨 들어야 할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특히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이라는 책은 내가 20~30시간 동안 강의할 정도로 엄청난 내용이지.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진짜 과장이 아니야. 나도,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느꼈거든.
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까?
지금은 1945년 이후의 세상 질서가 끝나고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 바뀌는 과도기야. 이런 시대는 50살, 60살, 70살 먹은 어른들도 처음 겪는 거라고.
- 자유무역에서 보호무역으로: 나라마다 자기 나라 이익을 더 챙기려고 해.
- 달러 힘 약해짐: 미국 달러의 힘이 점점 약해지고 있어.
- G2 등장: 중국, 러시아 같은 나라들이 강해지면서 미국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지.
- 지정학 시대: 나라 간의 관계, 땅, 자원을 둘러싼 싸움이 중요해지고 있어.
- 전쟁과 갈등 증가: 전 세계적으로 크고 작은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나라 안에서도 갈등과 분열이 심해지고 있어. 극단적인 정치 세력이 힘을 얻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지.
이런 시대에는 UN 같은 국제기구의 역할도 점점 희미해지고 있어. 우리 모두가 처음 겪는 시대이기 때문에,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통찰력을 주는 거야.
레포 시장과 비트코인의 관계
오태민 작가님은 '레포 시장'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이게 뭐냐면 '환매 조건부 채권 시장'이야. 쉽게 말해 하루짜리 돈을 빌리고 갚는 시장이지.
- 옛날: 돈 빌릴 때 담보가 필요 없었어. 그냥 서로 믿고 빌려줬지.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문에 신용 거래가 위험하다는 걸 깨닫고, 담보로 '미국 국채'를 사용하기 시작했어.
- 지금 문제: 중국, 러시아 같은 나라들이 미국 국채를 더 이상 믿지 않아. 미국이 마음대로 돈을 찍어내고, 미국 서버에 기록되니까 동결될 위험도 있기 때문이지.
그렇다면 이 레포 시장에서 미국 국채 대신 뭘 담보로 쓸 수 있을까? 바로 비트코인이야!
- 비트코인의 장점: 미국 서버에 있지 않아서 동결될 위험이 없고,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 희소성이 높지. 금보다 더 좋은 점도 많아.
그래서 오태민 작가님은 앞으로 금, 미국 국채, 비트코인이 세계 금융을 이끌어갈 중요한 자산이 될 거라고 예측하는 거야. 마치 삼국지처럼 말이지.
비트코인, 왜 사야 할까?
비트코인을 1억 6천만원이라고 해서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 돼. 이건 '부자들의 눈'으로 봐야 해.
- 슈퍼리치들의 관점: 하루에 수천억, 수조 원을 거래하는 슈퍼리치들은 비트코인을 어떻게 볼까?
- 미래 가치: 지금 1억 6천만원이지만, 앞으로 5억, 10억, 20억, 30억까지 갈 수 있다고 보는 거야.
- 11배 상승 가능성: 오태민 작가님은 비트코인이 지금보다 최소 11배는 더 갈 수 있다고 말해. 2030년까지 15억~20억까지 갈 수도 있다는 거지.
비트코인은 1억분의 1개로 쪼개서 살 수도 있어. 11배 오른다고 생각하면 지금 사는 게 전혀 비싼 게 아니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오태민 작가님 책은 내용이 어렵다는 평도 많아. 하지만 그 허들을 넘는 순간, 다른 세상이 보일 거야. 마치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 밤새 공부하는 것처럼,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려면 공부는 필수야.
책 읽는 순서 추천:
-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ETF: 투자의 기초를 다지고 싶다면 이걸 먼저 읽어봐.
- 모든 돈의 미래 비트코인: 비트코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여줘.
-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 지금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줘.
-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 비트코인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결정체 같은 책이야.
- 비트코인 초재국의 종말: 해외 사례를 통해 비트코인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금융은 모르면 생존이 달린 문제야. 돈을 지키고 불리려면 반드시 공부해야 해. 오태민 작가님 책은 마치 보석과도 같아. 지금처럼 세상이 변하는 시기에 꼭 읽어봐야 할 귀한 책이지.